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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걸, 굿 갓 - 재키 힐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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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걸, 굿 갓 - 재키 힐 페리


지은이: 재키 힐 페리

옮긴이: 조계광

감수: 기독교성윤리연구소

판형: 변형(152*215) | 264| 가격: 15,000

ISBN: 979-11-89697-05-1 (03230)

분류, 주제어: 동성애; 유혹; 복음; 온전함; 선하심;

출간일: 20201111

 

 

도서 소개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동성애에서 벗어나 온전함을 찾아가는 그녀의 이야기

 

이 책은 동성애자였던 저자의 간증이다. 이 책은 남성성과 동성애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받아들이고 추구했던 저자가 극적인 회심을 경험하고 즉시 동성애에서 벗어나 새로워지는 과정을 시적인 필치로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극적인 회심으로 끝마치지 않는다. 회심 이후의 삶이 다채롭게 그리고 매우 뛰어난 이야기 전개로 펼쳐진다. 회심 이후 동성애에서 벗어난 저자는 자신의 존재에 본질적으로 부여된 고유의 여성성을 점점 되찾아가며, 회심 이후에도 찾아오는 동성 간 끌림의 유혹을 거부하며, 삶의 모든 면에서 성화되기 위한 처절한 싸움을 해나간다. 또한, 지금의 남편과의 만남과 갈등과 결혼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성숙의 과정이 묘사된다.

 

이 책은 2018년에 출간된 이후,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장기간 차지하고 있다. 아마존 독자 서평만 202011월 현재 1,700개 이상이 달려 있는데, 독자들의 평을 몇 개 인용해보면 다음과 같다.

이 책은 선함과 진리로 충만한 시적인 문학 작품이다.

이 책은 마음을 사로잡고 하나님 중심적이고 진리로 가득하고 아름답다.

자신을 대담하게 드러낸 스토리텔링, 시적 언어, 대담한 진리가 참으로 진귀하게 결합한 드문 케이스이다.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이 책은 내게 참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 재키는 그녀의 이야기를 시로 썼고 이것은 참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글이다.

 

이 책은 단순한 탈동성애 간증문이 아니다. 물론 레즈비언이었다가 회심하고 동성애에서 벗어난 이야기, 여성성을 되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이 책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우선 이 책은 필체와 문장이 시적인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놀라운 책이다. 이야기 전개가 매우 치밀하며 독특한 미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또한, 동성애, 남성성과 여성성, 성화, 복음 등에 관한 신학이 매우 탄탄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의 말대로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이 책 전체를 채우고 있어 우리를 감동시킨다. 읽어 봐야 그 가치를 아는 책이다.

 

 

 

낸시 데모스 올게무스, 민성길, 염안섭 추천

 

추천의 글

 

저자는 언어로 마음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 생각과 감정을 자극하는 능력이 뛰어난 시인이다. 저자는 이 책 곳곳에서 자기가 살아온 이야기가 비슷하든 다르든 상관없이 회개와 믿음 안에서 주님께 나오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변화시키고, 보존하는 복음의 능력과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구세주를 증언하고 있다.

- 낸시 데모스 올게무스 저술가

 

동성애에서 벗어난 간증은 많지만, 이 이야기는 특히 진실하고 구체적이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솜씨가 대단하다. 나 자신도 큰 감동을 받았다.

- 민성길 연세의대 명예교수, 정신과 의사

 

동성애는 결코 선천적인 것이 아니며,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이 유혹에 맞서 싸울 수 있고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증거한다.

-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 원장, 레인보우리턴즈 대표 운영자

 

 

 

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는 말

 

 

1부 나의 과거

 

12006

2BC 6,000-AD1995

31988

41989-2007

52006

62007

72007

82008

 

 

2부 새로워진 나

 

92008

102008

112008-2014

122009-2014

132013-2014

14장 무제

 

 

3부 동성 간 끌림 그리고...

 

15장 동성 간 끌림과 정체성

16장 동성 간 끌림과 인내

17장 동성 간 끌림과 이성애의 복음

 

후기

 

 

 

저자 소개

 

재키 힐 페리

 

재키 힐 페리는 작가이자 시인이자 아티스트이다. 그녀의 작품은 워싱턴 타임즈, The 700 Club, Desiring God, The Gospel Coalition 등에 게재되었다. 2008년에 그리스도인이 된 이래로 그녀는 자신의 말하고 가르치는 은사를 하나님의 복음의 빛을 나누는 데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정에서 그녀는 프레스톤의 아내이자 에덴과 오텀의 엄마이다.

 

 

본문 중에서

 

<41쪽 중에서>

그러나 동성애의 욕구가 존재하는 이유는 죄가 그것을 우리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본래 창조된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의지와 애정이 둘 다 필요하다. 그러나 죄는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우리 안에 두신 그 사랑의 마음을 훔쳐내어 그분 외에 다른 것을 사랑하라고 부추긴다. 죄는 우리의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서, 저급하고 열등한 것에 관심을 기울이게 이끈다.

 

<76-77쪽 중에서>

내 육체는 본래 나의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누군가가 자신을 위해 내게 준 것이었다. 그분은 그것을 수치가 아닌 영광을 위해 만드셨다. 그런데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기 전까지만 해도 나의 정체성은 온통 마귀가 온 세상을 내달리면서 일으키는 흙먼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87-88쪽 중에서>

나의 양심은 온종일 나를 향해 말했다. 아침에도 하나님을 생각나게 했고, 시계가 정오를 알리기 몇 분 전에도 그분을 떠올리게 했다. 밤중에는 양심의 소리가 가장 크게 들렸다. 어둠이 짙어진 밤에 잠을 자려고 베개를 베고 편안하게 누우면 다시금 하나님이 생각났다. 성경에 관심이 끌려 꺼내 읽으면 하나님과 나에 관한 진실이 생각났다. 그 진실은 설혹 땅이 움직인다고 해도 내가 결코 흔들 수 없는 것이었다. 나는 그분의 원수였다. 하나님이 밤중 내내 깨어 계시는데 어떻게 그분의 원수인 내가 달콤한 꿈을 꿀 수 있겠는가?

 

<139-140쪽 중에서>

재키, 재키의 문제는 동성애만이 아니에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에 대해 죽는 법을 배워야 해요. 동성애든, 교만이든, 두려움이든, 분노든, 게으름이든, 무엇이 되었든 간에 단지 성적 성향만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죄가 더 여러 가지예요.” 산토리아는 최근에 교만과 관련해 나를 진단한 내용을 논의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154쪽 중에서>

여성이 되는 것은 내가 배울 필요가 있는 일이 아니었다. 여성은 이미 주어진 나의 정체성이었다. 여성성이 태도만을 포함할 뿐, 몸은 포함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하와는 여성처럼 행동하기 전에 이미 여자로 불렸다.

 

<164쪽 중에서>

프레스턴은 페이스북으로 자기가 쓰는 시에 대해 나의 조언을 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우리는 서로 친구가 되었다. 우리는 각자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에 살았지만 마치 우리의 도시가 불과 세 블록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것처럼 대화를 나눴다. 거의 매주 우리는 해 아래 모든 일을 이야기하며 늦게까지 앉아 있었다.

 

<193쪽 중에서>

프레스턴과 내가 연합하게 된 이유는 우리가 동성애자였다가 신자가 된 모든 남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표준이 되게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우리가 연합하게 된 가장 중요한 목적은 복음의 비밀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내가 결혼을 통해 그분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하셨다. 한 남자와 한 몸을 이룬다고 해서 내가 완전해지거나 결혼 자체가 나를 온전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나의 결혼은 하나님이 자신의 사역을 이루시는 수단이 될 수 있었다.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은 진흙인 나를 빚으시기 위해 그분이 선택하시는 여러 가지 것들과 함께 나의 결혼도 사용하실 것이었다.

 

<211쪽 중에서>

동성 간 끌림을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은 과거에 그 안에서 즐거워했던 죄악된 애정이 내면에서 꿈틀거리면서 다시 옛 생활로 돌아가라고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때가 많다. 그 속삭임은 기쁨과 만족을 약속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사실처럼 느껴질 뿐이다. 왜냐하면 죄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킬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237쪽 중에서>

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이성 결혼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마치 그것이 천국이라도 되는 듯 손을 내밀어 그것을 붙잡기만 하면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 선의에서 하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위험하다. 왜일까? 그 이유는 예수님을 아는 것보다 결혼을 신앙생활의 목적으로 강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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