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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의 삶을 받으소서 [하나님이 이끄신 사역] / 방은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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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의 삶을 받으소서 [하나님이 이끄신 사역] / 방은미 저

사이즈: 150*223mm





찬양사역자 시절 하나님의 일꾼으로 불러주신 이야기!
사역 현장에서 참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고통하며 아파하는 지체들과 좌충우돌하면서
하나님의 부족한 여종으로 살아온 인생 이야기!



▦ 서 문 (추천사)

사역 현장에서 좌충우돌 하면서...

여기에 하나님께서 주의 종을 삼으시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부르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주의
종으로 한 인생을 살아온 부족한 여종의 인생을 담은 글입니다.

참 사역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참 사랑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훈련되지 못한 여종이었습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주의 사역을 배우게 되었고
가난한 이웃과 벗하면서 가난을 배웠고, 고통하며 아파하는
지체들을 껴안으며 참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인생들이 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를 주의 종으로 부르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울타리 속에 양들을 모아 주셨고
말씀하시는 능력의 지팡이로 어린 양들을 치게 하셨고
잃었던 영혼을 찾아 예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무력한 부부에게 성령의 소멸하는 불로 끝까지
목회를 지켜 주셔서 새빛 교회 사역을 마치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생활의 증인은 사랑하는 가족들이며,
주의 종으로서 목사의 사모로서 지금까지 헌신했던
모든 교회 사역의 증인은 사랑하는 새빛교회 성도들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진실하게 말씀 중심으로 살기를
노력했던 것과 열정을 다해서 교회의 목회 사역을 했던
모든 나의 인생은 우리 성령님께서 증인이십니다.

주의 종들은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마침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
지금도 걸어가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통치와
성령의 역사하심을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원하며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방은미

▦ 저자 소개 

지은이 방은미 사모는
총신대 신대원 때 만난(1983년) 신학교 동기요, 삶의 후배로서 34년 간 지켜봤는데 한 마디로 말한다면 그리스도 한 분 때문에 연예인으로서의 부와 명예를 버리고 삶을 전적으로 하나님과 교회에 드린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 사모님은 성격이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성품으로 사람들과 한번 인연을 맺으면 신실한 모습을 보일 뿐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교우들을 돌보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그뿐 아니라 세 자녀를 신앙적으로나 교육적으로 잘 키워 현재 각 분야에서 성실한 주의 일군으로 세우신 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본인이 처음 본 것은 연예인 생활을 접고 하나님께 헌신하여 주의 종이 되려고 총신대 신대원을 다닐 때였는데, 그 때는 임신 말기 만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끝내 그 아들 마저  하나님께 드려 미국에서 목사로 키워내셨습니다.
더욱이 아무런 도움이나 후원 없이 교회를 자비량으로 개척하고 성장시키면서 한국의 재산을 팔아 교회에 바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삶과 재산을 드린 헌신의 종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인색하지만 하나님에게는 풍성하게” 라는 모토를 가지고 30여 년 동안 교회를 섬긴 방사모님은 남편 목사님이 은퇴한 후에도 두 분의 남은 소유를 모두 하나님께 드리기로 작정하고 지금도 전도사로 사모로 헌신된 주의 일군으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총신대 김지찬 교수

저서 : 딴따라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 주여, 나의 삶을 받으소서




▦ 목 차

프롤로그 

01 Tampa에 입성하다
02 거룩한 부담감의 고통
03 자녀 교육
04 교회가 공중분해되었다
05 주여, 어찌 하오리이까?
06 갈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07 Skipper 목사님이 만나자고 했다
08 드디어 교회 문이 열렸다
09 눈앞이 캄캄했지만…
10 정말 어떻게 하란 말인가!
11 졸지에 셋째 부인이 되었다
12 맑은 하늘에 날벼락!
13 벙어리 냉가슴
14 착하고 충성된 종아
15 호산나 찬양단이 설립되었다
16 교회 건물을 구입하다
17 호산나 한국 찬양 공연을 계획하다
18 호산나 드디어 한국 입성
19 헌신의 열매
20 몸이 점점 약해지고 있었는데…
21 둘째 딸 Harvard 대학을 졸업하다
22 어머니가 영주권을 반납했다
23 외로운 투병 생활을…
24 뇌종양 수술
25 큰 딸의 결혼
26 아들이 신학을 하기로 결단했다
27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28 아!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29 내 몸에 혹들이 주렁주렁…
30 구원의 열매들이여!
31 누구도 못 말리는 극성
32 Hill City Church를 설립하다
33 나는 spare tire였다
34 내가 본 중국은 광대한 어장이었다
35 베트남 선교의 현장을 찾아서
36 “Power of Attorney”
37 그림자 없는 나!
38 갚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39 뒤를 돌아다보니
40 잃어버린 목소리
41 은퇴와 새 사역
42사랑하는 그대여!
43 사모들이여! 끝까지
44 새빛의 지체들이여

에필로그



▦ 본문 내용

저자 방은미 사모님은 지난 30년 동안 곁에서 보아왔는데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여종으로, 교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도록 전도하며 또 성도로 성숙하게 자라도록 훈련하는 일에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드린 분으로

남편 오승일 목사님과 함께 말씀 사역과 기도 사역에 전념하는 분입니다.
뇌종양 수술을 받으신 후에도 교인들에게 말씀공부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하시며

 매 주일마다 아침 9시 성경공부를 위해서 힘들게 2층 계단을 오르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사모님은 기도 중에 응답받고 믿음으로 결정하시면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27년 전에 호산나 찬양단을 만드시고, 또한 새빛교회 청소년들이 교회 중심신앙이 되도록 하며, 찬양 속에서 예수님을 체험하도록 Praise Team을 구성해서 말씀 훈련과 찬양 연습으로 찬양자가 되게 하여

 교회에서 활동하도록 했는데 그 Praise Team은

새빛의 예배와 행사를 이끄는 중요한 Team이 되었습니다.

내가 아는 사모님은 헌신과 충성을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는 분으로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드림과 헌신의 정도를 보고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빛 교회에 집회를 오신 강사님들이 사모님이 오직 교회 사역만 하는 것을 보고 왜 집회를 다니면서 폭넓게 사역하지 않고 한 곳에 머물러 있느냐고 아까워하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모님은 그 모든 말들을 뒤로 하시고 오직 교회와 성도들만을 섬기셨습니다. 사모님은 세상에서 더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분이셨으나 하나님의 calling이 새빛교회 이기에 세상의 크고 좋은 것들을 포기하고 우리 작은 교회를 섬기신 분입니다.

사모님은 하나님 사랑에 일편단심, 목회에 목양일념이었던 참 하나님의 진실한 여종으로, 목사님의 내조자로, 목회의 협력자로 조용히 뒤에서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교인들을 마음에 품고 일하시면서 끝까지 아름답게 은퇴하셨습니다.
사모님과 오승일 목사님, 두 분을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 여신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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