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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논리 : 그리스도교 신학의 넓이와 깊이 / 마크 A. 매킨토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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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논리 : 그리스도교 신학의 넓이와 깊이 / 마크 A. 매킨토시 저

사이즈 : 180*120mm




 

| 책 소개 |


그리스도교 전통이 바라보는 신학의 의미

신비를 발견하고, 온전한 인격체를 향해 걷는 여정으로서의 신학

 

더럼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로욜라 대학교에서 그리스도교 영성과 신학을 가르치며 조직신학, 그리스도교 영성, 역사신학 분야에서 다양한 저작과 글을 펴낸 마크 A. 매킨토시의 신학 입문서. 그리스도교 신학이 명제와 논증으로만 이뤄져 있다는, 혹은 이루어져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인간 삶의 깊은 차원을 발견하는 활동, 우리의 삶이 어떤 거대한 이야기의 일부임을 깨닫고 이를 몸과 마음으로 익힘으로써 인격체로 거듭나는 활동이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또한 전통적인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 흐르는 일관된 논리란 무엇이며, 그 논리가 드러내는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하여 신학, ‘신학 함이란 궁극적으로 무엇인지 친절하고도 아름답게 설명해낸다.

오늘날 많은 사람은 신학을 신을 이성을 통해 연구하거나 신과 관련된 교리와 신앙 행위, 혹은 이론들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이해하며,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논증, 즉 추론과 증명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신학이 숙고하는 대부분의 요소는 신비, 즉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대상이기에 신학을 잘 훈련된 이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 일종의 퍼즐을 풀어내는 시도로 보는 것은 신학을 전문적인 학자의 영역으로만 움츠러들게 만들거나 사적인 사유 실험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게 한다.

이에 맞서 저자는 신학이 신비의 손길과 말에 반응하고 삶의 표면 아래 자리한 넓이와 깊이를 살피는 활동, 그 의미를 찾는 활동임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킨다. 신학은 우리 삶의 배경이 되는 깊은 현실, 우리 삶의 근원이 되시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은총이라는 맥락을 살피게 함으로써 삶과 만물이 가지는 신비의 차원을 알아차리게 돕는다. 저자는 이것이 진정한 신학 함의 뜻이며, 그리스도교인이라면 누구나 이 활동에 다채로운 모습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통적인 신학의 아름다움과 그 깊이를 맛볼 수 있으며 동시에 신학이란 본래 관념적인 사유실험이 아니라 삶의 깊은 차원을 감지하고 그 속에 자리 잡은 사랑을 현실화해나가는 구체적인 실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하며 신앙과 앎은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애초에 분리되지 않았음을, 그리고 여전히 둘은 긴밀하게 얽혀 우리 삶을 이뤄가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 추천사 |

 

"입문서는 선생다운 선생이 써야만 한다. 마크 매킨토시는 분명 그러한 선생이다. 이 책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상의 활동을 하고 있는 대가의 산물이다." - 찰스 매튜스Charles T. Mathewes(버지니아 대학교 신학과 교수, 공적 삶의 신학A Theology of Public Life, 은총의 공화국: 아우구스티누스의 어둠의 시대에 관한 생각들The Republic of Grace: Augustinian Thoughts for Dark Times 지은이)

 

"나는 이 책을 수년 동안 신학 입문 수업 주교재로 사용했다. 그는 신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조차 신학에 편안하게 다가가게끔 돕는다. 나는 이 책에서 그가 제시하는 신학을 사랑한다." - 로라 스미트Laura Smit(칼빈 신학교 교수, 판관기, 룻기 주석Judges & Ruth (Brazos Theological Commentary on the Bible))

 

"마크 매킨토시는 그리스도교 신학에 관한 탁월하고도 깊은 책을 썼고 그에 합당한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그의 탁월한 명성이 결코 과장되지 않았음을 입증한다." - 로렌스 커닝햄Lawrence Cunningham(노틀담 대학교 명예교수, 본 것과 보지 못한 것things seen and unseen, 공교회 입문an introduction to catholicism 지은이)

 

| 지은이 |


마크 A. 매킨토시Revd Canon Mark A. McIntosh, Ph.D.

1960년생. 조직신학자이자 성공회 사제.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BA,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학BA을 공부했다. 1986년 성공회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1993년 시카고 대학교 신학부에서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의 그리스도론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이후 로욜라 대학교에서 그리스도교 영성과 신학을 가르치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성공회 의장주교를 보좌하는 신학자문canon theologian을 맡았으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더럼 대학교 신학부의 반 밀더트 교수Van Mildert Professor of Divinity, 더럼 대성당의 캐넌으로 활동하고 성공회 신학 비평Anglican Theological Review 편집인, 미국 성공회 주교원House of Bishop 채플린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로욜라 대학교로 돌아와 그리스도교 영성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조직신학, 그리스도교 영성, 역사신학 분야에서 다양한 저작과 글을 펴냈다.

주요 저서로 신비주의 신학Mystical Theology: Integrity of Spirituality and Theology(1998, 다산글방), 식별과 진리Discernment and truth: the spirituality and theology of knowledge(2004), 신성한 가르침Divine Teaching: An Introduction to Christian Theology(2007) 등이 있다.

 

| 옮긴이 |


안에스더

대학과 대학원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인문학과 신학의 대화에 관심이 있다.

 

| 차례  |

   

들어가며

 

1. 신앙의 신비

첫 번째 순간 - 다르게 보기

두 번째 순간 - 삶의 습관으로서의 신학

세 번째 순간 - 하느님과 대화로서의 신학

기도로서의 신학

 

2. 삼위일체의 신비 - 하느님과의 새로운 만남

첫 번째 제자들

하느님의 삼위일체적 삶

온전한 인격체가 되는 것

하느님의 일체성

교리의 적용 - 왜 기도하는가?

 

3. 창조의 신비 - 하느님의 위대하심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하시는 활동으로서의 창조

세계에서 하느님의 의미를 듣기

자유의 저자

 

4. 계시의 신비 - 하느님의 목소리

근대의 문제 - 어떻게 아는가?

계시, 예수

계시, 성경, 교회의 삶

성경 읽기

 

5. 성육신의 신비 - 하느님의 인간성

참된 가 되려는 갈망

갈망의 왜곡

그리스도 안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피조물

예수는 누구인가

성육신을 반대하는 의견들에 관하여

 

6. 구원의 신비 - 인간성의 승리

악의 본성

죄와 타락

구원에 관한 생각들

희생하는 사랑의 통치

 

7. 친교의 신비 - 우주의 드라마

삶에서 우리의 역할과 목적을 찾기

우리의 역할과 단절되는 것

교회에서 새로운 인격체가 되기

세상을 성체로 만들기

 

참고 자료

 

| 책 속으로 |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배경과 맥락을 규정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이 열리고 하느님의 나라가 오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에 생명을 불어넣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갈망에 관한 이야기,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건지시는 이야기, 우리 가운데 예수로 오셔서 성령의 활동으로 우리를 당신께서 뜻하시는 바대로 이끄시는 이야기 안에서

우리의 삶은 자리를 잡고 의미를 얻습니다. 이 이야기는 신학이 삶의 의미를 탐구할 때 배경과 맥락이 됩니다.

이 이야기,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이야기는 우리가 만물, 모든 사건 가운데 활동하는 사랑의 신비를 알아차리고 감지할 수 있게 해주는 심원한 배경입니다. ---p.19-20

 

그리스도를 따르는 공동체, 즉 교회는 서로 사랑하고자 하는, 때로는 느리고도 고통스러운 분투를 통해 우리 스스로가 생각하고 만들어낸 (때로는 과장되고 때로는 희화화된) 자아상自我像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 새로운 정체성을 끌어내는 곳입니다. 바울은 우리의 새로운 인격이 관계에서 온다고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타인들과 함께하는 공동의 여정, 서로 주고받는 삶의 과정을 통해 서서히 형성되는 자아를 지닌 인격체가 됩니다. 그리스도교인의 삶은 새로운 정체성을 얻기 위해 세례를 받고 성찬을 나눔으로써, 하느님과의 관계와 서로의 관계를 통해 자신이 정말 누구인지를 더 깊게 발견해 나가는 여정입니다.---p.62

 

하나의 인격체,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 아버지의 뜻을 알고자 했던 예수의 마음을 닮아갈 때 우리의 갈망도 방향을 잡고 삶의 행보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맞추기 시작합니다. 예수가 자유롭게, 사랑으로 아버지에게 온전히 자기 자신을 맡김으로써 우리는 그때까지 우리를 가로막던 우리 자신의, 혹은 우리를 둘러싼 두려움과 우상들에서 벗어나 온전한 인간을 향하게 하는 성령의 초대에 응하게 됩니다. 성령은 성부 안에서 예수가 지녔던 자유를 우리에게 가득 채워 넣어주고 이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고유의 인간성이 지닌 참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서 나와, 자기 집착self-preoccupation에서 벗어나 타인들의 참된 필요에 응하도록, 타인들이 있는 상황에 들어가도록 부름받았습니다.---p.66

 

기도란 천국의 문밖에서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문을 두드리는 행위가 아닙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이미 천국의 중심에 있습니다. 기도라는 활동은 성령 하느님께서 우리가 진정한 우리 자신으로 여기도록 배워 온, 무언가를 통제하려 하고, 겁먹고, 자기중심적인 충동들의 족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되어가도록 창조된 깊고 강하며

열정으로 가득 찬 인격체를 발견하도록 하시는 활동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아버지 앞에 선 그리스도의 자리로 나아가며 우리가 진실로 원하고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자유를 얻게 됩니다. ---p.85

 

오랜 기간 그리스도교인들에게 깊은 차원의 현실, 실재에 대한 은 우리가 책을 읽거나 현미경을 들여다봄으로써

알게 되는 지식을 뜻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앎은 그리스도에게 충실해지는 법을 익힘으로써 얻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으로 화해를 이루었던 예수의 활동을 나눔으로써 그리스도교인들은 하느님 자신에 대한 하느님의 앎, 아버지에 대한 말씀의 앎으로 나아가는 습관을 익히고, 직관을 얻었습니다. 다시 말해 오랜 기간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p.125-126

 

성경의 의미와 진리는 성경을 매개로 삼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뜻에 달려있습니다. 계시는 성경 안에서, 성경을 통해,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선포와 활동, 교회를 통해 전달되는 가르침과 실천을 통해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에게서 결정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하느님의 말씀이 이 모든 것을 통해 당신의 뜻을

드러내시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 우리를 치유하신다는 것, 그리하여 우리가 나누는 말과 우리의 삶을 당신의 것으로 삼으셔서 이 세상에 당신의 사랑을 담아 말씀을 건네실 때 당신의 언어로 쓰신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기적입니다.---p.148

 

 

| 출판사 서평 |

 

그리스도교 전통이 바라보는 신학의 의미

신비를 발견하고, 온전한 인격체를 향해 걷는 여정으로서의 신학

 

기도가 무언가어렴풋이 이해하는 활동이라면 신학은 기도를 통해 이해한 바를 말로 표현해내려는 지난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학을 순전히 명제와 논증을 다루는 활동으로 본 것은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물론 명제와 논증은 언제나 신학의 중요한 요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신학은 둘 만큼이나 순교자들의 직관적 통찰, 성인들의 체험적 이해, 예배와 기도에 헌신했던 이들의 관조적 지혜를 중시했습니다. 저는 신학이 하느님의 삶, 생명이라는 신비를 나누는 활동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는 하느님의 말씀이 육신

이 된 신비로운 사건이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활동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교회는 예배와 기도의 삶을 통해 얻은 깊은 직관을 바탕으로 신학을 일구었습니다.” - 본문

 

 

 

더럼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로욜라 대학교에서 그리스도교 영성과 신학을 가르치며 조직신학, 그리스도교 영성, 역사신학 분야에서 다양한 저작과 글을 펴낸 마크 A. 매킨토시의 신학 입문서. 저자는 그리스도교 신학이 명제와 논증으로만 이뤄져 있다는 편견,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맞서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기도와 예배의 산물이며 좀 더 근본적으로는 인간 삶의 깊은 차원을 발견하는 활동, 우리 삶이 어떤 거대한 이야기의 일부임을 깨닫고 이를 몸과 마음으로 익힘으로써 인격체로 거듭나는 활동임을 일깨운다. 동시에 그는 전통적인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 흐르는 일관된 논리란 무엇이며 그 논리가 드러내는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하여 그리스도교 신학 전체가 그리는 전체 그림은 무엇인지를 친절하고도 아름답게 설명해낸다.

비그리스도교인이든, 그리스도교인이든 오늘날 많은 사람은 신학을 신을 이해하는 활동, 좀 더 정확하게는 신에 대한 인간의 사유를 분석하는 활동으로 여긴다. 여기서 중시되는 것은 명제와 논증이고 우리가 어떻게 신을 알 수 있느냐는 인식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주요 관건이 된다. 하지만 신학이 이러한 학문이 된 것은 신학의 역사에서는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며, 게다가 그리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없다. 고전적인 의미에서 신학은 신과 우리의 만남, 즉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이 변화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근대적 사고에 함몰된 신학을 구출해내 고전적인 신학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가치,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분투한다.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신학이 신비의 손길과 말에 반응하고 삶의 표면 아래 자리한 넓이와 깊이를 살피는 활동, 그 의미를 찾는 활동임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킨다. 신학은 우리 삶의 배경이 되는 깊은 현실, 우리 삶의 근원이 되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삶이라는 맥락을 깨닫고, 이해하며, 익히는 활동이다. 저자는 이것이 진정한 신학 함의 뜻이며, 그리스도교인이라면 누구나 이 활동에 다채로운 모습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러한 논의 가운데 저자는 개신교와 가톨릭 신학자, 소설가, 영성가 등 다채로운 그리스도교 저자들을 끌어들이며 일상에서 손쉽게 발견되는 것들을 은유로 활용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통적인 신학의 아름다움과 그 깊이를 맛볼 수 있으며 동시에 신학이란 본래 관념적인 사유실험이 아니라 삶의 깊은 차원을 감지하고 그 속에 자리 잡은 사랑을 현실화 해내가는 구체적인 실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하며 신앙과 앎이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애초에 분리되지 않았음을, 그리고 여전히 둘은 긴밀하게 얽혀 우리 삶을 이뤄가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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