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래디컬 북 : 믿음의 뿌리와 내용을 발견하는 탐험 / 챔프 손턴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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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P000DZ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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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디모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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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북 : 믿음의 뿌리와 내용을 발견하는 탐험 / 챔프 손턴 저
사이즈 : 216*216mm
과연 신앙 교육은 지루하고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일까?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에 관해 재미있게 가르치면서도
인생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진리를 든든히 심어줄 수는 없을까?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의 기준을 한 차원 높이는 책!!
이 책은 믿음의 근원, 기독교 역사와 주요 인물, 복음의 내용과 핵심 교리, 진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개념 등을 9-15세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진진하게 탐구한다. 정말 궁금했지만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던 신앙에 관한 지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고, 풍부한 이야기와 활동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독교 신앙의 내용을 쉽고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인도한다. 또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깔끔한 디자인은 본문의 이해를 돕는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신구약 성경이 쓰인 히브리어나 그리스어도 배우고, 성경 66권이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 속속들이 알 수 있다. 또 성경 시대에 했던 보드게임, 무교병 만드는 법, 성경에 나오는 괴물이나 무기와 같은 어디서도 배울 없는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자리와 우주, 자연의 이치, 인간 유전자의 비밀을 다룬 장을 읽으며 모든 것을 신묘막측하게 지으시는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겪고 있는 실제와 동떨어진 내용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법, 두렵거나 화가 나는 감정이 올라올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 정돈하는 법, 하나님과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법같이 꼭 필요한 내용도 다룬다. 신앙적 깊이와 넓이를 고루 갖춘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믿음의 뿌리와 가지를 발견하고, 든든한 기독교적 세계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이 이렇게 재밌는 내용이었어?”
이 책은 영적 혼란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영적, 지적으로 무장하게 해줄 것이다!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성경에 관한 배경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일 설교 시간이나 공과 시간에 숱하게 들어온 성경 이야기를 줄줄 나열할 수는 있어도,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아이들이 스스로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신학,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상식, 적용점이 모두 담겨 있는 진리의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나 궁금한 주제를 골라보면서 의문점도 해소하고, 성경 이야기에 담긴 의미도 마음에 새길 수 있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던진 물매는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
예전에는 인쇄 기계가 없었을 텐데,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성경을 읽을 수 있었을까?
우리가 만약 구약 시대에 살았다면, 새우를 먹을 수 있었을까? 닭고기나 돼지고기는?
과부가 드린 전 재산 두 렙돈은,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 정도였을까?
왜 교회에서 성찬식 때 빵과 포도주를 먹는 걸까?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인 ‘엘 세덱, 엘 올람’은 어떤 의미일까?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시는 분일까?
예수님은 왜 이 땅에 오셔야 했을까?
나는 큰 죄를 지은 것 같지 않은데, 왜 교회에서는 나에게 죄인이라고 하는 걸까?
나를 미워하는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여도, 아이들은 하나님과 스스로 교제할 수 있는 아름답고 섬세한 존재다. 어른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아이들이 진리에 깊게 뿌리내리도록, 하나님의 나무에 튼튼한 가지로 잘 붙어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은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 다음 세대 사역에 헌신한 선생님이나 주일학교 교사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보기 드문 역작이다. 교회 도서관이나 가정에 비치하고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을 본 독자들의 쏟아지는 극찬!! 아마존 서평 ★★★★★
“이 책은 다른 어린이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어린이 책이라고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 어른인 내가 더 많이 배웠다.”
“아이와 부모의 삶을 모두 변화시킬 책!”
“성경에 충실하고 신학적으로 단단하다."
“기독교 신앙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는 책! 반드시 성경 옆에 두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