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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갓.하나님/A.W.토저 저,이용복 역

(135*203)mm 488p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평생 하나님만을 추구한 토저의 ‘하나님 지식’에 대한 총결정체

우리가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
토저의 글은 죽은 활자가 아니다.
토저의 이 책을 읽어나갈 때에 활자가 불끈불끈 일어서서 눈으로 빨려드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자간(字間)과 행간(行間)에서 거룩한 천둥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화석화(化石化)된 문자가 아니라 이 시대를 아파하는 토저의 더운 눈물,
영혼들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사랑의 가슴에서 터져 나오는 토저의 뜨거운 육성(肉聲),
아니 이 시대 선지자의 사자후(獅子吼)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선지자의 사자후는 오늘 우리를 향해 이렇게 부르짖는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 6:3).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중에서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알라!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할 때에 나의 신앙은 고상하고 존귀하고 아름다워진다!

우리가 아무리 바쁘게 신앙생활에 몰두한다 할지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위엄, 경의(敬意), 경배, 요컨대 신적(神的)인 것에 대한 의식을 잃어버렸다면
우리의 바쁜 종교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 마음속 깊은 곳으로 물러가
그 동산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다면,
우리의 활발한 종교 활동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런 능력을 잃어버렸다면 교회를 자꾸 더 지을 필요가 있을까?
변질된 기독교로 사람들을 자꾸 끌어들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사람들이 구주를 따르지만 너무나 멀리서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그들에게 하나님을 따르도록 만드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우리는 신앙을 향상시키려고 애쓰면서도,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반석 위에 서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만일 내가 수준 낮은 신관(神觀)을 가지고 있다면
나의 신앙은 무기력한 싸구려 신앙이 될 것이다.
반면, 내 신관이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한 데서 나온 것이라면
나의 신앙은 고상하고 존귀하고 심오하고 아름다운 신앙이 될 것이다.
나는 이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보고 싶다.당신도 이런 신앙을 갖기 위해 기도하지 않겠는가?
-본문 중에서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시다
Chapter 2 하나님은 무한한 분이시다
Chapter 3 하나님은 한없이 큰 분이시다
Chapter 4 하나님은 선한 분이시다
Chapter 5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Chapter 6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다
Chapter 7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시다
Chapter 8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Chapter 9 하나님은 무소부재한 분이시다
Chapter 10 하나님은 내재(內在)하는 분이시다
Chapter 11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시다
Chapter 12 하나님은 초월적인 분이시다
Chapter 13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다
Chapter 14 하나님은 전능한 분이시다
Chapter 15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분이시다
Chapter 16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는 분이시다
Chapter 17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이시다
Chapter 18 하나님은 주권적인 분이시다
Chapter 19 하나님은 성실한 분이시다
Chapter 20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A. 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었다. 그는 크리스천들의 오염된 신앙의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있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했다. 그는 기독교가 세상과 절충하여 타협된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었다. 회개 없는 그리스도 영접, 십자가 없는 성공 처세술을 전하는 것은 사이비 기독교임을 고발한다. 또한 그는 예배가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여 쇼엔터테인먼트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볼 때에 선지자의 경고의 음성을 발하였다. 그는 합리적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이해와 박식한 신학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에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신앙개혁과 부흥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한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토저 사후(死後)에 이런 말을 했다. “토저 같은 사람이 또 나와야 하는데, 그럴 것 같지가 않다. 토저 같은 사람이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고 성령님께 배운 사람이다.” 토저는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만큼 성경을 깊이 보고 신학일반에 달통(達通)한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의 설교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써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그가 속한 교단 잡지의 주간(主幹)을 역임하여 필명(筆名)을 떨치기도 했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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