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슬리핑크리스천/최은희지음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7000.00 6300
6300 6300.00
7000.00 6300.00
기본 정보
상품명 슬리핑크리스천/최은희지음
상품코드 P000CNMC
소비자가 ₩7,000
판매가 ₩6,3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190원 (3%)
제조사 T&D북스/비전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슬리핑크리스천/최은희지음 수량증가 수량감소 6300 (  19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128*188mm



어색하고 불편한 하나님의 말씀

익숙하고 편한 죄의 습관

 

영적인 잠을 자면서도 깨어나기를 싫어하는 당신!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죄의 습성이라는 영적 어둠 안에서 잠을 자고 있는 당신!

 

죄의 습관에 젖어 나는 원래 이래. 어쩔 수 없어라고 하며, 하나님의 다스림과 도우심, 성령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의 간구를 더 이상 거부하지 마십시오. 어둠 속으로 숨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오물 구정물이 튀어 냄새나고 더럽더라도 그 추한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말씀으로 나를 실험하며, 내 속에 감추어진 것을 들춰내십시오.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만지고 먹어볼 수 있는 성령 충만의 열매를 가지고,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 아홉 가지 열매가 나의 일상생활 속에서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즐거움을 맛보십시오.



대상 독자

 

+ 시계바늘처럼 무덤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크리스천

+ 교리적으로 빠삭하지만 구원의 감격이 없는 크리스천

+ 자아성취와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크리스천

+ 무기력에 빠져 회복되기를 거부하는 크리스천

 


저자 소개

 

최은희

세상은 누가 만들었는가?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가? 인생의 본질적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여 방황하던 고등학생 시절의 저자는 유년시절 친구들을 따라 몇 번 방문하였던 교회의 추억에 이끌려 다시 교회를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인간은 그분의 피조물이라는 답을 찾으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교회 안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리고 성경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한 저자는 성경을 통해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 없이 수많은 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로 구원의 복음이 생략된 신앙생활의 위험성과 성경을 바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신학 공부를 시작하였다.

2002년 고려신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중인 저자는 목사로 소명을 받은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남편이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리폼드신학교에서 M. Div.Ph. D. 과정을 밟을 때, 배우자를 위한 학비면제 수업혜택(학위 없는 청강제도)을 통해 6년 동안 신학수업을 하였다.

2012년 진리와제자교회를 개척한 남편 김진성 목사와 함께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의 제자를 양육하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소그룹 성경공부를 인도하며 주일학교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책 속으로

 

예배와 봉사가 부담스럽고 짜증나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나 시선과 평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예배에 참석하고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교회의 일이 무보수 희생을 강요받는 노동으로 변질되어 속으로 불만이 쌓이게 됩니다. 겉으로는 표현도 하지 못하는 참으로 고통스러운 잠입니다. 1장 잠자는 자 중에서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없는 것이 교만입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감추어진 것이 하나님 앞에서 들춰지면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 나의 나됨을 아는 것, 곧 영적인 자기주제파악입니다. 1장 잠자는 자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 안의 것을 들춰내실 때 우리가 보여줄 합당한 반응은 시인입니다. 숨기고 싶은 것이 드러났으니 물론 창피하겠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부끄러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 앞으로 담대히 나와서 시인하며 자복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 앞에 도움을 구하면 됩니다. 그것이 성령 충만해지는 방법입니다. 2장 성령 충만 중에서

 

하나님과 원수 된 인간의 죄악성과 부패성으로 상징되는 육신의 생각은 겉으로 쉽게 그 정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죄악 된 일이라고 해서 반드시 도둑질과 살인과 같은 것만은 아닙니다. 인본주의적 사고, 자기 의지로 하려 하는 것, 하나님 말씀에 지배받지 않고 내게 익숙한 생각과 삶의 방법대로 하겠다는 잘못된 의지,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육체의 생각과 일입니다. 아주 오래된 죄악의 뿌리입니다. 3장 성령의 열매 중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도 우리보다 얼마나 더 사랑을 나누고, 자비를 베풀고, 양선을 실천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의 선행은 하나님의 사랑을 근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본적인 박애주의에서 나옵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자선을 하고 싶다라는 인간중심의 자아성취와 만족, 곧 육체의 생각과 일을 이루기 위해서 끝없이 열심으로 친절과 봉사와 선행을 합니다. 3장 성령의 열매 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화평을 누리게 되면 이웃과의 화평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 됩니다. 그리고 이웃과 다툼 없이 평안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나에게 여러 가지 유익이 옵니다. 그러나 화평의 목적은 내가 계산한 유익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로움과 평강과 희락이 우리를 주관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자각하고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3장 성령의 열매 중에서

 

자비는 친절과 연관됩니다. 내가 만족하기 위해서 베푸는 행위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좋은 내용으로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 친절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도와줬다고 해서 무조건 자비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여기서 도덕적 선을 추구해야 합니다. 베풂과 행함의 목적과 방법이 도덕적으로 선이 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서 신앙의 선이 되어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3장 성령의 열매 중에서

 

오래 참음, 자비, 온유는 모르는 척하며 덮어두고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그 허물이 있는 자, 게으른 자, 영적인 잠을 자는 자에게 그들의 문제를 알도록 깨우쳐줍니다. 격려하고 충고합니다. 선한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가르쳐줍니다. 잠을 자는 자에게 일어나라고 경고합니다. 그런데 그 근거는 자비이고, 그 방법은 온유입니다. 3장 성령의 열매 중에서

 

온유는 먼저 내가 나를 돌아보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나의 연약과 미련과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에 대해 오래 참으시고 관용을 베푸시고 자비를 베푸셔서, 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지게 하십니다. 그로 인해 오늘보다 내일 더 거룩한 변화가 일어날 것을 소망할 때, 나는 허물이 있는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며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며 온유할 수밖에 없습니다. 3장 성령의 열매 중에서

 

목차

 

들어가며

 

1장 잠자는 자

1. Are you sleeping?

2. 빛바랜 구원의 감격

3. 훈계의 말씀에 무뎌지다

4. 교만해지다

5. “신앙이 좋다?”

6.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7. 미련한 잠에서 깨어나라

8.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통과하라

 

2장 성령 충만

성령 충만이란?

성령이 나를 주장하시도록 맡기는 것 | 육체의 욕망을 채우지 않는 것 |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 |

삶을 통해 복음의 증거가 나타나는 것

2. 어떻게 성령 충만을 받는가?

오직 말씀과 기도로 하라 | 말씀으로 자신을 실험하라: 자기 속에 있는 것을 들춰내라 |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라 | 요약: 자신을 확증한 아브라함

3. 성령 충만의 법칙

 

3장 성령의 열매

1. 성령의 열매란?

성령의 은사와 구별된다 | 성령의 인도하심에 철저히 순종하는 인간의 의지를 요구한다 |

율법의 저주로부터 해방 받은 자유를 합당하게 사용할 때 얻는다 |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얻는다 | 자선행위나 사회사업의 내용이 아니다

2. 성령을 좇아 행하며 사는 삶

믿음의 분량대로 자라가는 삶 |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한 삶

3.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사랑 | 희락 | 화평 | 오래 참음 | 자비 | 양선 | 충성 | 온유 | 절제

 

맺으며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