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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사랑합니다 / 조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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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사랑합니다 / 조영민

사이즈 : 125*190mm




※누르시면 영상이나옵니다※


  



그리스도가 피 흘려 사신 교회를 향한 따듯한 위로, 단단한 격려!


성도가 성도답게 자라 갈 수 있는 유일한 곳, 교회를 말한다!


상처와 아픔을 지나온 동네교회는 어디서 희망을 발견했는가?


 

교회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사라져 버리고 교회를 향한 비판의 소리는 점점 커져 가는 요즘입니다. 주님이 피 흘려 사신 교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진지한 자기성찰과 함께 교회의 교회 됨에 대한 각성이 필요한 현실에서 저자 조영민 목사는 교회의 존귀함은 우리 안에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무언가에 기인한다고 단언합니다. 우리 눈에는 부족하고 아쉬운 교회일지라도, 그리스도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방식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교회를 바라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피 흘려 죽기까지 자신을 다 내어주며 사신 교회입니다. 사랑하기에 그리했고, 그리했기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교회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그리스도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게 함으로, 성도들이 진리 위에 단단히 서서 사랑으로 하나 되는 교회를 이루어 가도록 호소하고 격려합니다. 신앙은 있으나 교회에서 상처 입고 떠나간 가나안 성도’, 교회에 계속 머무는 것을 고민하는 성도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그리스도가 바라보시는 교회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궁금한 성도에게도 일독을 권합니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김형국(나들목교회), 이정규(시광교회), 서자선(독서운동가) 추천!

 

 

차례

 

들어가는 글: 교회를 사랑합니다

1. 진리 위에 세우는 교회

1.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2.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성경

 

2. 사랑으로 표현하는 교회

3.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4. 눈에 보이는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라

5. 세상 속에서 교회로 사랑하라

 

3. 우리가 되어 자라 가는 교회

6. 교회의 하나 됨을 지키라

7. 완성을 향해 함께 나아가라

 

나오는 글: ‘손바닥만한 구름같은 교회를 꿈꾸며

덧붙이 글: 평범한 동네교회는 어떻게 희망을 발견했나

 

 

본문 속으로

 

거대한 시대정신이 교회를 집어삼키려 할 때, 막 시작된 교회가 세상의 세찬 공격을 어떻게 견뎌 낼 수 있을까요? 그때 그들은 이 오래된 찬송가, 골로새서 115-20절을 반복해서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우리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고요. 그들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찬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임하여 함께하심을 확신하며 찬양했습니다. 찬양이 깊어질수록 그들은 시대정신에 맞서 싸울 수 있었습니다. 거짓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38p. 1.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여전할 것입니다. 한 주가 지났다고 해서 달라질게 없습니다. 교회 속으로 들어가 사랑하기를 선택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일, '상처받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관람석에 앉아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 속 편할 테지요. 이른바 똑똑한 사람들의 지혜로운 선택일 것입니다. 그러나 관람석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가 있을 자리가 아닙니다. - 102p. 4. 눈에 보이는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라

 

우리는 하나이고, 하나 됨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인 우리와 하나가 되셨습니다. 이 땅에 계시지 않는 그리스도에게 우리가 직접 해 드릴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분의 신부에게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위해 모든 것을 나눔으로써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 17p. 6. 교회의 하나 됨을 지키라

 

 

추천의 글

 

그리스도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게 함으로, 성도들이 진리 위에 단단히 서서 사랑으로 하나 되는 교회를 이루어 가도록 호소하고 격려한다. 신앙은 있으나 교회에서 상처 입고 떠나간 가나안성도, 교회에 계속 머무는 것을 한번쯤 고민해 본 성도뿐 아니라 그리스도가 바라보시는 교회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궁금한 성도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건강하고 강한 교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동네마다 십자가를 꽂아 밤만 밝히는 교회가 아니라, 진짜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교회의 사이즈가 교회 건강성의 본질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교회는 성경에서 가르치는 예수님의 공동체다워야 한다. 그 본질을 놓친 온갖 주장과 실험은 공허하다. 그 본질에 충실하려는 몸부림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형국 (나들목교회,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목사)

 

모든 장에서 성경 본문을 해설하고, 그 위에서 교의를 전개하지만, 거기에는 실존적 고민이 녹아 있으며 사랑의 흔적이 녹아 있다. 게다가 그 사랑은 아무 고난 없이 행복한 나날만 지나온 사랑이 아니라, 상처와 아픔을 지나온 공동체적 사랑이다. 이 책에서 당신은 사랑스러운 인격을 만날 수 있다. 그 인격은 저자의 인격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자와 나눔교회가 섬기는 우리 구주의 인격 같기도 하다.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말씀과 교육으로 세워져 가고, 기쁨과 열정으로 이웃을 품으며 함께 자라 가는 교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손바닥만한 구름같이 소박하지만 하나님께서 일으키실 큰일의 징조가 되는 동네교회의 꿈을 이 땅의 수많은 교회가 듣고, 보고, 함께 꾸게 된다면 좋겠다. 하나님 나라의 크고도 놀라운 비밀 이야기는 교회에 있다!

서자선 (광현교회 집사, 독서운동가)

 

 

저자: 조영민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에서 13년간 청년을 대상으로 사역했다. 201412월부터 성산동에 있는 나눔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르심을 받아 목회중이며, 설교자로서 다양한 모임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아내 한영미와 딸 수아, 아들 원영이와 함께 눈에 보이는 하나님 나라인 지역교회를 꿈꾸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선택, 하나님 편에 서다(우리가만드는책), 읽는 설교, 룻기(죠이북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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