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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 -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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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 - 김승진

제목
(국문, 영문)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
예수님과 사도 요한과 누가와 바울은 두 가지 종류의 방언을 말하고 있는가?
저자
김승진

정가
28,000원
페이지
552면
판형(형태)
152x225mm
출간일
2023년  2월  20일
ISBN
ISBN:

978-89-341-2528-0 (93230)

바코드

분류
신학일반




























1. 도서 소개

성경적 성령론 정립을 위한 탁월한 책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승진 박사가 저술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이 CLC(기독교문서선교회)를 통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을 다루고 있다. 김 박사는 성령뱁티즘(성령세례, 성령침례)에 관해 일곱 번 언급되어 있는 성경본문들을 하나씩 희랍어 원어성경과 영어성경들(KJV, NIV), 그리고 한글성경들 등을 비교 검토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의 참의미를 밝혀 주고 있다.
특히, “예수님을 믿었어도 추후에 성령을 받아야 한다”거나 “예수님을 믿었어도 후속적으로 성령뱁티즘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제2의 축복이론”, “후속교리”)은, 전통적인 삼위일체 하나님(Trinity) 개념을 크게 손상시킨다고 비판하고 있다.
제2부의 제목은 “성경이 말하는 방언”이다. 김 박사는 두 가지 종류의 방언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의미와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는 언어 혹은 외국어로서의 방언을 “LT방언”(Language Tongue)으로 명명하고 있다. 이것은 말해 본 적도 없고 배워 본 적도 없는 언어(외국어)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기적적으로 말하게 되는 표적(semeion, sign)으로서의 은사(행 2:4, 고전 12:10b)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김 박사는 중얼중얼하는 뜻 모를 기도 소리로서의 방언을 “UT방언”(Unknown Tongue)으로 명명하고 있다. 오늘날 오순절주의나 은사주의 진영에서 강조하는 방언 기도의 은사인 것이다.
김 박사는 UT방언은 습관적이고 육체적인 비정상적 이상발성(異狀發聲) 현상으로서 “인간으로부터 연유한”(humanly oriented)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예수님과 사도 요한과 누가와 바울은 모두 성경적인 성령의 은사로서의 참방언은 “하늘로부터 연유한”(heavenly oriented) LT방언을 의미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제11장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관한 Q & A”라는 제목하에 24개의 질문을 제기하고 그에 대해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이 주제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대해 일반 독자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의문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대답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김승진 박사의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은 크리스천 독자들로 하여금 성경적인 성령론을 확실하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2. 저/역자 소개

학력:
서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B.A.)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Wake Forest, NC, Th.M.)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Fort Worth, TX, Ph.D.)
영국, Regent’s Park College, Oxford University(Oxford, UK) Research Fellow(안식년 연구교수)

목회사역:
탈로우드한인(현, 새누리)침례교회(Houston, TX) 담임목사
어빙한인중앙침례교회(Irving, TX) 담임목사
안디옥침례교회(Alexandria, VA) 담임목사
대전대흥침례교회 협동목사
현 예사침례교회 협동목사

교수 및 학회활동: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 겸임교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학생실천처장, 일반대학원장, 신학대학원장, 목회신학대학원장
침례교역사신학회 초대 회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역사신학/교회사 교수
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명예교수

단독 저서:
『칼빈의 사상과 침례교 신앙의 비교연구』(1983), Development of Protestant Theologies in Korea (1987), A History of Southern Baptist Mission Work in Korea: Its Impact on the Korean Baptist Church Growth (1995), 『침례교 신앙의 관점에서 본 요한 칼빈: 그의 교회론은 신약성서적인가』(2007), 『침례교회와 역사: 침례교회사의 주요 논제들』(2005, 2009), 『근원적 종교개혁: 16세기 성서적 아나뱁티스트들의 역사와 신앙과 삶』(2011), 『종교개혁가들과 개혁의 현장들: 아직도 미완성인 종교개혁』(2015), 『영·미·한 침례교회사』(2016)

공동 저서:
『한국 침례교와 신앙의 특성』(2000),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2003), 『신학의 순례자를 위한 신학입문』(2004, 2015), 『교회와 여성의 리더십』(2006), 『한국침례교회와 역사: 회고와 성찰』, 해송 허긴 박사 은퇴기념논문집(2010), 『사랑에 목숨을 걸고: 복음과 교회의 영광을 위하여』, 선목 박영철 박사 정년퇴임기념논문집(2014), 『침례교회 정체성: 역사·신학·실천』, 침례신학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학술논문집(2014), 『종교개혁 그 이전: 종교개혁의 중세후기배경』(2016), 『침례교신학총서』(2016), 『주님 덕분입니다』, 주덕 김승진 박사 정년퇴임기념논문집(2016)

번역서:
『갈라디아서』, 풀빛주석 시리즈(1982), 『성서의 악한들』(1983), 『참 포도나무』(1983), 『기도의 힘과 평안』(1983), 『성령충만한 삶』(1983), 『21세기 속의 1세기 신앙: 침례교신앙 정의하기』(2005, 2009), 『왜 침례교
인인가?: 침례교인의 신앙과 역사적 유산』(2014), 『침례[세례]』(2021)


3. 목차

추천의 글 1 │ 허긴 박사 1
추천의 글 2 │ 고(故) 조효훈 박사 3
추천의 글 3 │ 도한호 박사 6
추천의 글 4 │ 정수영 박사 9
머리말 18
프롤로그 24

제1부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 37
제1장 오순절운동과 오순절 성령론 신학 38
제2장 성령뱁티즘과 관련 성경구절들 58
제3장 성령뱁티즘과 성령충만과 성령의 은사들과 성령의 열매 107

제2부 성경이 말하는 방언 151
제4장 두 가지 종류의 방언 152
제5장 요한계시록과 마가복음에서의 방언 175
제6장 사도행전에서의 방언 183
제7장 고린도 교회의 방언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배경 설명 208
제8장 고린도전서 12장과 13장에서의 방언 244
제9장 고린도전서 14장에서의 방언 282
제10장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대한 미국 남침례교총회(SBC)에 속한 교회들의 입장 378


제3부 에필로그: 결론적인 요약 395
제11장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관한 Q & A 396
부록 1 “다른, 다르다”라는 의미의 희랍어 형용사 단어 ’allos(알로스)와 ‘eteros(헤테로스) 494
부록 2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읍시다(엡 5:18) 514

참고 문헌 531


4. 본문 중에(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어떤 이들은 자신이 뭔가를 획득한 양,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았노라”라고 말하며 자신의 방언 체험에 대해 의기양양해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그렇게 말하는 그리스도인들 앞에서 자신은 뭔가를 받지 못한 양, “2등급의 크리스천”(The Second Class Christian)인 것처럼 생각하며 스스로 신앙적인 열등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진정 성경이 말하고 있는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 글에서는 성령뱁티즘이라는 개념에 대해 혼란을 가져오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검토해 보고,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이 사용된 성경본문들(복음서들, 사도행전, 고린도전서)을 하나씩 검토해 보면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Spirit Baptism, “Being Baptized with/by/in the Holy Spirit”)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p.30


신약성경의 서신서들(Epistles)에서는 그 어디에도 “예수를 믿는 것”과 “성령을 받는 것” 그리고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 것”을 별개의 두 가지 혹은 세 가지 체험으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 셋은 동시적인 체험이요, 한 가지 체험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고 있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양자(養子)의 영 등의 표현은 모두 성령을 가리키는데, 이러한 영을 마음속에 모신 자가 그리스도의 사람 혹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p.56


사마리아 지역에서의 성령의 역사(행 8장)는 예루살렘에 성령이 임했던 사건(행 2장)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오순절 날에는 성령이 “수직적으로”(vertically) 하늘로부터 강림해서 새로운 시대, 즉 성령 시대, 은혜 시대, 교회 시대가 열리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지역에서는 이미 하늘로부터 강림했던 성령이 “수평적으로”(horizontally)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간 사건이었습니다(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p.71


성령뱁티즘은 “보편적”(普遍的, universal)인 체험인 데 반해, 성령충만은 “선택적”(選擇的, selective)인 체험입니다.11 여기서 “보편적”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은 신자라면 방언 체험의 유무(有無)와 상관 없이 “누구나”(everyone), “모두”(all) 그리고 “예외 없이”(without exception) 성령뱁티즘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성령뱁티즘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은 신자를 가리키고, 성령을 받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인침(sealing)을 받은 사람이고, 따라서 성령이 그 마음속에 내주(abiding)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령충만은 누구나 받을 수는 있지만, 누구나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상태에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령충만은 “선택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 성령뱁티즘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끊임없이 지속해서 힘써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그리고 찬양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p.120


그러나 고린도전서 14장에서만(고린도전서 12장과 13장에서 여섯 번 사용된 방언이라는 단어는 언어 혹은 외국어로서의 방언을 의미했습니다) 부분적으로 언급된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Unknown Tongue)이 성서가 말하는 참방언일까요? 바울은 자신이 쓴 고린도전·후서에서 고린도 교회의 일부 교인들에 의해서 행해지고 있던 그러한 방언에 대해서 그것이 성령의 은사라고 인정을 했을까요?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그러한 방언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장을 하고 명령을 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하늘의 언어” 혹은 “천국의 언어”라는 말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서 언급된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라는 구절에서,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이라는 표현으로부터 “하늘의 언어” 혹은 “천국의 언어”라는 말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p.154


위의 표현은 아가페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내가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한 미사여구(美辭麗句)를 써서 말을 한다고 가정할지라도(’Ean) 사랑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無用之物)이다”라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서 바울이 가정법과 과장법을 사용하여 말한 문학적 표현이지, 성령의 은사로서의 방언을 지칭하는 문장이 아닙니다. -p.155


천사가 인간에게 말을 할 때에도 “알아들을 수 있는”(intelligible), “소통이 가능한”(communicable) 사람의 언어로 말했습니다. 말하는 자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듣는 자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unintelligible voice)인 방언 기도를 “하늘의 언어, 천사들의 말, 천국언어”라고 고상하게 표현하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넌센스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그것은 순진한 성도들을 속이는 사기성(詐欺性)이 농후한 표현입니다.-p.156


5. 추천의 글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에서 외면할 수 없으면서도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은 주제가 바로 성령뱁티즘과 방언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희랍어 원어성경과 영어성경들(KJV과 NIV)을 참조하면서, 신약성경적 가르침에 입각하여 깊이 있고 상세하게 다루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신 김 박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허 긴 박사 |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역사신학/교회사 교수, 현 대전 중앙침례교회 협동목사

자신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남들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중얼거리는 소리(voice)를 모두 정당한 성경적 방언이라고 보는 위험성에 대해, 김 박사는 희랍어 원어성경에 근거하여 단호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참방언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언어(language) 혹은 외국어(foreign language)라는 점을, 저자는 예수님과 사도 요한과 누가와 바울의 용어 사용을 통해 밝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고(故) 조 효 훈 박사 |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김 박사의 저술은 교파나 신학적 경향성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성경 중심의 해석을 내린 것이기에 매우 큰 힘이 있습니다. 저자는 예언자적 사명감을 가지고 오직 성경이 말하는 진실을 밝혀 주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한국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이 성경적 은사 이해를 분명히 가지게 되기를 바라고, 이 책이 한국 교회를 바로 세우는 건전한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도 한 호 박사 |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조직신학 교수, 현 대전 중문침례교회 협동목사

오늘날 “방언” 문제로 인해서 오순절주의(Pentecostalism)의 잘못된 신학의 영향으로 한국 교회 전체가 격심한 혼란을 겪고 있으나, 이에 관한 명쾌한 연구서가 별로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김 교수의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관한 집중적인 연구는 매우 성경적임과 동시에 전 세계 신학계가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정 수 영 박사 |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외래교수, 현 겨자씨문서선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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