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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어떻게 해야 할까? : 처음 신앙을 가진 초신자를 위한 아주 쉬운 기도서! / 이대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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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어떻게 해야 할까? : 처음 신앙을 가진 초신자를 위한 아주 쉬운 기도서! / 이대희 저

사이즈: 145*210mm



<책 소개>

 

< How Book Series 1 >

 

기도,

이렇게 하면 쉽게 할 수 있다!

 

기도는 쉽다. 하나님과의 대화인 기도는

원리와 방법만 이해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책은 처음 신앙을 가진 초신자를 위해,

그리고 기도생활에 지친 성도들을 위해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준다.

 

아침 기도는 은혜와 축복의 열쇠요,

저녁 기도는 안전과 보호의 자물쇠다.

우리 일상은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문제가 없다.

그리고 기도가 필요 없을 만큼 큰 문제도 없다.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실어 나르는 통로다.

이 책을 따라하다 보면 그 은혜를 만나가 된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후에 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내가 믿는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고 배우는 일이다. 예수님을 알아갈 때 우리는 주님을 닮게 된다. 그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예수님에 대해서 기록된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사는 일이며, 두 번째는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지속적으로 교제하는 일이다. 이것이 기도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말씀을 주셨고, 우리는 기도를 통해 성령으로 구할 바를 아뢰면 된다. 그러기에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말씀과 기도는 항상 함께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그것에 대한 정해진 답은 없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교제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신 분이시요, 지금도 세상을 운행하시는 크고 놀라우신 분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한 가지 방법으로 기도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이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식으로나 하나님과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쉽다고 생각하는 기도지만 막상하려고 하면 말문이 탁 막힌다.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 망설여진다. 기도해 놓고도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맞는지, 이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실지 확신이 없다. 그것은 기도를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렇다. 서두에서 밝혔지만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우리가 사람들과 대화할 때처럼 하나님과 대화하면 된다. 단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나누어야 하는 대화이기에 그 원리와 방법을 알면 좀 더 쉽게 기도할 수 있다.

이 책은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하는 방법을 몰라 주저하는 초신자, 또한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기도를 생활화하고 싶은 성도들을 돕고자, 기도의 처음부터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기도에도 원리와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의 기도는 기도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먼저 아신다는 데 그 원리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해야만 아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도 아니다. 다만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들을 우리는 기도를 통해 내려받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성경적 원리다.

이 원리를 바탕으로 이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기도 방법을 따라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기도의 영역을 넓히다 보면 자기 상황에 맞는 기도가 가능해진다. 물론 기도의 방법을 안다고 해서 바로 기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마음과 몸이 함께해야 한다. 밥 먹듯이 습관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는 경험하게 될 것이며, 깊고 오묘한 기도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말하는 것보다 말씀이 먼저 임하는 일이다. 말씀이 떠오르고 임하게 될 때 그 기도는 하나님의 뜻과 부합되는 기도가 된다. 그렇지 않고 내가 먼저 기도하게 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인간적인 생각으로 기도하게 된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본질과 거리가 먼 기도이다. 그러기에 기도보다 말씀이 먼저다. 말씀에 따라 기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가 먼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임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지 않아도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 계신다. 내가 기도의 자리에 가기 전에 이미 하나님은 먼저 오셔서 나를 기다리신다. 그러기에 기도의 출발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말씀이 없으면 기도도 없다.

53쪽 기도의 본질에 집중하라 중에서

 

성경에 나오는 짧은 구절을 묵상으로 대화하며 기도할 수 있다. 성경 말씀은 비록 한 구절일지라도 그 힘이 크다. 주님의 말씀 한마디의 위력은 놀랍다. 그것으로 치유가 일어났고 바람이 잔잔해졌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것은 말씀 자체의 능력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어 이상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면 깊은 기도에 들어갈 수 있다. 위대한 사람들의 명언은 짧다. 하지만 그 한마디 속에는 인생의 큰 의미가 담겨 있다. 삶이 압축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말씀의 한 구절을 가지고 기도할 때 놀라운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려면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이 필요하다. 생각 없이 말을 하려고 하면 말하는 게 힘들다. 이것은 기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생각하면서 기도하면 기도가 깊어지고 오랫동안 기도할 수 있다. 짧은 말씀 한 구절을 가지고 묵상한 후 기도하는 방법을 일상에서 훈련하다 보면 중언부언하는 주문식 기도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생각하는 기도를 할 수 있게 된다.”

84쪽 짧은 성경구절로 묵상기도하기 중에서

 

우리가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기도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다. 기도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실제로 기도하는 일이 중요하다. 기도가 어려운 이유는 아직 습관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기도를 쉽게 하려면 기도를 나의 거룩한 습관으로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 기도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적어도 시간을 정복해야 한다.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무슨 일이 있든지 간에 최우선으로 기도하는 일이 필요하다. 대부분 이 시간에서 무너진다. 우리는 시간을 내지 못하고 늘 시간에 쫓기며 산다. 이것은 모든 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을 기도 시간으로 따로 떼어놓아야 하는데, 사실 쉽지 않다. 그렇지만 정말 기도하고 싶다면 먼저 일상에서 기도 시간을 따로 바치는 헌신의 결단이 필요하다. 기도 시간을 모든 일에 우선순위로 두는 훈련이 중요하다.”

107쪽 기도 시간을 정복하라 중에서

 

나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시간에 주로 산책을 하고 간단한 운동을 한다. 집 주변의 올레길을 걷거나 호수 주위를 거닐 때가 많다. 그때마다 나는 기도한다. 사실 산책할 때처럼 기도하기에 좋은 시간은 없다. 새벽기도는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 제목을 놓고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것이라면, 산책기도는 생활에 적용하며 기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때 나는 주로 대화식으로 기도한다. 마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아담이 동행하며 교제하듯 그런 마음으로 특별한 개인시간을 갖는다. 하루 일을 계획하고, 그 계획에 맞는 기도 내용을 정리하며,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는 그런 기도를 드린다.”

122쪽 산책하며 기도하기 중에서 중에서

 

기도가 위대한 이유는 모든 곳에 계시는 하나님의 편재성과 위대하심 때문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어느 한 곳에 매이지 않는다. 모든 곳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기에 어디서나 예배와 기도가 가능하다.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한다면 우리가 기도하는 그곳이 바로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가 된다. 중요한 것은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을 얼마나 느끼고, 하나님의 이름을 그 자리에서 얼마나 드러내느냐 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위대하다. 우리가 기도하는 그곳이 바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때문이다.”

136쪽 기도 공장을 확장하라 중에서

 

일상에서 운전할 때가 기도가 가장 필요한 영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차에 타기 전이나 안전벨트를 매면서 습관적으로 기도하는 훈련을 해보면 어떨까?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시점인데, 우리는 당연하다는 듯 언제나처럼 무덤덤하게 운전한다. 운전할 때야 말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느끼며 기도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우리는 운전할 때 매 순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던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주님의 길을 인도하소서. 특히 제가 운전을 하며 하루를 보낼 때, 주께서 운전대를 친히 붙잡아주셔서 제가 볼 수 없는 부분을 보게 하시고 위험한 순간을 막아주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161쪽 차에 타기 전에 기도하기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이대희 Lee Dae Hee

글쓴이 이대희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을 졸업했으며,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박사(D.Liit) 과정을 마쳤다. 예장총회교육자원부 연구원과 서울장신대 교수와 겸임교수를 역임한 그는 지난 30년간 성서사람·성서한국·성서교회·성서나라를 모토로 한국적인 성경교육과 실천사역을 위해 집필과 세미나, 강의사역을 해왔다. 극동방송에서 <기독교 이해> <알기 쉬운 성경공부> <전도왕백서> <초신자 길라잡이> <습관칼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기업체, 직장, 신학교, 교회 등에서 인성, 자녀교육, 성경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누구든지 성경을 배울 수 있는 평생성경학교인 예즈덤성경대학을 개설하여 20여 년 동안 성경교수 사역을 해오고 있다. 현재 예즈덤 성경교육연구소 소장, 바이블미션 대표, 꿈을주는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 통독」 「다윗처럼 기도하라」 「누구나 쉽게 배우는 쉬운 기도」 「내 인생을 바꾼 기도 습관」 「남편 축복 침상기도문」 「자녀 축복 침상기도문」 「성경 100배 즐기기 / ·구약편(공저) 잡지로 읽는 성경 / ·구약편(공저)(이상 브니엘) 등 다양한 실천적 기도서와 유대인이 파르데스 공부법(빅북)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베이직북스) 30분 성경공부시리즈」 「성경 이야기 관통」 「이야기 대화식 성경연구(이상 엔크리스토) 200여 권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기도 방법을 체득하라

: 원리를 따라 기도하는 법 배우기

 

- 기도, 어떻게 해야 할까?

- 두 종류의 기도 형태

- 기도의 뿌리는 믿음이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 주님에 의해, 주님을 위하여

- 기도 방법은 예수님 안에 있다

- 3가지 핵심요소를 연결하여 기도하라

 

2. 기도의 본질에 집중하라

: 성경적인 기도 모델을 마음에 품기

 

- 기도가 어려운 이유

- 방법은 원리에서 나온다

- 내가 기도하면 실패한다

- 말씀이 기도보다 먼저다

- 기도는 기도를 통해서 배운다

 

기도의 실제 1. 본질 _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 / 십계명으로 기도하기

시편으로 기도하기 / 성경 기도문으로 기도하기

짧은 성경 구절로 묵상기도하기 / 말씀으로 치유기도하기

문제 해결을 말씀기도로 하기 / 명기도문으로 기도하기

 

3. 기도 시간을 정복하라

: 다양한 방법으로 기도의 지경을 넓히기

 

- 다양한 방법으로 기도하라

- 기도가 습관이 되게 하라

- 주님과 동행하는 기도를 하라

- 창조적으로 기도하라

 

기도의 실제 2. 시간 _ 언제 기도해야 하나?

큰소리로 기도하기 / 작은 소리로 기도하기

탄식하며 눈물로 기도하기 / 침묵으로 기도하기

순간적으로 기도하기 / 눈을 감고 기도하기

눈을 뜨고 기도하기 / 산책하며 기도하기

손을 들고 기도하기 / 기억한 것으로 기도하기

걸어 다니면서 기도하기 / 질문하는 기도하기

찬송으로 기도하기

 

4. 기도 공간을 확장하라

: 부르신 곳을 기도실로 만들기

 

- 모든 곳에 계시는 하나님

- 생활 속에서 기도하라

- 기도로 말씀과 삶을 일치시켜라

- 우리 자신이 기도 자체가 되라

 

기도의 실제 3. 공간 _ 어디서 기도해야 하나?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기 / 잠들기 전에 기도하기

식사하기 전에 기도하기 / 정오에 기도하기

예배드리기 전에 기도하기 / 전도하기 전에 기도하기

말씀을 읽거나 듣거나 공부하기 전에 기도하기

차에 타기 전에 기도하기 / 일을 결정하기 전에 기도하기

일이 잘 성사되었을 때 기도하기 /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기도하기

외롭고 고독할 때 기도하기 / 걱정과 염려가 생길 때 기도하기

실패했을 때 기도하기 / 화가 날 때 기도하기

시기심이 생길 때 기도하기 / 비판하고 싶을 때 기도하기

인간관계가 힘들 때 기도하기 / 자 존심이 상했을 때 기도하기

 

특별수록 _ 위인들의 생활기도문

: 신앙 위인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드린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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