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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인물사 / 티모시라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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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인물사 / 티모시라슨 편

도서소개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성경 말씀이 있다. 2000년 전 초대교회 때에도 그러했고, 종교개혁과 그 이후 복음주의 시대에도 그랬듯이, 오늘날도 많은 성도들이 신앙과 관련된 혼란과 갈등 속에 자기의 나아갈 방향을 찾고 있다. 이러한 때 독자들은 본서에서, 자신이 당면한 상황에 대한 통찰과 함께, 그 가운데서 발생하는 신앙적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신학적 지침들을 그것을 먼저 경험했던 복음주의 선조들로부터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서에 소개된 복음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시대에 닥쳐진 현실 속에서 바른 신앙과 신학을 정립하려고 노력했고, 그것들에 따라 행동했고, 그들의 삶을 살아 냈다. 그러나 닥쳐진 현실에 그들의 신앙이 매몰된 자들도 있었고, 바른 성경적 신학과 신앙으로 현실을 극복한 믿음의 선조들도 있었다. 이처럼 하나님의 신앙과 자신의 신념을 구분하기 원하는 성도들이 본서를 읽게 된다면, 복음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삶을 통하여 말해 주는 신앙과 신념의 차이와 그 핵심을 알게 되고 바른 신앙의 길로 행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서는 우리에게 복음주의 신앙의 유산을 더 잘 이해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복음주의자들의 순교자적 양심의 불꽃에 우리의 얼어붙은 신앙의 감정을 녹이게 한다. 그러므로 본서를 읽는 독자들은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자신의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올바른 방향과 깨달음을 얻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저/역자 소개

편집자 소개

◆ 티모시 라슨(Timothy Larsen)
· 미국 일리노이 소재 휘튼대학에서 기독교 사상을 가르친다. 영국 왕립역사학회 회원으로, 스코틀랜드 스털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D W. 베빙톤(D W. Bebbington)
· 스코틀랜드 스털링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가르친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마크 A. 놀(Mark A. Noll)
· 미국 인디애나 소재 노트르담대학교에서 역사학를 가르친다. 반더빌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자소개

◆ 이재근
·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와 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송 훈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브라이언 스탠리 박사의 지도하에 한국 기독교 역사와 남북통일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다.

추천사

『복음주의 인물사』(Biographical Dictionary of Evangelicals)는 교회 역사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성을 지니고 있는 복음주의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필수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 박 응 규 박사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본서의 출간은 한국교회 내 복음주의자들은 물론이고, 한국교회 모든 교인들에게 기쁜 소식
이 아닐 수 없다.

■ 안 교 성 박사 | 장로교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본서는 세계 복음주의 학계에 신선한 자극과 선물이 되었다. 한국에서 번역, 출판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반가운 일이다.

■ 배 덕 만 박사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역사신학 교수

본서에 등장하는 400여 명의 역사적 인물들은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교회에 대
한 우리의 이해가 얼마나 오래된 기원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주며, 특히 근대 복음주의 시
대의 자양분을 공급받아 형성되어 온 것임을 알기 쉽게 보여 주는 역사적 증인들이다.

■ 안 상 혁 박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본문중에

시몬스는 박해는 진정한 교회라면 겪어야 할 당연한 과정이며 십자가의 고난이 삶의 일부라고 보았다. 교회는 세상의 법과는 다른 법을 따르기 때문에 이 세상 권세와 교회는 항상 갈등 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다. - p. 236-37

또한, 솔로몬 스토다드는 어떤 종류의 설교는 복음전도를 방해한다고 믿었는데, 특별히 원고에만 의존하는 설교가 그렇다고 보았다. 다른 말로 하면, 원고 없이 설교를 해야 목사의 시야나 몸짓이 주의를 끌고 감흥을 자극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 된다. 나아가 솔로몬 스토다드의 입장에서 좋은 설교는 교리적이면서 동시에 죽어 가는 죄인들을 깨우치도록 계획된 것이다. - p. 306

비록 일부 복음주의 신학자들은 패커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패커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한 가톨릭과의 교회 동반 관계를 옹호했으며,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믿음을 통해 은혜로 의롭게 되었다’라는 공통의 기반 역시 지지했다.
자신을 변호하면서 패커는 ‘적극적으로 믿는 복음주의자들과 가톨릭 교인들은 모두 기독교인들이다’라고 했으며, 또한 ‘목회사역에서 로마 가톨릭 교인들과 풀뿌리 협동을 하는 것은 실천 가능한 가장 유익한 에큐메니즘이다’라고 주장했다((Christianity Today, 1994년 12월 12일, 35페이지 참조). 년에 패커는 리젠트대학의 첫 상우 유통 치() 신학 석좌교수가 되었다. - p. 632-33

1935년에 라이스는 춤을 비판하면서, 그는 춤이야 말로 ‘매춘의 자식이자, 술취함, 음탕함, 이혼과 살인의 자매이며, 욕정의 어머니, 즉 지옥으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 p. 749

존 번연은 세례나 성찬을 ‘우리 기독교의 근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성도들과 교제하는 기반이나 법칙인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 p. 780

찰스 파햄은 방언은 성령세례를 받은 증거이며, ‘성령으로 충만한’ 선교사들은 이제 언어에 뛰어난 전문가로 거듭나 언어 훈련을 받을 필요도 없이 선교지에 가 바로 현지어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다고 가르치기 시작했다. 월에 선교사 훈련을 위해 베델성경학교(BethelBible School) 를 연 찰스 파햄은 학생들에게 성령세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쳤다. - p. 921

이후 피터 와그너는 ‘제3의 물결’이라는 용어를 창시해 낸 인물로 주목받는다. 이 용어는 다른 복음주의자들이 성령의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점차 인정하고, 오순절 신자 및 은사주의자들과 연대하게 되는 상황을 지칭하는 용어다. - p. 924-925

베자는 칼빈 사망 이후의 세대에 제네바 신학(theology of Geneva)을 굳건하게 했다. 이중예정의 단호한 옹호자 베자는 개혁파 스콜라주의운동을 굳건하게 강화하고, 이 운동의 발전 대로를 닦은 인물이었다. 분명한 타락 전 예정론자()인 베자는 선택의 작정과 이 작정의 실행 사이를 분명하게 구별했는데, 이 사고는 교회론과 성례론을 비롯한 그의 신학 전체에 영향을 주었다. 그는 칼빈의 성례론에 충실했다. - p. 9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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