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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깨우는 한마디3 - 김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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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소개
 
우리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성화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성화가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변화되고 성경이 말하는 모든 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성화가 시작되면 이제까지 생각하던 모든 신앙의 개념들이 바뀌게 된다. 복의 개념, 사랑의 개념, 구원의 개념, 복음적인 삶의 개념, 교회예배에 대한 개념, 기도에 대한 개념 등 우리들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개념들이 전부 성경적인 개념으로 정리되는 것이다. 이것은 지식과는 다르다. 몸으로 느끼고 깨닫고 체득하는 개념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개념이 바뀌게 되는 성화의 과정이 시작되면 그 다음에는 신앙의식의 변화가 기다린다. 개혁이란 무엇인가? 신앙의식을 바꾸는 것이다. 신앙의식이란 교회나 이웃들에 대해서 가지게 되는 반응을 말한다. 세상에 대한 태도, 예배와 말씀과 기도에 대해 가지게 되는 마음가짐, 형제나 이웃에 대해 기본적으로 갖게 되는 자세들이 전부 신앙의식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누구나 부족하게 마련이지만 높은 신앙의식을 가지게 되면 당장 그렇게 살지 못하더라도 그런 방향으로 삶이 변화되어가게 된다. 신앙생활은 신앙의식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들일 뿐이다. 이 신앙의식의 변화는 성화와 함께 자랄 수밖에 없다. 
사실상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은 이 신앙의식의 변화로 나아가는 과정이어야 한다. 제자훈련의 목표가 무엇인가? 변화가 아닌가? 그렇다면 모든 제자훈련의 방향도 이 신앙의식의 변화로 나아가는 것이어야 한다. 신앙의식의 변화 없이 삶의 변화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신앙의식의 변화를 위해서는 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성화라는 것이 신앙의식의 변화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성화는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어가는 모든 과정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성화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묵상을 돕기 위해서 집필되었다. 성화의 과정을 걸었던 성경인물 14인을 중심으로 그 과정을 추적해나가면서 우리의 현실적인 신앙생활에 큰 도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본서는 그리스도인의 성화의 과정을 성도와 하나님의 ‘두 번째 만남’으로 정의하면서, 자신의 실체를 깨달을 수 있는 환경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남으로써 성화의 단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처음 거듭나는 것이 죄인임을 깨닫고 자기중심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라면, 하나님과의 두 번째 만남은 자신의 실체를 완전하게 깨달으면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새롭게 다시 만남으로써 비로소 쌍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과 두 번째로 만나게 되면 이제부터는 자기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신앙의식이 바뀌게 되고, 그러면 자기의 사명도 자기입장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됨으로써 그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것이 기독교 신앙의 목표가 되어 그 방향으로 움직일 때 기독교는 개혁되고 교회는 회복될 것이다. 신앙생활의 목적 자체가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있게 되면 이런 모든 일들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복음적인 삶을 통하여 세상을 말씀으로 정복할 수 있는 진정한 개혁이 이루어지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 책은 예수마음 제자훈련 중 하나님과의 관계 제3편인 『그리스도인의 성화 : 두 번째 만남』(2019)을 기본으로 집필되었지만, 신앙인들이 더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도전을 받을 수 있도록 영성훈련의 차원으로 출간되었다. 성화와 성경인물들을 주제로 생각하면서 하루 한 장씩 묵상해나간다면 많은 변화가 기다릴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울러 예수마음 제자훈련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매일 한 장씩 해당 내용을 묵상하게 함으로써 가장 효과적인 제자훈련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성화되는 인물들과의 동일시가 이루어지고 우리의 개념이 바뀌고 신앙의식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한다.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들이 모여서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는 신앙인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2. 저자 소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2002년에 서울 거여동에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있다. 1990년에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년 간 운영한 바 있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전국전도를 완주하였고,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국토순례전도를 하면서 수년 간 받은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으며, 급격하게 무너져가는 기독교신앙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만들고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변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예수님체험 제자학교, 성도들을 위한 예수마음 제자훈련과정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의 개혁 : 출발점」, 「그리스도인의 회복 : 정체성」, 「그리스도인의 성화 : 두 번째 만남」,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이 있다. 
 
 
 
3. 본문 중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화의 개념에 대해서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무관심한 것이 사실이다. 흔히 신앙성장이라는 용어로 대체하는 경향이 크지만, 그러나 성화는 신앙의식을 온전하게 하나님 중심적으로 변화되는 상태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기까지는 아무리 큰일을 감당하더라도 여전히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성화의 직접적인 계기라고 할 수 있는 결정적 만남, 곧 두 번째 만남을 위해 우리를 부르신다. … 아브라함은 여전히 자기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했지만 하나님과의 여러 번의 만남을 통하여 어렴풋이나마 전적인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마지막 만남을 주심으로써 성화의 단계에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의 과정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첫째는 그 사람의 변화요 두 번째는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이다. 하나님의 계획에만 초점을 맞추면 개인의 변화는 사라질 수 있고, 개인의 변화에만 초점을 맞추면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성취되기 힘들다. 야곱은 의지가 너무나도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을 꺾기 위해서는 죽음과도 같은 과정이 반드시 필요했다. 그러나 야곱은 이런 모든 과정을 거쳤던 사람이다. 우리에게도 반드시 꺾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쓰실 수 없는 부분이 반드시 존재한다. … 무엇을 꺾어야 모든 것이 벌거벗겨진 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했다고 해서 그 대면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그는 결코 성화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대면은 성화의 결과이지 그것이 목적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왜 대면해 주시겠는가? 잘 먹고 잘 살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통하여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모세와 대면하셨던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40년을 기다리셨고 다섯 번이나 거절할 명분만 찾던 모세를 마침내 설득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지속적으로 설득하신다. 말씀을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찬양이나 교제나 봉사를 통해서 설득하고 계신다. 
기드온은 분명히 하나님을 두 번째로 만났고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큰일을 성취했지만, 사실상 그가 한 일은 한 번의 전쟁에서의 승리밖에 없었다. … 그것은 시련과 연단의 과정이 부족한 데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물론 하나님과 벌거벗은 채 만나는 것은 핵심 중의 핵심이지만 시련과 연단을 이겨내는 힘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지금 어떤 연단의 과정에 놓여있는가? 물질의 연단, 질고의 연단, 인간관계의 연단, 사역의 연단들이 있겠지만 거기에서 해방되어 성화의 과정에 들어가려면 바로 그 연단의 내용 앞에 똑바로 서서 저항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물질을 의지하면서 물질의 연단을 이길 수는 없다. 
엄청난 일을 일으킨 엘리야였지만 그 일에 몰두할 때에는 정작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엘리야였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두 번째로 만나주시려면 자기의 공로나 능력을 다 잃어버려야만 한다. 그래서 자기 일에 몰두하다가 탈진하여 모든 의미를 잃어버렸을 때 하나님은 찾아오셨다. 놀라운 자연현상 속이 아니라 세미한 음성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경험한 엘리야는 생각이 바뀌었고 시각 자체가 달라졌다. 따라서 사명의 범위도 굉장히 넓어졌다. 하나님은 엘리야의 좁은 생각 속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라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 것이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제자는 아니었지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극적으로 분명하게 보여준 분이었다. 성경에는 짧은 소개로 그치고 있지만,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묵직한 중량으로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자신을 단지 외치는 소리라고 정의한 것이나, 자신은 사라지고 예수님은 흥해야 한다는 말이나, 신랑의 친구로서 예수님의 등장에 대해 무한한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말 등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과 목적과 과정을 가감 없이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제자의 삶이란 주의 길을 위하여 말이나 생활방식 등을 통하여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는 일이다. 우리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 주변의 이웃들이 주께로 오는 길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조금이라도 평탄케 하고 있는가? 
 
 
 
4. 목차
 
 
 
제1부 체험을 통한 성화
 
제1장 아브라함 : 출발점으로 삼으시는 하나님
• 잘 번영하는 것은 미성숙한 것일 수 있다.
• 하나님을 자기중심으로 만나면 결코 성장하지 못한다.
• 무조건 하나님이 내 편이라면 신앙이 아니라 종교이다.
• 자기 목표로만 세상을 보면 미래는 영원히 사라진다.
• 첫째 만남은 하나님 문제, 두 번째 만남은 우리 문제
• 자기 존재까지 포기해야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이 된다. 
제2장 야곱 : 의지를 꺾으시는 하나님
• 영적 세계를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신다.
• 큰 신앙체험을 해도 자기 식으로 믿으면 믿음이 아니다.
•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오히려 더 세속적인 사람이다.
• 큰일을 이루어도 성장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 자기 강점이 꺾이지 않으면 세속적인 신앙만 반복된다.
• 야곱이 이스라엘로 바뀐 것은 영적 시각의 변화이다. 
• 성화로 이끄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다. 
제3장 요셉 : 치유하시는 하나님
• 형통만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는 것이다.
• 기도응답에 실패하면 하나님의 뜻을 다시 살펴야 한다.
• 사람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할 수가 없다. 
• 고난에 낙심하지 말고 무엇이 필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 하나님과의 두 번째 만남은 내적 상처를 치유한다. 
제4장 모세 : 설득하시는 하나님
• 인간적 열정이 꺾이지 않으면 하나님과 대면할 수 없다.
• 자기 의지로 하려는 사람은 전혀 준비가 안 된 것이다. 
• 어떤 식으로 하나님을 만나든 가장 적절하게 사용하신다.
• 상황에 따라 계획이 바뀐다면 성화가 시작되지 않았다. 
• 고난과 문제를 주시는 것은 우리를 설득하시는 것이다. 
•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면 성화의 정도를 알 수 있다. 
• 모세는 하나님을 대면했고 우리는 성령님으로 대면한다.
제5장 여호수아 : 담대함을 주시는 하나님
• 사소해 보이는 실수라도 하나님께는 큰 실패일 수 있다.
• 화려한 이력을 내세우면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아니다.
• 충성스러운 사람이라도 무엇에 대한 충성인지 분별하라.
•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려면 자신을 벌거벗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하려면 발에서 신을 벗어야 한다.
• 크게 실패한 것 같아도 그것이 결정적 만남일 수 있다. 
• 성화의 증거가 없으면 두 번째 만남은 없었던 것이다.
 
제2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성화
 
제6장 기드온 : 큰 용사로 만드시는 하나님
•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다면 출발지점을 살펴야 한다.
• 큰 용사라고 믿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 오랫동안 연단을 당했다면 반드시 크게 사용하신다.
• 결과만으로 평가하면 하나님의 시각을 모르는 것이다.
• 성공한 사람의 함정은 자기우상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 연단 없이 성취했다면 연단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제7장 삼손 : 죽을 때 찾아오시는 하나님
• 성화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기 위해서 필요하다.
• 하나님의 일은 어렵지만 자아가 죽는 일은 꼭 필요하다. 
• 은사가 강한 사람에게는 겸손이 필수적이다.
• 모든 것을 잃어버릴 때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때이다.
• 이룩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라.
• 하나님과의 두 번째 만남이 목회와 신앙생활의 방향이다.
제8장 다윗 : 들판에 찾아오시는 하나님
• 성도들의 최우선 목표는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
• 성과를 자랑하지 말라. 버림을 받을 수도 있다.
• 결과를 내는 것보다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 하나님과의 두 번째 만남은 나이나 지위와는 관계없다.
• 성령의 능력이 아니면 하나님을 두 번째로 못 만난다. 
•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참된 하나님 찬양이 가능하다.
• 실수 후의 반응을 통하여 성화의 정도를 알 수 있다. 
제9장 엘리야 : 세미한 음성의 하나님
• 시대가 어두울수록 더 뛰어난 선지자가 필요하다. 
• 철저한 순종이 아니면 완벽한 믿음은 없다.
• 세력이 눈에 보이지 않아야 먼지 취급할 수 있다. 
• 모든 의욕을 다 잃었을 때가 하나님을 만날 때이다.
• 큰 비전을 가질수록 하나님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 성화가 시작되면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제10장 요나 : 자유로움을 주시는 하나님
• 꺾이기를 크게 거부할수록 큰 위기를 당할 것이다. 
• 성령 충만해도 자기생각대로 행할 수 있다. 
• 말씀을 이방인들이 듣는다면 내가 성화된 것이다.
• 하나님과 씨름을 벌여도 성화되지 못한 것은 아니다. 
• 자유 가운데 따르지 않는다면 진정한 성화는 없다.
 
제3부 성령시대의 성화
 
제11장 세례 요한 : 주의 길을 예비하게 하시는 하나님
• 세상에서 큰 자라도 천국에서는 작은 자일 수 있다.
• 심령의 회개만으로는 온전하게 변화되지 않는다.
• 성화된 사람이라면 조금도 자기를 주장하지 않는다.
• 성령 충만해도 육적이라면 성화 근처에도 못 갔다.
• 세례 요한의 영성 앞에서 교만한 사람은 없다.
•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일 때 하나님의 큰일이 성취된다.
•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우리 모두의 사명이다.
제12장 사도 베드로 : 양떼를 맡기시는 하나님
• 예수님을 만났지만 안 만난 것일 수도 있다.
• 내가 보는 나와 하나님이 보시는 나는 다르다.
• 본질적인 신앙고백이 아니면 예수님을 안 믿는 것이다.
• 하나님과의 두 번째 만남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길이다.
• 모든 것이 무너지지 않으면 자기를 발견할 수 없다.
• 하나님을 두 번째 만나야 진정한 하나님을 믿게 된다.
• 성화되었는데 사명이 없다면 자기 사명을 찾아야 한다.
제13장 사도 요한 : 어머니를 맡기시는 하나님
• 예수님이 모든 것이 아니라면 첫 번째 만남도 아니다.
• 첫 만남만 가지고는 제자의 삶을 살 수 없다.
• 십자가 예수님 믿음과 주와 함께 죽는 믿음은 다르다.
• 세계관이 뒤집어져야 참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
• 분명한 사명을 깨닫는 것도 두 번째 만남일 수 있다.
• 두 번째 만남을 체험하면 성격과 기질도 바뀐다. 
제14장 사도 바울 : 기쁨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 지나치게 열심을 내면 예수님의 방해자가 될 수 있다. 
• 교회의 대적자라도 하나님을 두 번째 만나면 변화된다.
• 앞이 전혀 안 보일 때 하나님을 결정적으로 만난다.
• 자기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실체를 모른다.
• 두 번째 만남의 결과는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것이다.
• 하나님을 두 번째 만나면 세례 요한, 바울과 동일시된다. 
• 성령의 기쁨이 없이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없다. 
제15장 우리 모두 : 두 번째 만남을 위한 신앙법칙
• 자신의 모자람을 바라보라.
•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 자신의 기준을 절대화하지 말라.
• 고난을 피하려고 하지 말라.
• 목표가 아니라 과정에 집중하라.
• 과정이 영성이다.
• 하나님과의 두 번째 만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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