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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 오대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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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 오대원 저

사이즈 : 138*210mm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벽안(碧眼)의 선교사 오대원 목사가 나누는


‘홀로 세상과 맞선’ 두 선지자 이야기


 


한국교회의 영원한 친구이자 멘토, 한국 예수전도단(국제 YWAM)의 설립자,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의 저자 오대원 목사의 8년만의 신간 출간!!


 


하나님은 지금도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끝까지 하나님 편에 설 자를 찾고 계신다


이제, 당신이 세상과 맞설 차례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우상숭배가 만연한 가운데 강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주님의 말씀을 외치고 놀라운 기적을 나타낸 선지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강한 능력을 발휘한 것은 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었다. 오직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여 나아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교회 안팎이 총체적인 타락과 타협, 위선과 혼돈으로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는 시기다. 그러나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따르기로 결정했다면, 그 어떤 시간과 장소와 상황에 있든 그것은 끝이 아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으면, 사람들과의 갈등과 세상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쓰러지고 실패했다고 도망칠 필요도 없다. 믿음으로 살려는 사람이 나 혼자뿐인 것 같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도무지 불가능해 보이거든, 우리와 동일한 자리에 서 있었던 그 옛날 영적 선배들에게 한 수 배워 보자.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들여다보는, 진정한 제자의 삶  


분열왕국 시절 북 이스라엘의 격동기를 풍미했던 두 선지자가 있었다. 그들은 바로 열혈 선지자 엘리야, 그리고 그의 제자 엘리사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며 한반도의 부흥과 한민족의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고 사역해 온 벽안(碧眼)의 선교사 오대원 목사는 열왕기상하에 나오는 엘리야와 엘리사의 모습을 통해 지금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일러준다.




오대원 목사는 열왕기상 16장에서부터 열왕기하 13장을 순서에 따라 묵상하며 엘리야와 엘리사 선지자의 주요 행적, 그들이 만난 사람과 경험한 사건들에서 나온 메시지를 신앙의 핵심적인 주제들과 연결 지어 살펴본다. 치유와 기적, 하나님의 임재, 영적 전쟁, 성령 세례, 영적 권능,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마음의 변화, 회복과 부흥, 공동체, 선교, 그리스도의 증인됨 등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에 새기고 삶 가운데 품어야 할 다양한 주제를 오대원 목사 특유의 여유롭고도 꼼꼼한 관점으로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과 장면과 상황은 옛날이야기 속에 나오는 것들이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의 모습이며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이 시대의 이야기와 현장들이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누구 편에 서 있는지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할 때다.



| 추천사 |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격동기였던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오대원 목사님을 통해 한국교회와 모든 성도가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를 전해 주시는 것 같아 매우 기뻐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유기성 목사 _ 선한목자교회 담임


 

하늘에서 임하는 은혜가 아니면 이 땅의 곤고함을 이기기가 너무 힘들어 보이는 모든 순례자에게 어두운 새벽을 밝히는 희망의 모닥불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이동원 목사 _ 지구촌교회 원로,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지금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메시지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회와 세상을 꾸짖으며 진리와 능력을 드러낼 엘리야와 엘리사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찬수 목사 _ 분당우리교회 담임



세속화되어 영적으로 어두운 이 시대를 향해 성령으로 새로워져야 함을 선포하는 책이다. 영적 암흑기의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안내해 줄 적절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철신 목사 _ 영락교회 담임



오대원 목사는 우리에게 세상에 예수의 소망을 가져다주라는 도전을 던진다. 하나님과 더욱 성숙한 관계 가운데 동행하기 원하는 자들에게 분명 값진 책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정순영 목사 _ 유니버시티 장로교회 담임, UCLA 장로교 예배당 목사



| 저 자 |


오대원 David E. Ross


1961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파송되어 처음 한국 땅을 밟은 오대원 목사는, 한국 교회와 젊은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삶을 드린 하나님의 사람이다.


사역의 뚜렷한 열매가 없어 고심하던 그는 안식년을 보내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성령 세례를 받으면서 자신을 사용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음성과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가 복음을 들고 열방에 나아갈 것이라는 비전을 받게 되었다. 서울로 돌아온 오대원 목사는 대학생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예배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그 후 성령 세례와 치유 사역 등으로 모임이 성장하면서 공식 명칭이 필요해지자 1973년에 ‘예수전도단’이라는 이름으로 선교단체를 설립했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열방을 향한 부르심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1980년 국제 선교단체인 YWAM과 연합하여, 이후부터 ‘YWAM Korea’로 사역하게 되었다.



한국과 한국인을 위한 오대원 목사의 부르심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1986년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아내 엘렌 사모와 함께 안디옥선교훈련원(YWAM-AIIM)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워싱턴 주 시애틀 먼로에 위치한 안디옥선교훈련원은 오대원 목사가 받은 비전에서 시작된 YWAM 사역으로, 열방 가운데 흩어져 살아가는 한국인 디아스포라들을 일으켜 세계 선교를 위해 훈련시키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한반도의 결렬된 틈 사이에 들어가 중보하며 남과 북이 함께 변화되어 새로운 하나의 코리아를 만들자는 ‘뉴 코리아’(New Korea) 운동을 펼치며, 한국과 해외에서 통일관련 캠프와 훈련학교(NKSS), 세미나(NK seminar) 등을 열고 있다.



저서로는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두려움의 집에서 사랑의 집으로》(이상 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 본문 중에서 |


엘리야의 삶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가 하나님의 변치 않는 말씀에 기꺼이 자기 목숨을 걸었다는 점이었다. “내 말이 없으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고, 그의 입은 엘리야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말했다. 그는 그 기근을, 반역하는 백성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이자 회개로의 부르심으로 해석했다. 엘리야가 한 말은 엘리야 자신을, 아합과 이세벨과 이스라엘 전체에 맞서는 생사가 걸린 싸움 속에 던져 넣을 것이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자신의 계획과 말과 기도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들을 존중하시리라는 확고한 믿음 위에 섰다. 그리고 그 결과, 비가 내리지 않았다(약 5:17 참고). 따라서 그 기근은 이스라엘에 풍작을 주시는 이가 바알이 아니라 하나님임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우상 바알보다 더 강하셨다. 30쪽



세상을 향한 교회의 선교에서 그 핵심은, 크리스천의 존재(Christian Presence)의 능력이다. 선교를 위해 우리가 꼭 안수를 받은 목사가 되거나 전문적인 선교사가 될 필요는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세상에 증언하는 가장 큰 증거는 바로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기 때문이다. 이 삶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도구가 되기로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헌신한 삶이다. 현재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이든 상관없이 하나님이 그분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내어 드린 삶이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사업계이건 교육계이건 예술계이건 아무런 상관없다. 단지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되어 있기만 하다면, 우리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어떻게 쓰실지 아무런 제한이 없는 것이다. 70쪽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 역동적인 경험만을 추구하는 열성적인 사람들이 영적 전쟁에서 종종 간과하는 측면이 하나 있다. 그것은 엘리야가 ‘기도하며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엘리야는 이세벨의 악한 세력들과 싸우기 전에 기도하며 지켜보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비를 달라고 계속 구할 때도 기도하며 지켜보았다. 엘리야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셨다(약 5:17-18). 그리고 오늘날 모든 크리스천도 그렇게 기도할 수 있다. 88쪽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올 때, 우리는 때로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가 너무 불가능해 보여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거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변화될 수 있다고 약속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치를 가져가실 수 있고, 열매 맺지 못하는 우리를 열매 맺게 바꾸실 수 있다. 위대한 선교사 아도니람 저드슨(Adoniram Judson)이 버마(현재의 미얀마)의 감옥에 갇혀 사슬에 묶여 있을 때, 다른 죄수들이 그를 조롱하며 “이제 네가 이방인들을 개종시킬 전망이 어떠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그 전망은 하나님의 약속만큼이나 밝다!”라고 대답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없으며, 실패도 없다. 우리는 성경을 해석할 때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행하기 원하시는 기적들을 최소로 줄여서는 안 된다. 196-197쪽




| 목차 |


추천의 글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 받다


제2장. 분리됨과 들어가 일함


제3장. 직접적인 공급과 간접적인 공급


제4장. 숨겨진 교회


제5장. 영적 전쟁


제6장. 승리 한가운데에서의 패배


제7장. 패배 한가운데에서의 승리


제8장. 하나님의 부르심


제9장. 갑절의 성령


제10장. 새로운 사역의 시작: 축복과 저주


제11장. 기적이 일어나는 과정


제12장. 반항하는 믿음


제13장.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다


제14장. 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제15장. 구원의 날


제16장. 임무의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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