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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군대생활 - 김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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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1월 15일
 ISBN : 979-11-962183-9-3 13300
 
 
 
 
 
 
 
 
 
1. 책 소개
이 책은 30여 년간 군 생활을 해오며 수많은 청춘과 함께한 작가가 입대를 앞둔 청년과 부모, 군 복무 중인 용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가득한 Q&A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작가가 그간의 경험과 에피소드 등을 바탕으로 담백하게 풀어낸 에세이는 술술 읽힐 뿐 아니라 군대의 진솔한 모습과 생활상을 쉽게 눈에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군 생활과 나아가 제대 후 삶을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설계하는 데도 도움이 됨은 물론이다. 또한 이 책은 Q&A를 통해 군대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군대 전문 정보지이기도 하다.  떠도는 잘못된 정보, 개인적 편견이 담긴 정보가 아니라 현직 군인이 제공하는 현재의 군대 룰과 알찬 정보를 리얼한 질문과 답 형식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요약,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놓치면 안 될 각종 팁과 한 발 더 나아간 ‘한마디 더!’로 빈틈없이 챙기니 이 깨알 같은 정보는 더욱 활기차고 슬기로운 군 생활을 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군대 가는 대한민국 청춘들의 마음, 
20여 년간 품 안에서 키운 아들을 군에 보내야 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보다 더 잘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책이 있을까
 
걱정과 설렘이 교차하는 입대 전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부터 입대 준비와 군대라는 사회에 안착하고 그곳에서 발전해나가는 데 필요한 안내는 물론 세세한 정보까지… 
 
저자는 군 전문가답게 매의 눈으로 이를 챙기고 선배로서의 자신의 경험담을 아낌없이 전해준다. 또 군 생활을 했던 아들을 옆에서 지켜본 부모의 심정을 담아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도 마다하지 않는다. 더욱이 과장되지 않은 실제 그대로의 군 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므로 입대 예정자는 물론 그 부모와 친지 및 주변 사람들이 막연하게 품은 군대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정보에서 경험담까지
슬기로운 군대생활을 위한 
현역 장교의 스마트한 군 생활 안내서 
 
이 책은 군 생활을 입대 전 준비, 훈련소 생활, 자대 생활, 제대 후를 준비하는 시기로 4개의 챕터로 나누고 군대 시계를 따라 흘러가는 시간 순으로 설명해 독자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자, 시작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군대 생활의 시계는 군대를 가야 할 시기에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입대 결심과 입대 준비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군대만큼 준비와 공부의 대가가 확실한 조직도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최대한 맞춰 입대 시기 정하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입대하는 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이것저것 챙기기 바쁜 부모님 마음까지 헤아리며 꼭 필요한 정보만 추려 제공한다. 아울러 저자는 불씨 하나 가슴에 품고 두려움 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출항하는 젊음을 응원한다.
 
오늘부터 군인이다
자, 이제 훈련소를 향해 첫발을 뗀다. 가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가장 힘들고 두려운 순간이라 할 수 있다. 낯선 환경, 새로운 일과에 적응할 틈도 없이 이미 군인으로서 배워야 하고 실행해야 되는 일이 시작된다. 
저자는 훈련소 기간을 오로지 나만을 생각하고 움직여온 인생에서 함께하는 삶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라고 설명한다.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딱딱한 문화, 힘든 훈련, 사회와 격리된 일상에 적응하라는 게 아니라 군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여기도 상식, 도리, 노력으로 돌아가는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사실을 배우고 자신 스스로 이끄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훈련소 밖에서 노심초사하고 있을 가족, 친지에게는 훈련병이 어떻게 잘 적응하고 생활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응원 보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내가 지킨다
낯설고 서툴지만 자대 배치를 받고 나면 진정한 의미의 군인의 삶을 걷게 된다. 저자는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복무하는 여러 군인의 상을 제시한다. 그리고 성실과 정확성은 기본이고 여기에 더해 특히 달리기를 위주로 한 체력 단련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개인이 성장함은 물론 부대 내 병사 및 간부들과 이해와 소통이 활발해지고 군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되며 슬기롭게 군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한다. 
또한 이제 막 자대 배치를 받아 얼떨떨한 이등병, 많은 훈련과 관계 속에 지치고 힘든 일병과 상병, 몸은 군에 있지만 마음은 제대 후를 준비하느라 고민이 큰 병장 등 각 시기에 겪기 쉬운 문제와 고민을 놓고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최근에 달라진 군대 문화에 대한 정보와 훈련의 의미, 리더십의 중요성 그리고 군대에서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상황의 대처법도 알려준다. 군대 생활을 성공적으로 잘하고, 사회 복귀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나는 성장한다
간혹 군대에서의 18개월을 멈춰진 시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군대는 자신만의 목표를 찾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입대 전에는 공부 혹은 일에 쫓기며 시간 제약 때문에 미뤄두거나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취미 활동이나 자격증 취득, 학점 이수, 창업 DNA 깨우기 등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를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알토란같은 정보를 전한다. 
아울러 실제 자기개발이나 동호회 활동 등으로 자신의 목표를 찾은 사례도 소개하며 군대에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존재하며 노력한 만큼 결실을 걷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마음먹기에 따라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헛되이 흘려버린 청춘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힘주어 말한다. 그만큼 모든 병사가 18개월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미래를 위한 디딤돌로 삼기 바라는 저자의 기원이 진솔하게 전해진다. 
 
2. 작가 소개
1968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청석고등학교, 청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경영컨설팅을 전공해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육군 소위로 임관해 야전에서 사단 참모, 종합행정학교 교관, 육군훈련소 분류장교 등의 직책을 수행했다. 이후 합동참모본부, 1군단사령부, 육군본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육군훈련소 인사처장을 거쳐 국방대학교에서 국가안보 분야를 연구 중인 현역 대령이다. 30여 년 군 생활을 해온 군인이자 1남 1녀를 둔 아버지로서 군 복무를 하던 아들을 바라보며, 또 그동안 만나고 헤어졌던 청년 용사들을 바라보며 느꼈던 점을 담백하게 쓴 글을 바탕으로 최신 군 정보와 알찬 팁을 보태 <슬기로운 군대생활>을 펴내게 되었다. 
 
3. 추천사
저자는 인사병과원이 해야 할 일의 본질을 건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 추천사를 쓰는 이유입니다. 더하여 자칫 잘못하면 딱딱하고 피상적 현상 설명에 그칠 수도 있음을 간파해 아들을 군에 보낸 따뜻한 아버지의 가슴으로 진솔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 책이 입대를 앞둔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에게 올바른 C(Choice)와 군 생활 준비를 위한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전계청, 육군 준장, 제4대 육군 인사병과장
 
군 생활을 잘해나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고, 삶의 목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김남일, 포항 속시원내과 원장,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둔 아버지
 
건강하고 즐거운 병영 문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군 생활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김태환,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대표이사
 
저자의 경험과 감정이 잔잔하게 전해질 뿐 아니라 군 복무라는 인생의 여정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여행안내 책자 같은 느낌입니다. -문한옥, 육군 대령, 전 육군훈련소 26교육연대장, 아들과 딸을 둔 어머니 
 
오랜 시간 군 생활을 하며 여러 청년을 보아온 저자가 멘토로서 알려주는 팁이 가득합니다. -이지선, 전 경향신문 기자, 아들을 둔 어머니
 
국방 의무 이행에 관한 정보를 총정리해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매우 유익한 안내서입니다. -정영기, 재단법인 나눔·사랑 이사장
 
입대를 앞둔 아들에게 말주변이 없는 아빠로서 대신 전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 생겨 기쁩니다. -정인용, KT그룹 인재개발실 상무, 입대를 앞둔 아들의 아버지
 
이 책을 관통하는 그 질문은 ‘어떻게(How) 군 복무를 해야 하는가’가 아닌 ‘어떤(What) 군 복무를 할 것인가’입니다. -최위진, 육군 대위, 국방대학교 학생 장교, 전 17사단 100여단 중대장
 
덕분에 군대라는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허비되는 시간이란 관점을 바꿀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게 했던 그 불안한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준하, 육군 일병, 2021년 5월 입대, 국방대학교 근무
 
특히 아버지 또는 부대장의 마음으로 쓴 에세이가 군에 있으면서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많은 아들에게 훌륭한 조언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함영춘, 한국철도공사 건축시설처장,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둔 아버지
 
4. 차례
추천사
글을 열며
 
Chapter 1 자, 시작이다
이 시대의 오디세우스에게 
불씨 하나 가슴에 품고
최선이 무엇인지 망설여질 때
군복을 입는다는 것
실천하는 좋은 습관
그럼 점심에 뭐 먹지?
전투화 깔창과 어머니 마음
 
Chapter 2 오늘부터 군인이다
훈련소 가는 날
첫 번째 승리를 향하여
함께의 힘
훈련병의 손편지
월급으로 붓는 적금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신앙
팔씨름에 골절이라니
아들의 무용담
 (육군훈련소 5주 과정)
 
Chapter 3 내가 지킨다
낯설고 서툰 자대 생활
디지로그 감수성으로
질문하는 군인
칭찬하는 군인
돌아설까, 인사를 할까
달리기의 위대함
최고의 이등병을 위하여
행군으로 다지는 전우애
누구도 손해 보지 않게
나를 키우는 리더 경험
(대한민국 육군 장병복지의 섬세한 품격)
 
Chapter 4 나는 성장한다
자정의 조우
큰 물고기, 빠른 물고기
기적은 없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
공감과 역멘토링
 
글을 마감하며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5. 본문 맛보기
새가 둥지에서 부화해 날아오르려면 깃털을 기르고 날개 근육을 키워야 하듯 입대하는 데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준비하는 청년은 마음가짐부터 다르며 이들의 군 복무 기간은 모소대나무의 4년 같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19쪽)
 
우리도 가슴에 불씨 하나는 품고 살아야 합니다. 그 불씨가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고 목표입니다. 나의 삶, 나의 시간에 뜨겁게 타오를 불씨 하나 가슴에 품고 두려움 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젊음을 응원합니다.(31쪽)
 
군복을 입는다는 것은 지금까지 입고 있던 옷을 벗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첫 울음과 함께 이 세상에 와서 처음 배냇저고리로 시작해서 입대 전까지 입어온 일상의 옷을 벗는다는 말이지요.(40쪽)
 
‘함께’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둘이 있으면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습니다. 셋 이상이면 그 에너지는 증폭됩니다. 함께의 규모가 커질수록 에너지는 더욱 폭발적입니다. 그래서 훈련소는 항상 뜨겁습니다. 그 열기의 힘으로 사회인이던 청년이 군인이 되어갑니다.(78~79쪽)
 
갓 입대하면 군에서 적응하기까지 궁금한 것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입영 초기, 특히 신병교육 기간과 자대 배치 초기에는 더욱 그러할 테지요. 궁금한 것이 있어야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답을 모르면 질문하게 됩니다. 훈련, 제도, 일상생활과 관련된 궁금증, 질문과 답의 선순환은 조직을 발전시키는 동력이 됩니다. 질문하는 용사가 되십시오.(136쪽)
 
그래서 달리기는 명상의 시간이고 결산의 시간이고 사색의 시간입니다. 역설적이게도 달리면서 느끼는 적막함과 깊은 고요는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주기도 합니다.(154쪽)
 
Q 걱정하실 부모님께는 언제 전화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 부대별로 하루 이틀 차이는 있으나, 입소 후 7일이 지나면 첫 통화가 가능합니다. 이후 일주일에 평일 한 번, 주말 한 번씩 기본 3분간 할 수 있습니다. 상점 제도에 따라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통화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간혹 야외 훈련 중이거나 부대 내 비상이라 통화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사복 우송 시 보낸 안내문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시면 바로 알려드리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마디 – 더! 아들이 입대하고 어느 날 모르는 착신 전화번호가 뜨면 무심결에 수신 거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들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못 받게 되는 이유 중 하나지요. 안내문에 소개한 착신 전화번호를 기억하셨다가 아들 전화 잘 받아주세요. 전파를 타고 온 보약입니다.(90쪽)
 
Q 군대는 아무래도 행군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행군을 잘하는 요령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A 군장을 멘 상태로 오랜 시간을 걷기 위해서는 발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발에 잘 맞는 전투화를 착용하고 끈을 단단하게 조여 맵니다. 전투화 안에서 발이 겉돌면 마찰로 물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휴식 시간마다 양말을 자주 갈아 신습니다. 오래 걷다 보면 전투화 내부에 통풍이 원활하지 않고 발에 땀이 나 양말이 젖을 수 있습니다. 걷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걸을 때는 발뒤꿈치부터 먼저 바닥에 닿도록 합니다. 무게중심이 발뒤꿈치에서 발바닥 중앙으로, 다시 발가락으로 이동하도록 가볍게 걷는 자세를 익히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발바닥 전체가 동시에 바닥에 닿도록 터벅터벅 걷는 자세는 발바닥에 마찰이 더 발생해서 물집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주의했음에도 물집이 생겼다면 최대한 빨리 제거한 후 소독을 해야 합니다. 처음엔 조금 따갑겠지만 그냥 두고 걸으면 더 커질 수 있습니다.(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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