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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회복 : 정체성 워크북 (어떻게사는것이그리스도인다움인가?) - 김완섭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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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회복 : 정체성 워크북 (어떻게사는것이그리스도인다움인가?) - 김완섭저

 발행일 2020. 02. 20

분 야 종교>기독교

판 형 148*225

면 수 128p

가 격 6,000

ISBN 979-11-89787-11-0 03230


책소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회복이 시급하다. 정체성이란 자기가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 것과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다. 아니,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격차는 심각할 정도이다. 물론 정체성대로 완벽하게 사는 사람은 드물지만, 거짓 정체성, 위선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말이다. 진짜 정체성은 객관적으로 삶에서 드러나는 모습일 때가 많다. 자신은 진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는 전혀 기독교인이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가짜 기독교인처럼 보이기까지 하는 것이다. 이 책의 본책인 그리스도인의 회복 : 정체성은 그 점을 함께 바라보며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을 소유하고 확신하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서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그렇게 정체성이 회복되면 복음은 다시 복음이 될 것이며, 복음의 능력이 세상을 변화시키게 될 것이다.

 

물론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수도 없고 또 그 책을 독파한다고 해서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며 참된 정체성을 소유함으로써 영적 성장을 도모하자는 의미에서 이 책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더욱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만들어진 워크북이다. 될 수 있으면 본책의 취지를 그대로 살려서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고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그리고 본책이 강의로 전달되기보다는 그 내용이 제시하는 주제들을 함께 나누면서 스스로 정체성의 결론에 도달하기를 원해서 이 워크북을 만든 것이다. 다양한 신앙 환경이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신앙인들이 획일적인 결론보다는 각각의 상황에 따라 나름대로 확신을 얻어 삶에서 그대로 반영될 수 있기를 또한 원했다.

 

바라기는 이 워크북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올바르고 건강한 정체성이 바로 세워지고 그 정체성이 삶에서 드러나며 그리고 참된 정체성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와 세상에 넘칠 수 있었으면 한다. 작은 시작이지만 예수님께서 직접 선포하시고 제자들을 통하여 세상에 전파하셨던 그 원래의 복음이 우리의 정체성이 되어 복음이 온 세상을 또다시 변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해본다. 이후로는 성령님께서 세우시는 일꾼들을 통하여 더욱 활발하게 정체성회복운동이 펼쳐질 것을 확신한다. 정체성회복이 신앙개혁과 교회개혁의 핵심이다.



저자소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2002년에 서울 거여동에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있다. 1990년에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년 간 운영한 바 있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전국전도를 완주하였고,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국토순례전도를 하면서 수년 간 받은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으며, 급격하게 무너져가는 기독교신앙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만들고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변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예수님체험 제자학교를 준비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소책자시리즈당신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기독교에 대해 궁금해요』『교회는 왜? 성경은 왜?』『통째로 예수님 읽기』『천국과 지옥 보고서』『믿음 이야기, ‘나만의 성경시리즈 나마의 마태복음』『나만의 마가복음, 그리고 예수님동행훈련 시리즈 예수님과 노숙하기, 십자가 지고 골고다로, 예수님 따라 복음서 속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성화 : 두 번째 만남, 그리스도인의 개혁 : 출발점등이 있다.


목차

 

1부 정체성을 새로 읽는다.

1. 새로운 인류의 출현

2. 용서하는 그리스도인

3. 버려야 사는 그리스도인

4. 싸우는 그리스도인

5. 정체성의 정리

 

2부 당신의 정체성을 진단한다.

1. 정체성 인식과 정체성 행동

2. 당신의 소망을 진단한다.

3. 당신의 낙심을 진단한다.

4. 당신의 행동을 진단한다.

 

3부 하늘의 상이 정체성이다.

1. 정체성과 하늘의 상

2. 가장 큰 상 : 이웃사랑의 상

3. 박해 받는 사람이 받을 상

4. 주님과의 동행 상

5. 하늘의 영원한 상

 

4부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린다.

1. 부요함을 누리자.

2. 평안과 안식을 누리자.

3. 천국의 기쁨을 누리자.

4. 땅에서 천국 누리기


본문 중에서

 

복음서에 나오는 제자들과 사도행전에 나오는 제자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복음서의 제자들은 자기들 안위를 챙기는 데 집중되어 있었고, 사도행전의 제자들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복음을 지키고 전파하는 사람들이었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사도행전에 나오는 제자들과 성도들은 새로 태어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거듭남을 경험했던 것이다. 거듭남이란 완전히 새로운 인종으로 창조되는 것과 같은 과정이었다. 거듭남을 체험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간격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완전히 새로운 종족, 새로 출현한 인류였던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출현중에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다움을 유지하려면 스스로와 세상과 사탄의 궤계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싸우지 않으면 세상 속에 묻혀서 세상의 물결을 타고 흘러내려갈 뿐이다. 신앙생활에서 늘 승리하는 사람일수록 이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신앙이 자라면 자라는 모습을 따라 거기에 맞는 시험과 유혹이 달려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싸움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 중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과 선한 싸움과 영적 싸움으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전체적으로는 모두 영적 싸움에 해당된다. 다만 선한 싸움은 세상 속에서의 삶에서 펼쳐지고 영적 싸움은 악한 영들에게 직접적으로 대항하여 싸워야 한다는 점이 차이가 있을 뿐이다. 선한 싸움은 그리스도인답게 살려고 할 때 맞부딪힐 수밖에 없는 싸움으로 죄와 고난과 정욕과의 싸움이다. 정욕과 우상숭배와 다툼은 피하는 것이 승리하는 비결이다. 또한 영적 싸움은 사탄의 속임수와 싸우는 것인데 모든 방어적인 조치와 함께 유일한 무기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워야 한다.” (‘싸우는 그리스도인중에서)

 

바리새인화란 무엇인가? 본래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실제 행동으로 나타나는 삶의 모습이 완전히 반대가 되어 버리는 것을 뜻한다. 그들의 정체성 자체는 흠이 없다. 하지만 그 정체성을 바탕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그 정체성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예수 믿어 죄 사함 받고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정체성은 가지고 있지만, 그 정체성이 세상에서 어떻게 펼쳐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인은 정체성 인식이 그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정체성 행동이 그 사람을 의미한다는 사실이다. 거짓 정체성에 빠지면 거기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바리새인들처럼.” (‘정체성 인식과 정체성 행동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행동을 분석해보기 위한 가장 좋은 말씀이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대한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주시면서 먼저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게 편지를 보내심으로써 그 예언의 말씀을 받을 준비를 시키셨기 때문이다. 물론 교회에게 주신 말씀이지만 성도가 곧 교회이기 때문에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인 것이다. 일곱 교회에 대한 말씀은 곧 다양한 깊이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당신의 행동을 진단한다중에서)

 

천국의 또 다른 특성인 기쁨도 건강한 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만약에 기쁨을 잃어버린 성도가 있다면 그 사람은 영적으로 병들어있거나 아니면 기독교인이 아닐 수도 있다. 물론 상황적으로 도저히 기쁨을 가질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잠시뿐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기쁨이란 혹시 잃어버리더라도 또다시 샘솟듯이 솟아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누려야 할 기쁨은 물론 하나님의 기쁨이요 그리스도의 기쁨이다. 만약에 조건이나 상황이 주는 기쁨이라면 피상적이고 일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천국의 기쁨을 누리자중에서)

 

이제 마지막으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의 또 다른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성들을 제시하면서 글을 정리하고자 한다. 그것은 복음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품성을 간직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복음이 빠진다면 결코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분석은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보존하고 전달해야 하며, 그 복음이 복음 되도록 삶에서 실천해야 하고, 세상을 복음으로 개혁해야 하며, 끝으로 영원한 세상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그것이 삶으로서의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인 것이다.” (‘땅에서 천국 누리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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