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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요한계시록 해설 / 임진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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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요한계시록 해설 / 임진남 저

사이즈 : 152 * 223




저자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행한 연속 설교에 기초하여 한국교회와 모든 성도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펴낸 요한계시록 강해 설교집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에게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신다는 확신을 품은 목회자가, 말씀을 맡은 자로서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 혼란에 빠진 성도들과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쓴 책이다. 성경이 성경을 해석한다는 개혁주의적 성경관에 입각하여, 난해하고 복잡한 말씀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계시록 전체에 걸쳐 사용된 구약성경의 비유와 상징 언어들, 계시록이 기록된 당시의 시대적·지역적 배경을 충분히 이해한다면 요한계시록은 쉬운 말씀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허다하게 퍼져 있는 계시록에 대한 오해와 곡해의 대다수가 그릇된 성경해석에 기인하였음을 밝히고, 부분과거주의 관점에서 일관되게 계시록 전체를 해석한다.

책 곳곳에서 성경말씀을 자기만족과 성공의 수단으로 삼은 세태를 꾸짖고 시대정신에 영합한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지적하여 다시 바른 믿음에 굳게 설 것을 권면하고 있다.


차    례


추천의 글

저자 서문

들어가는 말1

들어가는 말2

특강--천년기 사상은 어디에서 왔는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설교하고 들을 것인가? (1:1-7)

일곱 촛대와 일곱 별을 보여주신 이유 (1:8-20)

누구에게 편지하라고 하시는가? (2:1-7)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2:8-11)

세상과 혼합하지 말라 (2:12-17)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남은 자들 (2:18-29)

살아 역사하는 믿음으로 온전하게 서라 (3:1-6)

복음의 문을 닫을 자가 없다 (3:7-13)

교회와 세상의 주인이 누구인지 고백하라 (3:14-22)

땅과 하늘에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4:1-11)

아버지와 아들에게 영광과 존귀를... (5:1-14)

주님께서 심판을 통해 신실하심을 나타내신다. (6:1-17)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자가 누구인가? (7:1-17)

애굽이 되어 버린 이스라엘을 심판하심 (8:1-13)

거룩한 곳이 가장 더러운 곳이 되어 심판을 받는다 (9:1-21)

예수님께서 맹세하시는 이유 (10:1-11)

새로운 이스라엘을 이루신다 (11:1-19)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신다 (12:1-12)

사탄의 박해 (12:13-17)

사탄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어 성도를 핍박한다 (13:1-10)

거짓 교사들의 박해 (13:11-18)

참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 노래를 부르고 있다 (14:1-3)

믿음 때문에 죽은 자들이 복이 있다 (14:4-13)

알곡과 가라지를 거두시는 주님 (14:14-15:8)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의로우시도다! (15:1-8)

반복되는 심판의 메시지 (16:1-21)

만주의 주시며 만왕의 왕이 누구인가? (17:1-18)

거짓 이스라엘과 분리하라 (18:1-10)

애통과 기쁨의 심판 (18:11-24)

어린 양의 혼인 잔치 (19:1-10)

복음으로 모든 세상과 역사를 통치하신다 (19:10-21)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20:1-6)

왕께서 결박한 사탄을 다시 불러내신다 (20:4-15)

새 하늘과 새 땅은 영적 이스라엘과 교회이다 (21:1-8)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은 교회다 (21:9-27)

생명수와 생명나무 (22:1-5)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22:6-21)



저자소개


임진남 목사

전주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 과정을 거쳐 김제 예본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하고 있다. 크리스찬타임즈에 개혁주의 설교를 게재하여 많은 목회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소논문으로 칼빈과 설교, 여성과 목사직에 대한 소고 등이 있으며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구속사 설교 시리즈를 계속 출판하고 있다.

저서 다니엘이 증거한 복음”, “엘리야가 증거한 복음”,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복과 십계명 해석”(한국개혁신학연구원). 현대 칭의론 논쟁(CLC).



출판사리뷰


마귀는 우리를 그리스도가 없는 성경으로 인도하고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가 계시는 성경으로 인도한다 (마르틴 루터)

 

성경의 다른 책들은 몰라도 요한계시록 말씀을 혼자서 읽다가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하필 성경의 맨 마지막에 있으면서 미래에 다가올 두려운 심판과 멸망의

경고가 수두룩한 데다가 어렵다더라는 소문도 파다한 이 말씀을 성도들이 늘 가까이하고 즐겨 읽기란 참으로 쉽지 않다. 어려운 성경이라니 더욱 어려워하게 된다. 반대로 성경을 쉽게 본다고 유익이 되는 것도 아니다. 말씀을 읽을 때 자기 소견대로 읽는 데서 각종 이론이 난무하고 이단사설이 창궐한다. 우리는 듣는 것이 둔하므로겸손히 말씀에 귀 기울여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옛 교부들과 신학자들의 말을 빌려, 요한계시록이 참 쉬운 성경이라고 누차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 사용된 상징 언어를 제대로 읽어내고 기록 당대의 시대적, 문화적 배경을 아는 이들에게라야 쉽다는 뜻이다. 이 말씀을 일차적으로 직접 받았을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못 알아들을 것이 없는 쉬운 말씀이었다. 오늘날 이 말씀이 어려운 성도들에게 그 내용을 가감 없이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또한 말씀을 맡은 자의 책무다. 저자가 시무하는 김제 예본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강해한 37편의 설교와 이해를 돕기 위한 서론을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이 A.D. 70년경 네로 황제 치하에서 기록된 것임을 전제로 심판과 멸망의 상징 언어들을 해석한다. 계시록은 유대 전쟁과 로마군에 의한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를 앞두고 요한을 통해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인 것이다. 임박한 환난을 상징하는 언어들을 이후 2천 년 동안 있었던 특정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입하여 곧 있을 지구 종말 시점을 예측하는 식의 잘못된 세대주의적 성경 해석의 허구를 밝힌다. 구름을 타고 오심, 천사들과 생물들, 말 탄 자, 십사만 사천, 666 등 갖가지 추측을 낳는 상징들은 이미 구약성경에 사용된 이미지와 숫자들이기 때문에, 말씀에 익숙했던 그리스도인들이 금세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심판의 메시지는, 어린 양의 피로 새 언약이 체결되었으며 그들이 죄를 사함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들어갔음을 알리는 구원의 복음이었다. 율법주의적 선민의식에 빠져 하나님 자신을 배역한 이스라엘을 향한 무서운 심판의 말씀은 저자를 통하여 세속과 시대정신에 물들어 우상을 숭배하는 현대 교회를 향한 경고로 다시 선포된다. 저자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고 선포하는 합당한 복음 설교가 교회를 참되게 한다고 믿는다. 어떻게 보면 요한계시록 또한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거짓된 신앙에서 빠져나와 바른 믿음에 굳게 서서 세상에서 당하는 환난을 견뎌내기를 권면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모든 세대의 그리스도인에게 주님께서 오시기까지 끊임없이 가르쳐져야 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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