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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 - 마틴 로이드 존스 978895314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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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112*180  제본 방식 무선
페이지 184쪽  값 10,000원  초판 발행 2021년 11월 17일  분야 믿음성장>일반  
 
 소개
 
누가복음 1장에 관한
가장 울림 있는 설교
 
다시 오실 그분을 기다리며 함께 부르는
신비롭고 강력한 구원의 찬가!
 
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 참으로 경이로운 사건이다. 그 소식의 무게를 체감한 순간 마리아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반응했다. 내면을 송두리째 바꾼 신앙 체험은 심오하다 할 만큼 깊고 벅찬 감정이 실린 찬가로 이어졌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해 그분을 찬양하고,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는 상황에도 오래전 약속을 지켜 메시아를 보내신 하나님을 드높였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요,
탁월한 강해 설교자, 영혼의 의사
마틴 로이드 존스가 선포하는 예수 성탄의 복음
 
1959년 12월 런던 웨스트민스터채플 주일 예배 강단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는 복음의 정수가 살아 숨 쉬는 이 ‘마리아의 찬가’(누가복음 1장 46-55절)를 자세히 풀어 소개하면서, 우리를 인생의 유일한 구주 예수께로 초대한다. 거듭남은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그분은 영원토록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를 쏟아부으신다. 암울한 현실에 눌려 찬송을 잃어버린 시대, 구원자를 고대하는 이들을 향한 힘 있는 격려와 능력의 메시지! 성탄절을 맞이하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자세를 점검하고, 세상 휴일(서양 명절)로 전락한 성탄절의 참의미와 정신을 회복한다.
 
☞ 어수선한 연말 연시, 예수님께로 마음을 집중하고 싶은 이들에게
☞ 개인 혹은 공동체가 함께 읽을 대림절 도서를 찾는 이들에게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_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Jones, 1899-1981)
영국 웨일스에서 태어났다. 런던대학교(London University)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왕실 주치의 토머스 호더경의 수석 어시스턴트를 지냈다. 그러다 2년간의 끈질긴 내적 분투 끝에 27세에 장래가 촉망되는 의사의 길을 내려놓고 설교자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이후 그는 시공을 뛰어넘어 수많은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었다. 캠벨 몰간의 뒤를 이어 1968년까지 30년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채플에서 목회를 하며 지대한 영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십자가》, 《설교와 설교자》, 《회개》, 《부흥》 등 복음의 본질을 일깨우는 수많은 명저를 통해 지금까지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영적 도전을 건네고 있다.
 
옮긴이 _홍종락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한밤을 걷는 기도》,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이상 두란노), 《영광의 무게》(홍성사), 《한나의 아이》(IVP) 등을 번역했다. 저서로 《오리지널 에필로그》, 공저로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이상 홍성사)가 있다.
 
 
차례

 
 
추천 서문. ‘마리아의 찬가’에서 울려 퍼지는 그리스도의 진면목
 
1. 처음 내 영혼에 구원 복음이 들리던 날에
― 영혼 깊은 데서 터지는 찬양
 
2. 능력의 복음, 세상살이의 판을 뒤집다
― 놀랍고도 낯선 하나님의 지혜
 
3. 성육신, 헤아릴 길 없는 ‘신실하심’의 극치
― 고대하던 진정한 왕, 진정한 사랑의 강림
 
4. 내 구주 예수로 다시 태어나다
― 다시 오실 그분을 기다리는 삶
 
 
추천의 글

 
우리가 마리아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녀와 함께 노래한다면, 더없이 강하면서도 약하시고 정의로우면서도 자비로우신 그녀의 아들의 진면목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를 동정녀의 노래로, 더 나아가서 복음으로 데려간다. 베들레헴의 아기 예수와 아마겟돈의 심판자 예수 사이의 긴장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뜻밖의 방식으로 말이다.
러셀 무어 / 前 미국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
 
 
본문 맛보기

 
 
<25-26쪽 중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 궁전을 떠나 이런 식으로 세상에 오신 일의 의미를 우리가 정말 이해했다면, 그 사건의 영원한 중요성과 심오함과 놀라운 성격을 조금이라도 파악했다면, 어떻게 우리의 혼과 영이 감동하지 않고 배기겠습니까! 여기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에서조차 얼마나 이 성탄 시즌을 잘못 맞이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그저 자신에 관해 말하거나 서로에 관해 말하는 시간에 그치고 마는지 말입니다. 안 됩니다, 안 돼요! 성탄의 본질은 단순히 선의와 친절과 행복의 감정이 아닙니다. 그 본질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성탄은 우리의 혼과 영이 감동할 수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57쪽 중에서>
복음은 좋은 소식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핵심이 권고일 수가 없습니다. 복음은 모호하고 막연한 기분이 아닙니다. 강력한 선포입니다. 복음은 나랏일을 맡은 사람이 알리는 포고 사항 또는 라디오나 다른 매체에서 흘러나오는 발표와 같습니다. 이것이 복음에 접근하는 바른 방식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이런 식으로 복음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복음을 받고도 마귀의 부추김에 넘어가 자기 철학 안에 있는 다른 것으로 왜곡시킵니다. 그것은 이 선포를 부정하는 일입니다.
 
<60-61쪽 중에서>
복음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행하라는 촉구가 아닙니다. 복음의 모조품이 바로 이런 맥락에서 등장합니다. 성탄절의 전체 메시지가 우리에게 이렇게 호소한다는 듯 말이지요. “그럼 이제, 이 시기 동안 최선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이 시기를 잘 활용합시다. 함께 궁리하고 함께 행동하고 전쟁을 없애고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합시다.” 복음이 정치성이 짙은 그 무엇인 것처럼, 우리가 하게 될 어떤 일, 우리가 드러내고 실천에 옮겨야 할 어떤 정신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관한 선언입니다.
 
<82-83쪽 중에서>
오, 하나님의 아들은 언제나 부자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십니다. 정말로 그분을 알고 그분의 가르침을 이해하게 되면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우리 모든 사람이 그렇고, 우리 가운데 최고라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의는 그저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87-88쪽 중에서>
가장 소박하고 무지한 그리스도인은 대단한 철학자들이 절대로 알지 못할 지식과 이해를 갖추고 있습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마 11:25-26).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부류는 이 소박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들은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세상이 지금 같은 상태라는 데 놀라지 않습니다. 놀라는 쪽은 도리어 세상에서 위대하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해할 수가 없어. 지금은 20세기잖아.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어. 서로 만나고 있고, 국제적인 회의도 열고 있다고. 그런데 세상은 왜 이 모양이지?” 그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죄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죄는 그들 안에 있습니다. 그들은 죄를 가득 품고도 죄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그리스도 안에서 찾아오는 계시가 없습니다.
 
<92-93쪽 중에서>
복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고 나를 그분께 맡기면 그분의 의가 내게 임한다고 말합니다. 내가 평생 단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깨끗해집니다. 하나님은 내가 의롭다고 선언하십니다. 내 계좌에 그리스도의 의를 넣어 주십니다. 나는 거지이고, 장부가 텅 비어 있고, 저주를 받아 망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의 아들의 부가 내 계좌에 들어왔습니다. “〔그가〕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눅 1:53). 그분이 배불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누구든(지금까지 여러분은 영적, 도덕적 의미에서 누더기를 걸친 거지였을 수 있습니다) 좋은 것으로 배부르게 되고,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고, 하나님과의 평화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내면의 평화와 하나님과의 평화로 배부를 수 있습니다. 만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탄절의 메시지입니다.
 
<120-121쪽 중에서>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신다. 잊으실 수가 없다’는 교훈을 기억합시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끝을 보십니다. 그분은 영원한 현재 가운데 계십니다. 무한히 계십니다. 시간의 흐름 속이 아니라 시간 바깥에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처럼 상황을 보시지 않습니다. 잊으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잊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잊으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 성육신을 바라보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을 괴롭히는 두려움 앞에 내놓는 영원한 해답입니다.
 
<125-126쪽 중에서>
우리는 소나기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이따금 작은 물방울들을 내리시는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가끔 마음이 따뜻해짐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이것이 별것 아니게 보인다는 것, 저도 압니다. 그러나 작은 일들이 벌어지는 날들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작은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그분이 하실 수 있는 큰일의 표본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말이지요. 그리고 그분은 지금도 그렇게 하십니다. 우리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고, 광야에 있으며,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베푸시는 작은 격려 하나하나에 감사합시다. 하나님은 그분이 여전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약속은 확실함을 떠올려 주십니다. 그것이 그분의 방법입니다.
 
<126쪽 중에서>
하나님은 바로 ‘그 때’ 그 일을 하셨습니다. 왜일까요? ‘때가 찼기’ 때문입니다(갈 4:4). 하나님의 방식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 원리들을 붙잡으십시오. 여러분이 어떤 계획과 전략을 세워서 이런저런 달에 이런저런 일이 일어날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매번 틀리고 말 것입니다. 그건 도저히 알아낼 수 없어요. 하나님께는 그분만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분만의 방법이 있고, 정해 놓은 시간이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은 하겠노라 말씀하신 일을 하십니다.
 
<130-131쪽 중에서>
여러분은 죄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까? 때때로 그 싸움이 가망 없게 느껴집니까? 여기 해답이 있습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 일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이다(빌 1:6). 하나님은 많은 아들들을 영광을 향해 이끌고 계시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마음을 두셨다면, 여러분이 그분의 계획 안에 있다면, 여러분이 그분이 선택하신 자들 가운데 하나라면, 하나님은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엡 5:27) 마침내 결점이나 흠이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여러분을 다루실 것입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완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161-162쪽 중에서>
여러분은 대단히 도덕적인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놀라움의 요소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기로 결정하고 그 일을 합니다. 지적 흥미와 온갖 것을 가지고 말입니다. 거기에도 여러분을 놀라게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의로, 자발적으로 그 일을 하고 있고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잘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뜻밖의 일과 거기에 대한 놀라움이라는 요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행하신다는 인식이 생길 때 비로소 발생합니다. 그런 인식이 들 때만 마리아가 그랬던 것처럼 놀라움으로 가득 찹니다. 그리고 마리아처럼 묻게 됩니다. ‘이것이 사실일까? 정말일까? 정말로 이 일이 내게 일어나는 건가?’ 이 과정이 여러분의 내면에서 시작되는 순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75-177쪽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그 두려움을 압니다. 그 두려움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까 봐 염려할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럴 때 느끼는 두려움입니다. 법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온 두려움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다치게 하거나 상처 주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랑하는 이를 실망시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떨림입니다. 하나님의 존재, 거룩, 위엄, 영광, 위대함과 영원을 어느 정도 깨달을 때 생기는 두려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항상 하나님의 임재 앞에 있음을 압니다. 그런 사람은 신중하게 행합니다. 조심스럽게 행합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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