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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정치가만났을때 (집나간교회들과정치들) - 김현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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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정치가만났을때 (집나간교회들과정치들) - 김현길저

 


지은이: 김현길 목사

판형: 150*220 | 450| 가격: 20,000

ISBN: 979-11-967434-7-5

출간일: 202033


책소개

 

기독교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와 민족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가를 서양사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 그 인류 역사가 되었고 현재도 각 개인과 모든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특히 정치적인 영향은 어떻게 진행되었나를 볼 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견주어 보고 연구할 때, 평상시에 교회사와 일반 서양사 등을 연구하였을 때와 그리고 현재 한국교회와 그리고 현재 국가적 상황을 볼 때, 도저히 무엇인가 말하고 전하고 개혁해야 한국 교회와 정치에 국민적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며 개혁에 동기를 부여하고 싶은 심정이 오랜 기간 많은 고민 끝에 집필하게 되었다.

그것은 성경을 연구하는 목사로써 오직 성경에 근거해서 성경 전체를 통하여 성경은 어떻게 신앙과 정치를 개념하고 있는가? 덧붙여 기독교역사를 반추하고 교훈 삼아서 그리스도인과 국민들과 국가와 그 위정자들을 어떻게 나라를 통치하고 정치해야 하며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신앙의 스탠스와 국가의 공동체로써 어떤 국가관과 신앙관을 가져야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오직 성경만을 근거로 글을 썼다. 즉 어떻게 하면 성경적 그리스도인과 성경적 교회가 되며, 국가와 위정자들은 어떻게 올바른 정치를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적 서술을 해 보았다.

서문/교회개혁을 위한 열린 마음으로

제목: 교회와 정치가 만났을 때

인류 역사에서 교회와 정치가 만날 때, 어떤 일들이 있었던가?

교회권력도 사람이 행사하는 것이며, 정치권력도 사람이 행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권력도 그 권력은 탐욕과 교만으로 타락을 잉태할 뿐이다. 게다가 교회권력이 세속 정치권력까지 차지할 때는 어떤 통제장치나 절제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정치권력도 또한 항상 종교권력에 대한 매력에 관심을 가지고 노리고 있다. 그것은 정치는 세상의 육적 권세를 지배하는 것이라면, 종교는 영혼과 정신을 지배하는 권력이기 때문 이다.이러한 상호관계 때문에 서로 의지하고 합력하면 하나님도 능가하는 힘을 발할 수 있기에 위험하다. 그 피해는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 돌아온다. 인류의 재앙으로 돌아온다. 그런 일들이 바로 200년에 걸친 십자군 전쟁이며, 독일 히틀러의 2차 대전에서 홀로코스트로 60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것과, 마녀사냥의 인간 대학살이 무자비하게 자행되었으며, 그 외에도 수 없이 많고 이루 셀 수 없이 많은 부도덕하고 비윤리적 살인과 폭력이 믿음과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의 이름으로 많은 전쟁에서, 식민지에서 자행되었으며 원주민들을 동물보다 더 못하게 취급하였으며, 찬란한 서구 문명의 유물과 유적들은 모두 식민지에서의 노략물품과 노예들의 착취의 작품인 것이다. 성경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인데 그 모든 것이 이런 불행의 역사를 갖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이 성경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을 설득하고 권면하고 명령하고 순종하여 따르고 지킬 것을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설득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 끝 날 때까지,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설득하는 것이 성경이며 믿음이다. ‘믿음이라는 헬라어 원어는 피스티스인데 이 말의 뜻은 설득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믿음으로 인간을 설득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믿음으로 변화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믿음이라는 뜻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어 주시는 것이다. 즉 이를 칭의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믿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개인의 각각의 구원을 통한 세상의 구원, 인류의 구원을 통한 하나님 나라, 세상 나라를 신약에서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나 세상 나라를 구원하려고 한다는 모함으로 세속 정치권력과 기존기득 종교권력으로부터 십자가에 희생 되셨다. 어떤 면에서는 교회라는 집단 단체는 또 하나의 권력집단화 되어 정치 권력화 되는 것이다. 교회가 커지며 큰 집단화 될수록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 인간의 탐욕의 집단으로, 우상화의 집단으로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인간은 그 어떤 이념도 철학도 모이면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 탐욕으로 분별력을 잃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의 죄의 본성이다. 이를 부정하는 것이라면 벌써 보수 탐욕에 빠져 있는 증거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무소유, 무권력, 무폭력, 무저항의 삶을 사시고, 본을 받으라고 오셔서, 보여 주시고, 몸소 가르치시고 삶으로 생활로 증명하셨다. 아무리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도 모금하지 않으시고 헌금 받지 않으시고 후원 받지 않으셨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사셨다. 가족을 위해, 제자들을 위해서도 어떤 것도 남기지 않으시고 글자 한 자, 물건 하나, 초상화 한 점 남기지 않으시고, 기념이 될 만한 것은 옷 한 가지도 남기지 않으셨다. 흔적도 없는 삶과 생활을 사셨다. 사람은 강이 아니고 그냥 흘러가는 물이다. 강은 그대로 있지만 ()물은 흔적도 없이 머무르지 않고 그냥 흘러서 사라질 뿐이다. 그러나 그 ()물은 바다에서 바다를 이루고 지낸다. 더 많은 크고 넓은 바다에서 지낸다. 많은 생명을 낳고 품고 생산하고 정화하고 그리고 반복하며... 다 받아(바다) 드리고...

 

작금의 역사에서 이념 사상 전쟁에 교회가 끼어들어 극단적 이념 논쟁에 극좌도 극우도 아니고, 진보도 보수 아닌 교회가 묻혀가서는 안 된다는 것은 역사가 알려 준 바 매우 크다. 어떠한 좋은 종교도 세속 권력을 만날 때 세속권력에 빠져서 분별력을 잃고 오만과 편견, 확신에 빠져서 최악의 유혹에 빠져 타락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속정치에 가깝지 도 않고, 멀지도 않는 관계를 유지하여야 하며, 사랑하지만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관계이며, 서로 잘 알아도 모르는 체 해야 하는 관계이어야 하며, 서로 깊은 관계를 가져서는 안 되는 관계이며, 서로의 영역에 간섭해서는 안 되는 관계를 가져야 한다. 이는 교회도 정치도 서로에게 좋은 것이다.

 

 

 

저자소개

 

김현길 목사

경희대학교 영어전공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TH.M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주식회사 코딜코 대표

성서교회 전 담임목사

()크리스천출판교육선교회 대표

유튜브방송: 성경 읽어주는 목사

 

 

저서

기복교인가, 기독교인가?

신통방통 방언, 무엇인가?

정치신학, 교회와 정치가 만났을 때

 

 

 

 

 

 

 

 

 

 

본문속에서

 

2. 요셉의 정치

사회주의 혁명 좌파인가? 극우 보수 우파인가?

오직 왕권강화만을 위한 사유재산의 국유화.

1.백성을 노예화,

2.모든 백성의 사유재산을 바로 왕 절대군주의 사유화.

3.고율의 소작농화로 농지세 20% 생산량의 5분의 1

창세기 37/ 요셉에 관한 성장 배경

37:1: 장소는 가나안

2: 십칠 세(17): 요셉이 형들의 시기 질투로 애급으로 팔려 갈 때 그의 나이는 17세 였다. 이는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는 나이이며 더욱이 특히 총명한 요셉으로서는 보통보다 더 잘 기억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나중에 총리가 되어서도, 그리고 많은 년 수가 지나도록 자기의 부모형제들을 찾지 아니하였다. 그 당시의 애굽은 세계 최대 최고의 제국이며 동서양의 모든 문물의 중심에 있으며, 모든 정보가 다 애굽에 들어오는 여건에서 알려고 하면 언제든지 알 수 있었고, 가려고 하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곳인 가나안이 그리 멀지도 않았는데 그는 왜 외면했을까? 부모형제가 양식이 없어 매우 어려워 굶주린 상황에서 찾아올 때까지 모른 척하고 있었을까?

3: 편애와 편견으로 성장

4: 미워함, 불편 불만

5~10: 꿈으로 인해 더욱 미워함

창세기 39/ 요셉의 성실과 충성, 성결과 정직

창세기 40/ 요셉의 꿈 해석.

창세기 41/ 요셉이 바로 왕의 꿈을 해석하여 30세에 총리가 되었다. 이집트어(지금은 사멸된 언어)로 개명하고 이방신의 제사장의 딸과 결혼하였다.

 

창세기 4134~35/7년 풍년 동안에 애굽 전체 백성들로부터 수확의 오분의 일(20%)을 거두어 쌓아 둘 것을 바로 왕께 제안하였다.

34.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35.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

 

창세기 42/ 요셉의 형들이 애굽으로 식량을 구하러 가다.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처음엔 자기의 동생 된 신분을 밝히지 아니 하였다.

창세기 43/ 요셉이 친 동생 베냐민을 만났다.

창세기 45/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기 신분을 밝혔다.

창세기 46/ 야곱의 모든 가족이 애굽으로 이민 이주하였다

고센 땅에서 430년을 노예로 살게 되는 계기와 원인 되다.

창세기 4713~26

13.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14.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 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15.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진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 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16.  요셉이 이르되 너희의 가축을 내라 돈이 떨어졌은즉 내가 너희의 가축과 바꾸어 주리라17.  그들이 그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되 곧 그 모든 가축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먹을 것을 그들에게 주니라18.  그 해가 다 가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가축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토지뿐이라19.  우리가 어찌 우리의 토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며 토지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이다20.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21.  요셉이 애굽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22.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들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가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들이 토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토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24.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26.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흉년이라는 천재지변 재앙을 악용하여 백성들의 재산을 착취하여 빼앗은 것이다. 백성들의 사유재산인 토지를 식량을 주고 빼앗아 국유화한 것이다. 이것뿐 만아니라 가축까지도 식량으로 교환하여 착취함으로서 아예 가축도 기르는 것까지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약탈정책을 시행하였다. 그런 후에도 먹을 것이 없는 모든 백성을 노예로 삼았다. 그리고 국유화한 토지를 빌려 주고 백성들을 소작인으로 만들고 토지대로 소출의 5분의 1을 거두어 드리는 고리대금업자가 되는 국가가 되어 오직 왕만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였다.

 

 

 

 

3. 모세의 정치/노조위원장 모세, 독립국가설립자

백성과 법은 있지만 국토가 없는 미완의 국가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신 하나님의 직접통치 국가: 이스라엘

초대지도자: 사사 모세, 좌파 노조위원장

모세, 노동총파업협상으로 노예해방과 자유, 자치, 주권 의 신정 독립국가

자유/히브리어-호프쉬:(포로,세금,걱정으로부터)면제, 자유하다.

어원/하파쉬:펼치다. (상징적으로)해방하다, 자유롭다

해방/히브리어-하파쉬:펼치다.(상징적으로)해방하다, 자유롭다

 

모세의 사명과 소명

이스라엘 민족의 고된 노동과 학대로부터의 자유와 해방

출애굽기 223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 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 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모세를 부르심

출애굽기 29~10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의 해방을 위한 노동총파업을 선언하다.

출애굽기 51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10차례의 노동총파업 협상 대결

1차 협상 출7:14~25절 나일강 물이 피가 되다

2차 협상 출8:2~15절 나일강에서 개구리가 온 땅을 덮다

3차 협상 출8:16~19절 티끌이 이가 되다

4차 협상 출8:20~32절 파리가 온 애굽에 가득하다.

5차 협상 출9:3~7절 가축의 돌림병으로 애굽인들의 가축들만 몰살하다

6차 협상 출9:9~12절 악성종기가 모든 애굽 사람들에게 생기다.

7차 협상 출9:15~35절 애굽 온 땅에 우박이 내려 애굽의 모든 사람과 짐승, 채소와 나무를 치다. 바로가 뜻을 굽히기 시작하다.

8차 협상 출10:4~20절 메뚜기가 애굽 온 땅을 덮다

9차 협상 출9:21~29절 애굽에 온통 흑암 암흑 천지가 되다

10차 협상 최후의 마지막 카드 출11:5~7절 애굽의 가축 및 사람의 처음 난 것을 죽이리라는 경고 후

바로왕의 항복

118

8. 왕의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 내게 절하며 이르기를 너와 너를 따르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 하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오니라

 

모세 노조위원장의 노동 총파업 협상 타결

노예해방, 민족해방, 민족자주독립

해방(liberation, release), 자유(freedom)

몸과 마음의 속박이나 제한 따위를 풀어서 자유롭게 하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서는 안식년(21:2-4)이나 희년(25:10, 39-41, 47-54)이 되어 종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을 의미할 때 사용되었다(19:20). 율법에는 종을 사면 6년 동안은 부리지만 7년이 되는 해에는 해방시켜 주도록 규정하고 있으며(21:2) 종이 자유하기를 거절하면 귀를 뚫어 표를 삼고 영영 종의 신분으로 주인을 섬기게 하였다(21:5-6). 바울은 성도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고(6:18, 22),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했다(8:2).

 

 

 

목차

 

차례

서문/교회개혁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3

1. 구약성경 속의 정치 9

1. 창세기에서의 하나님의 정치(통치)이념 9

2. 요셉의 정치 35

3. 모세의 정치 47

4. 하나님의 대헌법, 십계명 57

5. 사시기의 민주화 77

6. 솔로몬의 정치 129

 

2. 신약성경 속의 정치 139

1. 예수 그리스도의 이념과 사상 139

2. 신약성경 안에서의 교회와 세속정치 145

3. 로마의 기독교공인과 국교화 193

4. 십자군전쟁과 정치 201

5. 마녀사냥 215

 

3. 교회개혁과 정치와의 관계 237

1. 교회개혁의 의미와 역사 237

2. 르네상스는 기독교 암흑시대인가? 253

3. 교회개혁의 제반여건들 259

4. 교파들의 정치신학 263

 

4. 한국교회개혁 과제와 한국정치개혁의 과제 331

1. 한국교회 개혁의 과제 333

2. 한국정치 개혁의 과제 415

참고문헌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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