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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의천국/성화영저

신국판(A5 신)


기적이 일상이 되는 삶의 비결!
반평짜리 간이 침대에서 만난 천국.

사방이 막히고 조여드는 고통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다시 살린 삶의 이야기!

나는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는 반평만 있다면, 어디서든 천국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성화영 선교사님 간증 이야기.

▦ 서 문 (추천사)
눈앞에 반 평의 천국이 펼쳐졌다. 남편을 간병하며 쪽잠을 잤던 반 평짜리 간이침대에서 만난 천국, 죽어가는 남편을 곁에 두고도 죽음의 찬가를 부르게 했던 그 빛이 어둠에 갇혔던 나를 다시 살려냈다. 그 천국의 빛은 죽음의 문턱에서도 천국의 환희를 누리게 했고, 절망과 좌절의 구렁텅이에 빠진 이들과 내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천국을 흘려보내게 해 주었다. 그 빛으로 말미암아 나는 하나님의 존귀하심을 깨닫고, 내가 주님의 향기요. 편지임을 알게 하셨다.
그 빛이 다시 가슴에 흘러들어와 주님을 바라보게 했다.
죽음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남편을 간병하면서 나는,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는 반 평만 있다면 어디서든 천국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 저자 소개
저자 성화영 선교사의 인생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기적이 일상이 되는 삶’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끼니를 걱정해야 할 만큼 형편이 어려웠지만, 그 와중에도 이른 새벽부터 무릎으로 나아가는 기도자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무명의 전도자로 사셨던 어머니의 믿음을 물려받아, 학비를 벌어 중·고등학교를 다녀야했고, 그 상황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중증장애인들을 섬겼다.
성화영 선교사는 어려서 부터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하나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아, 자신의 집보다 교회당을 먼저 세우려는 열망으로 개척헌금을 드림으로 한 교회가 탄생되는데 밀알이 되었고, 이후 그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기쁨으로 아낌없이 헌신하였다.

또한 주님의 사랑에 감격, 고시패스한 공무원인 남편보다 더 월급이 많았던 은행원으로서의 탄탄한 직장을 그만두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거리 전도자가 돼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였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살고 있다. 스리랑카 선교 중 남편을 먼저 주님 품에 올려 드리고(2017년 초 또다시 주님이 부르시는 그곳을 향하여 사역하고 있다.

성화영 선교사는,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 중 은행에 취업돼 근무하면서, 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목회상담대학원, 한국성서대학원 목회학과...등에서 공부했으며, 대부분 수석으로 졸업했다. 서울 만나장로교회의 사역자였고, 중동지역, 필리핀, 에콰도르, 중국, 스리랑카에서 선교사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 가족은 코이카 자문관으로 주님을 섬기다 주님께 먼저간 남편 박융성선교사와 코넬대 박사과정과 에디오피아 NGO사역 증인 첫째 딸 사라와, 선교를 위해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한 후, 지금은 미국에서 한의학박사 인턴 중에 있는 둘째 딸 혜신이가 있다. - 편집팀

▦ 본문 내용
신랑 되신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 나는 내 나머지 인생을 떠올릴 때마다 남편 없이 홀로 천성을 향해 걸어가야 하는 외로움을 떠올렸다. 나의 진정한 기쁨은 남편과 함께 묻어두고 천성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나는 날마다 기뻐하며 신랑 되신 주님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즐거움 속으로 인도하시는 신랑의 발걸음에 즐겁게 귀 기울이며 그와 보조를 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다.
그 길은 말씀의 길이요, 기도의 자리다. 주님을 향한 충성의 맹세도, 헌신도, 사역도 사라지고 오직 거룩한 신랑의 신부로 사랑받는 그 자리에서 나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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