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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DNA - 리처드코킨 97889040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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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장 DNA -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 / 리처드 코킨 저
사이즈 : 150 * 220 mm


바울에게 배우는 건강한 목회의 원리!
김남준, 김병학, 박의서, 이찬수, 팀 켈러, D. A. 카슨 목사 추천!

본서는 사도행전 20장에 기록된 사도 바울의 설교에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을 정리한 것이다. 즉 복음 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을 되새기고, 성경적인 방법을 목회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알려 주는 사역자들의 매뉴얼과도 같은 책이다.
영국 런던에 있는 던도날드교회의 담임이자 교회 개척 운동 단체인 코미션(Co-Mission) 총재인 저자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약 30여 교회의 개척을 도우며 많은 사람이 우려한 영국 땅에서 교회 개척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그리고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바울의 본을 따르며 발견한 복음 사역 원리를 전 세계의 교회와 공유하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출신의 엘리트부터 블루칼라 노동자, 교육 수준이 낮은 빈민 등이 함께 참여한 코미션 사역은 영국뿐 아니라 인종과 문화가 다른 모든 나라가 하나의 교회로 연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가나안 교인이 증가하는 등 건강한 교회에 대한 갈망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저자의 경험과 통찰로 전하는 바울의 목회 원리가 오늘도 교회 안팎에서 복음 사역에 매진하는 모든 사역자와 리더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도전을 안겨 줄 것이다. 


<< 저 자 >>

리처드 코킨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옥스퍼드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2005년, 런던 윔블던에 던도날드교회를 개
척했다. 또한 교회 개척과 비슷한 시기에 코미션(Co-Mission)이라는 교회 개척 운동 단체를 만들어 지금까지 약 30여 개의 교회
개척을 지원하고, D. A. 카슨, 팀 켈러, 존 파이퍼 목사와 함께 협력하여 세미나를 여는 등 국제적인 네트워크로 건강한 교회 성장
운동에 힘쓰고 있다.
성공회 소속 목회자이면서 청교도를 통해 신학적인 회심을 경험한 후 개혁주의를 따르게 된 그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명의 복음주의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존경받으며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다. 특히 개혁 복
음주의 학자이자 저술가로서 뛰어난 학식을 지녔지만, 설교할 때는 어려운 말과 어려운 지식을 피하며 모든 연령층이 이해하기 쉽
게 설명하는 친근한 설교자로 정평이 나 있다.



<< 본 문 >> 

건강한 복음 사역 방법이나 단체들이 대부분 한 세대에서 끝난다. 어떤 목회자들은 신실하게 사역하여 얼마 동안 열매를 맺은 뒤, 다음 세대 지도자 양성에 별 관심이 없거나 후임자를 지도하는 일을 소홀히 한다. 이런 교회는 목회자가 떠나면 점점 교세가 약해지거나 복음에서 떠나기 일쑤다. 후임자를 지도하는 것은 성경 신학이나 경건한 성품을 가르치는 것뿐 아니라, 그들에게 실질적인 의사 결정권을 주고 부적절한 리더십은 거부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게 하는 것을 포함한다. 다음 세대를 견고하게 준비하지 않았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어떤 복음 사역도 제대로 이루어 놓았다고 말할 수 없다.
- p.38

스포츠 세계에서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분명 코칭의 중요성일 것이다. 대개 초등학교 팀은 한 명의 코치를 두고, 구단인 경우에는 여러 명의 코치가 있고, 국가대표 팀은 모든 분야에 수많은 코치를 고용한다. 이와 달리 교회는 연장자가 될수록 훈련을 받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담임목사나 장로들은 교회 내에서 막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이들이 신학적, 도덕적, 감정적으로 무너지면 교회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의 지도자라면 다른 사람을 지도하는 것처럼 자기 자신도 반드시 지속적으로 지도받기 위해 애쓰고 힘쓰고 노력하는 리더가 되기 바란다.
- p.44

복음 사역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행하신 일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 행하신 일’이다. 우리는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역을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한 나 중심의 사역이 우리를 의롭게 해 준다는 착각에 너무나 자주 빠진다! 하나님의 은혜 위에 굳게 서지 않고 그 은혜를 굳게 붙들지 않으면 우리가 해냈다는 생각으로 교만해질 것이다. 그리고 결국 실패 앞에서 무너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복음의 종이자 은혜의 종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되새겨야 한다.
- p.61

복음 사역에는 수치와 상처가 따라온다. 양육한 사람이 주님을 떠날 땐 좌절의 눈물을, 성도들에게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사역이 필요할 땐 탈진의 눈물을, 사람들을 실족하게 했을 땐 부끄러움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기로 택하신 하나님은 우리로 인해 고통당하시고 궁극적으로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그분 자신을 기꺼이 우리에게 열어 보이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분을 따라 사람들을 사랑하되, 그들로 인해 상처받는 일에 우리 자신을 열어 두어야 한다.
- p.64

우리는 사람들을 충분히 오랫동안 친절하게 대해 주면 그들이 결국 교회에 나와 예수님에 대해 알게 되고,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과 달리 대부분은 “오늘 좋은 시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내년에 또 올게요!”라는 반응만 돌아올 뿐이다. 결국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예수님에 대해 귀 기울여야만 하는, 제대로 된 이유를 제시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설령 그들이 나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심판과 십자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그 결과 정말 몇몇 사람은 그 이야기를 듣기 싫어했고, 넌더리 난다는 듯 떠나 버렸다. 하지만 대다수는 행사가 끝난 뒤에도 한 시간 넘게 남아서 나와 복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했던 그리스도인들도 내가 그 어려운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보고 도전을 받아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 p.134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예수님은 인류의 이기심을 강조하셨다. 그 이기심은 우리 중 가장 뛰어난 사람에게도 발견되며, 실천적인 사랑을 평가절하하는 종교적인 사람에게서도 발견된다. 물론 예수님은 팔레스타인으로 향하는 모든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길목을 돌아다니며 구타당한 여행객을 찾고, 교회 사역은 내팽개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사마리아인 역시 다친 사람을 돌보아 준 다음에는 자기 갈 길을 갔다). 또한 우리에게 전 세계 모든 이웃을 도우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아니다. 전 세계는커녕 우리 주변 이웃들의 필요도 다 감당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매 순간 우연히 만나게 되는 바로 그 사람, 곧 우리가 전심을 다해 도와줄 수 있는 한 사람을 도와주라고 요청하시는 것이다.
- p.255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는 말씀은 우리가 모든 민족을 그분을 위해 제자로 삼을 때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늘 동행하시겠다는 확신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결코 버림받지도 않는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그분이 우리 사명에 동참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의 일하심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 개척과 다문화 선교로 그분의 일하심에 동참하며 전도의 가장 큰 기쁨을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
- p.279

우리에게는 성공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이든 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다! 우리가 순종할 때 어떠한 일이든 가능해진다. 하나님께서 그 일에 관여하시기 때문이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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