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현재 위치
  1. 신앙도서

죽을만큼 겸손하라 / 앤드류 머레이 지음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8000.00 7200
7200 7200.00
8000.00 7200.00
기본 정보
상품명 죽을만큼 겸손하라 / 앤드류 머레이 지음
상품코드 P000DMJS
소비자가 ₩8,000
판매가 ₩7,2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220원 (3%)
제조사 브니엘-하늘 (도서)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죽을만큼 겸손하라 / 앤드류 머레이 지음 수량증가 수량감소 7200 (  22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죽을만큼 겸손하라 / 앤드류 머레이 지음

사이즈: 128*185mm



<책 소개>

 

겸손은 완전한 은혜의 통로이다!”

겸손은 하나님의 은혜를 활짝 꽃피우는 화관이자 축복 그 자체이다.

 

겸손은 제자도의 가장 첫 번째이자 본질적인 요소이며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영광이자 놀라운 은혜이다.

 

겸손은 모든 피조물의 가장 차원 높은 미덕이며

그리스도인의 표지이자 거룩함의 시작이다.

 

겸손은 자아를 온전히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며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존하는 뿌리 깊은 믿음이다.

 

겸손은 우리가 억지로 하나님께로 가져가거나 하나님이 무작정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어떤 것이 아니다. 겸손은 단지 자신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느끼는 것이며, 우리가 얼마나 진실하게 하나님이 전부인지를 고백할 때 찾아오는 은혜이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이 전부가 되도록 모든 길을 열어드리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삶은 단번에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지속적으로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끊임없이 실행하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리인 겸손은 만물의 본질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피조물의 첫 번째 의무이자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인 동시에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교만하거나 이와 같은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악의 뿌리가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높은 차원의 은혜라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곧 겸손은 가장 도달하기 어려운 미덕 가운데 하나요, 우리에게 가장 우선되고 중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성품 가운데 하나이다. 겸손은 성령 충만함을 통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예수님께 동참하도록 하며,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실 때라야 비로소 능력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덕목이다. 겸손은 거룩함을 활짝 꽃피운 화관이자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생각과 언행과 감정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겸손을 떠보는 하나님의 시험이며,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는 겸손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겸손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힘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겸손은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생명이어야 한다. 피조물은 자기 존재의 기원과 첫 출발을 되돌아보아야 할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하여 지금과 영원무궁토록 그 자신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 그 자신의 가장 차원 높은 미덕, 그 자신의 유일한 행복이 자기 자신을 빈 그릇으로 내어드림으로써 하나님이 그 안에 머무시면서 그분의 능력과 선하심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책 속으로>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하는 유일한 토양이다. 겸손의 결핍은 온갖 단점과 실패를 충분히 설명해준다. 겸손은 여러 다른 것과 나란히 어깨를 견줄 만한 그런 은혜나 미덕이 아니다. 겸손은 모든 것의 뿌리이다. 왜냐하면 오직 겸손만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태도를 취해 그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으로서 모든 일을 행하도록 허락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이성적인 존재로 만들어놓으셨기 때문에 어떤 명령의 참된 성격이나 절대적인 필요성을 더욱 진실하게 통찰할수록 우리는 훨씬 더 쉽고 철저히 그 명령에 순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순종에 대한 부르심은 지금까지 너무나 적게 고려되어 왔다. 왜냐하면 겸손의 참된 성격과 중요성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겸손은 우리가 억지로 하나님께로 가져가거나 하나님이 무작정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어떤 것이 아니다. 겸손은 단지 자신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느끼는 의식일 뿐이며, 우리가 얼마나 진실하게 하나님이 전부인지를 깨달을 때 찾아온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이 전부가 되도록 모든 길을 열어드리게 된다.”

19쪽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만드는 유일한 토양이다 중에서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마치 물은 언제나 가장 낮은 자리를 찾아서 가득 채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피조물이 자신을 낮추고 비우는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그분의 영광과 능력이 가득 흘러들어 한껏 높임과 축복을 받게 하신다. 우리의 유일한 관심사가 되어야 하는, 자기 자신을 겸손히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결국 높임을 받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강한 능력과 위대한 사랑으로 자신을 겸손히 낮추는 사람을 높여주시기 때문이다. 때때로 사람들은 마치 겸손과 온유함이 우리에게서 고상하고 담대하고 사람다운 모습을 모조리 빼앗아갈 것처럼 이야기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겸손히 낮추는 것,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것, 이것은 천국을 다스리시는 왕께서 보여주시는 왕의 정신이요, 하나님을 닮은 정신이라는 것을 굳게 믿기 바란다. 이것이 바로 우리 안에 항상 머물러 계신 예수님의 임재이자 우리 위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기쁨과 영광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다.

60쪽 겸손은 예수님의 지상 최고의 가르침이다 중에서

 

 

사랑의 정신이 마음속에서 널리 퍼져나가는 곳, 거룩한 본성이 충분히 발현되는 곳, 예수님, 곧 하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어린양이 진실로 내면에서 자리 잡고 있는 곳에는 그 마음이 아무리 연약할지라도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고, 다른 사람들을 인내하며,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가운데 자신의 복을 발견하는 온전한 사랑의 능력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사랑이 들어가는 곳에는 하나님도 들어가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권능 가운데 거기로 들어가신 다음, 전부로서 자기 자신을 계시하시는 곳에서 피조물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된다. 그리고 피조물이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곳에서 그 피조물은 다른 세계를 향해 단지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생각과 언행과 감정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겸손을 떠보는 하나님의 시험이며,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는 겸손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겸손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힘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겸손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생명이어야 한다.

95쪽 겸손은 최고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표지이다 중에서

 

겸손은 죽음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왜냐하면 겸손은 죽음을 통해 가장 높은 차원의 완전한 증거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겸손은 활짝 꽃을 피우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아에 대한 죽음은 겸손의 완전한 열매이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자신을 겸손히 낮추셨으며, 우리도 역시 틀림없이 걸어가야 할 길을 활짝 열어젖히셨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께 순복한다는 것을 증명하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인간적인 본성을 포기하고 떨쳐 일어나기 위한 다른 방법이 예수님에게조차도 전혀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오직 죽음을 통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겸손은 우리를 자아의 죽음으로 인도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도 역시 어떻게 우리가 죽기까지 전적으로 자기 자신을 포기했으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전적으로 내어드렸는지를 증명하게 된다. 오직 그렇게 할 때만이 우리가 타락한 본성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오직 그렇게 할 때만이 하나님 안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발견하게 된다. 장성한 분량의 새로운 본성으로 태어난 겸손이야말로 우리의 호흡이자 우리의 기쁨인 경지에 이르게 한다.

127쪽 자아에 대한 죽음은 겸손의 완전한 열매이다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앤드류 머레이 Andrew Murray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대표작으로 죽을만큼 순종하라」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머레이의 영적 능력」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기도만이 능력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앤드류 머레이의 온리갓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01.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하는 유일한 토양이다

02. 겸손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다

03. 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겸손을 보이셨다

04. 겸손은 예수님의 지상 최고의 가르침이다

05. 제자들의 삶을 통해 겸손에 대한 교훈을 배워라

06. 참된 겸손은 일상생활을 통해 나타난다

07. 겸손은 거룩함을 나타내는 최고의 표지이다

08. 죄에 대한 인식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09. 믿음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겸손의 본질이다

10. 자아에 대한 죽음은 겸손의 완전한 열매이다

11. 겸손은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인도한다

12. 겸손은 결국 자기 자신을 영화롭게 만든다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