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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빛의 시대-창세기해설/최영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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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빛의 시대
사이즈 153 * 224mm



<< 도서소개 >>

참신한 시각으로 창세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 책이다. 창세기는 어느 한 가지 해석 방법론만으로 충분히 해석이 가능한 책이 아니다. 

또한 어떤 해석이든 해석자의 주관이 본문에 강제력을 행사하게 마련이다. 이 사이에서 저자는 오로지 말씀의 기초 위에서 원문의 뉘앙스까지 더듬어가며 하나님이 창세기를 통해 허락한 진정한 메시지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학문적인 수단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저자 자신의 삶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도록 애쓰면서 

통전적인 시각에서 소망의 메시지를 찾고자 애썼다.


<< 저  자 >>

최영산

최영산은 충남 논산군 양촌면 신기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현재는 목회자로서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대한예수교회장로회 새힘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오직 말씀에 근거하여 우리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가 전해져야 영혼의 근본적인 변화가 가능하다고 믿고 수년간 SNS를 통해서 국내외에 문서 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성경원어연구원에서 공부하였다.


<< 목  차 >>

저자서문
프롤로그

제1부 걸작품들의 창조를 위한 섬세한 청사진
제1장 근원되는 존재(레쉬트)가 하늘과 땅을 창조하였다
제2장 창세기 1장의 ‘하늘과 땅’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제3장 왜 사람을 ‘하늘과 땅’이라고 하는가?
제4장 둘째 아담과 첫 아담의 창조는 어떻게 다른가?
제5장 처음 창조된 사람의 상태는 어떠했을까?
제6장 최초의 빛은 어떤 빛이었을까?
제7장 첫째 날에 빛을 나누고 어둠을 나누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8장 생명을 주는 진리와 죽이는 비진리를 나누신다
제9장 씨를 가진 나무와 씨 맺는 채소가 나온다 함은 무엇을 가리킬까?
제10장 하늘 궁창 안의 광명들로 밤과 낮을 다스리게 함이란?
제11장 광명으로 징조와 사시, 일자와 연한을 이룬다 함은 무엇을 가리킬까?

제2부 창조자의 외형과 속성이 묻어 나올 존재
제1장 하나님은 새와 물고기에게도 복을 주시는가?
제2장 온 땅에 가득히 채워지는 생물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제3장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하나님의 모양을 따라 창조될 걸작품
제4장 남자 여자가 한 몸된 하늘의 아들들 만드심이 창조의 목적이다
제5장 "땅과 생물을 정복하라" 하심은 무엇을 가리킬까?
제6장 일부에게는 풀을 먹으라, 일부에게는 씨만 먹으라 하신다!
제7장 다 끝났다고 선언된 존재들!

제3부 경이로운 삶을 가꾸게 될 특별한 창조물들
제1장 어떤 땅이기에 경작할 사람이 없는가?
제2장 사람의 목숨(혼)이 소멸되지 아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3장 하나님의 아들들의 목숨의 근원은 어디인가?
제4장 에덴에 세워진 그 동산의 비밀
제5장 그리스도의 신부의 예표로 창조된 최초의 여자
제6장 들짐승에게 이름을 줌은 ‘하늘 생명 받음’의 예표였다

제4부 악한 자의 등장에는 창조주의 계획이 있었다
제1장 에덴 동산의 뱀은 자연계의 들짐승이었나?
제2장 사탄의 실체는 어떤 모습일까?
제3장 일명 ‘선악나무’로부터 나오는 것이 무엇이기에!
제4장 무화과 잎으로 가리움은 ‘인간 중심 주의 교회’에 대한 예표다
제5장 하나님께서는 들짐승들에게 기회를 주신다
제6장 에덴의 동산에서 선언된 저주와 복
제7장 악의 출처(근원)는 어디이며 악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제8장 여자에게 선언된 내용은 저주인가 복인가?
제9장 첫 사람을 찌르는 가시와 엉겅퀴의 정체는 무엇인가?
제10장 일명 ‘선악나무’로부터 먹음도 하나님의 프로그램이었나?

제5부 아픔의 이면에는 복된 미래가 예비되어 있다
제1장 하나님은 왜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고 하시는가?
제2장 쫓겨나는 죄인에게 생가죽 옷을 입히신 이유
제3장 첫 사람의 여자에게 붙여진 의문스러운 이름
제4장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심’이란 무엇을 가리킬까?
제5장 지금도 그룹들과 검의 화염으로 지키시는가?

제6부 경계의 지표로서 묵인된 뱀의 후손들의 반란
제1장 터져 나오는 환호성은 널뛰기의 착각이었다
제2장 하늘을 위한 예물, 땅을 위한 예물
제3장 악 그리고 악에게 속한 존재
제4장 선 그리고 선에게 속한 존재
제5장 악인에게 두신 목숨 연명의 표식
제6장 스스로 주권자가 되려 하는 인생들의 욕망
제7장 뱀의 후손들의 광란
제8장 오만한 짐승 문화의 발흥
제9장 유발의 교악하고 특이한 소리 문화
제10장 뼛조각까지 먹어 치우는 칼의 문화

제7부 경이로운 빛의 시대가 오고 있다
제1장 ‘다른 씨’라는 별명 안에 숨겨진 비밀
제2장 오직 ‘다른 씨’만 하늘의 생명을 노래한다!
제3장 빛의 시대의 도래와 아들들이 누리게 될 복
제4장 경이로운 빛의 시대가 움트고 있다 1
제5장 경이로운 빛의 시대가 움트고 있다 2


<< 본문 중 >>

이런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은 자신 안에 하나로 연합되어 계신 그리스도와, 그분 그리스도 안에 계신 아버지의 영과 교통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이 믿음하에 사는 사람에게서는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떠나지 않으신다. 절대 떨어질 수 없도록 하나의 상태로 연합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1:27의 사람은 이렇게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된 후에 계속 성장하여 ‘완전해진 사람’이며 ‘신령하고 특별한 하나님의 창조물’인 것이다.
-p. 122-

그렇기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것은 가장 큰 복이요, 자랑이요, 영광이다. 그러므로 항상 주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기뻐하며, 겸손하며, 뱀의 궤계를 이기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 예수께서는 외식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사탄의 후손들이라고 신랄하게 질책하셨는데, 이는 오늘을 살아가는 외식하는 종교인들을(무늬만 믿는 자들) 향한 질책이기도 한 것이다.
-p. 205-

그런데 그런 이스라엘이 역사를 내려오면서 악을 예사로이 행하게 되자 그들을 가리키시며 “내 백성이 무지하다”고 탄식을 하셨다. ‘성민’이란 ‘구별된 백성’임을 뜻한다. 그런데 성민의 칭호가 붙여진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무지하기에 지도자들이 악을 저질러도 옹호해 주고, 역시 그 지도자들의 악행을 좇아 살았던 것이다. 모두가 망하는 길로 가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이는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무지에서 온 결과였다. 진리에 무지한 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록까지도 저버리며 살게 되니, 성경은 그런 사람을 가리켜서 “어리석은 자”라고 말한다.
-p.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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