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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함마디 문서 - 이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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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함마디 문서 - 이규호



출간일: 2022. 04. 15.
판형: 신국판(152×224㎜)/양장 제본
쪽수: 752쪽
정가: 45,000원
ISBN: 978-89-6447-770-0  93200




초기 기독교 사상의 양대 뿌리의 하나인 영지주의(Gnosticism). 〈도마복음〉, 〈요한 비밀의 서〉, 〈베드로의 묵시록〉 등이 수록된 영지주의 경전 ‘나그함마디 문서’는 1,600여 년간 정통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정죄 받고 땅속에 묻혀 있다가 1945년에야 발견되었다. 그로부터 다시 80여 년이 지나 드디어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그간 〈도마복음〉을 중심으로 단편적으로 번역된 책이 그나마 몇 있으나 본서는 나그함마디 문서 52편 모두를 수록한 국내 최초의 완역판이다.
일반적으로 영지주의는 영혼과 물질을 이원론적으로 나누는 것으로 초기 기독교 사상이 정립되던 1세기부터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 지속 영향력을 가지고 소수파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일명 삼위일체 논쟁이라고도 하는 니케아종교회의에서 예수의 신성은 부정하고 인성만 인정하는 사상으로 규정하여 파문되고 말았다(321년). 아리우스(Arius, 250 또는 256~336)를 필두로 한 영지주의는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295~373)를 중심이 된 다수파에 의해 이단 사상으로 정죄당하고, 그로부터 정통주의 기독교로부터 배제당하고, 말살되었다. 그 후 367년경 영지주의 신봉자들에 대한 파문, 화형뿐 아니라 영지주의 경전들도 일체 발본색원하여 폐기하였다.
《나그함마디 문서》는 이집트 지역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 있었던 파코미아수도원(Pachomian monastery)에서 이를 피해 항아리에 밀봉하여 보관하던 것이었는데, 1945년 모함마드 알리라는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 실제 그 원본 중 〈도마복음〉, 〈진리의 복음〉, 〈이집트인들의 복음〉 같은 것은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이레니우스, 오리게네스 같은 초기 교회 창시자들에 의해 기재되었으며, 현대 학자들은 그 사본의 일부가 늦어도 기원 15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일어난 십자군 전쟁 때 이슬람과의 전쟁 못지않게 영지주의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작업이 진행되었다. 그리하여 비록 이단으로 규정되었으나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수도원이나 여러 종파주의 운동으로 남아 있던 영지주의에 대한 대대적인 말살 작업이 진행되었다. 만약 《나그함마디 문서》가 초기 기독교 교부 시절 말고도 중세 시절에 발견되었더라면 아마 이 문서는 파기되어 영영 묻혔을 것이다.
《나그함마디 문서》는 영지주의 사상의 진본으로서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고 1970년에 들어서야 비로소 이집트 문화부와 유네스코가 사본의 형태로 출판하기 시작했으며, 미국 성서학자 제임스 로빈슨(James M. Robinson)을 필두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 번역팀을 결성하여 1977년 처음 영어판 번역서를 출간하였다. 그 후 세계 여러 학자가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였고, 현재 세계 여러 나라말로 출판되어 있으며, 미국 영지주의 교단 웹사이트 등 많은 웹사이트에 콥트어 원본과 함께 번역본이 공개되어 있다.
이 문서가 정통주의, 보수적인 신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국에서는 일부 성서신학자, 특히 신약학자들에게만 연구서로서 그 존재가 알려져 있었을 뿐 일반 교인이나 인문학 독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도마복음〉 서적 번역서가 여러 번 출간되면서 그 원본이자 그와 다른 영지주의 사상이 들어있는 《나그함마디 문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삼위일체와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며, 불교 사상과 상통한 비정통적인 기독교 사상이라고 폄하하고 이에 대한 연구나 소개조차 금기시한 한국교회 풍토에서 완역본이 출간되지 않았다.
이제 기독교 사상의 한 축으로서, 인류사상사를 구성하는 한 축으로서 《나그함마디 문서》가 소개되고, 탐구되는 일에 그 초석으로서 의의가 있는 책이다.
《나그함마디 문서》는?

나그함마디 문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서 발견된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 복음서들이다. 12권의 가죽(으로) 장정된 파피루스 코덱스(Codex)가 밀봉된 항아리에 들어 있었는데, 이를 한 농부가 발견하였다. 문서에는 영지주의 문서 52편, 헤르메스주의 문헌(Hermetica) 문서 3편 그리고 플라톤의 《국가》의 번역본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코덱스는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 있었던 파코미아수도원에 있었는데 대주교 아타나시우스가 기원후 367년 정경으로 채택되지 못한 문서들에 대한 정죄를 시작함에 따라 이를 피해 묻혀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이 코덱스들의 문서들은 모두 콥트어로 쓰여져 있는데, 그리스어로 된 원본의 콥트어 번역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예수의 어록만을 담고 있는 영지주의 복음서인 「도마복음서」와 영지주의의 우주론과 세계관을 보여주는 〈요한의 비밀 가르침〉 등이 있다. 현재 나그함마디 문서들은 모두 이집트 카이로의 콥트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위키백과)

기원후 3~4세기에 사필된 13의 콥트어 파피루스 코덱스(고사본, 이하의 Cod. XII, I는 그 약호)로 이루어지며, 적어도 52의 문서를 포함한다. 그 대부분은 그노시스 문서인데, 그노시스와는 관계없는 그리스도교 문서, 특히 《신약성서 외전》(Cod. VI ①, VII ④), 헬레니즘 시대의 격언집(Cod. II), 나아가서는 플라톤 《국가》의 일부 콥트어역(Cod. VI ⑤)도 포함되어 있다. … 다른 47의 문서는 모두 그노시스 문서이다. 이들은 헤르메스 문서, 〈cod. VII ①〉, 〈cod. VIII ①〉, 〈cod. X ①〉는 그리스도교와 관계없는 그노시스문서, 다른 것은 모두 그리스도교 그노시스 문서에 해당한다. 종래 그노시스 원자료가 부족하여 그노시스 사상은 주로 교부들에 의한 반이단문학에서 간접적으로 복원되었다. 따라서 나그 하마디(나그함마디) 문서의 발견은 그노시스 사상의 연구에, 또한 초기 그리스도교에서의 정통(초기 가톨릭시즘)과 이단(그노시스파)과의 관계의 해명에 가장 중요한 원자료를 제공하게 되었다.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영지주의는 고대로부터 이른바 정통 그리스도교의 비판 대상이었으며 혹독한 탄압을 받았다. 이들은 중세까지도 남프랑스와 북이탈리아에서 ‘카타리교’(Catharism)라는 형태로 그리스도교보다 더 강력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교황은 십자군을 동원하여 이들을 무참하게 파괴했다. 그들은 영지주의자들을 ‘이단’으로 탄압하고 처형했으며, 영지주의 문서를 불살랐다. 영지주의자들은 지하로 숨거나 사라졌다.
그러나 영지주의의 영향은 역사 속에서 사라진 적이 없었다. 이슬람 신비주의자들인 수피들은 이슬람 영지주의자들이라고도 부른다. 그들은 영지주의를 받아들였으며, 특히 헤르메스 사상을 적극 수용했다. 유대교 신비주의인 카발라(정확히 말하자면 ‘카발리즘’)와 하시디즘은 영지주의의 영향으로 나타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간과하고 있는 것이지만, 중세 그리스도교 신비주의는 영지주의의 영향을 강력하게 받았다. ‘인간의 회복’을 주장한 이탈리아 르네상스는 그리스-로마의 고전 사상의 영향으로 나타났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 사상의 핵심에 플라톤 사상과 카발라와 헤르메스 사상이 있었다. 비잔틴 제국의 몰락과 함께 이탈리아로 전해진 〈헤르메스 문서〉는 이 운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위에서 보았듯이 헤르메스 문서는 인간을 곧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중세의 권위적인 신관과 세계관에 정면으로 대립하는 것이었다. 종교개혁 또한 단순히 루터가 신비주의의 영향으로 일으킨 것이 아니다. 그 배경에는 카발라와 헤르메스 사상이 있었다. 종교개혁자 로이힐린은 그리스도교 카발리스트였으며, 헤르메스 사상을 연구한 사람이었다.
이제 우리는 《나그함마디 문서》를 발견함으로써, 영지주의를 단순히 그리스도교의 이단이 아니라 하나의 독특한 종교 사상 내지 신학으로 보게 되었다. 독자는 이 《나그함마디 문서》를 통해 그리스도교 영지주의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하나님과 세계와 우리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나그함마디 문서》는 (1945년에) 발견된 이후 1970년에 들어서야 비로소 이집트 문화부와 유네스코가 사본의 형태로 출판하기 시작했으며, 미국 성서학자 제임스 로빈슨(James M. Robinson)을 필두로 세계 여러 학자가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현재 『나그함마디 문서』는 세계 여러 나라말로 출판되어 있으며, 미국 영지주의 교단 웹사이트 등 많은 웹사이트에 콥트어 원본과 함께 번역본이 공개되어 있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도식적으로 보면 나그함마디 문서에 함유된 영지주의 사상은 신플라톤주의 사상을 신약성서의 해석적 프리즘으로 삼아 기독교의 이원론적 세계관을 정립한 것으로 이해하기 쉽지만 실제 내막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오히려 그 이원론을 넘어 궁극적으로 일원론을 지향했다는 통찰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영지주의는 정통을 독점한 주류 기독교 내에서 한때 이단으로 정죄당해 변방으로 밀려나고 역사의 지평에서 사라져간 듯했다. 그러나 면면히 서구 지성사를 관통하고 그 사상사 저변에 복류하면서, 특히 서구 근대의 지성에 적잖은 자양분을 공급해 온 게 사실이다.
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서구에서 오래전 번역된 이 나그함마디 문서의 한글 번역이 이제라도 완료되어 퍽 다행이다. 번역자의 유고로 남은 것을 다시 찾아 수집하고 감수하는 긴 과정에 스민 노고가 얼마나 대단했을지 충분히 가늠된다. 그 오랜 노고의 공력 덕분이겠지만 이 문서의 한글 번역 내용은 아주 꼼꼼하고 성실하며 질적으로 꽤 우수해 보인다.
이 중요한 1차 문헌자료의 번역으로 이 땅의 신약성서학계와 고대 기독교사상사 영역의 연구는 물론 고대 영지주의 사상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도전과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
_ 차정식 교수, “추천의 글” 중에서

1~4세기 신약성서의 문서들과 동등하게 그리스도교 교회에서 사용되었던 나그함마디 서고는 잊혀진 그리스도교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와 신학을 제공해 준다. 이제 목회자들과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평신도들도 성서를 읽듯이 나그함마디 서고 한글판을 통해서 초기 그리스도교의 다양한 신앙 전통과 신학을 통해 깨달음의 영성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한글판은 이규호 선생님이 탁월한 언어학적 감각과 초기 그리스도교 영지주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번역한 것을 목원대학교의 이정순 교수님이 꼼꼼하게 다시 현대 한글 어법에 맞게 교정하고, 용어 등을 통일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각 문서의 첫 장에 덧붙인 해제도 간략하지만 나그함마디 서고 각 권의 책을 이해하는데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나그함마디 서고의 발견과 출판만큼이나 극적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규호라는 한 재야 학자의 온전한 헌신과 노력으로 빛을 보게 되는 이 나그함마디 서고 한글판이 한국 그리스도교의 신학과 영성이 한층 성숙해지는 발판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제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교인이 성서를 한 권씩 집에 두고 읽듯이 이 서고도 한 권씩 소유하여 영성 생활의 새로운 도구로 사용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_ 조재형 교수, “추천의 글” 중에서

이번에 한국어로 번역 출간하는 《나그함마디 문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서 어느 농부가 우연히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진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 문헌들을 가리킨다. 발견 당시 13권의 가죽으로 장정(Codex: 코덱스)된 파피루스 문헌이 밀봉된 항아리에 들어 있었다. 발견된 나그함마디 문서에는 영지주의 문헌, 헤르메스주의 문헌, 플라톤의 『국가』의 번역본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문헌들은 모두 콥트어로 기록되어 있었는데, 학자들은 이것들이 그리스어로 된 원본을 콥트어로 번역한 것들로 추정한다.
『나그함마디 문서』는 초기 기독교 형성 시기에 등장했다가 4세기경 박해를 받아 지하로 사라졌던 영지주의 전통을 새롭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서구 신학계에서는 이미 각 문서에 대한 논쟁과 연구가 활발히 일어났고, 문서의 번역도 여러 번 진행되어 결실을 얻었다. 이제나마 한국어로 『나그함마디 문서』가 출간된 것은 매우 다행이라고 하겠다. 많은 한국 신학자가 서구에서 공부하면서 『나그함마디 문서』를 직 ‧ 간접적으로 접했음에도 아쉽게도 한국어로 번역하는 데 관심을 갖지 못했다. 그 이유는 이단으로 정죄된 영지주의라는 딱지가 붙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한몫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특히 대부분 한국교회의 보수성으로 인해 영지주의라는 낙인을 피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현실이 여전히 영향을 끼치고 있는 듯하다.
_ 이정순 교수, “책을 펴내며” 중에서

『나그함마디 문서』는 20세기 최대의 발견 중 하나이다. 이 문서를 통해 우리는 그간 교부들의 이단 비판 서적에서 비판적인 자료로만 보아 왔던 그리스도교 영지주의자들의 가르침을 직접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영지주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설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자료를 얻게 되었다.
영지주의자들은 인간의 영혼이 하나님의 본질과 같다고 믿는다. 이 점은 우주의 비밀과 더불어 영지주의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본질을 아는 자는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진정한 구원이다. 우주적 드라마를 통한 구원 과정에서는 영지주의가 철저히 이원론으로 보이지만, 이 점에서 영지주의는 철저한 일원론이다. 그리고 이 점에서 영지주의는 불교의 가르침과 완전히 일치한다. …영지주의는 이렇듯 우주의 창조와 구원 과정의 비밀을 말할 뿐 아니라, 인간의 본질적 실존에 대해 말한다. 이러한 사상은 지구상에 역사적으로 나타난 모든 종교 사상 중에서 유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영지주의는 철저히 실존주의적인 동시에 철저히 현실적이다. 구원자는 인간의 역사 속에 인간으로 나타나 인간을 일깨우고 비밀을 전한다. 그 구원자는 역사 속에서 한 번 나타난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여러 모습으로 나타났다. 《나그함마디 문서》에서는 이 구원자가 조로아스터, 아담, 아담의 아들 셈, 셋, 예수 등이며, 빛의 천사들도 구원의 계시자들로 나타난다. 마니는 여기에 붓다를 포함시킨다. 그러나 그것은 마니의 독창성이 아니라, 위에 말한 것처럼 영지주의가 본래 그런 사상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_ 이규호, “옮긴이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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