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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궁금합니다 4 - 김활 9788970871486


제  목 / 목사님 궁금합니다 4―바른 신앙을 위한 Q&A
지은이 / 김 활
체  재 / 240쪽, 신국변형판(140⨉210)
발행일 / 2023년 8월 20일
펴낸곳 / 미래사CROSS
ISBN / 978-89-7087-148-6 03230



















책 소개


블로그 ‘김활 목사의 기독교 바로알기’(누적 방문자 520만 명)
김활 목사의 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시원하고 명쾌한 대답!

「01 가나안 신자로서 교회도 가지 않고 회개도 하지 않아요」 「02 개나 고양이를 위한 예배나 축복기도가 가능한가요?」 「03 거짓 선지자와 제사장은 언제나 있다」 「04 고난이 죄 때문이거나 믿음이 없어서인가요?」 「05 과거에 드리지 못한 십일조도 드려야 하나요?」 「06 교인은 목사 따라가고 교회 따라가야 천국 가나요?」 「07 교회에 다녀도 무신론자가 될 수 있나요?」 「08 구멍 뚫린 헌금 봉투를 교회에서 왜 사용하나요?」 「09 구원의 확신이 부족해서 지옥에 갈 것 같아요」 「10 그리스도인이 신점, 타로, 사주팔자를 보고 예언 기도를 받아도 되나요?」 등 신앙인들은 물론 비신앙인들도 궁금한 게 참 많다. 이렇게 사소하면서 다소 엉뚱한 질문에서부터 깊이 있는 신학적 질문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누가 어떤 질문을 해도 명쾌하게 친절히 답해주는 목사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지, 기도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성경을 기반으로 쉽게 설명해주는가 하면 교회를 옮기는 문제, 헌금 문제 등 다소 예민한 질문에도 속 시원한 답을 내놓는다.
많은 성도들이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과 질문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 해답을 얻기는 쉽지 않다. 믿음이 없거나 시험받는 사람으로 보일까 봐 질문하기도 망설여진다. 또 막상 질문을 해봐도 기성 교회와 목회자들은 속 시원히 대답해주지 않는다. 때로는 “기도해보세요”, “성경을 읽어보면 답이 나옵니다”라는 식상한 답이 돌아온다.
이 책은 말씀과 진리에 대한 뼈저린 궁금증에 대해 열과 성을 다한 답변을 담고 있다. 또한 김활 목사는 어떠한 질문에도 시원하고 명쾌하게 대답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성경적이며 지혜롭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지, 기도를 왜 해야 하는지, 교회를 옮기는 문제, 헌금 문제 등 다양하고 자칫 예민해질 수 있는 질문에까지 정확한 해답을 알려준다.


지은이 / 김 활


건국대학교 공업경영학과, 백석대학교대학원 목회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가나안 성도(기독교 신앙은 있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성도)를 위한 하늘정거장교회를 섬기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누적 방문자가 520만 명이 넘는 ‘김활 목사의 기독교 바로알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잘못된 신앙관, 구원관, 교회관으로 인해 지치고 아픈 성도들에게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건강한 신앙관 자세를 심어주고, 건전한 가치관과 기독교 세계관을 갖춘 기독교인을 양성해 가정과 직장,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목사님 궁금합니다』 1, 2, 3권이 있다.


차례


들어가는 말


01 가나안 신자로서 교회도 가지 않고 회개도 하지 않아요
02 개나 고양이를 위한 예배나 축복기도가 가능한가요?
03 거짓 선지자와 제사장은 언제나 있다
04 고난이 죄 때문이거나 믿음이 없어서인가요?
05 과거에 드리지 못한 십일조도 드려야 하나요?
06 교인은 목사 따라가고 교회 따라가야 천국 가나요?
07 교회에 다녀도 무신론자가 될 수 있나요?
08 구멍 뚫린 헌금 봉투를 교회에서 왜 사용하나요?
09 구원의 확신이 부족해서 지옥에 갈 것 같아요
10 그리스도인이 신점, 타로, 사주팔자를 보고 예언 기도를 받아도 되나요?
11 눈이라도 빼서 목사에게 바치라는 설교가 올바른가요?
12 마귀와 직통계시에 집중하는 목사가 올바른가요?
13 말기암인데 십일조도 조금 하고 구원의 확신이 없어 괴로워요
14 말씀과 기도를 매일 한 시간씩 하라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요
15 목사가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16 목사님이 죄와 심판을 강조하는 설교를 해서 힘들어요
17 무기명으로 십일조헌금을 해도 되나요?
18 무신론자이지만 혼자 예배할 수 있나요?
19 믿음생활에 회의가 들어요
20 믿음이 뭐예요?
21 믿음이 흔들리는데 어떡하나요?
22 부끄러운 구원과 상급이 있나요?
23 사순절을 지켜야 하나요?
24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을 불신하게 돼요  
25 악인들이 당장 심판받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26 영성 훈련을 통해 성령 은사를 받을 수 있나요?
27 예수 재림의 징조와 거짓 사역자를 어떻게 판별하나요?  
28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이 왜 중요한가요?
29 예지몽과 예언 같은 은사를 어떻게 평가해하나요?
30 왕초보 신자가 성숙한 신자가 되는 비결이 있나요?
31 은혜가 뭐예요?
32 이기적이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가는 신자들 때문에 괴로워요
33 이단 목사에게 받은 세례는 무효인가요?
34 일반 신자도 신학을 해야 하나요?
35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정말 없나요?
36 정치 설교를 하는 목사님 때문에 가정과 교회가 깨져요
37 종교는 불확실한 미래와 공포를 이용하는 건가요?  
38 죽음만 생각하면 두려워요
39 찬양할 때 느끼는 감정도 성령님이 주신 감동일까요?
40 천국과 지옥 간증을 믿어도 되나요?
41 천국에는 기쁨만 있다는데 이해가 되지 않아요
42 천주교로 개종하려고 합니다
43 친구가 저의 간증으로 상처를 받았어요
44 통성기도나 큰 소리로 하는 기도에 반감이 생겨요
45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시나요?
46 하나님을 사랑하느냐는 물음에 대답하기가 어려워요
47 항상 성령 충만하지 않아 고민이에요
48 휴거 때문에 불안해요


책 속에서


이번에도 이전 책과 마찬가지로 ‘신앙상담’, ‘교회상담’, ‘생활상담’, ‘성경상담’으로 구성하려다가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모든 상담이 다 중요하겠지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신앙상담임을 간과했다는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쳤습니다.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신앙 관련 내용입니다. 부부상담, 자녀상담, 교회상담, 이단상담 등 어느 것 하나 신앙과 관련되지 않은 게 없으니까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앙에 문제가 없고 흔들리지 않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오죽하면 성령의 은사 중에 신앙(믿음)이 있을까요?(고린도전서 12:9). 교회 안에서 가장 많이 언급하는 것이 신앙이고 또 강조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첫째도 신앙, 둘째도 신앙입니다. 그런데도 막상 신앙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면 다른 신자들에게 조언하거나 권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섣불리 대답했다가는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사이가 불편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가까운 관계가 아니라면 날씨, 음식, 스포츠, 가족사, 여행 등 세상적인 삶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그나마도 기도 하겠다고 하면 최고의 답변이요 상담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안락한 교회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깔깔 웃고 돌아오면서 오늘 예배를 잘 드렸고 성도 간에 교제도 잘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신앙생활일까요?
_ 5~6쪽, ‘들어가는 말’ 중에서

동물을 위한 축복기도나 장례예배를 요청하는 신자들이 간혹 있습니다. 예배나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지 동물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면 대개 표정이 일그러지거나 실망하는 기색을 보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위해 인간이 보여주는 가장 거룩한 행위입니다. 가장 가치 있는 행위이므로 영어로 워십(worship)이라고 합니다. worship은 ‘worth + ship’의 합성어로 가장 가치 있는 것을 하나님께 바치거나 드리는 것입니다. 동물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지정의가 없습니다. 찬양으로 화답할 수도 없고, 예물을 드려 감사를 표시할 수도 없습니다. 동물은 하나님과 대화할 수도 교제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동 물을 위한 예배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예배(禮拜)의 한자는 ‘예배 예(禮)’와 ‘절 배(拜)’를 씁니다. 극도의 예를 갖추어 하나님께 절하라는 뜻입니다. 예배를 뜻하는 헬라어 ‘프로스키 네오’는 앞으로 나아가서(프로스) 상관의 발에 키스(키네오)하는 장엄하고 순종적인 자세를 뜻합니다. 하지만 동물은 그럴 수 없습니다. 게다가 동물이 예배 중에 소리 내어 짖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면 예배 분위기와 질서가 깨집니다. 동물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수 없습니다. 동물은 혼(魂)은 혹시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과 대화할 영(靈)이 없습니다(전도서 3:21). 특히 성령님이 거주할 몸인 성전이 사람에게는 있지만 동물에게는 없습니다(고린도전서 3:16).
_ 20~21쪽, ‘02 개나 고양이를 위한 예배나 축복기도가 가능한가요?’ 중에서

신앙의 상태에 따라 고난이 온다고 믿는 것은 인과응보(因果應報) 사상입니다. 선인과 의인이 복을 받고 악인과 죄인은 저주를 받는다는 개념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에도 있지만 다른 종교에서도 발견되는 일반적 현상입니다. 성경은 인과응보가 있지만 반대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응보가 들어맞지 않는 경우는 욥기, 전도서, 하박국, 시편 73편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의인과 선인도 병에 걸리고 가난하게 되거나 집안이 망할 수 있는 반면, 악인과 죄인은 병도 걸리지 않고 잘 먹고 잘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몹쓸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해도 하나님의 징계나 죄의 결과라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_ 33쪽, ‘고난이 죄 때문이거나 믿음이 없어서인가요?’ 중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이제 하나님의 양자(양녀)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자매님은 모태 신앙이지만 제가 볼 때는 어린 신앙입니다. 아기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무엇을 알겠습니까? 아기는 엄마가 곁에 없으면 불안해하고 울기도 합니다. 걷기 시작 하면 병아리처럼 엄마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그런데 아이가 항상 이러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무슨 잘못을 해서 엄마한테 혼나거나 매를 맞으면 친엄마가 정말 맞나 의심도 합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서 소녀가 되고 청년이 되면 이 엄마가 친엄마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구원의 확신도 이와 비슷합니다. 구원의 확신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때로는 구원을 의심도 하고 확신도 가지다가 회복되고, 또 의심과 확신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의심은 줄어들고 확신이 커집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아버지 말씀에 불순종해 가출하면서 3천만 원을 훔쳐서 도망갔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저와 아버지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아버지가 아무리 화가 나서 호적에서 파버리겠다고 해도 호적에서 삭제가 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아니요’가 정답입니다. 저는 아버지와 영원히 부자관계로 남아 있게 됩니다.
_ 53~54쪽, ‘구원의 확신이 부족해서 지옥에 갈 것 같아요’ 중에서


출판사 서평


블로그 ‘김활 목사의 기독교 바로알기’에는 하루 평균 2천 명 넘는 사람들이 방문한다. 지금까지의 누적 방문자 수만 520만 명이 넘는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김활 목사의 블로그를 찾을까?

많은 성도들이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과 질문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 해답을 얻기는 쉽지 않다. 믿음이 없거나 시험받는 사람으로 보일까 봐 질문하기도 망설여진다. 또 막상 질문을 해봐도 기성 교회와 목회자들은 속 시원히 대답해주지 않는다. 때로는 “기도해보세요”, “성경을 읽어보면 답이 나옵니다”라는 식상한 답이 돌아온다.  
반면 김활 목사는 어떠한 질문에도 시원하고 명쾌하게 대답을 제시해왔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구원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신학적 질문에서부터 교회를 옮기는 문제, 헌금 문제 등 자칫 예민해질 수 있는 질문에까지 정확한 해답을 알려준다.
김활 목사의 글은 대부분 개인의 생각이나 주관적 입장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한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궁금증의 해결을 넘어 신학적 공부는 물론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씻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김활 목사의 글을 보면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글들과는 달리 객관적이고 성경적인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출판 또한 성경에 근거한 전문성과 논리성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미 시중에는 기독교 관련 상담이나 사례를 엮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질문에 대한 답변의 내용이 기성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유리한 경향이 강하다. 교회를 옮기는 문제나 헌금 문제, 목회자의 설교와 주일 성수에 대해서도 기존 교회의 전통과 원칙을 고수하는 입장을 보인다.
반면 김활 목사는 교회에 속해 있지만 눈치를 보지 않는 소신 있는 목사이다. 그래서 기존 교회의 입장에서 벗어나 오직 성경에 근거해 거리낌 없이 대답할 수 있었다. 또한 김활 목사는 최근까지도 직장생활을 했던 만큼 헌금, 특히 돈에 있어서 그 가치와 수고를 잘 알기 때문에 성도들의 마음과 입장을 잘 이해하고 답할 수 있었다.
김활 목사의 글이 블로그를 벗어나 책으로까지 출판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활 목사는 대형 교회의 목회자도 아니고 심지어 교회에서 목회 사역을 하지도 않는다. 그는 다른 교회에서 설교나 강연 요청도 끈질기게 거부하여 왔다. 대신에 그 누구도 가지 않은 ‘블로그 목회’라는 특별한 길을 걸으며 누적 520만 명이 넘는 방문자들을 상대로 교회가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해왔다. 기존 교회와 목사가 걸어가지 못하고 걸어갈 수도 없는 길을 지금도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그리고 앞서 1, 2, 3권이 나왔고, 이제 네 번째 책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목회자와 약속을 잡고 목회실 문을 노크하기 전 먼저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기존의 뻔한 대답과 해결책이 아니라 그동안 듣지 못했던 통쾌하고 명쾌한 대답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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