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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_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쉬운 해설서 / 양형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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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_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쉬운 해설서 / 양형주 저

사이즈: 145*210mm




깊은 통찰로 완성된 로마서의 진수,

이보다 쉬운 로마서는 없다!

 

이제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가라!

여기,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해설서가 있다.

로마서, 이 한 권의 해설서가 복음의 정수를 꿰뚫는다!

 

로마서는 성경 속에 깊숙이 숨겨진 보화를 찾게 해주는 입구이자

화석같이 식어진 믿음에 복음의 열정을 뜨겁게 회복시켜준다.

우리의 믿음은 로마서를 펼쳐 읽는 순간 모든 의심의 그림자가 오롯이 사라진다!

 

양형주 목사의 강해설교는 쉽지만 결코 어려운 논점들을 피해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이해가 쉽고 감동적이다. 마치 한국인 톰 라이트가 쓴

강해집을 읽는 느낌이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로마서는 역사 속에서 위기 때마다 쓰러져가는 교회를 구한 핵폭탄이었다. 일찍이 로마서는 성 어거스틴의 망가져가는 삶에 강력한 폭발력을 발휘하여 그를 변화시켰다. 이로 인해 유럽교회는 심원한 변화를 경험했다. 또한 중세의 로마 가톨릭이 복음을 떠나 부패하였을 때 루터는 로마서라는 핵폭탄을 가톨릭 진영에 투척하여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로마서의 위력은 20세기에 들어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유럽 신학계가 온통 자유주의와 인본주의로 물들었을 때 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는 자유주의자들의 사상에 물든 기독교 진영에 로마서를 투척했다. 당시의 신학자 칼 아담은 이를 자유주의자들의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로마서는 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마다 위기를 돌파하는 핵폭탄의 위력을 여지없이 발휘하였다.

또한 로마서는 기독교 역사뿐 아니라 성도들의 삶에도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다 보니 지금까지 출간된 종수만도 무려 467종이나 된다. 이렇게 많은 종수가 쏟아져 나온 이유는 그만큼 로마서에 대한 성도들의 갈증이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시중에 출간된 로마서 강해들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먼저는 강해설교집 형태의 책이다. 이런 책들은 무엇보다 쉽게 읽힌다는 장점이 있다. 해설도 비교적 단순하고 사용된 예화도 은혜로워서 영적 성장에 유익을 준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러한 책들이 로마서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청중의 삶의 현장에 치중하려는 경향이 짙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각 장마다 은혜롭기는 한데 로마서 자체가 어떤 내용인지 전체를 깊이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 다른 부류는 전문적인 학술 주석서들이다. 로마서 전문서적들은 두께도 꽤나 두껍다. 이들 주석서는 너무 전문적인 용어로 로마서를 다루다 보니 한 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포기하기 쉽다. 내용을 제대로 다 이해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너무 전문적이고도 상세한 설계도를 공개하다 보니 따라가기가 벅차 중간에 길을 잃고 포기하고 만다.

그렇다면 이 둘 사이의 간격을 메우며 균형 있게 로마서를 이해할 수는 없을까? 여기서 본서의 고민은 출발했다. 본서는 은혜로운 예화나 삶의 간증보다는 로마서 본문이 의미하는 본뜻을 이해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였다. 예화도 가능한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화로 한정했다. 또한 본문의 흐름과 구조, 더 나아가 본문에서 사용한 헬라어 단어의 본래 뜻과 구약의 배경까지도 깊이 있게 살피고자 했다. 로마서가 기록된 1세기 그레코 로마시대의 배경도 함께 살폈다. 하지만 이러한 탐구가 자칫 지루하고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기에, 가능한 전문적인 용어를 배제하고 로마서를 오늘날의 시대적인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로마서가 오늘의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이번에 발간된 개정증보판에서는 신학적인 일관성과 명료함을 보다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배경적인 부분 역시 강화하였다. 특히 로마서와 신구약 성경 간의 상호 연관성에 대한 설명을 많이 추가하였다. 구약성경의 언약적 사상이 어떻게 로마서에 반향을 일으키고, 여타 다른 신약성경들이 로마서 안에서 어떻게 상호 간에 반향을 일으키는지, 또한 로마서의 서로 다른 본문들이 그 안에서 어떻게 상호 간에 메아리치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힘썼다. 그러기에 이 책은 추천사를 써주신 이동원 목사님의 말씀처럼 마친 한국인 톰 라이트가 쓴 강해집처럼 이해가 쉽고 감동적이다. 그만큼 평신도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해설서라 할 수 있다. 정곡을 꿰뚫는 이 책을 통해 로마서의 진수를 만끽하며, 말씀이 쏙쏙, 이해가 팍팍! 그리하여 두 배의 은혜를 누리기 바란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자각이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감사와 예배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나님을 알아도 영광을 돌리지도 않고 감사하지도 않는다(21). 우리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지식은 경배로까지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 대상을 속히 우상으로 바꾼다. 우리는 경배하는 대상의 형상을 반영하며 그 대상을 닮아간다. 우상이 가득하면 생각이 허망해진다. 마음도 어두워진다. 어둠 가운데 하나님을 대신할 거짓 유사 대용품으로 대체하고는 헛된 자부심과 자랑으로 가득하다. 기억하라!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로 채워야 할 공간이다. 이를 직시하지 못한 채 저마다 가장 빠른 방법, 가장 멋져 보이는 성공과 즐거움을 찾아가면, 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어리석은 일로 드러난다(22).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만을 초래하게 된다.

56 하나님을 떠날 때 찾아오는 것들 중에서

 

자신을 어떻게든 정당화하려는 유대인들의 궤변은 다음과 같다. 이들이 말하는 대로 표현하자면,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전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다고 해서 진노를 내리신다면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 자신들의 불성실이 오히려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불성실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이들이 아니라 오히려 상을 받을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궤변에 불과하다. 생각해보라.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드러내기 위해 더 불성실하게 살아야 한단 말인가? 이것은 도리어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할 일이다. 그래서 바울은 결코 그렇지 아니하노라고 단호하게 거부한다(6). 이 표현은 헬라어의 화법 중 희구법으로 단호한 반박뿐 아니라 동시에 간절한 바람까지 표현한다.  결코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 되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뜻인 것이다.”

83 특권과 사명은 함께 간다 중에서

 

이 도식에 따르면 성도는 이미(already) 의롭다 칭함을 받았지만, 아직(but not yet) 그 구원을 온전히 이룬 것이 아니다. 우리의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이 땅을 온전히 새롭게 하고, 우리를 부활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시킬 때 완성된다(고전 15장 참조). 이 온전한 구원을 받을 때까지 우리는 이 세상 풍조에서 기다리며 견뎌나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이 성도의 고난과 환난이다. 여기에 성도의 종말론적 긴장이 있다. 현 시대에는 옛 시대의 가치관과 새 시대의 가치관이 충돌하고, 옛 시대의 삶의 방식과 새 시대의 삶의 방식이 불꽃을 튀기며 충돌한다. 이 가운데 고난이 일어난다. 고난은 힘들다. 하지만 동시에 은혜임을 기억해야 한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 들어왔기에 겪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는 이 현세의 환난 속에서도 장차 완성될 구원과 영광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의 세 가지 시제를 이해할 수 있다. 첫째, 과거시제의 구원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다(1). 둘째, 미래적인 구원이다. 우리가 장차 더욱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다(9-10). 셋째, 과거와 미래 사이에 끼어 있는 현 세대의 종말적인 긴장 가운데 화평, 고난, 소망, 사랑, 화목, 즐거워함을 특징으로 하는 현재적인 구원이다(2-5,11).

133 환난 중에도 기뻐해야 할 이유 중에서

 

왠지 로마서 본문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는가? 사실 본문 18~19절에는 창세기 4 7절이 메아리치고 있다. 선을 행하길 원하나 죄가 문에 엎드려 있다. 여기 엎드려 있다’(. 라바츠)는 단어는 짐승이 건드리면 곧바로 달려들 태세로 웅크려 상대를 노려보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죄는 기회만 주어지면 가인에게 덤벼들어 가인을 제압하고 지배하려 하는 강력한 의지와 힘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결국 가인은 하나님의 금지명령을 듣고도 결국 죄를 다스리지 못해 동생을 살인하고 말았다. 마음은 원했지만 자신을 향하여 웅크리고 있는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죄에 굴복하고 만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죄의 내주라는 개념을 보게 된다. 죄가 내주하기에 죄를 따라 행하게 된 것이다. 8장에서는 이와 대비되는 성령의 내주하심을 소개한다. 즉 육적인 이스라엘은 죄의 내주 가운데 살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사망의 율법에서 해방된 성도는 성령의 내주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거룩하신 뜻을 행하게 된다( 8:4-17, 12:1-2). 이는 율법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행하는 놀라운 경험이다.

186 진짜 문제는 죄다 중에서

 

이러한 유대인의 자부심 앞에 바울은 탄식하며 절망했다. ? 이들의 교만함이 눈을 가려 그들을 위해 죽으신 생명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했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들은 이미 구약시대부터 선택받았기에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그들은 로마서 9 1~2절에서 탄식하는 유대인 바울의 아픔을 깊이 묵상할 필요가 있다. 바울에게는 아무리 선택받은 하나님의 선민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다면 구원에서 제외된다는 확신이 있었다. 이것이 바울이 그토록 탄식하며 차라리 자신이 저주받는 편이 낫다고 말한 이유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거부한 이스라엘은 구원에서 영영 끊어진 것인가? 이번 장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다’(6)고 조심스럽게 선언하며 희망을 붙잡는다.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이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 즉 언약을 의미한다. 언약은 한쪽이 연약하여 성실하게 준수하지 못하더라도, 나머지 한쪽이 끝까지 그 약속을 붙들고 지켜내는 신실함이 전제된다. 만약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이들을 구원하리라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무효가 된다면 이스라엘을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 또한 무효화되어야 한다. 하지만 실패한 것은 이스라엘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258 부르심이 중요하다 중에서



<< 목 차 >>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무엇에 불붙어 사는가?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들어가면서 _ 로마서는 이런 책이다

 

Part 1. 복음 안에서 를 발견하기

01. 정체성이 삶의 방향을 정한다 ( 1:1-7)

02. 세상에 드러나는 믿음 ( 1:8-17)

03. 하나님을 떠날 때 찾아오는 것들 ( 1:18-32)

04. 하나님의 심판은 모두에게 임한다 ( 2:1-16)

05. 성도의 진정한 자부심 ( 2:17-29)

06. 특권과 사명은 함께 간다 ( 3:1-8)

07. 모두가 죄 아래 있다 ( 3:9-20)

08. 하나님의 의를 붙들라 ( 3:21-31)

09. 숨겨진 칭의를 찾으라 ( 4:1-12)

10. 소망 없는 중에도 소망하기 ( 4:13-25)

 

Part 2. 복음 안에서 소망 찾기

01. 환난 중에도 기뻐해야 할 이유 ( 5:1-11)

02. 누구를 대표하는가? ( 5:12-21)

03.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 6:1-14)

04. 목적 없는 자유는 방종으로 흐른다 ( 6:15-23)

05. 무엇에 얽매여 사는가? ( 7:1-6)

06. 죄는 기회를 타고 들어온다 ( 7:7-13)

07. 진짜 문제는 죄다 ( 7:14-25)

08. 더 이상 정죄함이 없다! ( 8:1-4)

09. 내 안의 갈망을 점검하라 ( 8:5-11)

10. 사랑의 빚진 자로 사는 행복 ( 8:12-17)

11.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생각보다 크다 ( 8:18-25)

12.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 8:26-30)

13. 사랑이 이긴다 ( 8:31-39)

 

Part 3. 복음 안에 감춰진 신비 찾기

01. 역설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 9:1-5)

02. 부르심이 중요하다 ( 9:6-18)

03. 토기장이 앞에 겸손하라 ( 9:19-29)

04. 율법의 마침, 예수 그리스도 ( 9:30-10:4)

05.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하라 ( 10:5-21)

06. 남은 자에게 임하는 은혜 ( 11:1-12)

07. 악화되는 현실의 끝은 어디를 향하는가? ( 11:13-24)

08. 신비를 사는 성도 ( 11:25-36)

 

Part 4. 복음으로 관계 살아내기

01. 새로운 부르심으로의 초대 ( 12:1-2)

02. 구원의 감격은 공동체로 드러나야 한다 ( 12:3-8)

03. 악을 뛰어넘는 은혜의 공동체로 살라 ( 12:9-21)

04. 국가 권력에 대한 이해 ( 13:1-7)

05.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마라 ( 13:8-14)

06. 신앙에도 색깔이 있다 ( 14:1-12)

07. 사랑하면 절제한다 ( 14:13-23)

08. 예수께로 돌아가라! ( 15:1-13)

09. 성령에 붙들린 개척자 ( 15:14-33)

10. 로마교회를 움직인 사람들 ( 16:1-16)

11. 소중한 보화, 소중하게 간직하라 ( 16:17-20)

12. 복음 전파의 드림팀 ( 16:21-27)

 

에필로그 _ 로마서를 많이 먹어라



<< 저자 >>


양형주
양형주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얼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 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Th.M.)에서 신약학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신학대학원 시절 명성교회 교육전도 사로 초등부, 중등부, 대학부, 찬양팀 사역을 감당했으며, 명성교회에서 처음으로 ‘MEBIG’이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시작해 교회 학교 사역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이후 천안중앙교회에서 위프(WEEP)라는 사역구호 아래 청년사역의 큰 부흥을 경험했다. 또한 동안교회 청년부 디렉터로 섬기며 청년부 양육체계를 수립하였고, 청년부에서 처음으로 30대 청년부서 사역을 시작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성서학 연구소 연구원, Young2080 <큐티진> 집필위원으로 신구약 큐티자료를 집필하고 있으며, 장로회신학대 학교와 대전신학교 신약학 겸임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2013년 6월 새로운 부르심으로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건강 한 성장을 맛보며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성경 100배 즐기기 / 신약편」(공저) 「키워 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 「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이상 홍성사)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하였고, 세계적인 신약학자 톰 라이트가 저술한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주석 시리즈」(IVP) 총 18권의 성경본문번역을 감수하였다. 번역한 책으로는 브루스 M. 메츠거의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게리콜린스의 코칭바이블」(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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