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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나를 내려놓는 기쁨 - 개빈 오틀런드 9788904168583


품목정보 135*200*11mm136p200g

겸손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겸손한 개인과 겸손한 교회를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


















[출판사 서평]



우리의 인생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 복음적 겸손,

그 놀라운 기쁨의 삶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나를 드러내지 않으면 도태되는 현대 사회,

매일매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참된 겸손의 가르침!



■ “겸손을 기뻐할 수 있을까?” 복음 안에서 가능한 도전

예수님은 인간이 되어 구유에 눕기까지 겸손하셨다. 겸손은 이러한 예수님 앞에 서는 것이다. 우리는 겸손이 최고의 덕목이라 믿으며 예수님 닮기를 바라지만, 겸손은 늘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 왜일까? 자기 자신에게 너무 몰두한다거나, 끊임없이 타인을 시기하는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근원에는 겸손에 대한 오해가 있다. 겸손은 결코 자신을 감추거나, 자신을 혐오하거나, 나약하지 않다. 복음적인 겸손은 우리의 인생을 있는 그대로 쾌활하게 만든다. 이 책은 겸손에 대한 우리의 오해를 바로잡고, 복음적인 겸손이 무엇인지, 복음이 어떻게 겸손의 근원이 되며 겸손을 자라나게 하는지 알려 준다. 무분별한 자기 PR의 시대에 참된 겸손으로 크리스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기를 열망하라.



■ “당신의 삶이 평안하길 원한다면,” 겸손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출처를 알 수 없는 불안과 부정적인 감정에 짓눌려 있는가? 감사와 기쁨을 잃었는가?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는가? 자만의 수렁에 빠졌는가? 만약 크리스천임에도 여전히 세상에 얽매이고 무료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이 책을 보라. 겸손은 우리를 향한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하고, 세상에 새롭게 눈뜨게 한다. 겸손이란 우리에게 주어진 복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이드를 따라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참자유를 경험하고 삶이 평안해질 것이다. 마음에서부터 시작된 겸손이 당신의 가족과 이웃, 세상에까지 널리 퍼져나가며 관계를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라.



■ “왜 우리 교회는 위태로울까?” 성장하는 화목한 공동체의 비결!

겸손은 개인에게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에게도 꼭 필요하다. 자칫 교만이 틈타 하나님의 공동체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억압과 두려움을 공동체에 심어 결국에는 공동체를 깨트리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신의 공동체에 죄가 틈타지 않도록, 하나님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하는 지체들과 책을 나누어 읽으며 바른 겸손의 습관을 세우고 공동체의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우리는 모두 한 팀으로 저 교회, 저 목사, 저 교인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날마다 기쁨을 향한 길로 나아가라.



[특징]

- 겸손의 정의부터 실천까지, 한 권으로 배우는 진정한 겸손!

- 리더일 때, 동료일 때, 따르는 사람일 때, 상황별로 제시하는 구체적인 겸손 실천법!

- 현대인을 위한 부록, ‘겸손한 소셜 미디어 사용법’ 수록!

- 각 장마다 공동체에서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생각해 볼 문제’ 제공



[추천 독자]

-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나를 내려놓는 기쁨을 누리기 원하는 신자

- 자기에게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원하는 신자

-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는 가벼운 크리스천 교양서/자기계발서를 찾는 신자

-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공동체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쉬운 교재를 찾는 목회자 및 교역자



-------------------- 복음대로 삶 시리즈 -----------------------

‘복음대로 삶’ 시리즈는 ‘복음에 합당한 삶’(『복음대로 삶』), ‘겸손’(『겸손, 나를 내려놓는 기쁨』), ‘용기’(출간 예정), ‘연합’(출간 예정)이라는 복음대로 사는 삶의 네 가지 표지를 통해 온전한 영적 성장을 추구하도록 당신을 초대한다. 복음이 어떻게 이 자질을 형성하며, 그 삶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이 시리즈와 함께 당신이 고백하는 그 복음을 기뻐하고, 복음에 따라 살라.



목차


시리즈 서문 _11

머리말 _15



서론: 우리가 겸손을 오해하는 이유 _ 19



Part 1 겸손한 사람이 되려면

1. 복음이 정의하는 겸손 _ 31

2. 복음이 키우는 겸손 _ 41

3. 자만을 없애는 열 가지 방법 _ 55



Part 2 겸손한 교회가 되려면

4. 겸손한 리더십: 자유의 문화 만들기 _ 75

5. 동료 사이의 겸손: 시기심과 경쟁심 극복하기 _ 87

6. 리더를 향한 겸손: 순종의 참뜻 이해하기 _ 103



결론: 겸손의 시금석인 기쁨 _ 117



부록: 겸손한 소셜 미디어 사용법 _ 123

주 _131



본문 펼쳐보기


세상은 우리의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구름의 대형, 개미들의 움직임, 수학의 방정식,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부터 계속 살아 있는 나무, 아기가 자궁에서 자라는 과정, 사무실 칸막이 너머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 등 흥미를 잃은 주체가 있을 뿐 흥미롭지 않은 대상은 없다.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해 놀라움으로 감사하며 살지 않을 이유가 없다. 겸손이 부족하지만 않다면 말이다.

_ 머리말



베들레헴과 골고다를 생각하면 그 누가 거만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친히 가장 낮은 자리를 취하셨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높은 자리를 좇는단 말인가?

성육신은 우리에게 이런 질문도 던진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목자는 누구인가?’ ‘우리 삶의 구유는 무엇인가?’ ‘지금 십자가의 역사는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하나님은 너무나 거절하기 쉽고, 경멸하기 쉽고, 간과하기 쉬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실 때가 많다.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신다. 겸손은 언제나 하나님의 방식이다.

_ 1. 복음이 정의하는 겸손



겸손으로 향하는 길은 ‘우리는 겸손하지 않다’는 씁쓸한 사실을 마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루이스는 이를 잘 설명한다. “겸손해지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제가 그 첫걸음을 알려 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그 첫걸음이란 바로 자신이 교만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것은 약간 보폭이 큰 걸음이기도 합니다.”

_ 2. 복음이 키우는 겸손



우리는 첫 번째로 존재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고개를 숙이고, 두 번째로 도덕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고개를 숙인다. 다시 말해 우리가 처음 하나님께 고개를 숙이는 것은 우리가 피조물이며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다시 고개를 숙이는데 이는 우리가 죄인이고 하나님은 심판장이자 구세주이시기 때문이다.

_ 2. 복음이 키우는 겸손



복음은 우리가 무너지지 않고 이러한 순간을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복음은 처음에는 우리 죄를 드러내고, 그다음에는 그 죄를 덮어서 겸손을 불러일으킨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

당신이 가장 바보스러운 순간에,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다정하게 사랑하신다. 당신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당신의 수치와 후회보다 더 크다. 당신이 ‘율법적 수치심’의 쓰라림을 느끼는 그곳, 거기가 어디든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그곳에서, 당신은 사랑받고 있다.

_ 2. 복음이 키우는 겸손



그래서 겸손은 죄인이지만 사랑받는 우리의 지위를 복음 안에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내려놓으며, 진실한 태도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 내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선물로 받아들이게 하는 완전히 새로운 삶의 접근 방식이다.

_ 3. 자만을 없애는 열 가지 방법



자신이 매우 평범하거나 평범하다 못해 평균 이하로 보이는 곳에서 우리는 당황할 필요가 없다. 평범함이 세상의 끝은 아니다. 우리의 가치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에 근거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신다. 하나님의 평가가 우리의 삶을 판가름한다. 우리를 기다리는 영원한 기쁨의 바다가 있다. 우리의 행복과 안녕은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에 달려 있지 않다.

_ 5. 동료 사이의 겸손



권위에 대한 순종은 리더가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든 맹목적으로 용인하거나 수동적으로 수용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행위로서 리더에게 순종한다. 그러므로 교회 리더가 하나님의 말씀이나 뜻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그 리더가 아니라 주님께 순종해야 한다. 이는 곧 우리가 리더와 맺는 관계에 대해 영적 분별력을 길러야 한다는 뜻이다. 누구도 이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_ 6. 리더를 향한 겸손



겸손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리더십에 잘 반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리고 편하게 조언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경청하며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_ 6. 리더를 향한 겸손



그리스도의 이름을 따르는 우리는 서로 대화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상에서의 상호 작용은 온 세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루어진다. 따라서 우리 가운데 의견 충돌이 있더라도 복음을 폄하하지 않도록 사랑으로 구별되어야 한다(요 13:35).

_ 부록



추천의글


“언젠가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기독교의 최고 덕목 세 가지를 ‘겸손, 겸손, 그리고 겸손’이라고 조언했다. 온전히 겸손할 때 비로소 다른 모든 성령의 열매가 제자리를 찾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 눈에 우리가 더 작아질수록 그리스도는 더 크게 보인다. 그래서 저자는 이 멋진 책에서 겸손에 대해 설명할 뿐만 아니라 겸손을 더 갈망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_ 스캇 솔즈(Scott Sauls),

테네시주 내슈빌 그리스도장로교회 담임 목사, 『아름다운 사람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저자



“겸손한 사람은 현실주의자이고 현실주의자는 겸손한 사람이라면(실제로 둘 다 그렇다.), 저자의 간단명료한 이 책은 우리가 자아정체성에 대한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망상에서 깨어나도록 돕는다. 그리고 그리스도적 현실주의의 다림줄에 맞추어 우리 삶을 건설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사려 깊게도, 저자는 우리가 그저 겸손을 이해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추구하고 경험하고 느끼고 심지어 누리기를 원한다. 저자는 처칠과 루이스, 켈러, 웨슬리, 에드워즈, 아퀴나스, 키드너, 텐 붐, 아우구스티누스, 스펄전 등의 주옥같은 글을 인용하고, 복종이라는 두려운 개념까지 솔직하게 다루면서, 우리로 하여금 오해에서 벗어나 진실한 사랑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한다. 이 책을 읽게 되어 정말 기쁘다.”

_ 샘 크랩트리(Sam Crabtree),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베들레헴침례교회 목사, 『감사의 기술』 저자



“오늘날 고압적인 기독교 목회 현장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모범에 반하는 태도를 보이기가 너무나 쉽다. 자부심은 때로 하나님 나라 확장의 필수로 요소로, 겸손은 극복해야 할 연약함으로 비칠 때도 많다. 저자는 통찰력 넘치는 이 책을 통해 겸손이 예수님의 길이자 그분의 종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현실적인 선택지임을 상기시킨다. 우리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책이다.”

_ 브라이언 브로더슨(Brian Brodersen),

캘리포니아주 산타 아나 갈보리채플 코스타메사 목사



“때에 알맞은 책이 있고 시대를 초월하는 책이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개빈 오틀런드의 신간 『겸손, 나를 내려놓는 기쁨』은 둘 다에 해당한다. 허세와 자만이 넘치는 사회에서 저자는 겸손의 아름다움과 자유를 보여 준다. 이 겸손은 단순한 친절이나 다정함, 민폐를 끼치지 않는 성품이 아니다. 구원의 DNA를 품은 복음,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심장 박동, 은혜의 풍성함을 잘 아는 마음과 성령님이 교회에 창조하신 문화다. 설득력 있고 매력적이며 생명을 주는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

스코티 스미스(Scotty Smith),

_ 테네시주 프랭클린 그리스도커뮤니티교회 명예 목사,

테네시주 내슈빌 웨스트엔드커뮤니티교회 상주 교사



“자기 창조와 자기 홍보 시대에, 이 책은 리셋의 역할을 한다. 자신의 이미지와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부담이다.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타인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강박도 느낀다. 저자는 이런 우리에게 자기 홍보가 아니라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 우리를 기쁨으로 이끌어 준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그는 겸손이 주는 안도감과 하나님의 선하심과 긍휼하심을 인격적으로 알 때 따라오는 위안을 잘 보여 준다. 자신을 맨 앞줄 정중앙에 드러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시대에, 이 책은 그 대신 예수님 안에 숨으라며 우리를 바로잡고 따뜻하게 권한다.”

_ 젠 오시맨(Jen Oshman),

Enough about Me, Cultural Counterfeit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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