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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순례 [일상의 시험을 이기는 50일의 작정] / 스카이 제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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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순례 [일상의 시험을 이기는 50일의 작정] / 스카이 제서니

사이즈 : 115*185mm


* 책 소개


인생의 한밤중에도 찬송이 터져 나온다면?”


기쁨의 원천에 뿌리내리는 50일의 마음 순례


마음 순례는 모든 시련과 시험을 마주하셨으나 결국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길을 함께 따라나설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이다. 예부터 그리스도인들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갈보리 십자가를 거쳐 영광스러운 승천에 이르는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시간들을 고찰했다. 오랜 세월 십자가의 길’(The Stations of the Cross)이라고 불려 온 이 과정을, 많은 사람은 가톨릭에서 나온 개념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이 걸어가신 고난의 발자취를 따른다는 개념 자체가 본래 신약 성경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믿음을 키우고, 나아가 고난의 한복판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여정은,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한밤중에도 하나님을 찬송한 것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을 빼앗기지 않는 삶으로 열매 맺는다.

 

 

시간을 정하여, 말씀 앞에 묻고 듣다

마음을 정하여, 예수의 길을 따라 걷다



이 책은 십자가의 길코스에 맞춰 열다섯 개 순례처(Station)로 구성되어 있다. 각 순례처마다 우리의 묵상이 예수님 이야기에 단단히 닻을 내리기 위해 복음서를 읽으면서 시작하며, 예수님의 여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내 삶과 연결시키도록 돕는 50일치 질문과 묵상글, 기도문, 성경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다 마친 후에, 깨달은 바를 글로 적거나 친구나 멘토와 나누는 것도 좋다. 마음이 어지럽거나, 삶과 신앙에 돌파구가 필요한가? 고난의 상황이 힘에 부치는가? 50일 동안 날마다 시간을 정해, 나를 위해 나 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와 함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법을 배우라. 이제 일상의 구석구석 작은 도전들 속에 하나님을 모셔 들이기로 마음을 정하라. ‘내 뜻에서 하나님 뜻으로, ‘한숨찬송으로! 죄 짐을 버리고 불변의 기쁨을 채우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_스카이 제서니(Skye Jethani)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요, 영혼들을 향한 열정이 넘치는 목사, 예리한 통찰력과 뛰어난 글솜씨를 지닌 작가이자 편집자다. 신앙과 문화의 접점을 찾아 미디어 자원을 개발하는 스카이파일럿 미디어’(SkyPilot Media)의 대표이기도 하다.

미국 교계의 유력 잡지인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산하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에서 다년간 편집장을 지내면서 시대와 교계 흐름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예리한 필력을 인정받았다. 카탈리스트 리더십(Catalyst Leadership), 렐러번트(Relevant),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등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필 비셔 팟캐스트’(The Phil Vischer Podcast)의 공동 진행을 맡고 있으며, 목회 컨퍼런스에서 강연 활동도 자주 한다. 저서로는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부르심의 자리(이상 두란노), 하나님의 도시, with, 하나님을 팝니다?(이상 죠이선교회) 등이 있다.

마이애미대학교(Miami University, 오하이오주 옥스퍼드 소재)에서 비교종교학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일리노이주 디어필드 소재)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했다. 일리노이주 얼라이언스교회에서 6년간 교육목사로 섬겼다. 사랑하는 아내(아만다), 세 자녀(조에, 아이작, 루시)와 함께 일리노이주 휘튼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한계를 껴안는 결혼, 쉬운 예수는 없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차례


 

들어가며

마음 순례사용법

 

첫 번째 순례처. 항복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01. 내 인생 행로, 누가 정하는가

02. 외로움, 어떻게 이겨 낼 것인가

03.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얻고 있는가

 

두 번째 순례처. 배신 가룟 유다에게 배신당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04. 나도 친구인 체하는 스파이인가

05. 캄캄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빛을 볼 수 있는가

06. 위협을 느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세 번째 순례처. 불의 산헤드린 공회에서 사형 선고를 받으신 예수님을 만나다

07. 불의한 세상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는가

08. 모함을 당해도 침묵할 믿음이 있는가

09. ‘무엇이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가로막는가

 

네 번째 순례처. 실패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를 만나다

10.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이용하는가

11. 실패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12. 나를 규정하는 것은 내 죄인가, ‘내 구주인가

 

다섯 번째 순례처. 유죄 판결 빌라도에게 재판 받으신 예수님을 만나다

13. 악한 행동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가

14. 예수님은 내 어떤 기대를 깨뜨리셨는가

15. 하나님 일을 세상 방식으로 하고 있는가

 

여섯 번째 순례처. 굴욕 채찍질 당하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을 만나다

16. 굴욕을 당한 주님도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17. 내가 누구에게 속한 사람인지 아는가

18. 모든 사람이 존엄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가

 

일곱 번째 순례처. 자기 부인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만나다

19. 세상에서 인정받고 싶은가

20. 붙들던 것을 다 붙든 채로도 갈 수 있는 길인가

21. 누구를 따라가고 싶은가

 

여덟 번째 순례처. 수치 구레네 시몬에게 도움받으신 예수님을 만나다

22. 허다한 무리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가

23. 무엇 때문에 남의 짐을 대신 져 주지 못하는가

24. 날 위로해 줄 공동체를 원하는가,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원하는가

 

아홉 번째 순례처. 긍휼 예루살렘 여인들을 위로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25. 부당한 처우를 당했을 때, 희생자의 권리를 악용하는가

26. 어떻게 하면 나보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울어 줄 수 있을까

27. 고통을 핑계로 자기 연민에 매몰되었는가

 

열 번째 순례처. 용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만나다

28. 누구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가

29. 내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30. 하나님이 어떤 일로 내 예상을 깨뜨리셨는가

31. 십자가가 어리석어 보이는가

 

열한 번째 순례처. 자비 범죄자에게 하나님 나라를 약속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32. ‘당장의 만족영원한 만족가운데 무엇을 추구하는가

33. 십자가를 통해서 보면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가

34. 고통이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가, 원망하게 만드는가

 

열두 번째 순례처. 연합 십자가 아래서 예수님 곁을 지킨 이들을 만나다

35. 오직 나만을 향한 하나님 사랑을 느껴 본 적 있는가

36. 무엇 때문에 사람들을 한 가족으로 용납하지 못하는가

37. 오늘, 누구를 사랑하라고 명하시는가

 

열세 번째 순례처. 죽음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만나다

38. 언제 하나님께 버림받은 기분을 느꼈는가

39. 언제 믿음을 버리고 싶은 유혹을 느꼈는가

40. 무엇을 맡기지 못하고 있는가

41. 신앙 때문에 자유를 잃을까 봐 부담스러운가

 

열네 번째 순례처. 패배 장사 지낸 바 되신 예수님을 만나다

42. 죽음이라는 현실 앞에서 극심한 고통을 경험한 적 있는가

43. 어떤 죄를 장사 지내고 싶은가

44. 아직도 죽지 못한 부분이 있는가

 

열다섯 번째 순례처. 평강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45.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의 평강이 간절한가

46. 무엇이 가장 겁나는가

47. 오늘, 어디서 예수님을 뵈었는가

48. 예수님께로 가기 위해 어느 한길만 고집하는가

49. 세상에서 대접받는 사명자가 되고 싶은가

50. 내 상처가 누군가에게 치유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

 

 

* 본문 맛보기


 

<55-56쪽 중에서>

그들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이었다. 아무 힘도 없어 보이는 이 고집쟁이 목수는 도저히 전능하신 메시아요 성육신한 하나님일 수가 없었다. 제사장들은 예수님의 주장을 신성모독으로 여겨 옷을 찢고 만장일치로 사형을 선고했다. 그러고 나서 너도 나도 그분을 때리고 얼굴에 침을 뱉으며 조롱했다. 그들에게 예수님은 거짓말쟁이보다도 나쁜, 악질 중에 악질이었다.

놀랍게도 그들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많이 배운 학자들이었다. 그들은 어릴 적부터 성경을 줄줄 외우고 평생 그 의미를 탐구해 온 사람들이다. 그런데 정작 그 성경의 하나님을 눈앞에서 보고도 알아보지 못했다. 심지어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친절히 알려 주시는데도 깨닫지를 못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노릇인가! 이는 우리 모두에게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다. 지식만으로는 진리를 보거나 하나님을 알아볼 수 없다. 우리가 강하고 화려한 무리 중에서만 그분을 찾는 사이, 그분은 한없이 초라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지나가실지도 모른다.

 

<65-66쪽 중에서>

성전 뜰 건너편에서 예수님이 쳐다보셨을 때 베드로의 진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알고 보니 그는 견고한 반석보다 비열한 배신자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에 관한 이 부끄러운 진실을 도저히 마주할 수 없어 눈물을 줄줄 흘리며 도망쳤다. 베드로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두 눈을 바라보면 자신의 진짜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그 순간, 우리가 꾸며 낸 거짓된 모습, 우리가 SNS에 올려서 자랑하는 그 모습, 진짜인 것으로 믿고 싶은 그 모습은 녹아내린다. 자신이 얼마나 밑바닥까지 타락했는지를 처음으로 적나라하게 보는 순간은 지독히 고통스럽고 곤혹스럽다. 하지만 기억할 것이 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부인이나 약한 믿음에 전혀 놀라시지 않았다. 그분은 베드로의 진짜 모습을 전부터 계속해서 봐 오셨다. 그래서 그날 밤 베드로가 자신을 세 번이나 부인할 줄 이미 아셨다. 보다시피 그날 밤 진실을 처음 마주하고 놀라서 운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베드로였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약함과 죄를 늘 보면서도 상관없이 사랑하셨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에 관한 진실을 주님보다 훨씬 못 받아들인다.

 

<127-128쪽 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공동체로서 함께 성공할 때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의 백성으로서 함께 고난을 당할 때 진정한 변화가 찾아온다. 데이비드 괴츠는 이런 표현을 사용했다. “더 풍성하고 더 깊은 그리스도의 삶으로 들어가는 문은 다른 사람들의 고난을 직접적으로 관통한다. …… 고난과 분리된 영적 형성은 제자리걸음만 할 뿐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공동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다. 물론 공동체에서 고통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다. 더불어 고통 중에 있을지라도 공동체 안에서는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닮아 가도록 성장시켜 줄 곳이 아니라 단지 자신을 잘 위로해 줄 수 있는 곳만을 공동체로 선택한다. 진정한 기독교 공동체는 언제나 그렇듯 무거운 십자가 기둥 아래서만 만날 수 있다. 강한 사람들과 약한 사람들이 함께 서로의 팔짱을 끼고 어우러진 그곳에서 바로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

 

<219-220쪽 중에서>

세례를 베푸는 것이 곧 예수님의 장사를 기념하는 것이다. 그 옛날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은 죽음과 장사를 상징하는 의식이었다. 기독교의 세례식은 신자가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기 전에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된다는 의미다(6:4 참조). 바울이 분명히 지적했듯이 우리는 죽음과 장사를 피함으로써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죽음과 장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를 통해 이미 이루어졌다. 세례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재연하는 의식이다. 악의 노예로 사로잡혔던 우리의 옛 자아는 죽었다. 이미 장사되었다. 옛 자아는 무덤 속에 영원히 갇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자유롭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니 무덤을 잊지 말자. 무덤 없이는 복음도 없다.

 

<242-243쪽 중에서>

그리스도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엿보면 어떤 이들은 베드로처럼 반응한다.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려는 불같은 열정으로 가득 차서 감정이 이성을 뒤덮는다. 그런가 하면 어떤 이들은 요한에게 가깝게 반응한다. 요한은 당장 물로 뛰어들지 않고 먼저 믿음을 선포했다. “주님이시다!” 다른 제자들은 어떻게 했을까?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이 고기가 가득 찬 그물을 열심히 끌어올린 뒤에 해변을 향해 열심히 노를 저었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르게 믿음을 표현한다. 어떤 이들은 감정으로 충만해서 주변 세상을 보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과의 연합을 향해서만 열정적으로 달려간다. 어떤 이들은 논리적인 말로 믿음을 선포한다. 그런가 하면 열심과 인내로 주님을 섬기는 이들도 있다. 결국 모두가 예수님이 계신 같은 해변에 이르니 누구의 반응이 더 옳다고 따지는 것은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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