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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교회 / 임종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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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단단한 교회 / 임종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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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간략설명 제자훈련으로 세워가는 푸른초장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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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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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교회 / 임종구 저

사이즈 : 140*210mm


다른 옵션은 없었다,
화려한 목회 필살기도 없었다,
우정과 진심으로 세워가는 전인적 제자훈련 목회 이야기


ㅣ 도서소개ㅣ

“아무도 가고 싶어 하지 않지만,
모두가 거쳐야 할 믿음과 순종의 길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기쁨으로 그려냈다!“

많은 목회자가 광야에서 더 깊은 광야로 내몰리는 시대다. 60~80년대에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들은 힘겨운 상황에서도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지킬 수 있었고 어느 정도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90년대 이후 많은 개척교회가 결국 십자가를 내리는 선택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좋은 시절이 올 때까지 개척을 막는 것만이 최선일까? 아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사명을 위해서 교회는 계속 세워져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교회를 개척해서 건강하게 세워갈 것인가?’라는 고민이 남는다.
여기 극한 궁핍과 낯 뜨거운 굴욕과 뼈저린 고통 가운데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광야에서 한 송이 백합화를 피워낸 교회가 있다. 저자가 시무하는 대구의 푸른초장교회다. 대구는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선교사들이 중간 통로로 이용하던 곳이다. 그러면서도 동화사, 부인사 등 유명한 사찰이 많을 정도로 불교문화가 융성한 곳이며 안동, 경주와 같은 전통 도시들과 인접해 있어 유교의 영향이 큰 지역이기도 하다. 그만큼 교회가 들어서기 어렵다. 그러나 푸른초장교회는 그런 문화적 배경과 도심의 깡마른 종교심 가운데서도 22년 동안 건강하게 살아남았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복음의 불모지들에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칭찬을 받는 교회, 모든 성도가 자기 몫을 해내는 교회로 성장했다.
저자와 푸른초장교회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단한 교회》라는 책 제목에 “아!”하고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저자는 ‘다음 주 주보를 찍어야 하나’ 고민하던 개척교회가 사람들이 인정하는 ‘단단한 교회’로 우뚝 서기까지의 일들과 그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진정성 있고 따뜻한 필치로 그려냈다.


전 교인 7명과 시작한 제자훈련
외환위기라는 시대의 짐을 지고 태어난 푸른초장교회는 개척 3년 차에도 성도 수가 10명을 넘지 못했다. 연년생으로 태어난 자식들에게 쌀뜨물을 끓여 먹였고, 무료로 사용하던 예배 처소는 경매로 넘어갔으며, 옥탑방 사택마저 불법 가건물이라는 이유로 철거되어 떡갈나무 아래서 예배를 드려야 했다. 당장 목회를 그만두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하지만 하나님은 벼랑 끝에 내몰린 저자를 외면하지 않으셨다. 칼 세미나를 통해 옥한흠 목사의 ‘광인론’을 만난 것이다. 그동안 눈을 가리고 있던 비늘이 벗겨진 것 같았다.
이후 저자는 전 교인 7명과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훈련을 마칠 때마다 내일이 없는 목회의 설움이 북받쳐 많이도 울었다. 하지만 훈련생들과 함께 흘린 눈물이 씨앗이 되자 성도들의 마음에 교회 사랑과 영혼 사랑이 하나둘 싹텄다. 목회자와 목회철학을 공유하고 훈련을 이어나가면서 그들은 진정한 제자로 거듭났다. 그러자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앞서가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을 뿐입니다”
담임목사 사례비가 50만 원이던 시절, 300만 원으로 단독 선교사를 파송했다. 본 교회는 빚을 지고 상가에 있으면서도 10주년 기념교회를 개척했다(안동제자교회). 그러고 나자 비로소 본 교회 건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과정 자체가 기적이라 ‘미라클 성전’이라고 이름 지었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운영하고 다문화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며 복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제자훈련의 결실이었다. 제자훈련이 없었다면 교회 구성원의 큰 결단이 필요한 일들에 마음을 모을 수 없었을 것이다. 오갈 곳 없어 길 위에서 눈물짓던 교회는 이제 어엿한 교회, 늠름하고 싱그러운 교회가 되어 이웃과 지역을 섬기게 되었다. 이처럼 푸른초장교회는 제자훈련은 이제 한물갔다고 폄하하는 이들에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반론을 제기하며, 제자훈련이 목회의 본질이자 대안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저자는 겸손하게 고백한다. “저는 앞서가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을 뿐입니다.”


우정으로 세워온 제자훈련 목회, 단단한 교회를 낳다
그렇다면 푸른초장교회의 제자훈련은 무엇이 특별할까? 저자는 지난 20년간의 제자훈련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우정’이었다고 주저 없이 고백한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우정이 있었기에 제자반 1기 수료생들이 지금은 든든한 시무장로가 되어 이 길을 함께 가고 있다. 이렇게 제자훈련 한길만 달려온 푸른초장교회는 어떠한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성도가 자기 몫을 해내는 단단한 교회가 되었다.
저자는 단지 교회가 걸어온 길을 소개하며 책을 마무리하지 않는다. 같은 길을 걷는 동역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의 5장에서 20년간 축적해온 제자훈련의 단계별 노하우를 19가지로 정리해 소개했다. 제자훈련 진행 과정뿐 아니라 제자훈련을 할 때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과 대처 방안까지 알차게 실려 있다.
개척교회라서, 작은 교회라서, 성도들의 학력이 낮아서 제자훈련이 어렵다는 핑계는 대지 말자. 저자는 척박한 환경이 도리어 제자훈련에 당위성을 부여하며, 창조적 상상력의 밑거름이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저자의 격려와 노하우에 귀를 기울이면서 새롭게 도전한다면 어떤 어려움 가운데 있는 교회라도 제자훈련을 통해 단단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제자훈련 목회 철학으로 척박한 환경을 극복한 교회들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를 담은 ‘제자훈련 모델교회 시리즈’의 3번째 책이다.
1권. 반기성, 《내일을 키우는 교회》(국제제자훈련원)
2권. 이권희, 《목사님, 제자훈련이 정말 행복해요》(국제제자훈련원)

  

| 목 차 |

머리말. 주님의 계획과 창조적 상상력으로 거둔 제자훈련의 열매

1장. 신혼 방에서 개척을 시작하다
푸른초장과 쉴만한물가교회, 길어서 슬픈 이름ㅣ개척초보ㅣ한 사람의 소중함을 배우다ㅣ
옥탑방 사택ㅣ산을 옮기다ㅣ3인의 결심ㅣ광인론을 만나다

2장. 열 명도 과분하다
이 교회를 어떻게 할까요?ㅣ“309호 임종구 고객님, 당첨되셨습니다”ㅣ밀레니엄과 이사ㅣ
다음 주 주보를 찍어야 합니까?ㅣ일회용 분유와 짜장면 권사님ㅣ“하나님, 아빠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ㅣ
서울대 전도폭발팀ㅣ미생에서 소생으로ㅣ첫 선교사 파송ㅣ가을의 전설ㅣ10주년 기념교회를 세우다

3장. 여보, 본당에 이불 깔아줘요
불같은 시험ㅣ아름다운 기둥ㅣ“젊은 목사를 믿고 땅 문서를 주는 겁니다”ㅣ하나님이 앞서가신다ㅣ
“여보, 본당에 이불 깔아줘요”ㅣ그날 눈이 내렸다ㅣ사장님 나빠요ㅣ사역의 뒤안길ㅣ20주년 기념교회를 세우다

4장. 신자, 가족, 시민의 꿈
신자, 가족, 시민의 꿈ㅣ표준 문서를 강론하다ㅣ제자훈련과 개척교회ㅣ제자훈련과 리더십ㅣ
제자훈련과 목회자의 아내ㅣ제자훈련과 우정

5장. 제자훈련 가이드 19
가이드 1. 12월의 교회는 야전사령부 작전상황실 막사와 같다
가이드 2. 제자훈련의 골든타임! 훈련생 면접
가이드 3. 입학생 꾸러미
가이드 4. 입학예배: “설렘, 두근거림, 가슴 벅참”
가이드 5. 과제물: “훈련생이 지고 갈 적당한 부담감”
가이드 6. 제자훈련과 암송
가이드 7. 제자반 첫 여행! 1박 2일
가이드 8. 삶을 변화시키는 생활 숙제
가이드 9. 생활 숙제의 사계
가이드 10. 독서 교재 활용법
가이드 11. 매삼주오每三主五 성경 읽기
가이드 12. D형 QT 지도
가이드 13. 사역반 교회 탐방
가이드 14. 제자반과 여름방학 보내기
가이드 15. 가을 개강, 이렇게 준비하자
가이드 16. 돌발 상황에는 이렇게 대처하라
가이드 17. 사역반 소그룹 인도 실습, 이렇게 준비하자
가이드 18. 제자훈련 수료식
가이드 19. 졸업여행: 제자반 추억의 앨범

부록.
제자훈련 동행기


| 책 속으로 |

모든 것은 창조적 상상력(creative imagination)의 결과였다. 우리는 복음서에서 주님의 계획이 담긴 어떤 그림을 본다. 그분은 충성된 종들을 보내시면서 그들이 뱀을 집어 올리며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을 것(막 16:15-18)을 약속하셨다. 또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증거될 것이며, 결코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겠다(마 28:20)고 약속하셨다. 22년 동안 교회 건설을 위해 몸부림치는 동안 나를 사로잡은 것은 바로 주님의 이 약속에 기반한 창조적 상상력이었다. 역경이 있었지만 우울하지는 않았다. 가난과 낭패와 굴욕의 상황에서도 광야에 백합화를 피워 올리실 것이라는 창조적 상상력은 절망적인 상황을 뛰어넘을 힘을 주었다.
머리말. 주님의 계획과 창조적 상상력으로 거둔 제자훈련의 열매_ 14면

때로는 고단수보다 무단수가 더 강하다. 고단수는 수가 달리면 절망하지만 무단수는 어차피 수가 없기 때문에 시련을 더 잘 견딘다. 목회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어느 정도 하나님의 경륜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자신의 결핍을 헤아리기보다 자신에게 부여된 소소한 것들에 눈뜰 필요가 있다.
1장. 신혼 방에서 개척을 시작하다_ 22면

예수님도 목공소 안에서 한가롭게 커피나 마신 게 아니다. 그분에게는 부양해야 할 어머니와 동생들이 있었다. 사명의 길을 나서야 할 때 왜 고뇌가 없었겠는가? 목회도 마찬가지이다. 하물며 제자훈련 목회는 오죽하겠는가? 절대 평범할 수가 없는 목회철학 아닌가? 그러나 제자훈련에는 저력이 있다. 제자훈련은 단순한 목회 프로그램 중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은 훈련생과 목회철학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짐을 지는 것이다. 훈련생들이 관객의 자리에서 내려와 함께 십자가를 지고 복음을 위해 수고하고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실로 제1기 제자반은 나와 생사고락을 함께했다. 저들은 지레 겁을 먹거나 물러서지 않았다. 복음과 함께 전진했다. 부담스러운 현실 앞에서 목회자처럼 울었고,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우정을 선택했다. 그러므로 제자훈련 목회자는 제자훈련 하느라 모든 것을 희생하지만, 동시에 훈련생들과 위대한 길을 걸어간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여기에 제자훈련의 순전(純全, pure)이 있다.
2장. 열 명도 과분하다_ 52-53면

교회가 개척 초기의 어려움을 딛고 이제 막 일어섰고 또 힘이 부치도록 10주년 기념교회를 건축했는데 바로 이어서 예배당을 신축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무모하고 지나침이 있었다. 그것도 무당집과 제실, 서당 땅을 매입하는 일은 쉽지도 않고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 이 일로 많은 기도를 했다. 자칫 겨우 일어선 교회가 무너질 수도 있었고, 목회에 거듭 무리수를 두는 일이어서 하나님의 분명한 메시지가 없으면 시작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3장. 여보, 본당에 이불 깔아줘요_ 86면

| 추천의 글 |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장면 장면이 구체적이다. 저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서 목회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날것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권성수(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살아남기만 해도 성공한 목회자’라는 대구에서 하나님의 헤세드를 절대 확신하고 ‘창조적 상상력’으로 달려온 임종구 목사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하나님의 풍성한 은총을 그려낸 서사시다.

정근두(울산교회 담임목사)
《단단한 교회》는 헌신자가 남겨야 할 좋은 기록은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동시에, 전체 제자훈련 과정을 참고하도록 상세한 가이드까지 담고 있다. 아로새긴 은 쟁반에 놓은 금 사과와 같은 책이다.

오정호(대전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저자가 현장에서 눈물과 땀으로 버무린 흔적이 모든 페이지에 녹아 있다. 우리 시대의 많은 사역자에게 목회 현장의 성경적 그리고 목회적 가치를 담아낸 대안서가 될 것이다.

최상태(화평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는 역동적이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자훈련을 시작하려는 교회와 바른 교회를 개척하려는 동역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다.

이기혁(대전새중앙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이라는 명확한 방향 감각을 품고, 포기하지 않으며 달려든 제자훈련 목회의 살아 있는 간증과 고백은 독자의 가슴을 여지없이 흔들어놓을 것이다.

장영일(범어교회 담임목사)
임종구 목사는 누구를 가르치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대로 살려고 공부하는 분이다. 제자훈련으로 주님의 참된 교회를 지향해가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한다.



 ㅣ저자소개ㅣ


임종구

저자는 교회성장 프로그램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목회자들을 유혹하던 시절, 제자훈련 목회의 은혜와 가능성에 눈을 뜬 뒤로는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제자훈련에 ‘올인’했다. 역경이 있었지만 결코 우울하지 않았다. 한 사람을 붙들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함께 자라는 과정이 너무나 황홀했기 때문이다. 22년간의 푸른초장교회 역사는 하나님이 이미 앞서가 열어놓으신 길에 감사와 은혜의 깃발을 꽂으며 감격해한 과정일 뿐이다. 결혼 후 선교사로 나갈 준비를 했으나 섬기던 교회에 어려움이 생겨 방향도, 목적도 잃어버린 그때 교회를 개척했다. 1996년, 신혼 방에서 설립 예배를 드리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상가도 얻었으나, IMF를 맞으면서 상가는 경매로 넘어가고 옥탑방 사택도 철거당해 우편물조차 받을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엄혹했던 시절, CAL 세미나에 참석해 옥한흠 목사의 광인론을 들으며 제자훈련의 세계에 눈을 떴다. 1999년, 교회가 내일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전교인 7명과 함께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하지만 성공은 보장되지 않았다. 2000년에 교회는 괜찮은 위치로 이전했지만, 오히려 극한의 상황 속에서 마지막 남은 인간적인 소망마저 내려놓는 시간을 통과해야 했다. 이때 사람의 노력으로는 얻기 힘든 은혜의 흔적이 영혼에 새겨졌다. 제자훈련으로 개인과 가정이 건강해지면서 선교와 구제에 힘을 기울이는 교회로 자랐다. 본 교회 예배당 짓는 일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대신 2006년에 10주년 기념교회를 안동에 개척하고 예배당도 건축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비로소 12년 만에 푸른초장교회 본당 건축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여전히 앞서가시고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기다리신다. 그리고 순종하는 공동체를 들어 사용하신다.” 이 고백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자기 인생을 예화로 사용하고 계신다고 저자는 말한다. 현재 푸른초장교회를 담임하며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 이사,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 담임목회 중에도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종교개혁사 연구로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칼빈과 제네바 목사회》(부흥과개혁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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