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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에게길을물으랴. 하창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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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에게길을물으랴. 하창길저

사이즈 : 152*225mm



도서소개

 

이 글은 진리를 찾는 구도자를 위한 글입니다. 그런데 구도자란 길을 잃은 사람이요, 길 즉 진리를 찾는 사람입니다. 만약 당신이 숲 속에서 길을 잃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다가 어디선가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도 길을 잃고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특별한 사람이 한 분 있었습니다. 그는 말씀하길 내가 곧 길이니 나를 따라오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이 길을 찾고 있다면 길을 찾고 있는 사람을 따라가야 할까요? 아니면, 길을 아는 사람을 따라가야 할까요? 또 다른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역시 당신이 숲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그러다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런데 한 사람을 빼고는 다 죽은 시체들이었습니다. 이때 당신은 죽은 시체에게 가서 길을 묻겠습니까? 아니면 산 자에게 가서 길을 묻겠습니까? 아마 이쯤에서 눈치를 채셨을 것입니다. 위에서 길을 안다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친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14:6)고 말씀하셨습니다. 석가도 공자님도 길(진리)을 찾는 사람, 즉 구도자였지 자신을 길이요, 진리라고 말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에서 죽은 자들 가운데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분 역시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길을 찾는다면 죽은 자들에게 길을 물을 것이 아니라, 진리인 그분을 따라가야 하며, 또 죽음에서 살아난 부활하신 분의 말씀을 믿고 그분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분이니, 당연히 오늘날도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그게 과연 사실일까?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과연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길인가? 그분이 진리인가? 그분만이 그분의 말씀대로 영생을 주시는 분인가? 그리고 그분의 행적과 부활은 사실인가? 그분은 실제로 우리의 죄를 사하셨는가? 그분이 말씀하신 천국과 지옥은 실제인가? 등등을 이모저모로 소개하는 글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인간의 한계, 인간의 죄의 문제와 인간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 분들의 이야기, 신앙에 도움을 주는 지혜로운 신앙의 선배들의 글도 많이 소개하고 다루었습니다. 113편의 작은 항목으로 되어 있는 이 글은 구도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짧은 묵상집의 형식으로 하나님을 만나는데 도움이 되는 글들을 모으고, 또 저자 나름대로 논리로 풀어가는 글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복음에 관심이 있거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저자소개 하 창 길

 

 

저자는 모든 게 늦은 사람이다.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중고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다가 늦게(1985)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희곡 <옥상에서>가 당선되어 글쓰기를 좀 하다가 또 늦게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공부 중에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며, 또 몇몇 대학에서 강사 생활을 하며, 또 학생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면서 이런저런 한계를 느끼고, 늦게 브니엘 신대원에 들어가 졸업한 후, 늦게 목사가 되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일찍이 있었지만, 그 부르심조차도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그 부르심에 늦게야 응답을 한 것이다. 이런 게으른 늦깎이를 잊지 않으시고 사용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2015년에 한마음동산교회의 담임을 사임하고, 그동안 묵혀 두었던 글쓰기를 통해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기도하고 있다. 이 글이 그 첫 열매인데, 이 글을 통해서 주님께서 많은 열매를 맺는데 도움이 되기만을 기도하고 있다. 2016<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를 출간했다. 그리고 저자는 일찍이 두 권의 희곡집 <죽음에 관한 보고서><누가 장미에 수갑을 채웠나>를 출간하기도 했다.

 

 

머리말

 

이 글은 진리를 찾는 구도자를 위한 글입니다. 그런데 구도자란 길을 잃은 사람이요, 길 즉 진리를 찾는 사람입니다. 만약 당신이 숲 속에서 길을 잃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다가 어디선가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도 길을 잃고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특별한 사람이 한 분 있었습니다. 그는 말씀하길 내가 곧 길이니 나를 따라오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이 길을 찾고 있다면 길을 찾고 있는 사람을 따라가야 할까요? 아니면, 길을 아는 사람을 따라가야 할까요? 또 다른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역시 당신이 숲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그러다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런데 한 사람을 빼고는 다 죽은 시체들이었습니다. 이때 당신은 죽은 시체에게 가서 길을 묻겠습니까? 아니면 산 자에게 가서 길을 묻겠습니까? 아마 이쯤에서 눈치를 채셨을 것입니다. 위에서 길을 안다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친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14:6)고 말씀하셨습니다. 석가도 공자님도 길(진리)을 찾는 사람, 즉 구도자였지 자신을 길이요, 진리라고 말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에서 죽은 자들 가운데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분 역시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길을 찾는다면 죽은 자들에게 길을 물을 것이 아니라, 진리인 그분을 따라가야 하며, 또 죽음에서 살아난 부활하신 분의 말씀을 믿고 그분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분이니, 당연히 오늘날도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그게 과연 사실일까?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과연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길인가? 그분이 진리인가? 그분만이 그분의 말씀대로 영생을 주시는 분인가? 그리고 그분의 행적과 부활은 사실인가? 그분은 실제로 우리의 죄를 사하셨는가? 그분이 말씀하신 천국과 지옥은 실제인가? 등등을 이모저모로 소개하는 글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예수님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분을 만난 분들의 이야기, 신앙에 도움을 주는 지혜로운 신앙의 선배들의 글을 많이 소개하고 다루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여 그들이 읽을 만한 책들을 찾았으나, 이미 믿고 있는 성도들을 위한 글은 많은데, 불신자를 위한 책이 그리 많지 않다는 생각을 늘 해 왔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불신자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은 이런 글 자체에 흥미가 없습니다. 더구나 불신자들은 성경책을 주어도, 또 재미있고 예수님을 만난 극적인 체험을 한 간증집을 전해도 잘 읽지를 않습니다. 아무리 책의 내용이 그들의 영혼을 위한 것이며, 천국 가는 귀한 복음을 전하는 것일지라도 읽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 역시 잘 읽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고, 가능하면 딱딱하지 않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논리 중심이기보다는 단편적인 묵상집의 형식을 취했습니다. 그렇다고 논리도 없고, 전체적인 흐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논리만 따르면 지루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은 일부러 전체 흐름을 벗어나, 불쑥 튀어나온 것처럼 낯설게 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1, 2부로 나눈 것도 너무 길게 느껴지는 지루함을 피하기 위한 것이지 특별히 의미 있게 구별된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성경책을 사람들이 잘 읽지 않는다고 간행하지 않을 수 없듯이, 복음을 전해도 사람들이 듣지 않는다고 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그만둘 수 없듯이,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단 한 줄의 성경 말씀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는 일도 있듯이, 혹 이 글의 어느 부분을 통해서 누군가가 하나님을 찾게 되고, 또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분들에게 이 글은 결코 쉬운 글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건너뛰어 읽으면 됩니다. 저 역시 불신의 시간들을 지내왔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때까지, 구도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구나 예수님을 만난 후에도 성경에 통달한 것도 아니며, 성경이 다 이해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 부모가 진짜인가를 100% 확인하고 부모를 믿는 사람이 없듯이, 온전히 이해하고 난 후에야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데 도움을 주는 분들의 지혜로운 이야기에만 집중했습니다. 어릴 때는 모르고 있다가 자란 후에는 저절로 이해되는 것들도 많이 있듯이 이 글의 어떤 부분은 한참 뒤에 저절로 깨닫게 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글이 당신의 손에 들어갔다면, 이 책을 선물한 그분은 당신의 영혼을 사랑해서 이 글을 선물한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분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인내를 가지고 반복해서 읽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기 때문입니다(10:17). 그리고 또 하나의 바램은, 마치 베뢰아 사람들이 말씀을 받고 과연 성경 말씀대로 그러한가?’ 하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듯이(17:11), 이 글에서 중심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예수님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부분들도 과연 그러한가?’라는 마음으로, 세밀히 살펴보면서 반복해서 검증하며 읽어주는 것입니다. 파스칼의 다음의 말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진리를 알고자 원한다면, 그러한 생각을 가진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더욱 세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단순한 철학의 문제라면 그것으로 충분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의 전 존재가 걸린 문제가 아닌가.

 

그래서 불신자들은 구도자가 되어 하나님을 찾게 되고,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결국 진리이신 그분을 만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주님께서 이 글을 사용하시어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이끄시고, 그들을 구원하시어 영광을 받으시기만을 바랍니다. 그리고 교정에 도움을 준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작은 감사를 전합니다.

 

주님, 원하옵건대

이 글을 읽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 글을 통해 인생의 한계를 깨닫게 하실 뿐 아니라

그들을 찾는 주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또한, 그들로 돌이켜 주를 찾게 역사하시어,

그들의 마음이 진리요 영생을 주시는 주님을 향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그들이 십자가의 주를 만나

()하고 깨어진 마음으로

주님의 선하심과 그 영광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목차

 

1부 본향을 잃어버린 인간,

길을 모르는 자에게 길을 물으랴?

 

1.하나님이 당신을 추적하고 계십니다

2.천국의 사냥개, 나를 구원하시다

3.리차드 코리, 자기 머리에 방아쇠를 당기다

4.가 문제요

5.용서 받기를 갈망하는 사람들

6.타인이 지옥이다

7.돌아갈 집, 본향이 없는 사람들

8.그리고 그 다음에는?

9.그 다음에는 심판과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는 예수님

10.철학자 야스퍼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공허를 노래하다

11.인간의 창조목적을 알아야 인간의 본질을 알 수 있다

12.창조주 하나님, 인간의 존재 목적을 말씀하시다

13.하나님을 만나 창조목적을 발견하고,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회복한 성도들

14.탕자 어거스틴, 하나님을 만나다

15.조나단 에드워드, 하나님을 만나다

16.조나단 에드워드, 존재의 목적을 더욱 깊이 깨닫다

17.사라 에드워드, 하나님을 만나다

18.천재 파스칼, 그리스도를 체험하다

19.파스칼의 <팡세> 중에서

20.파스칼의 내기 이론

 

21.누구를 예배할 것인가?

22.시작은 당신부터다

23.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24.길을 모르는 자에게 길을 물으랴? -예수 그리스도, “나는 길이요, 진리다선포하시다

25.예수, “나를 먹으면(믿으면, 영접하면) 영생한다선포하시다

26.왜 기독교만 진리라고 주장하느냐?

27.나폴레옹의 고백

28.예수 충격, 박해자 선다 싱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다

29.예수 그리스도, 불쌍한 말로니를 만나주시다

30.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31.고난,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32.반드시 그리스도를 발견하셔야 합니다

33.기독교는 하나님과 사랑(연애)하는 것이다(1)

34.기독교는 하나님과 사랑(연애)하는 것이다(2)

35.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큰 사랑

36.메이트힐트의 기도

37.진정한 기쁨

38.우상을 이기는 힘, 하나님의 기쁨

39.마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사람이 하나님의 기쁨을 체험하는 것이다

40.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 것, 그것이 예배다

 

41.하나님을 알아야(만나야) ‘를 안다

42.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43.나의 영광이냐? 하나님의 영광이냐?

44.최정상에 올라도 그곳에는 아무 것도 없다

45.인간보다 먼저 타락한 천사, 사탄

46.예수님과 성경이 인정한 영적(靈的)인 사탄의 존재

47.영안(靈眼)이 열려야 보인다

48.윌리엄 부스, 영적인 세계(천국)를 보다

49.영적인 존재인 인간의 초자연성-마음

50.영적인 존재의 특성, 관계적인 존재인 인간(1)

51.관계적인 존재인 인간(2)

52.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

53.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고 하나님을 거부한 인간

54.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터진 웅덩이를 파는 인간

55.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 모양과 크기의 공백이 있다

56.인간의 마음, 하나님의 거처

57.하나님의 거처는, 죄로 애통하는 사람의 마음

58.하나님을 거부하고 공격하는 교만의 죄

59.인간은 99.99% 이상 텅 비어 있다

60.예수, 군대 귀신을 쫓아내시다

61.지금은 가고 없는 내 아들, 그건 내 탓이다

62.불결한 어둠의 세계를 깨달은 무당, 빛으로 나아오다

 

 

2천국, 인간이 돌아가야 할 본향

죽은 자에게 길을 물으랴?

 

63.하나님이 없으면 진리도, 과학도 없습니다(1)

64.하나님이 없으면 진리도, 과학도 없습니다(2)

65.무엇인가 옳은 것, 진리는 있습니다

66.불교도 바른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67.진리가 왜곡되다-거짓이 들어오다

68.천국이 먼저다 -순서가 중요하다

69.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가져온 예수 그리스도

70.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는 사탄의 거짓말

71.겸손하면 보인다

72.너희가 내 앞에 부재(不在)한 것이란다

73.인간은 하나님에 대하여 죽어 있다

74.하나님이 보시는 인간의 타락한 마음은 얼마나 악할까? (1)

75.하나님이 보시는 인간의 타락한 마음은 얼마나 악할까? (2)

76.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의 죄를 본 성경 속의 사람들

77.분주함을 버리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 앞에서 침묵 하십시오

78.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의 죄를 본 성도들

79.왜 죄인 됨을 보여 주실까?

80.예수,‘지옥이 있다고 가르치시다

 

81.지옥을 체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82.천국을 체험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83.임종 전에 천국을 맛본 사람들

84.임종 전에 지옥을 맛 본 사람들

85.우상(偶像)이 인간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86.모래톱을 지나서”(CROSSING THE BAR)

87.나무에 달려

88.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89.지극히 평범한 얼굴을 한 전범자, 아이히만 이야기

90.죄에 대한 인간의 무지

91.인간은 본질이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다

92.그 죄를 용서하시겠습니까?

93.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94.오늘도 죄인을 찾아나서는 예수님 - “발을 씻기라

95.예수,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보여주시다-기적적인 치유(治癒)

96.엔트로피 법칙과 신트로피 법칙

97.창조와 진화, 누가 옳을까?

98.지금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99.예수, 천국의 실재(實在)를 보여주시다

100.하나님에게 돌아가는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101.황금의 문

102.진정한 자유 죄로부터의 자유

103.죽은 자에게 길을 물으랴?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들

104.갈멜산에 오르기

105.하늘이 기뻐하리라

106.하나님의 말씀은, 매일 떠오르는 태양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

107.성경의 예언의 성취의 확률은 얼마나 될까?

108.천국을 준비하는 것은 결코 현실도피가 아니다

109.천국을 바라는 자들이, 이 땅에서 이룬 놀라운 업적들

110.그러나, 천국의 사랑에도 당신이 필요합니다

111.100% 확실성을 가져야 믿을 수 있는가?

112.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가?

113. 산상수훈을 노래하다

 

(부록)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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