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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존 맥스웰 - 존 C. 맥스웰 지음, 이혜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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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존 맥스웰 - 존 C. 맥스웰 지음, 이혜경 옮김


A Year of Quotes 03
매일 읽는 존 맥스웰

존 C. 맥스웰 지음, 이혜경 옮김

“좋은 사람에서 더 나은 사람으로
매일 다시 일어서는 힘!”

매일 10분 맥스웰과 함께하는 나를 깨우는 짧고 깊은 생각 365

A Year of Quotes 03
매일 읽는 존 맥스웰

․ 지은이  존 C. 맥스웰
․ 옮긴이  이혜경
․ 시리즈  A Year of Quotes 03
․ 원  제  The Maxwell Daily Reader
․ 분  류  경제경영〉간부학/리더십, 자기계발〉성공학
․ 규  격  128X188mm (양장)
․ 면  수  420쪽
․ 가  격  25,000원
․ ISBN  979-11-89722-64-7 (03320)
․ 출간일  2023년 1월 10일



40년간 수백만 명의 변화와 성공을 이끌어낸 존 맥스웰이 알려주는
좋은 사람에서 더 나은 사람으로 매일 다시 일어서는 힘!

매일 10분 맥스웰과 함께하는 나를 깨우는 짧고 깊은 생각 365

리더십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학습 열기가 뜨거워진 지 오래되었지만, 리더의 자질과 역할은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큰 논쟁거리다. 크게는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에서부터 기업, 교육 현장, 가정의 리더십까지 우리 사회는 전방위로 리더십 부재로 시달리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리더는 달라지는 환경에 발맞춰 계속해 성장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소규모 팀이든 거대 기업이든 조직의 운명은 결국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더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매일 읽는 존 맥스웰》은 그간 수백만 명의 리더들에게 배움과 성장, 지속적인 변화를 위한 불씨를 제공했던 존 C. 맥스웰의 철학과 통찰, 가치 있는 원칙들을 망라한 책이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힘들게 깨달은 리더십의 교훈을 한 권의 책에 담아 리더를 키우는 데 활용하도록 하고 싶었다”는 맥스웰의 염원이 오롯이 담긴 책인 셈이다.
존 C. 맥스웰은 40년 넘게 세계 유수 기업과 정부 지도자들을 비롯해 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위대한 리더로 길러낸 장본인이자 ‘리더를 키우는 리더’로서, 그의 명성은 이미 국내 독자들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다. ‘존 맥스웰’이 곧 ‘리더십’일 정도로 명실공히 리더십 분야 세계 최고다.
책에는 비전수립, 기업 가치 정의, 목표 설정, 권한 위임, 성과 관리, 문제해결, 변화관리, 동기부여, 코칭 및 피드백 등 맥스웰이 평생에 걸쳐 길어 올린 리더십 모델과 노하우가 담겼다. 하루 한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맥스웰이 자신의 저서에서 직접 뽑은 365편의 지혜와 격언, 위로의 메시지는 우리의 잠재된 리더십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줄 도구가 될 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삶의 지혜와 가르침은 우리에게 격려가 되고,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하루 10분, 맥스웰이 전하는 한 장의 짧지만 강력한 글로 하루하루를 시작해보자. 어느 순간 삶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싶다는 바람, 할 수 있다는 긍정적 확신으로 무장한 리더로서의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리더십 불편의 법칙》,  《리더의 조건》,  《위대한 영향력》  등 주요 작품에서 발췌한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명문장을 1년 365일 매일 읽는다!

이 책은 독자들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365일 동안 매일 한 편씩 ‘맥스웰 리더십의 정수’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금까지 출간된 100여 권의 저서 중에서 맥스웰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책들에서 문장들을 발췌했고, 짤막한 글 속에서도 맥스웰 사상의 전반적인 방향과 핵심이 파악될 수 있도록 엮었다. 특히 저자인 맥스웰이 직접 자신의 방대한 저서들을 통틀어 한 권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맥스웰 리더십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겠다.
책 속 문장들은 《리더십의 법칙Developing the Leader Within You》, 《인재경영의 법칙Developing the Leaders Around You》, 《위대한 영향력Becoming a Person of Influence》, 《나의 성공 지도Your Road Map for Success》, 《리더십 불변의 법칙The 21 Irrefutable Laws of Leadership》, 《리더의 조건The 21 Indispensable Qualities of a Leader》, 《인생 성공의 법칙Failing Forward》, 《작은 혁신The 17 Indisputable Laws of Teamwork》, 《작은 성과The 17 Essential Qualities of a Team Player》, 《함께 승리하는 리더Winning with People》, 《작은 시작25 Ways to Win with People》, 《360도 리더360˚ Leader》, 《존 맥스웰의 태도The Difference Maker》, 《최고의 나Talent is Never Enough》 등  총 14편의 작품에서 발췌했고, 각 작품의 간략한 설명도 책 말미의 〈존 C. 맥스웰 주요 저작 열람〉에   부속글로 실었다. 주요 저작들을 모두 오가며 맥스웰의 손으로 선택된 문장들은 맥스웰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한 좋은 안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지혜가 주는 강력한 힘이 있다. 존 C. 맥스웰이 매일 한 가지씩 들려주는 조언과 영감은 크고 작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뿐만 아니라 각자 삶의 리더인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깊은 영감과 여운을 안기며 우리 삶의 유용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존 C. 맥스웰이 곧 리더십
리더십 분야의 레전드, 존 C. 맥스웰

지난 40년간 전 세계 180개국 600만 명의 지도자를 훈련해온 리더십의 대가이자 미국경영협회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미국의 월간 경제매거진 《Inc.》에서 뽑은 가장 인기 있는 리더십 전문가,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제는 이러한 온갖 수식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존 맥스웰=리더십”인 사람, 존 C. 맥스웰.
1947년 미국 미시간주에서 태어난 그는 오하이오 기독대학교를 졸업한 후 아주사 신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가 저술한 100여 권의 리더십 관련 책들은 전 세계에서 3,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리더를 교육하고 배출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또한 사람들의 잠재된 리더십 능력을 극대화하도록 돕는 이큅EQUIP 및 존맥스웰컴퍼니John Maxwell Company의 창립자로, 이 두 조직을 통해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과 각국 정부 지도자들을 상대로 활발한 강연 및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마존닷컴 ‘10주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일흔이 넘는 나이에도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그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한 국가 전체에 변혁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금도 그는 수많은 강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사람들을 정상으로 이끌고 있다.

니케북스 A Year of Quotes 시리즈
한 권으로 만나는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세계의 명문장

니케북스의 A Year of Quotes 시리즈에서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헤르만 헤세, 존 C. 맥스웰 등 세계적인 작가나 사상가의 작품들 속 명문장을 뽑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펴내고 있다. 하루 10분, 한 편씩 1년 365일 동안 매일 가볍게 읽을 수 있게 한 구성으로, 바쁨 속에서 잠시라도 자신과 하루를 성찰하는 명상의 시간과 매일 자신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줄 시리즈다. 매일 읽는 세계적 명사들의 문장을 통해 훌륭한 조언과 영감을 얻으며 한 해 동안 스스로를 격려하고, 1년이 흐른 뒤 한층 더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만날 것을 기대한다.

차례

들어가며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존 C. 맥스웰 주요 저작 일람
출처

지은이 존 C. 맥스웰 John C. Maxwell
뉴욕타임스 NO.1 베스트셀러 작가, 연사, 코치, 리더다. 그의 책은 전 세계 50개 언어로 번역되어 3,300만 권 이상 팔렸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최고의 리더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조직인 이큅, 존 맥스웰 리더십 재단, 존 맥스웰 컴퍼니, 존 맥스웰 팀은 그의 가르침을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 세계 각국의 수백만 명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사용한다. 그는 호라시오 앨저 상Horatio Alger Award과 루미너리 리더십 네트워트로부터 마더 테레사 글로벌 평화 리더십 상Mother Teresa Prize for Global Peace and Leadership을 수상했다. 포춘지 선정 500대 CEO, 각국 대통령 및 전 세계 기업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추가 정보는 존맥스웰닷컴JohnCMaxwell.com과 Twitter.com/JohnCMaxwell에서 얻을 수 있다.

옮긴이 이혜경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비교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 박사 과정 번역이론을 이수했다. 《뉴스위크》 한국어판,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어판을 번역했고, 《벤자민 프랭클린, 부자가 되는 길》, 《벤자민 프랭클린, 재치와 지혜》, 《매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드는 약속》, 《기적으로 이끄는 나이》, 《헤밍웨이의 글쓰기》, 《예스, 셰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성장은 변화와 동의어다. 더 나아지고 싶다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야 한다. 이는 곧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강한 분야와 관련된 일을 찾아 전력을 기울인다면 리더로 성장할 것이다. 리더가 발전을 멈추면 리더로서의 생명도 끝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러나 그 누구도 자신이 취약한 분야에서 일하게 되는 상황을 완전히 피해 갈 수는 없다. 내 말의 요지는 자기가 잘 못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상황을 가급적 최소화하라는 것이다. 리더는 권한 위임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나는 세세한 일들은 팀원들에게 위임하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이를테면 강연 같은 일들 말이다. – 1월 10일〈집중의 힘〉

사람을 상대할 때 당신은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가? 팀원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하는가, 아니면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나치게 성과에 매달린 나머지 팀원들을 못 본 체하거나 무시해버리는가? 만약 후자라면 조지 킨즐과 에드워드 데어의 저서 《임원으로 승진하기》에 실린 현명한 조언을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사람을 이해하는 데 들인 시간과 비용보다 더 큰 배당금을 돌려주는 것도 거의 없다. 또한 경영자로서, 인간으로서 그보다 더 당신의 위상을 높여주는 것도 없으며, 더 큰 만족감과 행복을 안겨주는 것 역시 없다.” 훌륭한 인간관계는 개인이나 팀 모두에게 성공을 안겨준다. – 1월 14일〈사람에 대한 이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리더십의 속설 중 하나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부서, 또는 팀의 수장이 되어야만 사람들을 리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지위에 관한 잘못된 통념에 젖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정상의 자리에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자동적으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리더십 불변의 법칙》 중 ‘영향력의 법칙’이라는 장에서 나는 “리더십을 측정하는 진정한 도구는 영향력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얘기했다. – 2월 11일〈지위에 관한 잘못된 통념〉

로스앤젤레스시의 프로그램 담당자 파진 마드지디는 권한 위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현재는 사람들에게 권한을 넘겨주고 새로운 리더를 만들어내는 리더가 필요해요. 관리자가 모든 직원의 업무 분장이 제대로 되었는지, 생산성이 어떤지 확인하는 일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모든 직원이 주인이 되어 각자의 일에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려면 직원 각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그들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그래야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고, 그게 바로 권한 위임의 본질이지요.” 결국 권한을 위임하는 리더십은 오늘날과 같은 경쟁사회에서, 경우에 따라 한 조직이 다른 조직에 대해 경쟁 우위를 점하게 해주는 진정한 혜택이 될 수 있다. 조직원들에게 권한을 넘겨주면 리더 자신의 삶도 많은 면에서 개선될 것이다.  – 3월 25일〈권한 위임의 열매는 달다〉

모든 일의 성패는 리더십에 달려 있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방법은 두 가지, 강요 아니면 설득이다. 강요는 노예를 다루는 방식이고 설득은 자유인을 다루는 방식이다. 설득을 하려면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 무엇이며, 무엇이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 위대한 리더는 인간 본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최근 이루어진 한 연구에서 70명의 심리학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상사가 알아야 할 가장 근본적인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 학자들 3분의 2가 ‘동기’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았다. 다시 말해 리더는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무엇이 사람들을 움직이는지 알고 있다면 그들을 다루는 가장 강력한 수단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 4월 17일〈효과적인 동기 부여〉

계속되는 실패에서 벗어나려면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말을 입 밖으로 내야 한다. “내가 잘못했다.” 눈을 크게 뜨고, 실수를 인정하고, 현재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를 자신의 책임으로 인정해야 한다. 자신이 경험한 모든 실패는 하나의 분기점에 지나지 않는다. 실패는 기회이다. 올바로 행동하고, 실수로부터 배우고, 다시 시작할 기회인 것이다.
현대 경영이론의 선구자이자 리더십 전문가 피터 드러커는 “우리는 발전할수록 더 많은 실수를 한다. 새로운 시도를 더 많이 하기 때문이다. 나는 실수하지 않는 사람을 최고위직으로 승진시키지 않는다……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분명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실수는 성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 – 5월 30일〈실수를 긴 안목으로 보라〉
 
열정은 있지만 삶의 우선순위를 모르는 사람은, 추운 겨울밤 깊은 숲속의 외딴 오두막에서 사방에 작은 촛불을 켜놓고 홀로 앉아 있는 사람과 같다. 그 정도로는 앞을 보기에 충분하지 않다. 그렇다고 몸을 훈훈하게 해줄 만큼 충분한 열기를 전해주지도 않는다. 기껏해야 작은 오두막 하나만 조금 밝혀줄 뿐이다. 삶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해놓았어도 열정이 없는 사람은 추운 오두막의 화덕 안에 장작을 쌓아놓고 있지만, 장작에 불을 지피지 않는 사람과 같다. 우선순위도 확실하고 열정도 지닌 사람은 장작을 쌓고 불을 붙여 거기에서 나오는 빛과 열기를 즐기는 사람이다.  – 8월 13일〈열정과 인생의 우선순위〉

나는 리더들에게 늘 칭찬을 권장한다. 그러나 칭찬만으로는 부족하다. 칭찬을 했는데 보수를 올려주지 않으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상을 해주지 않은 것이고, 보수를 올렸는데 칭찬을 하지 않으면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다.
금전적으로 뒷받침해주지 않고 말만 하는 것은 인색하다. 훌륭한 리더는 자기 사람들을 정성껏 보살핀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조직에서 가장 큰 비용을 치르고 있는 사람은 보수를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이 아니라 보수를 받는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이룬 성과에 걸맞은 보수를 받지 못할 때 사람들의 사기는 크게 떨어진다. 당신의 조직에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직원들은 전력을 기울이지 않고 당신의 리더십은 타격을 입을 것이다. - 9월 9일〈칭찬 이상의 것을 주라〉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은 자신을 완전히 소모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정했다면, 결코 자신을 ‘방전’시키지 않아야 한다. 언제나 배터리를 재충전하면서, 일을 하기 위한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계속 성장하고 있는지 판단하려면, 내가 아직도 뭔가 가슴 벅찬 일을 기다리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만약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거나, 미래가 아닌 과거를 돌아보고 있다면, 성장이 멈춰 있을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발견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지가 아니라 ‘안다’라는 환상이다”라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공식적인 교육 과정을 마치고 나면 개인적인 성장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당신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라. 개인적인 성장 없이 하루를 보낸다면 자신을 향상시키고 다른 이들을 성장시킬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 12월 23일〈능력을 확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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