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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 마크 존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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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 마크 존스 지음

사이즈: 142*214mm




우리 구주에 관한 진리를 탁월하게 제시한 

 

기념비적 저작이다!”



- J. I.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잇는, 역작

- 송인규 화종부 김병훈 권연경 우병훈 한병수 이정규 추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_베드로후서 3:18

 

청교도 사상 전문가이자 탁월한 개혁파 신학자인 마크 존스의 대표작(DesiringGod 선정, 2015년 도서 15선)이다. J. I.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후속편이라 할 만한 이 책은, 성경과 역사적 기독교, 청교도 저작을 바탕으로 기독인들이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사랑하는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를 깊고 풍성하게 풀어낸다. 신학자일뿐 아니라 목회자이며 세련된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자칫 어렵고 학문적으로 흐를 수 있는 주제를 감동적이고 경건한 독서로 연결시켜,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고 사랑하게 되는 즐거운 영적 성숙의 길로 독자를 인도한다.

 

 

 

특징



- 그리스도를 아는 깊고 풍성한 신앙의 단계로 인도한.

- 그리스도를 알 뿐만 아니라 그분을 닮고 사랑하고 감동과 소망을 준다.

- 청교도의 주옥같은 문헌을 맛볼 수 있다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도

 

 

독자 대상



- 신앙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신을 갖고 싶은 그리스도인

- 예수 그리스도, 성경, 역사적 기독교 신앙에 대해 깊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기독교 신앙을 전하고 가르치변증해야 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차례



한국어판 서문

J. I. 패커의 서문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01 } 그리스도의 선언

02 } 그리스도의 엄위

03 } 그리스도의 언약

04 } 그리스도의 성육신

05 } 그리스도의 신성

06 } 그리스도의 인성

07 } 그리스도의 동행

08 } 그리스도의 믿음

09 } 그리스도의 감정

10 } 그리스도의 성장

11 } 그리스도의 성경 읽기

12 } 그리스도의 기도

13 } 그리스도의 무죄하심

14 }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시험

15 }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16 } 그리스도의 변화

17 }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

18 }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말씀

19 } 그리스도의 죽음

20 } 그리스도의 부활

21 } 그리스도의 높아지심

22 } 그리스도의 대언

23 } 그리스도의 백성들

24 } 그리스도의 진노

25 } 그리스도의 얼굴

26 } 그리스도의 이름

27 } 그리스도의 직분

맺는 말

스터디 가이드

 

 

책 속으로



청교도는 성경을 사랑했고, 성경을 깊이 파고들었다. 또한 청교도는 주 예수를 사랑했으니, 물론 주 예수는 성경의 중심 인물이다. 청교도는 주 예수를 중심으로 모였고, 주 예수께 집중했으며, 성경이 주 예수에 대해 말하는 모든 내용을 면밀히 연구했고, 설교와 찬양과 기도를 통해 쉼 없이 그리고 성실하게 주 예수를 높였다. 마크 존스는 다방면에서 정평 있는 청교도 사상 전문가로, 그 자신이 성경과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를, 그리고 성경과 그리스도를 주해하는 이들인 청교도를 사랑한다. 마크 존스는 이 삼위일체적 사랑을 바탕으로, 고전적 개혁주의 전통과 청교도를 따라 구주에 관한 진리를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하게 풀어놓는 이 기념할 만한 책을 썼다. 이 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영혼을 풍성하게 할 생각으로 집필된 책으로, 이 책을 소개하는 것이 나로서는 큰 영광이다. _J. I. 패커의 서문 중에서(14쪽)

 

나는 그리스도인이 된 지 얼마 안 되어(스무 살 무렵) J. I.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Knowing God)을 읽었다. 시애틀 마리너 팀의 야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을 때였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못에 박힌 듯 그 자리에서 꼼짝할 수 없었다. 책은 야구 경기보다 훨씬 더 흡입력이 있었다. 그때 나는 이미 하나님을 아는 상태였지만, 내가 바라던 그런 하나님으로 아는 것은 아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때의 나는 예수를 향해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막 9:24)라고 하던 사람과 비슷했다.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면서 나는 내가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아는 것이 없는지를 깨달았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그 영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은 어떠한가? _들어가는 말 중에서(20쪽)

 

우리의 뜻을 다해 예수를 사랑하는 일에는 지적 생활의 자리도 포함된다. 하지만 이는 올바른 성향과 태도, 즉 그리스도께서 자신에 관해 계시하신 내용에 우리의 지성을 순복시키되 그분에 관해 생각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그분의 계시에 복종시키는 그런 성향과 태도로 그분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우리의 유한함(인간은 유한한 존재라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예수에 관해 더 배울 필요가 없는 그런 지점에 절대 이를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50:4에서 말하는 ‘종’(즉 예수)에게 “학자들의 혀”를 주셨다. “아침마다” 하나님께서는 종을 깨워 그를 가르치셨다. 이 종이 하나님을 사랑했다 함은 마음과 목숨뿐만 아니라 그의 뜻까지 다 동원했다는 뜻이다.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 위해 예수 같은 분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었을진대 하물며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더 말해 뭐하겠는가? _1장, 그리스도의 선언 중에서(32-33쪽)

 

 

추천사



책을 읽는 동안 내내 그리스도를 아는 일의 신학적 기초, 성경적 예증, 경건적 의향에서 마음의 눈길을 뗄 수가 없었다. 그와 동시에 낭패감과 수치심에 사로잡혔다. 그리스도와의 깊은 관계를 그토록 강조하고 기독론을 여러 차례나 가르친 나 자신이면서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너무 빈약함을 절감한 때문이다. 예루살렘에 있으면서도 왕의 얼굴을 뵙지 못한 격이라고나 할까? 이 책은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고질적 피상성을 고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으로 여겨진다. 각 장당 길이도 너무 길지 않고 번역도 부드럽게 잘 되어 있어, 27일간의 경건한 읽기(devotional reading)를 시도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이 책으로 인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의 왕좌마다 그리스도께서 좌정하시기를! 더 많은 이들의 심령 가운데 그리스도를 참되이 아는 지식이 견고히 자리 잡기를!

- 송인규 한국교회탐구센터 소

 

오늘날 조국 교회가 겪고 있는 아픔의 많은 부분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부재로 인한 것이라, 여기 이처럼 귀한 책이 나오게 된 것을 두손 벌려 환영하고 축하한다. 대학 시절 읽었던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패커가 상찬한 마크 존스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조국 교회 전체에 신선한 충격을 주어 참된 성숙과 부흥의 귀한 열매가 풍성히 맺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추천한다.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

 

저자는 이 소중한 책을 저술함으로써, 저자 자신이 책 첫머리에 기록한 베드로후서의 한 구절, 즉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3:18)는 말씀에 대한 순종의 열매를 맺은 셈이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 덕분에 기독교 정통신앙의 초석에 굳건히 설 수가 있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은혜를 아는 것만이 우리 신자들의 흔들림 없는 고백의 토대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올려 드림으로써, 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넘치게 알기를 바라는 바울 사도의 간구(엡 3:18-19)에 대한 응답의 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이러한 응답의 복을 족히 누리게 될 것을 확신한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를 넘어 그리스도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 참으로 기쁘게 일독을 권한다.

- 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한 신학자가 그가 사랑하고 섬기는 그리스도에 대해 사유한 결과물이다. 그는 성경 속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에 관해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선택하고 그 하나하나에 대해 깊은 사유를 펼쳐 간다. 그 주제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차근차근 되짚고, 청교도를 비롯한 신앙 선배들의 생각을 빌려 더 깊은 깨우침을 돕는다. 이 책을 읽는 경험은 저자와 더불어 그리스도에 이르는 여러 오솔길을 하나씩 산책하는 것과 같다. 그가 던지는 생각이나 그가 소개하는 선배들의 지혜도 멋지지만, 사실 이는 우리 자신이 그 아름다운 오솔길을 직접 걷고 맛보도록 돕는 수단에 가깝다. 그래서 멀리서 대충 보면 뻔해 보일 법도 한 책이지만, 저자와 더불어 그리스도를 향한 배움과 사유의 길을 직접 걷는 이들에게는 친근하면서도 때로는 놀라운 멋진 동반자 노릇을 해줄 것이다. 죽이 맞는 맞장구든 혹은 열띤 토론이든, 저자와 더불어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사유의 오솔길을 걸어 보시기를 권한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

 

예수 그리스도는 신앙과 성경의 목적이며 역사와 우주의 중심이다. 그 사실을 가장 잘 드러낸 신학자들 가운데 청교도가 있다.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은, 그리스도의 인격과 직무에 대한 계시는 교회를 위한 다른 모든 가르침 위에 있고 교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기초라고 선언했다. 마크 존스의 이 책은 바로 그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현대적 언어로 너무나 멋지게 풀어냈다. 그는 단지 청교도들(차녹, 플라벨, 굿윈, 오웬 등)과 개혁주의자들(칼뱅, 에드워즈, 워필드, 바빙크, 카이퍼, 보스 등)의 작품을 줄줄 인용하는 식으로 글을 쓰지 않았다. 그들 작품의 진수를 담아내면서도 그들 신학의 참된 정신을 본받아 성경에서부터 직접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보석과 같은 가르침들을 찾아내어 오늘날 기독인의 삶을 위해 적용한다. 그러하기에 책을 읽을수록 가슴이 뜨거워지고, 기도의 무릎을 꿇게 되며, 주어진 삶을 더욱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싶다는 결심에 이르게 된다.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더 높은 영적 세계와 더 깊은 참 지혜에 대한 갈망으로 우리를 이끈다. 결코 얇다고 할 수 없는 책을 다 읽었을 때, 다음과 같은 아쉬움(?)이 생기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좀 더 길게 써 줬으면 좋았을 것을!’ 한마디로 말해, 이 책은 복음이다

- 우병훈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한다. 이 책은 이 목적을 높은 수준까지 충족시켜 준다. 저자는 왕성한 집필가요 탁월한 개혁파 신학자이지만 무엇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목회자적 심장과 섬세한 언어에 감동했다. 그는 청교도의 숨결이 느껴지는 ‘목회자 겸 신학자’이다. 그는 두껍지 않은 이 책에서 기독론의 전 영역을 다 포괄하되 자신의 학술적 연구까지 일상의 언어로 담았으며, 일반 학자들의 관심 밖에 있는 목회적 주제까지 망라했다. 학술적 깊이와, 체계적 배열과, 목회적 적용까지 다 훌륭하다. 예수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실은 그분을 잘 알고 있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책이라고 확신하며 일독을 추천한다.

- 한병수 전주대학교 교

 

청교도들이 차린 만찬 석상에서 오랜 시간 향유하던 저자는, 만찬의 제일 특별한 부분을 선별하여 우리에게 내밉니다. 그 음식은 청교도들이 가장 사랑했고 저자가 가장 사랑하는 분으로서, 친히 자기 자신을 ‘내가 생명의 떡이다!’(요 6:35)라고 외치시는 분이시지요. 저자가 묘사하고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는 숨이 멎도록 아름답고 탁월한 분입니다. 그래서 저자를 따라 그리스도를 바라보다 보면, 우리의 마음 역시 그분께 매료됩니다. 그 묘사는 사변적이기보다는 성경적이며, 청교도들의 가르침 아래 있으나 놀랍도록 현대적이고 적실한 적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따라 그리스도를 묵상하십시오. 그러면 본서에 인용된 한 청교도의 고백처럼, 여러분 역시 이렇게 외치게 될 것입니다. ‘나는 그분을 미미하고도 미미하게 소유했도다! 하지만 나는 더 갈망하리.’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

 

이 책은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잘, 혹은 처음 알도록 독자들을 돕는다는 점에서 영원히 교회를 섬길 작품이다. 높이 평가하며 추천한다.

- 리처드 개핀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명예교

 

이 책은 사랑받는 경건서로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질 위풍당당한 보석이다. 저자는 자애로운 목회자의 손길로 독자들을 깊고 풍요로운 곳으로 데려가, 그리스도를 더 잘 알고 그분을 더 많이 사랑하라고 권면한다.

- 로저리어 버터빌드 뜻밖의 회심 저자

 

 

지은이 마크 존스(Mark Jones)



다방면으로 정평 있는 청교도 사상 전문가, 탁월한 개혁파 신학자, 학술적 연구를 일상의 언어로 담아내는 목회자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하였으며 마운트앨리슨 대학교에서 수학(BA)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포체프스트롬 대학교에서 석사학위(MA)를, 레이던 대학교에서 토머스 굿윈의 기독론 연구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프리스테이트 대학교 신학부 연구교수이며,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한 페이스 장로교회(PCA) 목사로 섬기고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 이해에 기초한 그리스도론을 정밀하고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낸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패커의 뒤를 잇는 소장학자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신학과 목회와 영성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깊이 있고 섬세한 글을 써내는 탁월한 작가이자 ‘목회자의 심장을 가진’ 신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을 조엘 비키와 공저했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DesiringGod 선정, 2015 올해의 도서 15선), God Is, Faith Hope Love(이복 있는 사람 출간 예정)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네 아이의 아빠이며, 리버풀 FC의 열렬한 팬이다.

 

 

옮긴이 오현미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마틴 로이드 존스』 『조지 윗필드』 『선교사 열전』 『설교자의 서재』 『독트린 매터스』(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임재 연습』(좋은씨앗),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아드폰테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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