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 : 성경통독과 주석을 한 권의 책으로 / 김태희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30000.00 27000
27000 27000.00
30000.00 27000.00
기본 정보
상품명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 : 성경통독과 주석을 한 권의 책으로 / 김태희 저
상품코드 P000DUIY
소비자가 ₩30,000
판매가 ₩27,0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810원 (3%)
제조사 세움북스-비전북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 : 성경통독과 주석을 한 권의 책으로 / 김태희 저 수량증가 수량감소 27000 (  81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 : 성경통독과 주석을 한 권의 책으로 / 김태희 저

사이즈 : 190*260mm


성경통독과 주석을 한 권의 책으로!

모든 성도들이 읽을 수 있는 쉽고 간결한 성경주석

성도 스스로 성경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통독 가능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또는 개인 QT 교재로 활용 가능

 

 

출판사 책 소개

 

본서는 성경 전체를 365개의 단락으로 나누고, 각 단락의 본문을 언약과 하나님 나라라는 관점으로 해설해 줍니다. 정해진 본문과 함께 매일 성경을 읽다 보면, 일 년에 성경을 일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본문이 담고 있는 성경적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어려운 개념들이나 배경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을 간단한 주석 형태로 제시하고 있어 성경을 처음 읽는 성도나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간단명료하게 파악하고자 하는 열의를 가진 독자들에게 탁월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난해하고 딱딱한 일반적인 주석의 느낌과는 달리 쉽고 따뜻한 언어로 기록되어 성경을 사랑하는 개인과 가족들, 교회 공동체의 성경 통독을 돕는 든든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저자 김태희

 

기독 교사의 꿈을 가지고 사범대에서 수학하던 중 SFC라는 선교단체를 통해 교리를 접하게 되었다. 교리교육을 통해 성경을 보는 바른 안목과 묵상의 기쁨을 회복하게 되었고, 그 기쁨을 나누기 위해 신학교에 진학하였다.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는 대학교와 중·고교에서 캠퍼스 선교사로 사역했다. 한국 교회에 가장 필요한 사역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언제나 교리 교육을 사역의 중심에 두었다. 교리를 배우면서 회심하고, 성장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특히 청소년 사역에서 교리 교육의 가치를 크게 느꼈다. 청소년들이 교리를 기피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그들은 궁금했던 부분들이 명쾌하게 해결되는 것을 기뻐했다. 교리 교육에는 그런 열매가 있다. 그래서 직접 교리 교재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삶을 위한 성경 공부쉽게 배우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그 결과물이다.

저자는 가정 예배 사역에도 관심이 많다. 좋은 목사가 되는 일만큼, 좋은 아빠가 되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꼭 가정 예배를 드리려고 노력한다. 그 결과물을 모은 것이 시끌벅적 소요리문답 가정 예배. 2, 4, 6살 아이들과 씨름하듯 예배하며 썼다. 자녀 교육을 공교육에만 맡겨두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 언젠가는 공동 육아 교실또는 홈스쿨 협동조합같은 것을 세우려는 꿈도 가지고 있다.

지금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마산성막교회의 유치부 사역자다. 놀랍게도 소요리문답을 교재로 사용한다. 어떻게 어린 아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할 말이 많다. 기회가 된다면, 유치부 사역자를 위한 교리 교육 세미나도 열고 싶어 한다. 유치부 사역자들에게 나눠줄 자료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교리 교육만큼 성경 통독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가장 처음 집필한 책이 삶을 위한 성경 통독이다. 지금은 좀 더 쉽고 풍성한 성경 통독 교재를 준비하고 있으며, 교리 교육을 위한 교재 연구도 계속하고 있다.

 

 

추천사

 

김태희 목사님에게는 탁월한 은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내용을 아주 쉽게 풀어내는 은사입니다. 마치 딱딱한 먹을거리를 잘게 부수어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요리하는 특별한 재능입니다. 이미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를 통해 그 재능이 입증된 바가 있습니다. 읽어본 독자들은 느꼈겠지만, 칼뱅의 심오한 진술들을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요약하며 간단히 풀어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엄청난 일을 해내고 말았습니다.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이 그 결과물입니다. 이 책은 성경 전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목자의 심정으로 차근차근 풀어내는 안내서입니다. 저는 이 책을 살피면서 부모와 같은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다가 혹시 잘못된 길로 가지는 않을까 염려한 흔적들이 역력하게 보였습니다.

, 성경의 각 권을 시작하기 전에 한 페이지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하고, 성경의 모든 장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그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마치 일종의 교리문답처럼 체계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날짜가 적혀 있어 해당 분량의 본문을 통독하면서도 일종의 큐티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어려운 표현이나 단어를 우측에 각주 형식으로 덧붙이고 있어 주석의 성격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가히 통독 주석이라는 명칭을 왜 붙였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갈수록 성경 외에 다른 책에 집중하려는 분위기가 보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김태희 목사님의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은 우리가 성경과 좀 더 가까워지는 데 꼭 필요한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성도뿐만 아니라 사역자들에게도 참으로 유용한 도구라고 판단됩니다. 평소에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로서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권율 목사 (부곡중앙교회 대학청년부 담당, 올인원 사도신경, 올인원 주기도문저자)

 

*****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의 저술과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자 김태희 목사님은 이미 몇 권의 저술들을 통해서 기독교 독자들에게 나름 이름을 알린 저자입니다. 저자는 소요리문답 16주 완성, 시끌벅적 소요리문답 가정 예배, 쉽게 배우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등을 통해서 개혁 교회와 장로교회의 표준 문서들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는가 하면,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를 통해서는 말 그대로 칼뱅의 대작을 처음 읽는 초심자들에게 가장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일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구약 전공자답게 삶을 위한 성경 공부와 이번에 출간되는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을 통해서는 성경을 어떻게 잘 읽을 것인지 안내하는 역할을 잘 감당해 줍니다.

본서는 성경 전체를 365개의 단락으로 나누고, 각 단락의 본문을 언약과 하나님 나라라는 관점으로 해설해 줍니다. 정해진 본문과 함께 매일 성경을 읽다 보면, 일 년에 성경을 일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본문이 담고 있는 성경적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저자는 어려운 개념들이나 배경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을 간단한 주석 형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성경을 처음 읽는 성도나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간단명료하게 파악하고자 하는 열의를 가진 독자들에게 탁월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본서의 첫 부분부터 시작하여 하루에 한 페이지씩 숙독해 보기를 권합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가정 예배 시 함께 사용하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그리고 1주일에 한 번씩 모여 그룹 바이블 스터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성경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있는 신자들이 있다면 이 편리한 지팡이를 의지하여 성경 1독에 다시 도전해 보시고, 이왕 도전하는 김에 성경 66권의 기본적인 개요 지식을 획득하는 일에도 성공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 자라갈수록 우리 신앙의 확신도 굳세어질 것이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의 손에 들려져 애용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웅 교수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조직신학)

 

*****

 

한국교회에서 뿌리내린 두 가지의 경건 전통을 든다면 새벽기도와 큐티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경건 전통의 절정이자 결정체는 가정 예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 경건 훈련이 공동체 경건 훈련으로 귀결되어야 하는데 그 정점에 가정예배가 있는 것입니다. 지난 20년 이상 제자 훈련을 목회 철학으로 삼고 달려온 현장 목회자로서 모든 경건 훈련의 최종 종착지는 가정 예배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번에 출간되는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은 이 모든 거룩하고 유익한 경건의 연습(딤전 4:7)을 돕는 든든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는 영적인 생존 장치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을 위한 양식과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 신자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해석을 내려 적용에 이르는 과정에는 친절한 지침서나 길잡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마땅히 곁에 두고 성경을 통독하고 가정 예배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만한 도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의 출간은 추수 때의 얼음냉수와 같은(25:13)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1541년 장 칼뱅은 자신의 모국어로 기독교강요 프랑스어 초판을 출간하면서 서문에 나는 이 책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성경을 제대로 바르게 이해할 통로를 제공하는 하나의 열쇠요 시작과도 같다고 약속할 수 있다고 썼습니다. 나는 저자인 김태희 목사님께서 이토록 방대한 통독 주석을 집필하신 것에 먼저 경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신자들이 부드럽게 성경에 다가갈 수 있도록 깊이 있고 친절하게 쓴 집필 의도를 보면서 칼뱅의 염원과 그 결이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종교개혁의 모토(Ad Fontes)와 같이 지금 우리 시대도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바라건대 금번에 출간된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이 성경 읽기와 가정 예배의 길잡이로서 모든 가정마다 성경 곁에 나란히 놓여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종구 목사 (푸른초장교회 담임, 칼빈과 제네바 목사회저자)

 

*****

 

김태희 목사님과 일면식도 없는 관계지만,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저자로서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독자를 사랑하는 사람임에 분명하다. 먼저 성경 66권 전체에 관한 유기적인 이해가 돋보인다. 특정한 본문에 의미를 제한하지 않고 권과 장의 울타리를 넘어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는 종교개혁 해석학의 관행을 구현한다. 자칫 문맥의 이탈로 의미의 왜곡을 가져올 수도 있는데 저자는 과하지도 빈하지도 않으려고 해석의 적정선 유지에 노력한다. 권별로 특징을 소개하고 장별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되 요약의 끝자락에 유효한 적용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현대의 성서학 분야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을 인지하고 간략하게 언급은 하되 저자 자신은 최대한 보수적인 스텐스를 유지한다. 끝으로 저자 자신이 의도한 것처럼 주석의 일반적인 느낌과는 달리 문장들이 난해하고 건조하지 않고 정말 쉽고 따뜻하다.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은 탁월한 기획이며 간결한 통독용 주석으로 적격이다. 가족들 혹은 교회 공동체가 함께 성경을 통독하며 벗으로 삼기에 최적이다.

한병수 교수 (전주대학교, 교의학)

 

 

저자 서문

 

아무리 생각해도 형과의 첫 만남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만남은 자연스러웠습니다. 형과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교회에 대해 말할 때가 그랬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사랑한다는 점에서, 교회 안에서 아픔을 겪었다는 점에서 비슷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형은 저를 친동생처럼, 저는 형을 친형처럼 생각하기 시작했고, 형의 부모님도 저를 친아들처럼 아껴주셨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형의 부모님은 상당히 기복주의적인 신앙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충돌할 때가 많았고, 그 때 마다 형은 저에게 이렇게 하소연 하곤 했습니다. “우리 부모님 같은 분들을 위한 쉬운 주석이 있었으면 좋겠다.” 형이 남긴 말은, 형이 먼저 천국으로 간 이후에도 항상 제 마음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모으고, 주석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주석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본격적으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자 공포감이 밀려왔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나 같은 사람이 주석을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좀 지나서는 과연 나 같은 사람이 주석을 써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나 같은 사람이 쓸 수 있는, 그리고 나 같은 사람만 쓸 수 있는 주석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정했습니다.

 

첫째, 성경주석과 성경통독을 결합한다.

둘째, 각 장의 핵심 주제를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설명한다.

셋째,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해설이 되도록 한다.

넷째, 개인적인 적용을 넘어서, 교회적인 적용이 되도록 한다.

다섯째, 정말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던 때부터 헤아리면 5년 동안 이 작업에 매달린 셈입니다. 포기하고 싶은 시간도 많았습니다. 그 때 마다 먼저 천국으로 간 형을 떠올렸습니다. 형이 하늘에서 저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쉽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성경 전체를 정리해 나갔고, 어느덧 A4 400장에 이르는 원고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출판 현실 속에서도, 한국 교회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족한 원고를 출간해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자 한 자 꼼꼼하게 읽으시고 수많은 오류를 수정해 주신 김민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영적인 가족 소중한장로교회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형, () 송승현 간사님께 감사드리며, 이 책을 그분께 바칩니다.

 

 

저자 김태희 목사

 

 

목    차

 

 

1

1 창세기 1-316

2 창세기 4-617

3 창세기 7-918

4 창세기 10-1219

5 창세기 13-1520

6 창세기 16-1821

7 창세기 19-2122

8 창세기 22-2423

9 창세기 25-2724

10 창세기 28-3025

11 창세기 31-3326

12 창세기 34-3627

13 창세기 37-3928

14 창세기 40-4329

15 창세기 44-4730

16 창세기 48-5031

17 출애굽기 1-434

18 출애굽기 5-835

19 출애굽기 9-1236

20 출애굽기 13-1537

21 출애굽기 16-1838

22 출애굽기 19-2139

23 출애굽기 22-2440

24 출애굽기 25-2741

25 출애굽기 28-3042

26 출애굽기 31-3343

27 출애굽기 34-3744

28 출애굽기 38-4045

29 레위기 1-348

30 레위기 4-749

31 레위기 8-1050

2

1 레위기 11-1351

2 레위기 14-1652

3 레위기 17-1953

4 레위기 20-2254

5 레위기 23-2555

6 레위기 26-2756

7 민수기 1-458

8 민수기 5-759

9 민수기 8-1060

10 민수기 11-1361

11 민수기 14-1562

12 민수기 16-1863

13 민수기 19-2164

14 민수기 22-2565

15 민수기 26-2866

16 민수기 29-3167

17 민수기 32-3468

18 민수기 35-3669

19 신명기 1-372

20 신명기 4-673

21 신명기 7-1074

22 신명기 11-1375

23 신명기 14-1676

24 신명기 17-1977

25 신명기 20-2278

26 신명기 23-2579

27 신명기 26-2880

28 신명기 29-3181

3

1 신명기 32-3482

2 여호수아 1-384

3 여호수아 4-685

4 여호수아 7-986

5 여호수아 10-1287

6 여호수아 13-1588

7 여호수아 16-1989

8 여호수아 20-2290

9 여호수아 23-2491

10 사사기 1-294

11 사사기 3-595

12 사사기 6-896

13 사사기 9-1297

14 사사기 13-1698

15 사사기 17-1899

16 사사기 19-21100

17 룻기 1-4102

18 사무엘상 1-3104

19 사무엘상 4-7105

20 사무엘상 8-12106

21 사무엘상 13-15107

22 사무엘상 16-19108

23 사무엘상 20-23109

24 사무엘상 24-27110

25 사무엘상 28-31111

26 사무엘하 1-3112

27 사무엘하 4-6113

28 사무엘하 7-10114

29 사무엘하 11-13115

30 사무엘하 14-16116

31 사무엘하 17-20117

4

1 사무엘하 21-24118

2 열왕기상 1-3120

3 열왕기상 4-6121

4 열왕기상 7-8122

5 열왕기상 9-11123

6 열왕기상 12-14124

7 열왕기상 15-18125

8 열왕기상 19-22126

9 열왕기하 1-2127

10 열왕기하 3-5128

11 열왕기하 6-8129

12 열왕기하 9-11130

13 열왕기하 12-14131

14 열왕기하 15-17132

15 열왕기하 18-20133

16 열왕기하 21-23134

17 열왕기하 24-25135

18 역대상 1-3138

19 역대상 4-6139

20 역대상 7-9140

21 역대상 10-12141

22 역대상 13-16142

23 역대상 17-20143

24 역대상 21-22144

25 역대상 23-26145

26 역대상 27-29146

27 역대하 1-3147

28 역대하 4-6148

29 역대하 7-9149

30 역대하 10-12150

5

1 역대하 13-15151

2 역대하 16-18152

3 역대하 19-21153

4 역대하 22-24154

5 역대하 25-27155

6 역대하 28-30156

7 역대하 31-33157

8 역대하 34-36158

9 에스라 1-3160

10 에스라 4-6161

11 에스라 7-10162

12 느헤미야 1-3163

13 느헤미야 4-7164

14 느헤미야 8-10165

15 느헤미야 11-13166

16 에스더 1-3168

17 에스더 4-6169

18 에스더 7-10170

19 욥기 1-3172

20 욥기 4-7173

21 욥기 8-10174

22 욥기 11-14175

23 욥기 15-17176

24 욥기 18-19177

25 욥기 20-21178

26 욥기 22-24179

27 욥기 25-27180

28 욥기 28181

29 욥기 29-31182

30 욥기 32-34183

31 욥기 35-37184

6

1 욥기 38-405185

2 욥기 40:6-42186

3 시편 1-3188

4 시편 4-8189

5 시편 9-14190

6 시편 15-18191

7 시편 19-21192

8 시편 22-25193

9 시편 26-30194

10 시편 31-34195

11 시편 35-37196

12 시편 38-41197

13 시편 42-46198

14 시편 47-50199

15 시편 51-55200

16 시편 56-60201

17 시편 61-64202

18 시편 65-68203

19 시편 69-72204

20 시편 73-75205

21 시편 76-78206

22 시편 79-83207

23 시편 84-89208

24 시편 90-94209

25 시편 95-100210

26 시편 101-105211

27 시편 106-110212

28 시편 111-114213

29 시편 115-118214

30 시편 119215

7

1 시편 120-124216

2 시편 125-129217

3 시편 130-134218

4 시편 135-137219

5 시편 138-141220

6 시편 142-145221

7 시편 146-150222

8 잠언 1-4224

9 잠언 5-7225

10 잠언 8-9226

11 잠언 10-13227

12 잠언 14-16228

13 잠언 17-19229

14 잠언 20-22230

15 잠언 23-24231

16 잠언 25-29232

17 잠언 30-31233

18 전도서 1-2236

19 전도서 3-5237

20 전도서 6-8238

21 전도서 9-12239

22 아가 1-4242

23 아가 5-8243

24 이사야 1-3246

25 이사야 4-6247

26 이사야 7-9248

27 이사야 10-12249

28 이사야 13-16250

29 이사야 17-20251

30 이사야 21-23252

31 이사야 24-27253

8

1 이사야 28-30254

2 이사야 31-33255

3 이사야 34-35256

4 이사야 36-39257

5 이사야 40-42258

6 이사야 43-45259

7 이사야 46-48260

8 이사야 49-50261

9 이사야 51-53262

10 이사야 54-57263

11 이사야 58-60264

12 이사야 61-64265

13 이사야 65-66266

14 예레미야 1-3268

15 예레미야 4-6269

16 예레미야 7-10270

17 예레미야 11-13271

18 예레미야 14-15272

19 예레미야 16-17273

20 예레미야 18-20274

21 예레미야 21-24275

22 예레미야 25-28276

23 예레미야 29-32277

24 예레미야 33-35278

25 예레미야 36-38279

26 예레미야 39-41280

27 예레미야 42-45281

28 예레미야 46-48282

29 예레미야 49-52283

30 예레미야애가 1-5286

31 에스겔 1-3288

9

1 에스겔 4-7289

2 에스겔 8-11290

3 에스겔 12-14291

4 에스겔 15-17292

5 에스겔 18-21293

6 에스겔 22-24294

7 에스겔 25-28295

8 에스겔 29-32296

9 에스겔 33-36297

10 에스겔 37-39298

11 에스겔 40-42299

12 에스겔 43-45300

13 에스겔 46-48301

14 다니엘 1-4304

15 다니엘 5-8305

16 다니엘 9-12306

17 호세아 1-3308

18 호세아 4-7309

19 호세아 8-10310

20 호세아 11-14311

21 요엘 1-3314

22 아모스 1-2316

23 아모스 3-6317

24 아모스 7-9318

25 오바댜 1320

26 요나 1-4322

27 미가 1-3324

28 미가 4-7325

29 나훔 1-3328

30 하박국 1-3330

10

1 스바냐 1-3332

2 학개 1-2334

3 스가랴 1-4336

4 스가랴 5-8337

5 스가랴 9-11338

6 스가랴 12-14339

7 말라기 1-4342

8 마태복음 1-4346

9 마태복음 5-7347

10 마태복음 8-10348

11 마태복음 11-13349

12 마태복음 14-17350

13 마태복음 18-20351

14 마태복음 21-24352

15 마태복음 25-28353

16 마가복음 1-3356

17 마가복음 4-6357

18 마가복음 7-10358

19 마가복음 11-13359

20 마가복음 14-16360

21 누가복음 1-3362

22 누가복음 4-6363

23 누가복음 7-9364

24 누가복음 10-12365

25 누가복음 13-15366

26 누가복음 16-18367

27 누가복음 19-21368

28 누가복음 22-24369

29 요한복음 1-3372

30 요한복음 4-6373

31 요한복음 7-8374

11

1 요한복음 9-10375

2 요한복음 11-12376

3 요한복음 13-14377

4 요한복음 15-16378

5 요한복음 17-18379

6 요한복음 19-21380

7 사도행전 1-3382

8 사도행전 4-6383

9 사도행전 7-8384

10 사도행전 9-10385

11 사도행전 11-13386

12 사도행전 14-16387

13 사도행전 17-18388

14 사도행전 19-20389

15 사도행전 21-23390

16 사도행전 24-26391

17 사도행전 27-28392

18 로마서 1-4394

19 로마서 5-8395

20 로마서 9-12396

21 로마서 13-16397

22 고린도전서 1-4400

23 고린도전서 5-7401

24 고린도전서 8-10402

25 고린도전서 11-13403

26 고린도전서 14-16404

27 고린도후서 1-3406

28 고린도후서 4-6407

29 고린도후서 7-9408

30 고린도후서 10-13409

12

1 갈라디아서 1-3412

2 갈라디아서 4-6413

3 에베소서 1-3416

4 에베소서 4-6417

5 빌립보서 1-4420

6 골로새서 1-4422

7 데살로니가전서 1-5424

8 데살로니가후서 1-3426

9 디모데전서 1-3428

10 디모데전서 4-6429

11 디모데후서 1-4432

12 디도서 1-3434

13 빌레몬서 1436

14 히브리서 1-5438

15 히브리서 6-9439

16 히브리서 10-13440

17 야고보서 1-5442

18 베드로전서 1-5444

19 베드로후서 1-3446

20 요한일서 1-5448

21 요한이서 1450

22 요한삼서 1452

23 유다서 1454

24 요한계시록 1-3456

25 요한계시록 4-5457

26 요한계시록 6-7458

27 요한계시록 8-10459

28 요한계시록 11-13460

29 요한계시록 14-16461

30 요한계시록 17-19462

31 요한계시록 20-22463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 하기

상품사용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평점
1 만족 HIT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19-09-23 17 5점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