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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의 그릇 키우기) / 김도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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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의 그릇 키우기) / 김도인 저
사이즈 : 145*210mm





세상에 익숙한 교인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설교에서 신학이 몸이라면,
인문학은 설교자가 입어야 할 옷이다.


인문학의 옷을 입고 있다면
설교는 이제 숙제가 아니라 축제가 된다!


치열한 설교 연구가이자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인 저자가 목회자의 설교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책을 들고 왔다. 설교를 오래 혹은 많이 했다고 실력이 정비례할까?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설교자는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은 물론, 청중을 이해해야 진리를 제대로 전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설교자가 신학에만 머물러 있다. 하지만 청중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설교자는 끊임없이 그릇을 키워야 한다. 특히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또 청중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문학적인 요소, 즉 글의 논리성, 구성 능력, 탁월한 문장력도 중시해야 한다.


설교에서 신학이 몸이라면 인문학은 옷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설교에 인문학의 옷을 입혀야 한다고 하면 혹자는 항변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것 아닌가? 말씀만으로 충분하다. 설교에 인문학적 요소를 입히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반증일 뿐이다.” 그러나 예수님도 설교하실 때 설득의 기법인 수사학을 사용하셨다. 청중과 소통하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신 것이다. 누구보다 인간을 이해하셨고, 핵심을 찌르는 설명을 하셨으며, 설득을 위한 논증을 펼치셨다.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중세시대는 영적인 요소만으로도 설득이 충분했다. 하지만 문화가 세상을 주도하는 21세기는 영적인 요소만으로 복음을 전하기가 턱없이 힘들다. 그들에게 다가가려면 그들에게 익숙한 언어 표현법, 즉 인문학적인 요소를 사용해야 한다.


설교 철학부터 인문학적 설교의 필요성, 인문학과 인본주의의 차이점, 설교의 전달 과정, 구성 방법 등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문학적 훈련을 함으로써 단단하고 깊은 설교자가 되는 비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기존 설교 스타일에 변화를 주어 청중과 소통하고 싶은 목회자, 신학과 인문학의 두 날개로 비상하고 싶은 목회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대나무가 자라듯 폭풍 성장하게 하는 이 책을 쥐고 있다면 설교는 이제 숙제가 아니라 축제가 될 것이다.



<<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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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설교의 그릇을 키워 주는 인문학


Chapter 1.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를 하는가?
1. 설교는 밥상 차리기다
2. 설교 철학이 목회를 좌우한다
3. 설교는 청중에게 들려야 한다
4. 들리는 설교에는 콘텐츠가 있다
5. 설교자는 수사학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6. 광고와 설교의 목표는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Chapter 2. 왜 인문학적 설교가 필요한가?
1. 중심을 잡고 시대에 발맞추다
2. 인문학은 인본주의와 다르다
3. 인문학은 사고력을 확장시킨다
4. 좋은 설교자는 글을 잘 쓴다
5. 예수님의 비유법은 인문학에 속한다


Part 2. 인문학의 옷을 입은 설교법


Chapter 3. 먼저 좋은 설교자가 돼라
1. 좋은 설교자가 좋은 설교를 한다
2. 좋은 설교는 숙성 과정을 거친다


Chapter 4. 사람에게 집중하라
1. 마음을 얻는 설교를 하라
2. 심리를 읽는 훈련을 하라
3. 하나님의 속마음을 읽어라
4. 예수님도 사람에게 집중하셨다


Chapter 5. 설교는 전달이다
1. 원 포인트(one point)로 설교하라
2. 도입, 낯설게 하라
3. 적용, 구체적으로 하라
4.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라


Chapter 6. 설교의 구성 요소를 장악하라
1. 설교의 구성 능력은 강력한 무기다
2. 구성은 디자인 역할을 한다
3. 본문 보기, 제목이 나오게 된 동기를 밝히라
4. 반전이 설교의 역동성을 만든다
5. 구성의 중심,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 저 자 >>


김 도인


치열한 설교 연구가인 저자는 ‘아트설교연구원’ 대표다. 하나님께는 ‘간절함’으로, 자신에게는 ‘절실함’으로 살아가는 목회자인 그는 ‘중도 포기’는 없고 ‘자기 뽀개기’를 통해 교회의 갈 길을 찾아가고자 한다. 교인들에게 ‘설교가 들리지 않는다’는 볼멘소리를 듣고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했다. 10년 만에 5,000여 권의 책을 읽었고, 지금은 매일 글을 쓰며 책을 집필하고 있다.

설교를 오래 혹은 많이 했다고 실력이 정비례할까?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설교는 시대와 어울려야 한다. 따라서 설교자는 끊임없이 그릇을 키워야 한다. 저자는 그 핵심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 것이라고 피력한다. 설교에서 신학이 몸이라면 인문학은 옷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 훈련을 함으로써 단단하고 깊은 설교자가 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서울의 성문교회와 왕십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지금은 서울 잠실에서 주담교회를 섬기고 있다. 아트설교연구원 설립 후 8년 이상 전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을 다니며 목회자들에게 독서, 설교 구성,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성도들에게도 글쓰기와 책 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는 글쓰기다》, 《설교를 통해 배운다》와 누구나 독서해야 함을 주장한 《이기는 독서》 그리고 에세이로 《아침에 열기 저녁에 닫기》, 《아침의 숙제가 저녁에는 축제로》가 있다.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과 함께 집필한 ‘아트 설교 시리즈’가 6권 출간되었고, 이후 10권 정도 더 낼 예정이다. 또 ‘아트 에세이 시리즈’도 세상에 나올 예정이다. 2018년에 “목회자의 설교 글쓰기”라는 주제로 <월간목회>에 연재했으며, 저널 <아트프리칭>(Art Preaching)도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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