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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아라 / 윤필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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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아라 / 윤필립 저
사이즈 : 143*210mm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너의 지팡이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아라!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부르심을 발견했는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할 지도자로 모세를 부르셨다. 하지만 모세는 제가 누구 관대?” 애굽의 바로 왕 앞에 갈 수 있겠느냐며 하나님께 반문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자신의 수준으로 이해했던 것이다. 그런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모세야,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제는 네가 붙들고 있는 너의 지팡이를 나에게 다오. 내가 이 지팡이를 나(하나님)의 것으로 바꿔주마!” 자신만의 틀에 갇혀 있던 모세에게 하나님은 패러다임 전환을 명하신다.

모세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묵상하는 오류를 범했다. 하나님이 사람을 부르실 때, 부름 받은 사람이 고려할 것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다. 나를 부르신 분, 내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이다. 아빠를 따라 낚시터에 가는 아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아빠를 잘 따라가기만 하면 채워지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을 것을 명령하신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셨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다. 지금 우리 손에는 무엇이 들려 있는가. 지금 내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나의 인생, 나의 꿈, 나의 계획, 나의 재능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지팡이, 하나님의 사명인가? 혹 아직도 나의 지팡이를 붙들고 하나님의 사명을 성취하려고 하고 있진 않은가.

위대한 것을 묵상하는 사람은 위대한 일을 이루게 된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묵상하고 있는가? 당신을 부르신 하나님의 능력인가, 아니면 부름 받은 당신의 능력인가?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신다.

지금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 아버지! 하나님의 지팡이입니다!”

 

 

대상 독자


-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성취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익숙해진 신앙생활을 탈피하여 새롭게 거듭나길 원하는 기독교인

 

저자 : 윤필립



학창시절에 그는 대통령을 꿈꾸었다. 하지만 21살 겨울,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했다. 그런 그가 인생의 끝에서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의 남은 인생을 모두 하나님께 드렸. 그는 필리핀을 사랑하고 섬긴다. 필리핀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다. 20083, 필리핀 파출부 아줌마 한 명과의 만남을 계기로 시작된 사역은, 수많은 좌절과 연단 끝에 귀한 열매로 맺어지고 있다. 그가 개척한 필리핀중앙교회’(Philippine Central Church) 현재 필리핀 전역에 300개 이상의 지교회가 세워졌고, 윤필립 선교사는 153개 어린이 교회의 약 4,000명에 이르는 길거리 아이들의 영적 아버지가 되었다.

마닐라신학대학교(Manila Theological College),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필리핀 까비(Cavite)에서 아브라함 신학교’(Abraham Bible College)를 건축 중이다. 16년 째 필리에서 사랑하는 아내 서주희 사모, 딸 지인이와 함께 기쁨과 은혜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서로는 그들에게는 예수의 심장이 뛰고 있다(나침반)가 있다.

 

 

차례

 

1.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다 /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이유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결정

하나님 수준의 부르심 / 잘못된 질문 : ‘내가 누구 관대? ’ / 옳은 질문 : ‘당신은 누구시관데

하나님을 묵상하는 사람 VS 자신을 묵상하는 사람 / 부르심이 성취되는 위대한 묵상

사명(使命)’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2. 목자의 지팡이와 하나님의 지팡이

목자의 지팡이를 내던져라 /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는법 / 모세의 갈등 /

뱀 꼬리를 잡았던 사람들 / 뱀 꼬리 잡기를 결정한 사람들 / 뱀 꼬리를 잡겠다는 사람들 /

누가 나를 위해 감옥에 함께 가겠습니까? / 목자의 생명, ‘목자의 지팡이’ /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3. 모세의 지팡이가 사라지다

사라진 목자의 지팡이 / ‘하나님의 지팡이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 /

나의 지팡이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 / ‘자기 지팡이를 잡은 자마다 부르심에 실패한다 /

자기 지팡이를 잡은 사람들의 착각

 

4.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으면 달라진다

나도 없고, 내 것도 없는 사람 / 모세의 위대한 변화 / 홀연히 등장한 여호수아

여호수아를 깨운 건, 다름 아닌 모세 / 뭔가를 잡고 일어서기 시작한 사람들

하나님의 무엇을 잡고 일어선 강력한 군대’ / ‘하나님의 무엇을 잡고 일어선 사람들의 후손

 

5. 부르심은 함께 완성된다

나는 누구인가? : 나는 누군가의 백성이다! / ‘모세의 부르심안에 숨겨진 백성의 부르심’ /

부르심의 우선순위 / 나의 모세는 누구인가? / 나는 누구인가? : 나는 누군가의 모세다! /

잠자는 부르심을 깨워라

 

6. 부르심에 거룩하게 미쳐라

좁은 리더 vs 넓은 리더 / 시야가 넓었던 요셉 / 성도의 사명을 이루어줘야지! /

모세의 사명을 이루어 드려야지! / ‘아론의 부르심의 특이한 구조 /

요단 동쪽은 보너스 / 모세의 기도 vs 백성의 기도 / 부르심 성취의 첩경 /

 

- 하나님의 지팡이가 필요한 사람들

- 에필로그

 

추천사



잃어버린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다시 부흥을 노래하기를 열망하는 교회에게 달려갈 방향과 목 놓아 부를 노래를 건네는 책입니다. 귀한 책을 통하여 이 땅에 거룩한 예수 운동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 나겸일 / 주안장로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어떻게 부르심을 발견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 명쾌한 책이다. 짧은 일생 동안 부르심을 어떻게 이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적극 추천한다.

- 이태희 / 성복교회 원로목사

 

윤필립 선교사는 기적을 몰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가 필리핀 땅에 서 이루고 있는 선교 사역은 하나님께 100% 헌신하는 일꾼만이 이뤄낼 수 있는 기적적인 열매입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빈손으로 필리핀 선교지로 가서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기적을 이뤄 냈습니다.

- 김진홍 / 두레수도원 목사

 

이 책은 지도자의 부르심과 성도들의 부르심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각자가 부르심을 어떻게 연합하여 성취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는 탁월한 책입니다. 주님 안에서 이 책을 기쁘게 권합니다.

- 정성진 / 거룩한 빛 광성교회 위임목사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역자가 그와 그의 사역을 돕기 위해 필리핀을 방문한. 그러다가 그와 그의 사역에 매료되고, 그것을 배우고 싶어 결국 두 번째 방문을 결정한다. 이 책을 읽어라! 생각보다 큰 자극을 받을 것이다.

- 이광섭 / 예수세계교회 담임목사

 

윤 선교사는 사역 초기에 큰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것으로 넘어지지 않고, 히려 디딤돌과 도화선이 되어 지금의 열매를 거두었다. 이 책은 한 사람을 향한 부르심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열정과 그 과정을 잘 말하고 있다.

- 박호종 / 더크로스쳐치 담임목사

 

 

책 속으로



자기를 묵상하는 사람은 실패한다. 설령 성공하더라도, 그것은 사람 차원에서 가능한 저차원의 성공이다. 재능, 재정, 배경, 모든 것을 갖추어도 부르심 같이 위대한 것은 성취할 수 없. 부르심을 성취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을 묵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기를 묵상하고 땅의 능력을 묵상하는 어리석음을 온전히 멈춰야 한다. - p55 <하나님을 묵상하는 사람 VS 자신을 묵상하는 사람>

 

마치 꺼져가는 불과 같았던 모세가 목자의 지팡이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은 순간, 그는 중동 전체를 불태우고 삼킬 수 있는 거대한 불이 되었다. 순식간에 사람이 변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는 목자의 지팡이를 당장 던져 버리고,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아 호령하고 떨치며 정복해야 한다. - p74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는 법>

 

하나님의 뜻은 모세가 하나님 안에서 죽는 것이다. 우선 모세가 목숨을 내려놓기를 결정해야 했다. 그런 사람만 온전히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다. 하나님 안에서 죽음을 경험한 사람이 가장 겸손하고, 가장 강한 사람이다. 하나님 안에서 죽음을 경험해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붙잡고 쓰시기에 편한 사람이 된다. - P76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는 ’>

 

위대한 순종 없이는 부르심을 완성할 수 없다. 부르심은 너무 크고 위대하여, 위대한 순종을 하지 않는 사람은 부르심을 결코 완수할 수 없다. 부르심은 땅의 차원이 아닌 하늘 차원의 일이라, 땅에서 누구나 하는 정도의 고만고만한 순종으로는 절대 부르심을 완성할 수 없. 우리 각자에게 부여된 하늘 차원의 부르심은 땅의 재능, 땅의 재정, 땅의 지혜, 땅의 인맥 따위로는 감히 성취될 수 없는 크고 웅장한 것이다. 위대한 순종으로 하늘이 열려야 한다. 열린 하늘에서 하늘의 재능, 하늘의 재정, 하늘의 지혜가 우리에게 부어져야만 하늘의 부르심을 성취할 수 있다. 하늘 차원의 부르심을 성취하여 땅을 진동하려면, 반드시 하늘 차원의 순종을 해야 한다. - P41 <하나님 수준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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