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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 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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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 오성민




   제목: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부제: 차마 하지 못했던, 우리 시대 청년 그리스도인의 16가지 질문
   지은이: 오성민
   판형: 신국변형반양장(125*200) | 292쪽
   가격: 15,000원
   ISBN: 979-11-91987-72-0 03230
   분류, 주제어: 기독교, 신앙생활, 교회, 질문
   출간일: 2022년 6월 7일 | 배본일: 2022년 6월 9일


“이 책은 유튜브 시대의 『순전한 기독교』다!”
― 기독교 대표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 오성민의 첫 책
― 3만5천 구독자를 시원케 한 사이다 답변들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신학적 고민과 방대한 독서, 수많은 대화와 질문과 토론의 결과물이다.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내 청년 시절의 한 꼭지도 분명 달라졌을 것이다!”
― 이찬수(분당우리교회), 전성민(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이종찬(종리스찬TV), 장민혁(오늘의 신학공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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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교회 구석에서, 묻고 고민하고 의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미디어 선교 사역을 시작한 지 어느덧 8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온라인 공간의 특성상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지만 신앙을 의심하는 이들도 자주 만납니다. 정말 자신에게 신앙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이메일도 종종 받습니다. 이러한 의심이 찾아오는 이유는 저마다 다양할 것입니다. 이성적인 의문이 들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교회에 대한 실망이나 인간관계의 실패로 낙심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고통스러운 삶에 침묵하시는 하나님께 불만이 쌓였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뚜렷한 이유 없이 의심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의심의 감정이 몰려오면 회의감이 들기도 하지만, 의심이 꼭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는 않습니다. 의심은 여전히 우리가 신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의심 앞에서 이성적으로 숙고했던 경험은 신앙인에게 큰 자산이 됩니다. 믿음이 흔들릴 때 붙들어 줄 뿐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며 그동안 당연시하던 내용들을 객관적인 눈으로 점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자신과 동일한 과정을 겪는 이들을 도와줄 수 있고, 비신앙인과의 대화에서 물꼬를 트는 역할도 감당합니다. 부풀어 오르는 감정을 잠시 내려놓고 차분히 대응한다면, 우리의 의심은 이전보다 훨씬 깊은 신앙을 확립하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기독교 대표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 3만5천 구독자를 시원케 한 사이다 답변들!

이 책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은 제가 현재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에 공개했던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받은 의견은 저의 생각과 관점을 확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결국 훌륭한 피드백이 되어 글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보완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작업하며 완전히 새롭게 집필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 책은 ‘신앙생활’, ‘교회’, ‘말씀’, ‘하나님’이라는 큰 주제 아래 총 열여섯 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의 성격에 따라 이성적인 설명에 집중하는 장이 있는가 하면, 개인적인 경험과 통찰에 집중하는 장도 있습니다. 이 질문들은 그동안 제 스스로 던져 온 질문이며, 또한 글과 영상을 통해 만난 수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공유해 온 고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청년들이 현실을 살아가며 궁금해하거나 고민해 보았을 법한 주제들을 우선적으로 담았습니다.

저 또한 한 명의 평신도 청년 그리스도인으로서 수많은 의심과 싸워 왔습니다. 저와 같은 입장에서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질문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내용이 무조건적인 정답으로 여겨지기보다 더 깊고 풍성한 나눔을 위한 마중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미약한 발걸음이 신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회의하는 이들, 믿음의 지적 토대를 점검하고 싶은 이들, 그리고 그들을 섬기는 리더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징
- 기독교 대표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 오성민 대표의 첫 책
- ‘신앙생활’, ‘교회’, ‘말씀’, ‘하나님’이라는 주제 아래 열여섯 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 소그룹 모임을 위한 ‘나눔을 위한 질문’ 수록        

대상 독자
- 신앙에 대해 진지하게 묻고 고민하는 의심하는 청년 그리스도인
- 믿음의 지적 토대를 점검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 소그룹을 운영하는 리더, 간사, 목회자

추천사

설교를 준비하며 ‘우리 청년들은 변해가고 있는데 나는 그들과 함께 변하고 있는가’ 하고 자책한 적이 있습니다. 청년들이 교회 안과 밖에서 무슨 고민을 하는지 들여다보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며,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을 게을리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은 종교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으로 가득 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한 번쯤 고민했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16가지 질문들을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청년이 끊임없이 묻고, 의심하고, 고민하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과 솔직하고 진지하게 토론하고 통찰한 시간들의 결과물이기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리라 믿습니다. 한국 교회가 여러 가지 이유로 지나쳐 왔던 신앙 안에서의 질문들을 그리스도의 견고한 토대 위에 함께 풀어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은 유튜브 시대의 『순전한 기독교』이다. C. S. 루이스가 영국 BBC 라디오 방송에서 기독교 신앙에 관해 강연하고 질문들에 답한 것이 묶여 『순전한 기독교』가 탄생했다면, 그로부터 70년이 지나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에서 다루었던 질문과 토론이 뼈대가 되어 이 책이 만들어졌다. 라디오에서 유튜브로 미디어는 변했지만,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저자가 차분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하나님과 복음은 70년의 시간을 넘어 여전하다. “차마 하지 못했던 청년들의 질문”이라는 부제가 가슴 아프다. 신앙이란 진정 삶의 모든 부분과 관련된 것이기에, 사실 우리는 얼마나 질문이 많았던가. 그러나 그 질문들을 종교적 체면과 관습 때문에 차마 말하지 못하고 묻어 두면서 우리 신앙은 생기와 진정성을 잃어버렸다. 술과 우울증으로 인한 고민, 예수천당 불신지옥에 대한 답답함, 성경에서 말하는 듯한 차별에 대한 불만, 과학으로 인한 신앙의 회의 등에 대한 저자의 차분한 탐구와 마음이 담긴 설명이 참 고맙다. 저자의 말 그대로 이 질문들이 신앙을 약하게 만드는 곤란한 질문들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빛나는 질문들이기 때문이다. 유튜브에 담긴 청년 이웃을 향한 저자의 사랑이 이 책을 낳았다면, 이제는 이 책이 다시 십만, 아니 백만 구독 유튜브를 만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제 구독과 좋아요, 댓글에 알람설정이 독자의 몫이다.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유튜브 채널 ‘민춘살롱’ 운영자

현시대의 청년들은 믿기 위해 이해가 필요합니다. ‘랜선선교사 다메섹’으로 불리는 오성민 대표는 ‘이성과 합리’라는 현대적 도구로 복음을 전달하는 뛰어난 사역자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교회에서 묻기 힘든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적인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 줍니다. 또한 성경 이야기와 여러 가지 이론들을 조화롭게 버무리고 다양한 사례들을 곁들여 독자를 설득합니다. 저자의 가장 큰 장점은 목회자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철저하게 평신도의 입장에서 묻고 답합니다. 내용 또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이미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검증되었습니다.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제 청년 시절의 한 꼭지도 분명 달라졌을 것입니다.
이종찬, 유튜브 채널 ‘종리스찬TV’ 운영자

오성민 대표는 신학생을 부끄럽게 만드는 청년입니다. 저자의 치열한 신학적 고민과 방대한 독서, 그리고 비기독교인과 주저 없이 복음을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은 저에게 큰 영감과 울림을 주곤 했습니다. 그 결실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된 것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랜선을 뜨겁게 달구었던 16가지 질문이 이제 오프라인으로 흘러가 소통의 벽을 허물길, 구석에서 시작된 신학적 상상력이 고여 버린 한국 교회 변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합니다.
장민혁,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공부’ 운영자

본문 속으로

술자리에 가서도 금주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는 것은 정말 훌륭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 맥락에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과연 ‘나 이 정도로 좋은 그리스도인이야’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가 진리라는 사실을 전하고 싶어 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술을 안 마셔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불편해야 마땅합니다. 그들은 무언가를 스스로 절제해서 자력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곧 기독교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지 칭찬을 들었다고 기뻐할 일이 아닙니다. 당장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어 주지 않으면 그들은 결국 신앙을 가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술을 끊어야만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_41쪽, ‘Q2. 그리스도인이 술을 마셔도 될까?’ 중에서

그렇다면 우울증 환자들이 교회에서 쉽게 문제를 털어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앞서 말했듯이 우울증을 육체와 관련이 없다는 의미에서 영적인 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내라는 식의 충고를 계속 듣다 보면, 환자는 더 이상 공동체에 자신의 상태를 말하지 못하게 됩니다. 둘째로, 우울증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 또한 별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정신과를 드나드는 것은 부끄럽고 숨겨야 할 일로 여겨집니다. 이는 굉장히 이상한 일입니다. 정신이 아픈 사람의 정신과 방문은 배가 아픈 사람의 내과 방문과 동일한 수준으로 권장되어야 할 일입니다. 사회에서의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우울증 환자 중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63-64쪽, ‘Q4. 우울증을 기도로만 극복할 수 있을까?’ 중에서

교회 안에도 여전히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많은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교회 출석 경험이나 모태신앙인지 아닌지의 여부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전도를 할 때도 일단 교회 출석만 잘 시키면 나머지는 물 흐르듯 진행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널리 퍼지다 보면, 교회에 속한 사람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오늘 예배에 누가 왔고 몇 명이 왔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지게 됩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있지만 마음은 메말라가고 있는 사람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일시적으로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신앙이 없는 것과 같은 선상에서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_79쪽, ‘Q5. 주일성수가 우리의 신앙을 보장해 줄까?’ 중에서

기독교의 내용에는 항상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는 기묘한 뒤틀림이 있습니다. C. S. 루이스의 표현을 빌리면, 거기에는 범신론이나 뉴턴 물리학에서 나타나는 “수상쩍은 선험적 명료함이 없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항상 다 알았다고 여길 만한 시점에 특유의 의외성을 발휘합니다. 수백 번 읽었던 성경구절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새롭게 보입니다. 그것을 해석하는 우리 자신이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의 성경구절마다 한 가지의 해석 방식만이 존재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기독교를 떠날 만한 충분한 사유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이 얼마나 지루할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_168쪽, Q11. ‘복음을 들어 볼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은 지옥에 갈까?’ 중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오신 날을 크리스마스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어느 도시나 그렇겠지만, 특히 뉴욕의 크리스마스는 빈부격차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현장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방문하고 싶어 할 만큼 화려한 연말 분위기를 자랑하지만, 성탄절 당일에도 추위를 피하기 위해 거적때기를 걸친 노숙인들이 길거리에 넘쳐납니다. 이들이 실내 기차역에서 잠들기라도 하면 경찰들이 나타나 쫓아내곤 합니다. 만일 예수님이 이날 뉴욕에 방문하신다면 어느 곳에 오실까요? 선물을 파는 화려한 백화점이나 캐럴이 울러 퍼지는 번화가는 아닐 것입니다. 조심스럽지만, 교회도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그분은 가장 낮은 이들이 모인 곳에 오실 것입니다. 쫓겨나는 노숙인들과 함께하실 것이며, 길거리에서 추위를 견뎌야 하는 모든 이에게 찾아가실 것입니다. 첫 크리스마스의 무대가 궁전의 침대가 아니라 말구유였던 것처럼 말입니다.
_102쪽, ‘Q1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게 나와 무슨 상관일까?’ 중에서

차례

프롤로그 009

1부 우린 오늘도 고민하지__신앙생활
Q1.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이전 생활을 모두 포기해야 할까?
Q2. 그리스도인이 술을 마셔도 될까?
Q3. 그리스도인끼리 질투하지 않을 수 없을까?
Q4. 우울증을 기도로만 극복할 수 있을까?

2부 가까운 듯 먼 울타리__교회
Q5. 주일성수가 우리의 신앙을 보장해 줄까?
Q6. 오직 은혜라면서 왜 율법도 지키라고 말할까?
Q7. 대형 예배당 건축이 정말 하나님의 뜻일까?
Q8.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최선의 전도일까?

3부 때론 비스듬한 시선으로__말씀
Q9. 성경 속 기적들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까?
Q10. 성경은 차별과 노예제를 지지할까?
Q11. 복음을 들어 볼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은 지옥에 갈까?
Q12. 그리스도인은 동성애를 특별한 죄로 여겨야 할까?

4부 가슴에서 다시 머리로__하나님
Q1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게 나와 무슨 상관일까?
Q14. 과학과 철학의 발전이 신을 죽였을까?
Q15. 신의 존재를 믿을 만한 근거들이 있을까?
Q16.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에필로그


저자 소개

오성민
온라인 선교단체 ‘On the road to Damascus’의 대표이며 별칭 ‘랜선선교사’로 불린다.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약학을 공부한 후(Pharm.D) 현재 뉴욕에서 약사로 일하고 있다. 20대 초반에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는 소명을 받아 본업과 별개로 기독교 변증과 관련된 미디어 선교 활동을 해왔으며, 미주 KOSTA와 GSM 컨퍼런스 등에서 전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현재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Damascus TV’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로 신학 및 신앙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기독교 안팎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또 다른 채널 ‘Damascus Archive’에서 해외 기독교 변증가와 목회자들의 영상을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 밖에 『복음주의 변증학』(CLC)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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