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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시간 [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 김유비 저

사이즈  :  135*195mm


 


“나,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의심 가득한 믿음, 아물지 않은 상처, 거친 사람들과의 관계로


아프고 힘든 ‘나’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돌보라!



|프롤로그 중에서



이제는 ‘진짜 나’를 돌볼 시간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상처 입은 나를 돌봐주세요

당신은 어떤 하나님을 만나고 있나요?
당신의 상처가 하나님을 왜곡시키고 있다면
멈춰 서서 자신을 돌봐주세요.
나도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았지만
내게 일어난 일을 공유하고 싶어요.
당신이 내 글을 읽는 이유를 알아요.
내게 직접 말해준 적은 없지만
마주 앉으면 마음으로 느낄 수 있거든요.

상처받은 내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상처 입은 한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에요.
그분이 계시기에 부끄러움에 도망치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내 진심을 담아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이제 상처를 돌볼 시간이에요.”



|출판사 리뷰



나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내는 선물

왜 지쳤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가늠할 수 없는 날을 맞은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자녀, 부모, 친구로 살면서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하는 시간이 쌓여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면 '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 앞에 나를 쏟아놓으며 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 안에서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다. 이 책은 상처 받은 이들의 아픈 상처를 ‘들어주는 사역’을 하는 김유비 목사가 자기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주는 짧지만 따뜻하고 깊은 공감과 위로의 글을 묶은 것이다.



|책 속으로



사람을 처음 만나면
우리는 신중해집니다.
상대의 말과 행동을 먼저 살피죠.
쉽지는 않아요.  
말과 행동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같은 말을 하더라도 느낌이 달라요. 
말은 거칠어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말은 따뜻해도 마음이 차가운 사람.
처음에는 몰라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해요.
함께 오래 있다 보면 알게 됩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그 사람을
느끼고 있는 걸까요. 
생각을 깊게 안 해서 그렇지
따져보면 정확히 몰라요. 

하지만 일단 그를 신뢰하면 
그의 말과 행동을 신뢰하게 돼요. 
가끔 황당한 말을 해도
‘저 말을 왜 할까?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죠.
 
나는 말하고 싶어요.
성경을 전부 믿고 싶다면 
먼저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사건에 집착하면 하나님 못 믿어요.

사람을 처음 만나서
속으로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은
친구로 사귀기 힘들듯, 
하나님을 알기도 전에 따지기 시작하면
그분을 만나기 어려워요.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먼저 그분과 친해지세요.
함께 대화하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 p.25,26 ‘성경이 믿어지지 않아요’ 중에서


어떻게 성경을 매일 읽나요? 비결이라도.

없어요. 그런 거.
그냥 읽는 겁니다.
 
은혜가 있든 없든 매일 성경을 펼쳐야
평생 동안 읽을 수 있습니다.
 
매일 내리는 비는 장마.
가끔 내리는 비는 단비.
둘 중 하나 선택하라면
나는 단비가 좋습니다.
매일 비가 내리면
비의 소중함을 모를 테니까요.
 
자책은 이제 그만,
그냥 성경을 펼치세요. ---p.36,37 ‘말씀을 읽어도 은혜가 없네요’ 중에서


그 사람,€나쁜 사람이 아니라
서툰 사람일 수 있어요.
그 사람,€못된 사람이 아니라
무딘 사람일 수 있어요.
그 사람, 당신이 얼마나 힘든지
모를 수 있어요.
 
하나님은 눈앞에서 남편을
순식간에 바꿔주시지 않아요.
당신과 남편, 그 고통스러운 관계 속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변화시켜 가시죠.
손해는 아니에요.
조금만 견뎌주세요. --p.142,143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마세요’ 중에서
 

희생하기보다 대화해야 합니다.
대화 없이 희생하면 당신은 불행해져요.
희생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대화가 희생보다 어려워요.
대화하고 싶지 않아 참는 것은
희생이 아니라 회피입니다.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듯
남편과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당신의 진심을 전해줄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세요.
남편의 진심을 알아내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세요.---p.158-159 ‘그 마음 표현하기 힘들 거예요’ 중에서



|저자 소개


 
김유비


그는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앞만 보고 달려왔다. 하나님을 사랑했고 일상에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무너졌다고 고백한다. 그가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의심하지 말고 믿고 꿈꾸며 노력하라고, 참고 견디면 크게 쓰겠다고 하셨다. 그러나 기도할 때는 잠시 위로를 받지만,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자책했다. 뒤늦게 그는 알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결국 실패한다 해도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의 그를 사랑하심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알 수 없던 그것을 알기까지 그에게도 자기 돌봄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처럼 상처를 인식하지 못해 자신을 돌볼 수 없고,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가 만난 한없이 따뜻하고 다정하신 그분을 소개하고 있다.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졸업 후 미국 리버티대학교 <결혼과 가족치료>(Marriage and Family Therapy, MA)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은혜의동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12년간 사역했으며, 상처 입은 ‘한 영혼’의 울부짖음을 외면할 수 없어 ‘들어주는 사역’을 시작했다. 현재 김유비닷컴의 대표로 자기 돌봄학교 운영과 개인상담, 갓피플TV를 통한 치유 상담 방송 등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규장)가 있다.



|차례


프롤로그



1부 내 믿음 돌보기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성경이 믿어지지 않아요
고개를 돌리지 말아요
말씀을 읽어도 은혜가 없네요
우리 목사님이 변했어요
조금만 쉬고 싶어요
내 믿음이 형편없어요
계속 고통받아요, 우리는
생각보다 오래 걸릴 거야
예수님만 바라본다는 말
예수님이 멀게 느껴져요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마세요


2부 내 상처 돌보기

나 정말 왜 이럴까?
내 말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어요
당신, 어디 있나요?
하나님이 해결해주셔야죠
너 주님 사랑하는 거 맞아?
결핍의 또 다른 얼굴, 우상
당신은 좋은 부모인가요?
복음이 당신을 치유합니다
약해도 괜찮은 당신
울어도 괜찮아요
내 옆에는 아무도 없어
그 마음 표현하기 힘들 거예요
나는 잊혀도 괜찮아


3부 내 관계 돌보기

더 이상 희생하지 마세요
먼저 믿은 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기억은 지독하다
과거로 돌아갈까 두려워요
당신은 답을 알고 있어요
당신은 좋은 부모가 될 수 없어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아요
우리 헤어질 시간이에요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수 없어요
언제나 혼자였어요
결혼은 도피처가 아닙니다
엄마를 위한 꽃 한 송이


4부 내 감정 돌보기

거대한 성(城), 거짓의 방
내 마음 아무도 모를 거야
엄마를 지켜줄 거예요
말을 잃어버린 남자
내가 항상 이렇지 뭐
나는 갈등이 싫어요
못난 척할 필요 없어요
우린 용서할 겁니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에요
감정 필터 사용법
인생은 과정입니다
그 사람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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