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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요?(그리스도 안에서 자아 찾기) - 이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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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요?(그리스도 안에서 자아 찾기) - 이정규

  • ISBN : 979-11-87942-53-5(03230) 
  •  P.100
  • 제본 형식 : 무선제본 
  • 크기 : 135*205 (mm)
  • 지은이 : 이정규
  • 발행일 : 2021년 06월 29일 
  • 정가 : 8,000원

책소개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커다란 질문에 작지만 솔직하고 따뜻하게 답하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해볼 겨를도 없이
불안한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만이
그들의 진정한 위로와 삶의 의미가 될 수 있다고 담대하게 외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왜 저를 만드셨나고요?” 목회한 지 얼마 안 된 저자에게 한 청년이 갑자기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저자는 평소에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질문이어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질문은 단순히 인생의 목적을 묻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그녀는,  이 세상은 이렇게 고통스럽고 자신은 그 속에서 너무 힘든데, 하나님은 왜 쓸데없이 자신을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것이냐고 묻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대도시에서 그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과 더불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공동체를 세우는 것을 꿈꾸면서 그 질문에 대해 좀 더 깊이 고민하고 숙고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작은 책으로 그에 대한 답을 조심스럽게 내놓습니다. 특히 그는 성경과 교리라는 어쩌면 해묵은 답처럼 보일 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끄집어내어 전혀 새롭고따듯한 이야기들로 변화시킵니다. 그럼으로써 그에 관한 과거와 현대의 이야기들을 압도합니다. 

성경은 본질적으로 삶을 아름다운 것으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제외하고, 우주의 모든 것들 중 인간만큼 아름답고 영화로운 존재는 없습니다. 심지어 천사들도 인간을 흠모합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 제1문답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제1문답 또한 인간의 형편과 위로, 목적에 대해 오늘날 불안과 혼란 속에서 갈등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에 희망을 주는 매우 역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표현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가 이러한 성경과 교리를 통해 안내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분명히 많은 보화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나는 왜 태어난 건가요?” 이는 아마도 인류사에서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몇 가지 질문들 중에 꼭 속할 것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공동체가 탄탄했던(?) 과거에는 이런 질문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공동체가 정해 놓은 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이 질문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사회에서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개인들에게 맡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현대사회의 개인들은 이러한 질문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현대 철학들이 이런저런 답을 내놓고 현대 문명들이 애써 그런 답들을 멋지게 포장하고 있지만, 실제 현대사회의 개인들은 걷잡을 수 없는 불안과 혼란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지닌 성경과 교리에서 이와 관련한 대답을 찾고 또 현대사회에 대답하기 위해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작은 책은 그 일을 위해 좋은 참고와 통찰을 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이정규 

도시에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공동체를 세우는 것을 꿈꾸는 목회자로서, 현재는 구로디지털단지역 근방에서 시광교회를 담임목회로 섬기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B.A.)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야근하는 당신에게』(좋은씨앗, 2017), 『새가족반』(복있는사람, 2018) 등 몇 권의 책을 집필했다. 

차례

추천의 글    7
프롤로그 _ 당신은 태어남 당한 것이 아니에요    9

1장 나는 누구인가? 
과연 현대의 세계관은 더 큰 행복을 주는가?    25
나는 나의 것도, 다른 사람의 것도 아니다!    29
그리스도와의 연합    33
우리의 유일한 위로 : 내가 내 것이 아니라는 것!    38
우리와 자신을 동일시하신 분께로    40
<나눔을 위한 질문>    43

2장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선택은 늘 자유를 주는가?    4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기적인 것 아닌야?    52
이 때 하나님께 생기는 의무(?)    58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인가?    59
우리를 즐거워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64
<나눔을 위한 질문>     67

3장 내 공동체는 어떤 의미인가? 
대체 이 족보는 무슨 의미인가?     73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의 족보     76
죄인들의 가족으로 오신 예수님     79
복음이 말해주는 교회     82
복음이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성품     84
은혜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는 교회    86
당신은 당신의 교회이다     89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교회이시다     91
<나눔을 위한 질문>     94

에필로 _  세 개의 이야기     95

본문중에서

당신은 태어남 당한 것이 아니에요. 당신은 정말 소중하답니다. 당신은 죄인이지만, 사랑받는 사람이에요. 팀 켈러 목사님의 표현을 써본다면, 당신은 스스로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사악한 죄인이면서 동시에 감히 바라거나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삶에서 경험하는 당신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인생은 의미 없지 않아요. 하나님은 당신을 괴롭히기 위해 태어나게 하신 것이 아니에요. 근거가 있느냐고요? 하나님도 태어나셨어요. 이게 무슨 망발인가 싶겠지만, 성자 하나님은 출생을 경험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셔서, 당신이 겪고 있는 모든 고통을 똑같이 겪으시고, 더 큰 고통 역시 겪으셨어요. 그분이 인간이 되셔서 인간의 삶을 사셨을 뿐 아니라 여전히 인간이시라면, 당신이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가치 없는 일이 아닐 것에요. 오히려 당신이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영화로운 일일 겁니다.
그러니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하답니다. 당신 자체는 그다지 소중하다고 생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죄도 많이 짓겠지요. 그러나 당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에 당신은 그리스도만큼 소중해요. 그러니 허튼 생각하지 말아요. 자신을 학대하지도 말아요.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 분 안에서 더 없는 즐거움과 확신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14-15쪽) 

사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엄밀히 말해 “나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과 일맥상통합니다. 과거에는 이 질문에 대해 “나는 나의 의무와 역할이다.”라고 대답함으로써 “나는 내가 속한 가정과 사회의 것이다.”라고 생각했지요. 반면 현대에는 이 질문에 대해 “나는 나의 꿈과 욕망이다.”라고 대답함으로써 “나는 나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이러한 배경을 염두에 두고서, 사도 바울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는 자아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 모두의 모범이 되기 때문입니다.(29-30쪽) 

바울은 과거의 사고방식도, 현대의 사고방식도 아닌 전혀 다른 세계관을 말해줍니다. 과거의 세계관에서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내가 소속된 집단의 것이다.” 현대의 세계관은 이렇게 말하겠지요. “나는 나의 것이다.” 하지만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나의 것도, 내가 소속된 집단의 것도 아니다. 나는 나를 심판하실 주님의 것이다!”(33족)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사실을 자문해 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하나가 되셨는데, 왜 당신은 다른 곳에서 자아를 찾나요? 왜 당신은 비판을 받을 때 움츠러들거나 분노하나요? 왜 당신은 죄책감에 시달리다가도 작은 것만 성취하면 바로 우쭐해지나요? 왜 당신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자존감을 찾으려 하나요? 왜 당신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의미와 가치를 느끼려 하나요? 이미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연합하셔서, 당신의 옷이 되셨는데 말입니다!(41-42쪽)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분을 기뻐하기를 원하십니다. 인격적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당신의 목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당신 인생의 목적이 성취가 아니라 즐거움이라면, 당신은 얼마든지 가치 있고, 의미 있으며,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성취하는 사람도 실패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영혼을 가진 존재라면 누구나 다 즐거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젊든 늙었든, 약하든 강하든, 성취했든 실패했든 상관없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든 당신은 의미 있고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59쪽) 

모든 세상 사람들은 우리에게 “아름다워라. 그러면 내가 너를 즐거워해 주겠다. 그러면 내가 너를 사랑하겠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있는 그대로 너를 즐거워하겠다.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하겠다. 그리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마.”하고 말씀하십니다.(65쪽)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과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 모두 교회를 오해합니다. 교회를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정의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복음은 다르게 말합니다. 복음은 그 누구나 죄인이며, 또한 그 누구나 사랑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팀 켈러 목사는 말합니다. “복음은 당신이 감히 바라거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악하다는 것과 동시에, 당신이 감히 바라거나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84쪽)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교회는 당신과 별개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여기에 대해 영국의 목회자 존 스토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람일 뿐 아니라 교회의 사람이기도 하다.” 즉 교회와 당신은 구분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89쪽)

추천사

“나는 누구인가요” 이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랜된 질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또한 하나님뿐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여정입니다. 잃어버린 나를 발견하고 진정한 나를 체험하는 삶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병든 자의식과 빈곤한 자아상으로 시달리며 자아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이런 때에 이 짧은 책은 너는 가치 없는 존재라고 속삭이는 이 시대의 온갖 부정적인 음성을 압도하는 주님의 음성이 우리 귀에 쟁쟁하게 들리게 합니다.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무한히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라는 복음으로 말입니다. 더불어 이 땅에서 공동체적인 존재로서 예수님의 몸 역할을 하는 목적의식을 고취시켜 줍니다. 메시지가 간결하고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_ 박영돈(작은목자들교회 담임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지금 청년들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해볼 겨를도 없는 퍽퍽한 시대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모든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고 신음하는 청년들에게 세상은 영혼 없는 위로만을 선사할 뿐입니다. 이러한 청년들을 향해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만이 진정한 위로이자,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근거라고 담대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답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시대에 삶의 진정한 답은 예수님뿐이라고, 교회가 세상의 걱정거리라고 비아냥거림을 받는 때에 “당신이 당신의 교회다.”라고 호소력 있게 전달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이 놀라운 이야기를 섬세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진정한 위로를 찾고 있는 이 땅의 청년들, 그리고 이 시대의 정서와 언어로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목회자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_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복음은 하나님의 이야기이지만, 또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복음을 하나님의 이야기로만이 아니라 사람에 관한 이야기로도 설득력 있게 말해주는 설교자나 저자들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저자는 이 작은 책에서 그 일을 탁월하게 해줍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복음의 렌즈를 통해 자신을 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의 흔들릴 수 없는 영광스러운 정체성을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자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정체성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아주 작지만 저자 특유의 논리와 설득력으로 무장한 이 책은 두고두고 주변의 신자들에게 추천하고 일독을 권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저자 자신은 젊은 독자들을 겨냥하여 이 책을 썼다고 하지만, 나는 이 책을 모든 세대의 신자들에게 추천할 생각입니다. 특히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한 걸음 나아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의 정체성을 언급한 점은 이 책이 지닌 또 하나님의 장점입니다. 신학적으로 바르면서도 목회적으로 따뜻한, 조화롭고  균형 있는 저자의 태도는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의 도움을 얻어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성도들이 많아지고, 복음이 그들 안에서와 온 천하에서 열매를 맺어 자라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_ 김형익(벧샬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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