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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데스티니 찾기 / 고성준 저

사이즈 : 145*210mm



“이것이 당신의 데스티니다!”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 그 두 번째 이야기
나만의 데스티니 여정을 걷기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고성준 목사의 응원과 축복의 멘토링 메시지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데스티니를 어떻게 발견하고 이루어가는지 알고 싶은 분
■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지 점검받기 원하는 분
■  자신의 약함과 무능함과 실패 때문에 좌절이 되는 분
■  내 인생의 문제, 사람, 환경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분
■  창조주의 계획과 목적대로 꿈과 비전을 이루기 원하는 청소년
■  자녀의 인생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으로 권면하기 원하는 분


|출판사 리뷰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나의 데스티니를 찾기 원하는 그대에게

‘데스티니’(destiny)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는 흔히 번역되는 ‘운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다. 창세전부터 택하신 하나님의 부르심과 계획을 따라 우리는 각자의 ‘데스티니’를 품고 각자의 자리에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두신 나의 데스티니는 무엇이고,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서 이루어가는 것인지 늘 궁금하고 알기를 원할 것이다.
이 책은 2017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의 저자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가 이같은 궁금함에 답하는 데스티니 시리즈 두 번째 저작이다. 특히 자신의 데스티니를 이루며 살아간 성경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의 존재적 데스티니를 깨닫고, 살롬, 거룩함, 순종, 영성이 나의 데스티니를 실제로 어떻게 찾고 지키고 이루게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그분의 뜻대로 살기 원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이 올바른 데스티니인지 점검하기 원하는 이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 원하지만 자신의 약함과 무능력함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책 소개


어떻게 나의 데스티니를 알고 이룰 수 있을까?

‘어떻게’ 나의 데스티니를 발견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나의 데스티니를 이룰 수 있을까?
반대로 ‘어떻게’ 하면 데스티니가 파괴되고 망가지는가?
만약 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어떻게’에 관한 것이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데스티니는 ‘목적지’에 다다르는 미션이 아니다.
정답을 찾는 퀴즈가 아니다. 정답을 찾듯이 데스티니를 대하지 말라.
끝까지 가지 않아도 괜찮다! 중간에 방향을 바꿔도 괜찮고,
심지어 가던 길을 되돌아올 수도 있다. 괜찮다.
이 여정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면 말이다!
여정을 마무리할 때가 되면, 이 모든 순간들이 나를 미소 짓게 만드는 추억이 될 테니까.

데스티니는 하나님과 함께 걷는 ‘여정’이다.
여정의 의미는 그 여정에서 만들어지는 스토리의 소중함에 있다.
우리 인생을 의미 있게 하는 것은 이렇게 만들어진 스토리가 주는 추억이리라.
그 여정을 통해 만들어진 하나님과 당신의 스토리!
바로 그 스토리가 하나님의 서재에 소중히 보관될 당신의 데스티니다.
이 땅에서 당신의 여정을 통해 천국에서 영원히 기억될
추억의 스토리들이 만들어지기를 축복한다.


|프롤로그


How to find my destiny?

“어떻게 나의 데스티니를 알고 이룰 수 있을까요?”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이 출판되고 나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다.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부담이 되기도 하고 더럭 겁이 나기도 했다.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가 아닌가! 즉흥적으로 대답할 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이 있는 답을 주고 싶었다. 그것이 데스티니에 대한 두 번째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다.
이번 책의 주제는 “어떻게”다. ‘어떻게’ 나의 데스티니를 발견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나의 데스티니를 이룰 수 있을까? 반대로 ‘어떻게’ 하면 데스티니가 파괴되고 망가지는가? 만약 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어떻게’에 관한 것이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데스티니에 대한 질문들은 많은 경우 오엑스(OX)로 해답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데스티니는 퀴즈의 ‘정답 찾기’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걷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여정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다.
몇 년 전 가족들과 함께 안식년을 가졌다. 마침 큰아들도 입대를 앞두고 휴학한 상태였고, 둘째 아들은 홈스쿨링을 하기로 해서 온 가족이 함께 긴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이스라엘이었다. 모아놓은 항공사 마일리지를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스라엘까지 직항으로 가나, 아니면 중간에 유럽 여러 나라들을 들러서 가나 차감되는 마일리지는 똑같았다. 횡재했다!
우리는 망설임 없이 그동안 가고 싶었던 나라들을 모두 들르기로 했다. 여러 나라를 거치는 복잡한 여정이었기에 완벽주의자인 나는 비행기 시간과 숙소, 교통수단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처음 가보는 나라들이 많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내일은 아침 6시 15분에는 일어나야 해. 그래야 7시에 아침을 먹고, 렌터카를 9시 15분까지 반납하고 늦지 않게 비행기를 탈 수 있어.”
“오늘 점심은 예약해둔 루체른의 식당에서 먹을 거야. 12시까지 도착해야 하고, 다음 일정에 차질을 주지 않으려면 식사는 1시까지 마쳐야 한다.”
어느새 나의 온 관심은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데 가 있었다. 어느 날 여행에 지친 아들이 내게 물었다.
“아빠, 아빠는 시간을 지키는 것이 이 여행의 목적이에요?”

그렇다. 여행의 목적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정을 함께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경치도 즐기는 것이지, 계획에 맞춰서 목적지에 다다르는 것이 여행의 목적은 아니다. 초긴장 속에 목적했던 이스라엘에 정확히 도착한다고 한들, 그것을 성공적인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여정이 계획했던 것과 좀 달라진들 어떤가? 여행의 목적이 목적지에 다다르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걷는 것이라면, 시간이 좀 늦어지면 어떤가? 힘든 가족이 있다면 보조를 맞춰서 천천히 걸을 수도 있고, 아름다운 호수에 마음을 빼앗겼다면 하루 더 머물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필요하다면 중간에 계획을 바꿀 수도 있고, 최종 목적지까지 가지 않고 중도에 멈출 수도 있다.
여정의 의미는 그 여정에서 만들어지는 ‘스토리’의 소중함에 있다. 우리 인생을 의미 있게 하는 것은 이렇게 만들어진 스토리가 주는 추억이리라. 어디를 거쳐 목적지에 이르는가?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어떤 스토리가 만들어지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와 그 여정을 함께했는가? 이것이 여정에 있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다.
데스티니는 하나님과 함께 걷는 여정이다. 정답을 찾는 퀴즈가 아니다. 정답을 찾듯이 데스티니를 대하지 말라. 끝까지 가지 않아도 괜찮다! 중간에 방향을 바꿔도 괜찮고, 심지어 가던 길을 되돌아올 수도 있다. 괜찮다. 이 여정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면 말이다! 가다가 아름다운 호수를 만나거든 하루 더 머물러도 좋고, 지도를 보고 찾아간 장소가 의도하지 않았던 곳이어도 괜찮다. 너무 당황스럽다면 하나님과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한번 크게 웃고,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여정을 계속하라. 여정을 마무리할 때가 되면, 이 모든 순간들이 나를 미소 짓게 만드는 추억이 될 테니까.
데스티니는 ‘목적지’에 다다르는 미션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이다. 그 여정을 통해 만들어진 하나님과 당신의 스토리! 바로 그 스토리가 하나님의 서재에 소중히 보관될 당신의 데스티니다. 성경의 인물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모세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만들었던 스토리, 다윗이 광야에서 하나님과 만들었던 스토리,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하나님과 만들었던 스토리, 이 스토리들이 하나님의 서재, 성경에 보관된 그들의 데스티니였다.
자, 하나님의 서재를 열어보자! 성경의 인물들은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걸었고, 그 여정을 통해 어떤 스토리를 만들었는지, 또는 어떻게 실패했으며 그 대가는 무엇이었는지, 이들이 들려주는 입체적인 데스티니 여정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보면, 당신의 데스티니 여정도 어느덧 하나님과의 더 깊은 동행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당신의 스토리 또한 하나님의 서재에 소중하게 더해질 것이다. 이 땅에서 당신의 여정을 통해 천국에서 영원히 기억될 추억의 스토리들이 만들어지기를 축복한다.
나의 데스티니 여정에 동반자가 되어준 가족들, 하나교회 식구들, ‘Break Through Network’의 동역자들, 이들이 없었다면 나의 데스티니는 온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감사하다. 끝까지 교정을 보느라 밤잠을 설쳤을 홍택규, 안지영 교수님께도…. Thank You!
“당신들이 없었다면 나의 데스티니 여정은 황량했을 것입니다!”

자, 그럼 데스티니,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안식년 여정에서는 시간 지키기에 급급했지만, 데스티니 여정에서는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고성준


|책 속으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마치 공장에서 인생을 찍어내듯, 획일적인 인생관을 강요한다. 의사나 법관이 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최고의 인생이며, 명문대학을 나오는 것이 모든 사람의 행복을 보장하는 열쇠라고 믿는다. 이 ‘규격품 인생’에 우리에게 주신 ‘창조의 데스티니’가 발휘될 여지는 없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주신 데스티니는 공장에서 찍어내듯 규격화된 인생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영으로 ‘비규격 인생’을 살라. p.31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아주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 사람들의 데스티니는 도대체 무엇일까? 인생이 펼쳐지기도 전에 끝나버린 사람들, 정상적인 삶을 살기 어려운 장애인들, 이들의 데스티니는 도대체 무엇일까? 아벨은 이런 사람들의 미스테리한 데스티니를 대변하고 있다. p.42

결국 이웃과 살롬을 누리기 위해서는 내 안에 이웃과 상관없는 살롬, 이웃에게서 오는 살롬이 아닌 살롬이 있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살롬이며 그래서 나 자신과 누리는 살롬이다. 이 살롬이 있지 않고서는 이웃과 살롬을 누릴 수 없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관계에서 겪는 모든 복잡한 문제의 본질이다.  p.72

죄가 데스티니를 망가뜨리는 메커니즘은 평안을 파괴하는 것이다. 죄는 두려움이라는 폭풍을 일으킨다. 두려움의 태풍은 데스티니 호를 이리저리 휘둘러 항로를 벗어나게 한다. 죄가 데스티니를 파괴한 것이다. 당신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두려움인가, 아니면 평안인가? p.114

그렇다면 어떻게 혼합된 데스티니가 아닌 순전한 데스티니를 이룰 수 있을까? …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이 삼손과의 씨름을 너무 쉽게 건너뛰고 “무엇을 할까 또는 무엇을 하지 말까”에만 몰두한다. 그 결과 내 안에 굴복되지 않은 삼손이 열매를 맺는다. 혼합의 열매다. 삼손과 먼저 씨름하라.
“내가 이 일을 하려는 동기는 순수한가?” p.131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도 당연히 좋아하실 것이라는 미련한 생각을 내려놓아라. 당신의 결정에 하나님도 언제나 동의하실 것이라는 착각도 내려놓아라.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먼저 그분의 생각을 듣는 것이다. 어떻게? 성경!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p.152

집에 돌아가지 않을 태세였다. 1시간을 더 기도했다. 소녀를 붙잡고 기도한 지 3시간이 지났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소녀의 흰색 눈동자 속에 까만빛이 감돌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 까만빛은 점점 명확해졌고 까만 눈동자가 되었다! 기적이었다. … 함께 갔던 현지 크리스천들이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 무려 40명이나 되는 무슬림들이 예수께로 돌아왔다! 이날 전했던 복음의 내용은 당연히 하나님은 실재(實在)라는 것이었다! p.174

당신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자아를 꺾는 브니엘의 씨름이 있었는가?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을 용서하는 씨름, 나의 권리를 포기하는 씨름, 눈에 보이는 쉬운 길과 눈에 보이지 않는 좁은 길 사이에 선택해야 하는 씨름, 성공을 포기하는 씨름, 마음에 안 드는 형제를 축복해야 하는 씨름, 끓어오르는 분노를 온유와 회개로 바꾸는 씨름, 말씀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종하는 씨름,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믿음으로 참으며 통과해야 하는 씨름…. 브니엘의 밤, 마리아가 했던 위대한 승리의 고백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이 고백의 밤이 당신에게도 있었는가? p.221


|저자 소개


고성준


그는 ‘데스티니 메이커’다. 버클리 수학 박사와 교수가 아닌, 선교와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스티니의 여정을 걸으며 열방과 시대, 청년의 데스티니를 일깨우고 그 데스티니가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다. 그의 데스티니 네임은 ‘다니엘’이다. 중동 땅 한가운데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했던 평생의 다니엘과 같이 그는 중동을 하나님의 유업으로 받아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섬기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어떻게 하면 데스티니를 발견하고 그것을 이루어갈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나의 데스티니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의 데스티니를 가로막는 장벽을 뚫고 나갈 수 있는지 실제적으로 조언한다. 그 여정에서 만난 하나님과 당신 사이에 스토리가 만들어지기를 축복한다. 남들이 다 가는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데스티니를 찾아 그것을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나라의 창조적 소수(creative minority)는 누가 될 것인지 응답하라고 강력히 도전한다.
그는 시대적 통찰과 선교적 혜안을 가진 선교사다. 현재 그가 담임하고 있는 수원하나교회는 7개 네트워크 교회로 10여 개국에 선교사를 공동 파송하고 있는 미셔널 처치(Missional Church)이다. 다니엘과 같은 다음세대를 위한 대안학교 다니엘 아카데미(Daniel Academy), 선교사들을 훈련하는 다니엘 훈련학교(Daniel School of Ministry), 본격적인 난민 사역을 위한 NGO 리호프(Re-Hope)를 발족하여 활동하고 있다. 연합과 네트워킹을 통한 영향력으로 지속적인 선교 동원, 현지 사역자 컨퍼런스, 이슬람 사역 등 선교적 리더십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서울대 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비유학생에 선발되어 미국 UC버클리에서 수학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으며 현재 수원하나교회 담임목사이자 컴미션(Come Mission) 국제 이사로 섬기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을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

1부 존재적 데스티니 : 아담에게 물어봐
1장 데스티니의 프로토타입 – 아담과 하와 
2장 영원한 데스티니 – 아벨

2부 살롬 : 두려움과 불안을 넘어 데스티니로!  
3장 거울 보고 살롬 – 기드온 1
4장 미운 오리 새끼 – 기드온 2

3부 거룩함 : 데스티니 문지기
5장 데스티니를 파괴하는 메커니즘 – 가인 
6장 혼합된 데스티니 – 삼손 

4부 순종 : 유능한 데스티니 항해사
7장 100퍼센트 준행함 – 노아
8장 God is real – 모세

5부 영성 : 데스티니의 엔진
9장 당신은 벧엘이 있는가? – 야곱 1
10장 당신은 브니엘이 있는가? – 야곱 2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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