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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Christ in me & I in him] / 이재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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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Christ in me & I in him] / 이재훈 지음

사이즈: 150*210mm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삶을 살 때

이 땅에서 우리는 천국을 경험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새사람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집니다

그리스도 아래서, 영적 예배자로 살겠습니다

그리스도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그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그 방향이 전혀 다른 곳으로 흘러간다. 성도는 인생의 주인이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한 이들이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고 믿고 살아가는 이들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그리스도가 아닌 스스로가 주인 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많은 사역을 하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보지만, 정작 자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잊은 채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예수님께 지시를 하고 명령을 하며 죄의 짐을 쌓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온누리교회 ‘2017-2018 작은 예수 40일 새벽기도회때 강단에서 이재훈 목사가 전한 말씀을 엮은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거하는 삶이야말로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는 유일한 비밀임을 깨우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다시 한 번 고백하고 날마다 그리스도께서 주장하시고 이끌어주시는 삶을 살 것을 권면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이재훈

이재훈 목사는 고 하용조 목사의 후임으로,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저자는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교회론을 추구하며 사도행전적 교회의 꿈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의 교회론과 목회철학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이 시대의 교회를 통해 세상 속에서 성육신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누리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해외선교를 비롯하여 사회선교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이 책은 ‘2017-2018 작은 예수 40일 새벽기도회때 강단에서 전한 말씀을 엮은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거하는 삶이야말로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는 유일한 비밀임을 깨우친다.

명지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M.Div.),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Th.M.),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D.Min. Candidate)에서 공부하였다. 뉴저지초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고, CGNTV 이사장과 한동대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로잔위원회 의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은혜가 이긴다, 생각을 생각한다, 돌이키면 살아난다,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순전한 복음(하용조 공저)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는 글 /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1/ 그리스도를 통하여 _ Through Christ

1.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까?

2.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고 계십니까?

3.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양자 됨을 아십니까?

4.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십니까?

 

2/ 그리스도와 함께 _ With Christ

5.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6.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7.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얻을 것입니다

8.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할 것입니다

 

3/ 그리스도 안에서 _ In Christ

9.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10.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따라 살아갑니다

11.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열매가 맺어집니다

12.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성전으로 지어집니다

 

4/ 그리스도 아래서 _ Under Christ

13.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14.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15. 모든 생각을 복종시켜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16. 영적 예배자로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5/ 그리스도처럼 _ Like Christ

17. 그분의 겸손하심처럼

18. 그분의 용서하심처럼

19. 그분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것처럼

20. 그분이 아버지께 영광 돌리신 것처럼

 

나가는 글 /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머무십시오

 

 

서문에서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그 믿음은 역사 속에 잠시 살아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하심만을 믿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안에 임재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믿음 안에 있는지를 계속 살피며 시험해 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오직 한 분이신 참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17:3)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앎은 체험을 의미합니다. 영원한 생명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이는 죽음 이후 천국에서 비로소 예수님을 만나서 체험하는 삶이 아니라, 이 땅에서 우리 안에 임재하신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삶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거하는 삶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 땅에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믿지 않는 것은 심각한 불신앙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기록은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닙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통로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 속에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체험할 수 있고 그분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은 때로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력하게 일어나기도 하지만, 동행하는 삶은 강제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만큼, 자기를 부인하는 만큼 그리고 자신을 비우는 만큼 하나님은 우리 안에 소원을 두시고 우리의 자유의지와 함께 역사하십니다.

자기 자신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은 비참합니다.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삶은 죄에 치우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역사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최고의 행복한 삶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인생입니다.

2017-2018년 추운 겨울,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체험하기 원하는 깊은 소원으로 새벽마다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 책은 작은 예수 40일 새벽기도회 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라는 주제로 주어진 말씀들을 새롭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는 유일한 비밀인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에서



-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되어진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 값없이 의롭다 하신 것은 우리의 힘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죄는 그 값을 요구합니다. 죄에는 반드시 대가가 요구됩니다. 죄 가 운데 있는 우리의 존재 자체가 대가를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데 우리에게는 죄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그 핏값만이 우리를 자유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선택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나는 택함 받았어하는 교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가 됩니다. 자랑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했다면, 내가 믿기로 결단했다면 그 선택과 결단 이전에 하나님의 선택이 먼저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붙잡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붙잡아 주신 것입니다. 나의 깨달음 이전에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셔서 그 깨달음의 과정을 주셨던 것입니다.

 

- 우리가 선택받은 사람인가 아닌가는 우리가 거룩한 삶을 추구하고 있는가, 갈망하고 있는가를 질문해 보면 압니다. 때로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내가 선택받은 사람일까?’ 이들은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선택 가운데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런 고민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민 자체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가시는 과정인 것입니다. 이는 매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내적으로는 죄에 대해, 외적으로는 세상에 대해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죄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되기 위해서는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종종 나를 위해서라는 단어에 머물러 버립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십자가로 초청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죽자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 대해 죽은 자는 세상에 대한 사랑, 기대, 관심, 초점이 달라집니다. 사랑의 대상이 완전히 바뀐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세상을 사랑했지만 이제는 세상이 십자가에 죽인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던 마음을 무너뜨리고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능력뿐입니다.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만이 세상에 대해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의 관계를 그리스도 안에라는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소개할 때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고백을 체험해야 합니다.

 

- 참된 믿음은 내가 예수님을 붙잡는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가지치기를 거부하지 않고 그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땅에 파묻혀 쓸모없는 가지들을 하나님께서 들어 올리고 쳐 내실 때 이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 안에 온전히 머물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령을 따라 행할 때 나타나는 자기 부인의 모습은 겸손입니다. 겸손은 겸손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죽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 속에는 늘 거짓 겸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모습이 겸손인지를 따지는 건 진짜 겸손이 아닙니다. 자기의 옛 사람의 죽음, 자아의 죽음이야말로 진정한 겸손입니다. 새 생명 가운데 살기에 자기 자신을 의식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은 악보에 철저히 순종할 때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1분간 자유롭게 연주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사람은 자유라고 말하겠지만 그 안에는 악보가 없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가 될 수 없습니다. 악보에 충실하게 순종할 때 자유가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진정한 악보 되신 그리스도께 온전히 순종할 때 우리는 진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우리의 믿음을 향한 최고의 공격은 휴머니즘(humanism)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그냥 착하고 선하게 살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합니다. 똑바로 살면 되지 뭐 그리 복잡하게 믿으라고 그러냐는 것입니다. 이는 굉장히 무서운 도전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가장 큰 공격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한 만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용서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 그 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거나, 혹은 받아들였지만 누리고 있지 않거나, 아니면 그것을 믿지 않거나 체험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 영원하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 영원하신 그리스도 안에 날마다 거하는 삶, 이것이 바로 영생의 삶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죄 용서를 받는 것은 용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임재와 그분과의 관계 속에서 날마다 영원을 경험하는 삶으로 우리를 초청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의 삶을 날마다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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