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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는 삶 : 지금부터 당신이 향해야 할 길 / 린다 민틀 저 97889609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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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는 삶 : 지금부터 당신이 향해야 할 길 / 린다 민틀 저

사이즈 : 145*215mm




"걱정 안 하는 삶이 가능할까?"


 

걱정 없는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걱정꾼들에게 전하는 Dr.린다 민틀의 세심한 처방전

 

 

이 책에 담긴 당신을 위한 처방들


 

불안한 생각이 일어날 때 당신이 할 일

문제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분별하기

건강, 직장, , 관계 문제에 대처하고 그것을 개선하는 구체적 방안

진정으로 걱정 없는 삶을 이루어가는 실제적인 방법

지속적인 만족에 이르는 성경적 비결


에필로그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걱정 없이 평안을 누리기 원하신다

 

걱정을 다스리며 살자

이 책을 쓰면서 깊은 도전을 받았다. 걱정은 오랫동안 내 삶의 일부였고, 나는 걱정으로 밤잠을 못 이루고 필요한 에너지를 빼앗겼다. 지금도 걱정이 완전히 없지는 않지만, 이제는 날마다 걱정을 다스리며 산다. 날마다 나의 생각을 사로잡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약속을 믿으라고 나를 일깨운다. 당신도 이 여정에 나와 함께하길 바란다.

 

나의 걱정을 무엇과 바꿀까?

이 책을 한 장씩 읽으면서 당신의 삶에서 걱정이 살아서 작동하는 부분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데 힘쓰기 바란다. 희망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나님을 신뢰하기 힘들 때 당신의 불신앙을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구하라. 걱정이 문을 두드리면 절대 안으로 들이지 말라. 당신을 사랑하는 분에게 내어 맡기고 그분께 이 삶의 짐을 벗어드려라. 당신의 걱정을 그분이 주시는 쉼과 맞바꾸어라.

 

 

저자 소개

 

린다 민틀(Linda Mintle)

 

걱정 가득한 삶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몰라 누군가의 조언을 구하고 싶다면, 신뢰할 만한 전문성과 신실함을 지닌 상담자, 닥터 린다 민틀(Dr. Linda Mintle)을 당신에게 추천한다.

린다 민틀은 30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와 정신건강의 복잡한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 적용해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도와준다. 저자 자신 또한 연약한 인간으로서 삶의 숱한 상실과 고통을 통과하여 얻은 지혜와 긍휼을 독자들에게 선물과 같이 나누고 있다.

웨스턴미시건대학교(Western Michigan University)에서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동 대학교에서 임상사회복지학으로 석사, 올드도미니온대학교(Old Dominion University)에서 도시 보건과 임상심리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미국 결혼 및 가족 치료협회(American Association for Marriage and Family Therapy) 고문이며, 버지니아리버티의과대학 행동건강의학과(Division of Behavioral Health) 학과장이다.

정신건강과 인간관계에 관한 19권의 저서를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매우 실제적인 조언 덕분에 대학과 콘퍼런스와 특별 행사에 자주 초청되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전국 방송에 정기적으로 출연 중이며 정신건강 분야 언론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    자


 전의우

는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번역 최우수상(목회자료 부문)을 수상했다. 역서로 부족함이 없는 삶, 더 나은 선택, 성경은 아이스크림처럼(규장) 등 다수가 있다.



차    례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걱정의 실체

 

01 걱정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02 걱정 내려놓기가 특히 힘든 사람들

03 걱정꾼들의 이상한 믿음

04 걱정이 병을 부른다

05 걱정은 에덴에서 시작되었다

06 걱정스러운 생각을 어떻게 이길까?

 

 

PART 2 걱정 솔루션

 

07 건강 : 얽매이지 말고 돌보라

08 : 잠시 멈추고 변화를 도모하라

09 : 빚과 지출을 관리하라

10 관계 : 건강하게 반응할 힘을 키워라

 

 

PART 3 걱정 없는 삶

 

11 순간을 살고 현재를 누리자

12 하나님이 계시기에 걱정을 이긴다

13 만족에 이르는 비결

14 걱정 없는 삶을 길러라

 

에필로그

성경 묵상

미주








[추천사]

 

내 친구 닥터 린다 민틀이 귀한 책을 냈다. 당신이 걱정에 관해 알 고 싶었으나 불안해서 묻지 못했던 모든 것이라고 제목을 붙여도 좋을 책이다.

꼭 당신 얘기 같은가? 이 달에 각종 청구서를 어떻게 해결했더라도, 다음 달에도 그럴 수 있을지 걱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잘 해냈더라도, 다음 프로젝트도 기대만큼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다. 새로운 동네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나에 관해 뭐라고 말할지 걱정이다. 걱정할 게 없다면, 내가 뭔가 놓친 게 아닌지 걱정이다.

나는 늘 걱정한다. 수년째 걱정에 두들겨 맞고 산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탓했다. 걱정을 토로했다. 걱정이 되어 기도했다. 그러나 다람쥐가 쳇바퀴 돌듯 걱정의 쳇바퀴를 돌았다. 그때 지금 당신의 손에 들린 책 걱정 없는 삶을 읽어보라는 요청을 받았다.

닥터 린다는 걱정의 '생리학'을 이해하는 데 읽기 쉽고 실용적인 지침서를 내놓았다. 그녀는 걱정이란 삶의 환경을 통제하려는 시도임을 간파하도록 통찰력을 준다. 걱정은 사실 내가 나를 해롭게 하고 있는데도 내가 상황을 돕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게 한다. 걱정한다고 미래가 준비되는 게 아니다.

닥터 린다는 우리 자신을 돕는 데 사용 가능한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책은 정직하며 실제적이며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서 발견하는 진리를 제시한다. 닥터 린다는 걱정을 떨치는 하나님의 도구들을 보여준다. 이것들을 대충 훑어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적용한다면, 걱정의 손아귀가 느슨해지고 만족이 자리 잡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이다.

시작하라. 이 책을 사서 읽어라. 당신이 이 책을 읽고 걱정을 떨쳐버릴 때 당신의 삶이 달라질 것이다.

루스 그레이엄

 


본문보기

 

* * *

1

모두가 걱정한다고 해서 나까지 걱정해야 하는 건 아니다. ‘걱정은 생겨나기 마련이고 멈추거나 통제할 수 없다고 믿는 것은 잘못이다! 신체적, 정서적, 영적 건강은 걱정을 올바르게 다루는 데 달렸다.(19)

 

걱정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관리하려 애써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벗어날 수 있는 것인가? 벗어날 수 있다! ... 더 나은 목표는 삶에서 걱정을 제거하고 평안과 만족의 삶을 기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걱정 없는 삶, 걱정하는 습관에서 벗어난 삶을 목표로 한다.(20)

 

2

예기치 못한, 너무나 충격적이고 힘겨운 상실을 겪을 때 슬퍼하지 못하거나 잘 다루지 않으면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상실은 반드시, 온전한 감정 표현으로 슬퍼해야 한다. 상실과 관련된 여러 층의 감정과 생각은 수년에 걸쳐 다루어야 한다. 우리는 슬픔이 수반하는 고통스런 감정을 느끼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비통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비통의 과정을 거쳐야 받아들임에 이른다.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리고, 서둘러서 될 일이 아니다. 고통을 직면할 때 자신이 견뎌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만, 고통은 너무 아프다. 걱정은 그 아픔을 마비시킨다. 그러나 고통을 피하기보다 고통을 통과해야 끝이 난다.(45)

 

3

걱정꾼들은 걱정함으로써 뭔가 얻는다고 믿는다. 걱정이 긍정적인 것이라고 믿으면, 그 결과가 전형적으로 불안인데도, 계속 걱정한다. 걱정에는 불안이 따르는데도, 걱정꾼들에게는 걱정이 유효하다.

걱정이 도움이 된다고 여기면, 걱정을 포기하기 어렵다.(51)

 

크리스틴이 걱정에 매달린 이유는 걱정이 통제하는 척만 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할 수 있으면 나쁜 소식에 대비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것은 통제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나중에 일어날 수 있을 일을 예측하느라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된다.(53)

 

5

하나님은 “21세기에 사는 너희는 이따금 이런저런 것들을 걱정해도 괜찮다. 내가 다 이해한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한결같이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하신다.(92)

 

걱정이 죄로 이어진다는 말에 더러는 당혹스럽기도 하겠다. 이 말이 뜨끔한 것은 나를 비롯해 우리는 누구나 걱정하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우리는 걱정을 알아야 하며, 걱정을 일상생활에 받아들이던 태도를 바꾸려 노력해야 한다.(99)

 

걱정 없는 삶의 핵심은 믿음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부활의 능력과 우리의 삶을 향한 그분의 계획과 목적을 믿을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 아니라 만족을 주는 삶을 살 수 있다. 일단 믿으면, 우리는 생각을 사로잡아 하나님께 드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109)

 

6

걱정 전쟁에서 이기려면 핵심은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믿는 것임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생각에 힘쓰고 생각을 사로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113)

 

생각을 사로잡는다는 말은 생각이 자기 마음대로 떠돌도록, 이 경우는 걱정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생각이 당신의 통제 아래 있다. 당신은 걱정스러운 생각에 주저앉을 수도 있고 그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킬 수도 있다. 이렇게 한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마음에 따라 생각을 자발적으로 점검한다는 뜻이다.(118)

 

문제해결은 어떤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예측하는 것과는 다르다. 모든 가능한 부정적 결과를 예측하려 한다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게 될 뿐이다. 문제해결은 그 순간에 집중하며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을 행동에 옮긴다. 걱정에 재갈을 물리려면, 문제해결자가 되어 부정적 생각이나 경험에 답해야 한다.(125)

 

현실을 인정하고 변화를 추진하려면 감정과 이성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자신이 모든 나쁜 것을 다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129)

 

7

건강 문제는 우리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게 하는 한 방법이다. 건강 문제는 자주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고, 우리가 진정으로 믿는 게 무엇인지 보여준다. 어려움과 아픔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함을 알게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154-155)

 

8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먼저 원인을 밝혀야 한다. 스트레스가 당신이 행동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는가, 아니면 업무 환경과 더 관련이 있는가? 아니면 둘 다 일 걱정을 일으키는가?(162)

 

10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뿐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는 내가 통제할 수 없다. 이것은 때로 겁이 난다. 부당한 대우가 일어나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할 수 없기에 관계에서 실망하고 안달하며 짜증을 낸다.(206)

 

우리는 너무나 자주, 마치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이 경우, 걱정이 일어난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행동으로 어떻게 그 사람을 바꿀지 끊임없이 걱정할 것이다.(207)

 

다른 사람들을 바꿀 힘이 없다는 것을 인식할 때, 실제로 우리에게 힘이 생긴다. 그것은 건강하게 반응할 힘이다.(207)

 

변화를 만드는 것은 현재의 상호작용 패턴을 흔든다는 뜻이다. 당신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당신이 달라졌기에 아내도 마침내 행동을 바꿀 것이다. 당신이 상호작용 패턴을 바꿨기 때문에 이제 상호작용이 전과 다르다. 당신이 다르게 행동할 때, 상대방도 다르게 반응한다.(209)

 

당신이 어떤 관계에 갇혀 있다고 느껴지면 초점을 상대방에게서 자신에게로 옮겨라. 자신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자신이 달라져야 하는지 판단하라. 당신의 대응이 달라지면 관계의 역학이 달라진다. 당신이 굴복하고 옛 대응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말이다. 기억하라. 당신은 상대방을 바꿀 수 없지만 당신이 그 사람에게 대응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으며, 그러면 관계가 역동적으로 바뀐다.(211)

 

내가 관계 문제의 근원이라고 인정하기란 늘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신뢰가 쌓이고 관계가 회복될 희망이 있다. 관계가 살아남을지 아닐지 걱정해봐야 좋을 게 없다.(212)

 

11

걱정의 주된 이유는 불확실성이다. 따라서 불안해하지 않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걱정 내려놓기의 기본이다. 그러려면 내가 통제하려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231)

 

12

걱정의 배후에는 일어나는 모든 일이 우리의 통제를 벗어난다는 믿음이 있다. 대체로 이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걱정꾼은 한 발 더 나아가, 모든 것이 우리의 통제를 벗어날 뿐 아니라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통제하지 못한다고 믿는다.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큰 계획을 보거나 삶을 지휘하시는 하나님은 없다고 여긴다.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기억할 때라도, 걱정꾼들은 그분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며, 하나님을 잊거나 인간 수준으로 끌어내리거나 자신의 일상에 초대하지 않는다.(241)

 

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온전히 알 때 걱정은 발을 붙이지 못한다. 기억하라. 이것은 절대로 고난을 당하지 않거나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도록 도우신다는 뜻이다.(242)

 

하나님을 포함시키고 고통을 견디는 한 방법은 당신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것을 생각할 때, 신체 이완법을 실행하는 것이다. 몸을 이완할 때, 부정적 생각을 취해 경건한 생각과 나란히 두라. 그 장면의 배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상상하고 이완된 상태를 유지하라.(250)

 

13

흥미롭게도, 걱정과 불평은 가르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과 우리의 삶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따르길 배우려면 훈련이 꼭 필요하다.(263)

 

14

평안과 만족의 삶을 살려면 삶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아무리 걱정해도 바뀌지 않으며 우리의 통제를 벗어난 것들이 있다. 우리의 행동에는 늘 어느 정도 위험이 따른다. 이러한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가는 길이다.(272)

 

너무나 자주, 우리는 하나님보다 앞서가며 내내 걱정한다. 일이 바라던 대로 풀리지 않으면, 쉽게 실망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저버리셨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전체적으로 다 보지 못하며, 따라서 결과에 관한 우리 생각이 언제나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한다. 때로는 우리가 원하지 않거나 기대하지 않은 길에서 돌아서면 더 나은 길을 갈 수 있다.(274)

 

걱정하는 사람은 자신이 도움 받을 데도 없고 희망도 없다는 생각에 짓눌린다. 그는 환경에 굴복하고 하나님을 그 환경에 가둔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이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도 작동한다는 것을 알기에 현실에 발을 딛고 움직인다. 따라서 하나님과 그분의 선하심을 신뢰할 때 걱정은 쫓겨난다. 두려움이 이러한 신뢰를 보지 못하게 가린다.(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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