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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공동체) 존 스토트·팀 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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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공동체)  존 스토트·팀 체스터

시리즈명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

원제 The Church: A Unique Gathering of People

 

지은이 존 스토트·팀 체스터

옮긴이 정옥배·한화룡

 

분류 신앙 일반/ 제자도

판형/면수 129×188 무선 / 138

6,000

ISBN 978-89-328-1814-6 04230

978-89-328-1810-8 04230 (세트)

 

발행일 2021325

배본일 2021329(낱권)

202142(세트)

 

 

책 소개

교회는 하나님의 목적 중심부에 놓여 있다.

존 스토트는 이상에 초점을 맞추되 현실에 유념하면서,

교회에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를 그려 낸다.

 

세상은 교회에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보편적 열망에 대하여 답을 갖고 계신 예수님을 충분히 제시하라고 도전한다. 교회는 자신의 신학과 구조, 메시지, 생활을 정비하여 세상에 복음으로 도전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에서 중심부에 놓여 있는 교회의 현실은 아름다운 이상에 비해 다소 초라하다. 저자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교회가 되기 위하여 현실의 교회에 필요한 변화는 연합이나 영성 같은 어떤 한 영역이 아니라 교회 생활의 모든 영역을 포함하는 것임을 확인하고, 목회자들의 갱신을 촉구한다. 복음주의 거장 존 스토트는 이 책에서 수정 같은 명료성과 반짝이는 문장들로 교리 및 제자도에 관한 타협 없는 진리를 드러내며 현대 세계와 통찰력 넘치는 대화를나눈다.

 

차례

서문

독자에게

시리즈 서론: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그때와 지금

교회: 서론

1. 교회에 대한 세상의 도전

2. 지역 교회를 통한 복음 전도

3. 교회 갱신의 차원들

4. 교회의 목회자

시리즈 결론: 지금과 아직

 

지은이 소개

지은이 존 스토트(John Stott)는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 신약학자, 저술가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스 교회 교구 목사로 30여 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5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다수세계(Majority World)의 교회를 강화시키기 위해 일하는 랭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을 설립했다. 2011년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각 장 끝의 성찰 질문을 구성한 팀 체스터(Tim Chester)는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교회 운동가로, 웨일스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스요크셔주 버러브리지의 그레이스 교회 목사이며, 케직 미니스트리(Keswick Ministries) 의장이고 40권 이상의 책을 쓴 기독교 베스트셀러 작가다.

 

옮긴이 소개

정옥배는 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신명기』 『여호수아』 『누가복음』 『로마서』 『에베소서』 『베드로전서등의 BST 시리즈,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진정한 기독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사랑 연습(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한화룡은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도시 선교』 『4대 신화를 알면 북한이 보인다(이상 IVP)가 있고, 역서로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가난한 자들의 친구』 『하나님 백성의 선교, BST 시리즈 선교(이상 IVP)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오늘날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우리 주변의 세상을 민감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세상의 고통에 연민을 갖고 건설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세속주의와 물질주의의 황량함에 환멸을 느끼고 초월성, 의미,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기독교는 이들에게 답을 줄 수 있다. 하나님의 목적 중심부에 놓여 있는 교회는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 그분의 특별한 보물, 그분 자신을 영원히 주신 언약 공동체이며,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세상에 사랑의 손길을 뻗치며 영원한 도성을 향해 가는 순례자들이다. 이러한 교회의 이상을 회복하기 위해, 현실의 교회에 필요한 갱신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 자신과 교회를 갱신해 나가야 한다.

 

시대를 산다’(contemporary)는 것은 현재 속에서 산다는 뜻이다. 그러나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은 출간된 지 사반세기 이상 지난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더 이상 시대를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존 스토트가 다루는 쟁점들은 처음 쓰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전적으로 적실하다. 문제는 어떻게 새 세대의 독자들이 이 중대한 저술에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 것인가였다. 이 시리즈는 기존 책을 다섯 가지 주요 주제에 기초하여 여러 권의 작은 책들로 나누고, 21세기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신 단어들로 개정하면서도 원본에 있는 저자의 사고 흐름과 문체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반성과 응답을 돕기 위해 각 장 끝에 현재 기독교 베스트셀러 저자 팀 체스터가 만든 질문들을 덧붙였다.

 

이 시리즈는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시간을 다루는 법, 곧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삶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결합시킬 수 있는지를 다루며, 그에 덧붙여 그리스도인들이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중 귀 기울임의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말씀에 대한 불성실함과 현대 세계에서의 부적실성을 피하고 오늘날 하나님의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할 것을 도전한다.

 

특징

새로운 편집으로 가볍게 만나는 정통 기독교 신앙의 고전

본문의 이해와 적용을 돕는 팀 체스터의 성찰 질문

관심 주제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 구성

존 스토트 자신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가장 아끼는 책

 

대상 독자

- 정통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싶은 10-20대 그리스도인

- 교회를 주제로 그룹 성경 공부를 하기 원하는 공동체 리더와 목회자

- 고전으로 꼽히는 존 스토트의 중요 저서를 읽기 원하는 젊은 독자

- 현대 사회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추천의 글

젊은 그리스도인으로 형성되어 가던 시기에, 나는 내가 기독교적 사고와 행동에 대한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런 도전들에 어떻게 응답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 이해하는 일에 존 스토트만큼 도움을 준 저자는 거의 없었다. 하나님의 도에 신실하고자 할 때 마주치는 도전들은 내가 젊은 그리스도인이었을 때보다 오늘날 더 예리하고 복잡하다. 이 작은 책들에서 독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스토트의 사상의 정수를 발견하게 된다. 이 자료를 다시 읽고 그것이 오늘날 얼마나 적절하고 건전한 유익이 있는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상쾌해진다. 새 세대가 스토트의 사상을 접할 수 있게 해 준 IVP와 팀 체스터에게 감사한다.

_아지드 페르난도 (스리랑카 Youth for Christ 교육 책임자)

 

과학기술의 발달로 이전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음성이 우리의 주의를 끌기 위해 소란스럽게 외쳐 댄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주의 깊게 경청하는 능력은 이전 어느 때보다 저하된 듯하다. 존 스토트의 강연과 저술은 특히 두 가지 면에서 유명하다. 스토트는 하나님을 위해 신실하게 살기 위해 하나님께 주의 깊게 귀 기울이는 법을 가르쳤다. 그리고 스토트는 하나님의 목적들을 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해 세상에 민감하게 귀 기울이는 법에 대한 모범이 되었다. 스토트는 우리에게 듣는 법을 가르쳤다. 이 때문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시리즈라는 새로운 체제로 주의 깊게 개정된 것은 감격스러운 일이다. 이 책을 읽을 때, 우리가 잘 들을 수 있기를!

_마크 메이넬 (랭엄 파트너십 랭엄 설교사역 유럽 및 카리브해 지역 책임자, Cross-Examined, When Darkness Seems My Closest Friend 저자)

 

존 스토트의 글을 읽으면 언제나 마음이 산뜻해지고, 깨달음과 도전을 얻는다. 그의 가장 중요한 저술 중 하나를 계속 접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정말 기쁘며, 앞으로도 수십 년은 더 그러기를 바란다. 스토트가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한 동시에,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드라마가 상연되는 그분의 세상 곧 세속화된 서구 사회에 적실하고자 분투하는 방식은 우리에게 모범이 된다. 특히 우리가 처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교회를 섬기도록 안수받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저자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세상에 집중적으로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모든 이에게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시리즈를 적극 추천한다.

_데이비드 색 니링기예 (The Church: God’s Pilgrim People 저자)

 

어린아이가 수백 개의 퍼즐 조각 앞에서 기가 질린 모습을 상상해 보라. 도저히 그 조각들을 맞출 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 친절한 아저씨가 와서 퍼즐 전체를 한 조각 한 조각 맞출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다고 생각해 보라.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읽을 때 바로 그런 느낌이 든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고사하고, 우리가 읽는 성경조차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는 곁에서 동행하면서 명확함과 통찰이라는 그의 어마어마한 은사를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우리를 도와 성경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밝혀내게 해 준다. 각 장 끝에 팀 체스터의 질문들이 실린 것은 큰 축복이다. 그 질문들은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충분히 생각하고 내면화시키도록 도와준다.

_리코 타이스 (런던 랭엄 플레이스 올 소울스 교회의 복음전도 담당 선임 사역자,기독교 탐사공동저자)

 

새로운 세대가 이제 이 풍성한 가르침의 유익을 누릴 수 있으리라는 것이 기쁘다. 처음 나왔을 때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책이다. 존 스토트가 언제나 그렇듯이, 이 책은 성경에 대한 신실한 해설, 세상에 대한 철저한 참여, 우리 삶을 위한 도전적 적용의 멋진 혼합이다.

_본 로버츠 (옥스퍼드 세인트 에브스 교회 관할 사제, 세상과 나를 위한 하나님의 디자인저자)

 

존 스토트의 저술은 나에게 오래도록 유익을 주었다. 스토트가 성경 본문에 대한 엄격한 참여와 당대 문화에 대한 주의 깊은 참여를 결합시키는 방식 때문이다.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시리즈는 최상의 스토트를 제시한다. , 성경의 권위에 대한 스토트의 헌신, 교회의 선교에 대한 그의 열심, 그리고 세상에서 신실하게 증거하라는 그의 요청 등을 드러낸다. 여기에 제시된 스토트의 성찰들은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

_트레빈 왁스 (LifeWay Christian Resources 성경 및 관련 도서 출판 책임자, 디스 이즈 아워 타임저자)

 

책 속으로

그래서 이 책과 시리즈는 그리스도인들이 시간을 다루는 법, 곧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삶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결합시킬 수 있는가를 다룬다. 우리는 두 가지 주된 도전에 직면한다. 첫째는 그때’(과거)지금’(현재) 사이의 긴장이며 둘째는 지금’(현재)아직’(미래) 사이의 긴장이다. _서문

 

그들은 더 이상 기독교의 진리를 믿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았다. 기독교가 진리인가 아닌가 하는 물음이 아니라 그것이 현재 그들의 삶과 관계있는가 아닌가 하는 물음 앞에서 그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겠는가? 그들은 이어서 기독교는 오래전에 생겨난 팔레스타인의 원시 종교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흥미진진한 현대 세계에 살고 있는 그들에게 기독교가 도대체 무엇을 제시할 수 있다는 말인가? _시리즈 서론

 

우리는 이중 귀 기울임’(double-listening)을 개발해야 한다. 그것은 두 음성, 곧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 주위 사람들의 음성을 동시에 듣는 능력이다. 이 두 음성은 종종 서로 모순되지만, 우리는 둘 모두를 듣고 이 둘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는지 발견해야 한다. 이중 귀 기울임은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 기독교 선교에서 필수 불가결하다.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이런 이중 귀 기울임을 훈련함으로써만 가능하다. 참되고도 새로운 좋은 소식을 전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적용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역사적이라는 말과 현대적이라는 말을 결합시킨다. _시리즈 서론

 

초월성과 의미를 파괴하는 현대 기술주의 사회는 공동체도 파괴한다. 우리는 사회가 붕괴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서로 관계 맺는 게 점점 더 어렵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쉽게 찾을 수 없는 바로 그것사랑 없는 세계에서의 사랑을 계속해서 추구한다.우리는 사랑이 우리의 인간됨에 필수 불가결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 사랑은 삶의 모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도처에서 사랑을 찾고 있다. _1 교회에 대한 세상의 도전

 

오랜 교회사에서 교회가 거룩한 세속성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이중 정체성을 제대로 보존한 적은 거의 없다. 대신, 양극단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경향이 있었다. 때로 자신의 거룩함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교회는 세상에서 한발 물러서서 자신의 사명을 매우 소홀히 했다. 때로는 자신의 세속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세상에 순응하면서 세상의 견해와 가치관에 동화되어 자신의 거룩함을 너무나 소홀히 했다. 하지만 교회는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 두 가지 부르심 모두에 신실하게 반응해야 하고, 정체성의 양 측면을 신실하게 보존해야 한다. _2 지역 교회를 통한 복음 전도

 

현대 교회의 비극 가운데 하나는 이런 그리스도의 총체적인 비전을 세분화해서 그분의 관심사 중 이것 혹은 저것을 택하고 다른 것들은 제외시켜 버리는 것이다.20세기의 교회들이 주로 몰두해 온 일은 구조적 연합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종종 진정한 연합을 이루어 주는, 그리고 그 연합을 자라게 하는 수단인 진리와 생명은 그만큼 추구하지 않았다. 또 어떤 교회들은 진리(교리적 정통성)에 몰두하는데, 때로 그 과정에서 무미건조하고 가혹하며 사랑이 없게 되어, 진리가 거룩함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_3 교회 갱신의 차원들

 

오늘날 서구의 맥 빠진 교회에서든 많은 개발도상국들의 활기찬 교회에서든, 강대상에서 신실하고 체계적으로 성경을 강해하는 일보다 더 필요한 것은 없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다. 그러고는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다. 너무나 많은 회중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단단한 음식이 부족해 굶주리고 있다. 우리 목회 사역의 궁극적 목표는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는것이며 또한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것이다. 우리의 가르치는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성숙함과 사역으로 이끄는 것보다 더 고상한 야망은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_4 교회의 목회자

 

이 책을 결론 맺으면서 나는 균형 잡힌 성경적 기독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요즘은 어느 영역에서나 균형을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고백하는 우리 가운데서는 더욱 그렇다. 마귀에 대한 한 가지 사실은 그가 광적이며 모든 상식과 중용과 균형의 원수라는 점이다. 그가 좋아하는 소일거리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들이 균형을 잃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부인하도록 우리를 꾈 수 없다면, 그 대신 마귀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왜곡하도록 할 것이다. 그 결과, 한쪽으로 치우친 기독교가 널리 퍼졌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의 한 측면만 지나치게 강조하고 다른 측면은 충분히 강조하지 않는다. 지금과 아직 사이의 긴장을 균형 있게 파악하는 것은 기독교가 하나 되는 데, 특히 복음주의 신자들이 좀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_시리즈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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