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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1318 창조과학 A to Z - 김재욱




김재욱 저

생명의말씀사

2022년 04월 11일 출간

ISBN 9788904230259

품목정보 170*210*20mm192p452g



무엇이 진실일까? 창조과학과 진화론 이야기들!

26개의 알파벳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해답이 쏙쏙~ 머리에 꼭꼭!



하나님이 흙으로 만드신 아담은 유인원인가요?

공룡과 사람이 같이 살았었다구요?

우주는 200억 년 됐다던데, 맞나요?

노아는 어떻게 방주에 모든 동물을 태우고 1년을 지낼 수 있었나요?

전 세계가 인류가 한 종이라면, 피부색이 다른 이유는 뭐죠?

예수님은 왜 처녀에게서 태어나셔야만 했나요?

과학은 진실이고 창조는 신앙 아닌가요?

하나님을 믿지만 진화론도 인정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평소 이런 질문들을 가지고 있거나, 누군가에게 받아본 적이 있지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성경의 말씀이 달라서 혼란스럽기도 했을 거예요.

세상의 과학이 줄 수 없는 답이 성경 속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의 창조를 입증하는 과학적, 영적 지식을 배우고 진리로 무장해 봅시다!”





전도용으로 선물되고, 또 개교회의 중고등부와 청년부에서 교재로까지 활용되며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을 통해 많은 1318 청소년에게 창조신앙을 심어준

<1318 창조과학 A to Z>가 13년 만에 새롭게 다듬어져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만의 구별되는 특징!>



★ 1318 또래 친구들이 저자와 대화하며 친근감 있게 그리고 시원하게 풀어가는 이야기.

26개의 키워드로 만든 창조과학 이야기를 찬희·예지·우람이·소은이가 채팅하듯 나누는 대화 가운데 자연스럽게 풀어간다. 읽다 보면, 독자들의 꼬리를 무는 궁금증이 등장인물들을 통해 해소될 것이다.



★ 과학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성경 지식과 영적인 이야기를 다루며, 구원신앙을 심어주는 책.

창조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 진화론의 거짓, 역사적으로 알아야 할 주제들, 자연 현상을 설명하고 있는 성경 지식까지 총망라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세상의 쏟아지는 정보들 가운데서도 참된 지식을 구분하고 구원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 성경을 근본주의적으로 접근한 해석과 창조론을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한 책.

저자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김재욱 선생님이 직접 그린 그림들은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한다. 게다가 본문과 함께 성경 구절들을 꼼꼼히 읽어보면 어떤 설명보다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진화론은 과학, 창조론은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분

- 교회를 다니면서 주변의 혹은 스스로 드는 창조와 성경에 관한 질문에 답하기 어려웠던 분

-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진지한 의문을 품고 있는 분

- 다른 이들을 가르치며 그런 질문들에 대답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분





<이렇게 읽으세요! (Reading Guide)>



★ 12~17쪽 사전지식 부분을 먼저 보는 것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조금 어렵다면 먼저 본문을 보시고 복습해도 좋을 것입니다.



★ 26개의 알파벳 키워드 중 어떤 주제부터 읽어도 상관없지만 순서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각 주제 내용 이후에 나오는 박스기사 ‘좀 더 알아볼까?’는 해당 주제에 관한 부연설명이나 다소 심층적인 이야기들로, 1318 청소년 독자는 물론 학부모님이나 지도 교사들도 함께 보는 페이지입니다.



★ 이 책의 내용은 영적으로 보수적이며 근본주의적인 입장을, 과학적으로 짧은 연대를 따르고 있으며, 한국창조과학회의 입장과 동일한 것임을 알립니다.



★ 본문 발췌 성경은 흠정역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개정판을 만들며

책을 읽기 전에



All 모든 것  온 세상 모든 것은 주 하나님으로부터~

Basic 기본  세상의 기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원자

Cell 세포  세포와 보이지 않는 세상의 놀라움

Darwin 다윈  다윈도 찾지 못한 진화의 중간 연결고리?

Evolution 진화  돌연변이와 우연 선택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

Flood 홍수  노아의 대홍수, 진짜 있었던 사건일까?

Global 전 세계적인  대홍수의 물은 지구 전체에 내렸을까?

History 역사 인류는 모두 한 곳에서 나와 전 세계로 흩어졌다

Intelligent-design 지적 설계  생물들은 어떻게 그런 신기한 능력을 지녔을까?

Jesus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왜 처녀에게서 태어나야만 했나?

Kind 종  모든 생물은 종류대로, 종류대로만!

Lie 거짓말  그동안 발견된 진화론 증거 속의 거짓들

Monkey 원숭이  인간은 한 번도 원숭이였던 적이 없다

Noah’s ark 노아의 방주  어떻게 방주에 모든 동물을 태우고 1년을 지냈을까?

Overflow 물의 넘침  물의 넘침과 공룡 화석의 비밀

Period 기간·연대  믿을 수 없는 진화론의 연대측정법

Question 의문  왜 근거가 빈약한 진화론을 믿는 걸까?

Religion 신앙  과학은 진실이고 창조는 신앙이라고요?

Short 짧다  지구 나이 46억 년, 우주 나이 138억 년?

Theistic-evolution 유신진화론  하나님도 믿고 진화론도 믿는 사람들

Unbalance 부조화  과학의 기본 법칙과 진화론의 모순

Viewpoint 관점  그릇된 세계관을 낳은 그릇된 관점

War 전쟁  진화론과의 싸움은 영적 대전쟁이다

Xn. 크리스천  진화론에 대처하는 크리스천의 자세

Yellow-card 경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

Zero 0  창조 없이 저절로 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쉬어가는 만화

사진으로 보는 창조과학 이야기

맺는 글

한국창조과학회 사역 안내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의 지적 설계가 아닌 어떤 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어. 지적 설계는 ‘환원 불가능의 복잡성’을 말하는데, 생물의 각 요소가 완전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고 만들어졌다는 뜻이야. 한 가지라도 빠지면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컴퓨터도 작은 부품이나 설치 프로그램이 하나라도 빠지면 무용지물인 것과 마찬가지로 생물의 요소들도 고유의 기능을 위해 설계된 흔적이 있다는 것이란다. Intelligent-design•75



특히 100년이 넘게 인간의 진화를 믿게 만든 인류 화석들 말이야. 사람에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는 유인원의 진화를 보여주는 화석 증거는 없어. 또한 원시 유인원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한 이야기들은 모두 과장되었는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단다. 먼저 알아둘 것은 그들이 발견했다는 뼈들은 늘 치아나 턱뼈 등 아주 일부분이었으며 조합된 뼈들의 발견 지역도 납득하기 어려울 만큼 서로 먼 거리인 경우도 많았다는 거야. Lie•94



1992년 한국창조과학회가 세계적 권위의 선박 안정성 테스트 연구소인 해사기술연구소에 성경에 나오는 방주의 규격과 아라랏 산에서 직접 방주를 본 많은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한 노아의 방주 복원도를 바탕으로 모형을 제작해 실험한 결과, 노아의 방주는 거의 뒤집힐 수 없도록 만들어졌고 현대의 배들보다 그 안정성이 훨씬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거든. Noah's ark•108



종교’의 정의는 ‘열심과 믿음에 의해 지탱되는 근거, 원리, 혹은 신념의 체계’입니다. 진화론은 ‘믿음의 체계’라는 점에서 종교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날 진화는 어느 곳에서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은 이미 강력한 종교처럼 변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것을 버리면 하나님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Religion•137



최근에는 자신을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도 빅뱅이론 같은 하나의 상상에 의한 가설을 정설로 받아들이는 등 진화론자들의 생각과 견해가 같은 사람이 많아. 그런 사람들은 우주와 지구의 짧은 연대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비웃고 있는데, 문제는 그런 유신진화론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세련된 생각으로 받아들여지고, 크게 확산된다는 사실이야. Theistic-evolution•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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