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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하나님/D. A. 카슨 저, 한동수 역

신국판


위로의 하나님


도서소개

본서는 고난과 악에 대한 주제를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라는 신정론 관점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카슨은 평이하면서도 논리적인 방식으로, 하지만 철저하게 성경에 기반을 둔 입장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고난과 악의 조화를 설득력 있게 언급하므로,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고 있다.

저/역자

작가소개

D. A. 카슨

·캐나다 Mcgill University(B. S.)
·캐나다 Central Baptist Seminary(M. Div.)
·영국 Cambridge University(Ph. D.)
·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신약학 교수

저서
·The God Who Is There: Finding Your Place In God's(2010)
·Jesus the Son of God: A Christological Title Often Overlooked, Sometimes Misunderstood, and Currently Disputed(2012)
·Praying with Paul: A Call To Spiritual Reformation(2nd ed.) (2015)
·The Enduring Authority of the Christian Scriptures(2016)


역자소개

한동수

·연세대학교 법학과(B. L.)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미국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Th. M.)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Ph. D. Cand., 역사신학)

역서
·칼 R. 트루만 『루터의 유산』(CLC, 2015)
·척 R. 스윈돌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CLC, 2003)
·호레이스 G. 언더우드 『와서 우릴 도우라』(CLC, 2000) 외 다수

목차

추천사 1(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담임)
추천사 2(서문 강 목사 / 중심교회 담임)
제2판 서문/초판 서문
역자 서문

제1부 고난과 악에 대해 생각하기

제1장 첫 걸음
제2장 잘못된 행보

제2부 퍼즐 조각들
-고난받는 사람들을 위한 성경적인 주제들

제3장 죄의 대가
제4장 사회적인 악, 가난, 전쟁, 자연재해
제5장 하나님의 백성들의 고난
제6장 저주와 거룩한 전쟁–그리고 지옥
제7장 질병, 죽음, 사별
제8장 종말론적 관점
제9장 욥: 신비와 믿음
제10장 고난받으시는 하나님

제3부 퍼즐 전체를 보기
-선하시고 주권적인 하나님의 세상에 존재하는 악과 고난

제11장 섭리의 신비
제12장 섭리의 위로: 신뢰하는 법 배우기
제13장 목회적 단상

부록 : AIDS에 대한 단상

추천사

많은 이들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믿게 된다. 그러나 또한 이 고통의 문제로 인해 신앙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고난은 실제이며 개인적인 것이기에 어느 누구도 자신 있게 정의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라 흔히 생각한다. 이럴 때일수록 고난의 문제를 성경적으로 바라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까지 성경의 메시지를 대중적으로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D. A. 카슨의 책이 반갑다.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담임

본서는 금방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 본서를 통해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고통의 현안’을 극복하고 그것을 통하여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위로’의 샘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서문강 목사 | 중심교회 담임

본문중에

기독교 신앙은 마음의 창고에 저장되어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다. 즉 이 신앙은 잘 다루어져야 하고, 인생의 도전들과 제자도에 적용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 신앙은 위로와 안정, 경건과 용기, 겸손과 기쁨, 거룩함과 믿음을 가져다 줄 수 없다. 그러나 고난과 악이 우리를 궁지에 몰아넣을 때 성경의 많은 강조점들이 어떻게 위로의 성벽이 되어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기 전에, 명목적인 피난처들이 어떻게 전혀 안정을 줄 수 없는지 경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분별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그것들을 피해야 한다. 그런 피난처들은 안정을 약속하지만, 사실 파괴적일 뿐이기 때문이다. p. 31.

따라서 광대한 비전은 우리의 모든 우선순위를 바꾸어놓는다. 이 타락한 세상에서의 최고의 편안함은 하찮은 문제다. 진짜 문제는, 우리의 현재 환경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하나님과의 평화와, 그리고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기대와 연결되어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우리가 단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것으로 즐거워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주장한다(롬 5:3-4). 그러므로 여기에는 고난의 철학이 있으며, 그 고난을 우리가 현재 누리는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이 완전히 계시될 때 이루어질 구원의 완성과 연결시키는 전망이 있다. 육체적인 훈련의 징계와 같이, 고난은 인내를 낳는다. pp. 120-121.

이것이 바로 욥의 답변이 그렇게도 적절한 이유다. 욥은 “아, 마침내 제가 이해했습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회개합니다”라고 말한다. 욥은 자기에게 고난을 초래한 원인이라고 주장되는 죄를 회개한 것이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를 손상시킨 자기의 교만함을 회개한다. 또한 그는 마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응답을 하셔야 할 의무가 있는 것처럼 답변을 요구했던 태도를 회개한다. 욥은 하나님을 더 잘 알지 못한 것을 회개한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회개하나이다(욥 42:5-6). p. 279.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사이의 더 큰 긴장의 본질은 섭리의 신비와 함께 한다. 또는 함께 해야 한다. 그러나 사실 이 긴장의 결과들은 우리가 살고, 기도하고, 전도를 작정하고, 고통을 생각하는 방식 등등에 즉시 영향을 주어, 우리가 이 긴장을 책임 있게 다루는 법을 익히기도 전에 우리의 신앙 성장을 다소간 방해한다. p.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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