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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운동의 거장들 - 로버츠 리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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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운동의 거장들 - 로버츠 리아든


지은이: 로버츠 리아든  |  출간일 : 2020-02-10

가격 : 40,000  |  브랜드 : Grace은혜출판사

크기 : 신국판 152*224  |  면수 : 576  |  ISBN : 978-89-7917-054-2


책소개

모두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위대한 거장들의 영적인 전기와 그들이 걸어간 믿음의 여정.

본서는 고난과 장애를 극복하고 복음의 부흥을 위해 헌신한 사역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로서 그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탁월한 역사와 부흥운동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한다.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를 사모하며, 죽어가는 세상에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께, 그리고 다시금 성령의 놀라운 부흥 소식을 소망하는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한다.


저자소개

로버츠 리아든 (Roberts Liardon)

 

로버츠 리아든의 사역은 10대 때 공식적인 설교와 그의 첫 번째 작품인 『내가 본 천국』(I Saw Heaven)의 출간과 함께 시작되었다. 리아든의 책은 오늘날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걸쳐 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리아든의 『하나님의 거장들』 시리즈는 그가 위대한 프로테스탄트 교회 역사가의 자리에 오르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의 오렌지 카운티에 ‘엠버시 크리스천 센터’(Embassy Christian Center)를 설립하여, 남캘리포니아와 전 세계의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을 돕는 국제적인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또한 오렌지 카운티에 대형 교회와 바이블 칼리지를 세웠다.

 

 

역자 소개

 

 

송호기 (David Song)

 

서울교대 영어교육과 석사

한양대학교 영어교육과 박사과정 이수

Let’s Play English 시리즈(동양문고) 저자

Junior Time For Grammar 시리즈(YBM) 저자

교회 통번역 봉사

청운대학교 영어과 외래교수

 


차례

제1장 존 웨슬리와 찰스 웨슬리 / 21

“부흥의 머리와 심장”

 

제2장 조지 휫필드 / 107

“거룩한 극작가”

 

제3장 조나단 에드워즈 / 155

“하나님의 지식인”

 

제4장 프란시스 에즈베리 / 211

“먼 길을 걸어간 선지자”

 

제5장 첫 번째 전도 집회 / 257

“미국의 오순절”

 

제6장 피터 카트라이트 / 299

“총을 휴대하고 다닌 복음전도자”

 

제7장 찰스 피니 / 345

“근대 부흥의 아버지”

 

제8장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 / 403

“가장 위대한 평신도”

 

제9장 윌리엄과 캐서린 부스 / 463

“피와 불을 통하여”

 

제10장 빌리 그레이엄 / 529

“세계로 향한 복음전도자”

 

결론 / 569

존 웨슬리로부터 빌리 그레이엄까지: 복음전도의 그 시작으로부터 현재까지


본문속에서

그러나 모라비안들의 행동은 이와 전혀 달랐다. 여행 기간 동안 교만이나 분노 혹은 용서하지 않는 마음을 보이지 않았던 그들은 거친 폭풍우 앞에서 도 전혀 두려움을 나타내지 않았다. 사실, 한 번은 거센 폭풍이 일어나 파도가 배를 덮쳐 주 돛이 파괴되고, 갑판 위로 밀려든 물이 배 밑으로 세게 들어가 많은 사람이 바다가 배를 삼킬 것 같은 두려움에 있음에도 그들은 예배드리며 찬송을 부르고 있었다. 다수의 영국인 승객들이 공포에 떨며 당황하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도 독일에서 온 그 사람들은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계속 찬송을 불렀다. 존은 남녀노소로 구성된 모든 단원이 그렇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물론 한 사람의 개인도 그러한 경우를 처음 보았다. - 45page

 

휫필드가 미국을 강타하고 있던 시기에 영국에서는 웨슬리 형제가 설교하는 곳마다 부흥운동의 물결이 일어났다. 대각성운동의 여명이 밝아올 무렵 바다의 양쪽에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었다. 버림받고 굶주린 소외 계층을 향한 복음전도의 물결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진 세대’(Gin Age)로 인해 영국이 거의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전국에 만연해 있던 어두움 사이로 그리스도의 빛이 들어왔다. 신세계(New World)의 식민지들은 굶주림에 대한 위협과 질병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의 고통이 그들을 억누르자 스스로 자신들이 만든 어두움에 빠져있었다. - 132page

 

조나단이 그의 메시지를 마치기도 전에, 사람들은 감동되어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어느 목회자의 다음과 같은 말처럼 말이다. “건물 전체가 떠나갈 정도로 사람들의 간구하며, 부르짖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지금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제가 할 것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마치 바닥이 열려 자기들이 그것에 빠져 들어갈 것이라고 믿는 것 같았다. 다른 한 목회자는 그것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 “참석자들은 깊은 감동을 받은 것처럼 보였으며, 자기들의 죄와 위협에 대한 무서운 확신 가운데 무릎을 꿇었다. 설교자가 사람들을 향해 자신의 말을 전하기 위해 진정할 것을 말하고, 요구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비통함과 슬픈 탄식이 있었다.” 그가 회중들에게 진정할 것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따라서 그는 설교를 마칠 수 없었다. - 194page

 

슬프게도, 그가 삶의 마지막에 다다랐을 때 안장 위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그는 열 살은 더 먹은 사람들보다 몸 상태가 나빴다. 철로 만든 말 등자로 인해 발의 통증이 악화되었고, 신발을 신을 수도 없었으며, 목발을 짚고 걸었다. 한 지점에서, 그와 여행을 함께했던 이가 프란시스의 멍들고 다친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등자에 가죽과 양털을 댔다. 그러나 통증은 좀처럼 멈추지 않았고, 심지어 안장 위에 꼿꼿하게 앉기 위해 끈으로 몸을 묶어야 했다. 그는 열이 나고, 종기가 났으며, 끔찍한 두통을 겪었다. 그는 감기에 걸리고 인후염이 있어도, 치아 뿌리가 심하게 감염되었음에도 여행을 했다. 때로 사람들은 그가 거의 죽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때로 죽음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안식인 것 같았다. 프란시스는 자기 자신의 의사가 되었고, 마찬가지로 적당한 의학적 치료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와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의학적 조언을 했다. 형편없는 식사가 불충분한 휴식, 질병을 앓는 사람 혹은 동물과의 잦은 접촉과 합하여, 한때 강건했던 그는 조금씩 건강을 잃어갔다. -240page

 

모든 사회 계층을 움직이는 부흥이 일어났는데, 이는 시민과 경제인 지도자로부터 의사, 가게 주인과 농부와 이주민 노동자에 이르게 되었다. 많은 회사가 잠시 문을 닫고 고용인이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고 교회의 여성들은 가가호호 방문하며 병자를 위해 기도하고 저녁예배로 인도했다. 술집은 손님이 없어서 문을 닫았다. 범죄율은 급격하게 떨어졌고 인구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몇 년 동안 하향 상태가 되었다. 어떤 때는 지역의 고등학생인 십대들이 영혼의 상태가 불안정하여 수업에 집중이 안 되자 부장 교사가 찰스를 초대하여 설교하도록 요청하기도 하였다. 거의 모든 학생회가 구원을 받았고 처음에는 학생들이 학업을 회피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생각했던 부장 교사도 포함된 것이다. 40명의 학생들이 그 후 성직자가 되었다. 로체스터와 그 주변의 지역 사회는 변화되어 확연하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38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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