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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바라본하나님나라/도널드크레이빌저,김기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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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바라본하나님나라/도널드크레이빌저,김기철역

사이즈 140*213


      





"아, 한 번을 믿어도 이렇게 믿어 보고 싶다!"

                                                             _김영봉, 리처드 포스터 추천



책 소개

 

섬김으로써 이기고

내어줌으로써 승리를 거두는

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서 중심 주제다. 예수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는 1세기 팔레스타인 문화 한가운데서, 모든 것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듯한 새로운 질서였으며, 나아가 오늘날 이 세상의 다양한 문화 속으로 뚫고 들어올 때도 그러한 전복적 특성들을 그대로 드러낸다.

 

크레이빌은 이 책 「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가 보여주는 삶의 방식이 어떻게 뒤집히고 거꾸로 되어 있는지, 또 어떻게 기존의 질서에 도전이 되는지에 관해, 예수가 살았던 당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정황에 비추어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나타나는 핵심적인 통찰을 사회학자로서의 식견과 날카로운 감각으로 파헤치면서, 그는 오늘날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 원리들을 분명하게 제시해 준다.

 

이 책에서 우리는 검이 아니라 대야를 든 예수, 섬김으로써 이기고 내어줌으로써 승리를 거두는 예수를 만나게 된다. 크레이빌은 희년, 아가페, 비폭력, 샬롬, 포용, 섬김, 십자가, 제자도와 같은 단어에 담긴 비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거스르는 우회로에서 돌아와, 삶의 현장 한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갈 것을 독려한다. 그 나라는 바로 예수가 바라보시며 살아 낸 나라이고, 또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나라이다.

 

특징

-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정황에 비추어 예수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 제시

- 출간 25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 그룹 토론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 풍부한 주, 추천 도서 수록

 

독자 대상

- 예수의 가르침과 삶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 나라의 모델을 찾으려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복음서에 담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연구하고 전하는 목회자, 전도자, 신학생

 

본문 중에서

예수를 사로잡았던 빵의 유혹은 그저 자신의 배고픔이나 해결하라는 시험을 훨씬 능가한다. 예수의 마음은 갈릴리로 돌아가 기적을 베풀어 무리를 먹이고 싶은 유혹으로 흔들렸다. 우리로서는 이 시험에 얽힌 모든 측면을 다 알 수 없다. 어쩌면 예수는 갈릴리 사람 유다가 내걸었던 대의를 물려받거나, 로마의 조세에 항거한 자유의 투사들에 동참하는 것을 생각했을지 모른다. 아니면 그 당시 활동한 도적들처럼 부자들의 창고를 터는 일을 꿈꾸었을지도 모른다. 만일 그에게 마법의 손이 있다면 그 힘으로 큰 잔치를 벌여 무리를 먹이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단숨에 경제적인 정의를 회복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그러나 결국 예수는 빵으로만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거부했다. 기적을 베풀어 먹이는 일은 일시적인 해결책이었다. 기적의 빵을 나누어 주는 이가 죽으면 굶주림은 다시 시작된다. 예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고 그 자신의 가르침과 길을 보임으로써 삶을 위한 새 기초를 다지는 일이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영원히 주리지 않는 생명의 양식을 베풀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이 새 빵을 먹음으로써 새로운 영과 비전으로 배부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복을 체험한 사람들이 일어나서, 자기네 손 안에 있는 물리적 빵을 새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할 것이다. (4장 광야의 빵, 124쪽)

 

추천사

“복음이 상업주의와 자본주의와 성공주의로 인해 오염된 이 시대에 메노나이트나 아미시 혹은 브루더호프 같은 공동체의 존재 의미는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크레이빌의 이 책은 그와 같은 전통에서 복음서를 읽고, ‘오염되지 않은’ 복음의 정신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이 가지는 가치 전복적 성격과 대안 문화적 성격을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개인주의화된 복음 안에 공동체성을 회복시키고, 사회성을 잃어버린 복음에 사회에 대한 비전을 회복시키며, 내세에 대한 열망에 집착하고 있는 복음에 현실에 대한 책임을 회복시켜 준다. 크레이빌의 복음의 비전을 읽고 나면, ‘아, 한 번을 믿어도 이렇게 믿어 보고 싶다’는 열망이 솟구쳐 오른다.”

_김영봉 | 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

 

“예수의 40일 광야생활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명확하게 이해하시고 그러한 하나님의 방법대로 직관적으로 후회 없이 살 수 있는 내적 자원들을 지니신 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크레이빌은 시험당한 예수의 사건이 단지 개인적인 유혹이 아니라 그 당시 현저했던 세 가지 사회 제도, 곧 정치·종교·경제 제도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는 유혹이었음을 이 책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_리처드 포스터

 

“크레이빌의 책에서 우리는 마치 예수가 제자들을 향해 퍼붓는 듯한 도전에 마주 서게 된다.”

_톰 사인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이라면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시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_Discipleship Journal

 

차례

추천의 글_ 김영봉

서문

1장_ 위아래가 뒤집히다

2장_ 산 위의 정치학

3장_ 성전 안의 경건

4장_ 광야의 빵

5장_ 해방된 노예들

6장_ 부유한 가난

7장_ 그럴듯한 우회로들

8장_ 불온한 경건

9장_ 사랑스러운 원수들

10장_ 안에 있는 외부인들

11장_ 낮아질 때 높아진다

12장_ 성공한 패배자들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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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가이드

 

지은이, 옮긴이 소개

 

도널드 크레이빌(Donald B. Kraybill)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엘리자베스타운 대학에서 사회학과 종교학을 가르치고 있는 크레이빌은, 재세례파와 아미시 교파에 관한 탁월한 연구로 학계와 언론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평생에 걸쳐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두고 고민해 온 그는, 그리스도인이자 사회학자로서 주류 기독교의 문제를 꿰뚫어 보고 성경의 대안적인 비전을 찾는 데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책 「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는 1978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그 학문적 진정성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득력 있는 변증으로 그리스도인의 영성에 깊은 영향을 끼쳐 왔다. 이번 판은 최근의 연구 결과들을 반영한 출간 25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이다. 주요 저서로는 「아미시 그레이스」(뉴스앤조이), The Riddle of Amish Culture 등 20여 권이 있다.

 

옮긴이 김기철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여수석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예언자적 상상력」(복 있는 사람) 외에 다수가 있다.

 



추천의 글_ 위험한, 아주 위험한 독서





2002년, 미국 뉴저지 주의 드류 대학교에 방문 교수로 있으면서 기독교 청부론에 대한 글을 준비할 때 나는 이 책을 처음 접했다. 내 전공은 신약학이었지만, 본 회퍼, 존 하워드 요더, 스탠리 하우어워스 같은 기독교 윤리학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받고 있던 터라, 나는 도널드 크레이빌의 이 책을 흥분하여 읽었고, 그 이후로 그를 주목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 내가 하려고 하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다 해놓았네?”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었다. “이렇게 좋은 책이 있는데, 내가 따로 책을 써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결국 용기를 내어 책을 쓰게 된 것은, 같은 메시지일지라도 한국적인 상황에 맞는 글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라는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런 인연으로 인해 이 책에 대한 나의 애정은 각별하다.

 

당시에 이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왔음을 알고 깜짝 놀랐다. 놀란 이유는 그 번역서의 존재를 까맣게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진주가 진흙 속에 뭍혀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안타까이 생각해 왔는데, 이번에 복 있는 사람 출판사에서 25주년 기념판을, 김기철 목사의 힘차고 깔끔한 번역으로 다시 출판하게 되었으니,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고 반갑다. 이같이 좋은 책이 더 널리 알려지고 읽혀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 책은 몇 가지의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이 책은 전문 신학자가 아니라 교회를 사랑하는 사회학자가 쓴 책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한완상 박사와 같이 교회 개혁 문제에 대한 무게 있는 글을 써 온 사회학자들이 있다. 크레이빌은 사회학자적인 안목에서 미국 기독교의 문제를 꿰뚫어 보고 성경의 대안적인 비전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특별히, 미국 대중 기독교가 축소시켜 놓은 복음을 성경적인 시각에서 다시 풀어내며, 그것이 현대인들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날카롭게 제시한다. 그는 사회학자로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온전히 살 것인지를 두고 일평생 고민해 온 사람이다. 그는 엘리자베스타운 대학(Elizabethtown College)에서 사회학과 종교학을 함께 연구하고 가르쳐 왔다. 이른바 ‘통섭’(inter-disciplinary)의 학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학자가 성경과 신학에 대해 쓴 책이라고 하여 전문적인 지식이나 연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특히 복음서 본문에 대해 매우 자세히 그리고 깊게 다루고 있는데, 복음서를 전문 분야로 연구한 사람으로서 나는 자주 그의 통찰력에 감탄을 하곤 했다.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영역에 대해서까지 전문 학자 못지않게 충분한 연구를 하고, 거기에 사회학자로서의 통찰과 식견을 더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신학자들의 책에서는 보기 드문, 신선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이 많이 있다. 그 통찰의 깊이 때문에 나는 밑줄을 그어 놓고 한참을 생각하곤 했다.

 

둘째, 이 책은 우리나라에는 아주 생소한 재세례파(Anabaptist) 계열의 신학과 전통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이미 존 하워드 요더의 「예수의 정치학」(The Politics of Jesus)이 발간되어 그 전통에 대한 소개가 시작되었다. 크레이빌은 요더의 이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아 이 연구를 하게 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요더와 크레이빌은 모두 우리에게는 생소한 메노나이트(Mennonite) 교파에 속하는데, 이 교파는 아미시(Amish) 혹은 브루더호프(Bruderhof)와 같이 재세례파의 후예들이다.

 

재세례파는 16세기 교회 개혁 시대에 나타난 운동으로서 그 독특한 신념과 실천 때문에 모진 박해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정신은 면면히 이어져 작지만 매우 독특한 전통의 교파로 그 생명을 이어 가고 있다. 이들은 세례를 받는 데 있어서 세례 후보자의 믿음의 고백을 절대적으로 여겼다. 그로 인해 유아 세례를 인정하지 않았고, 유아 세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재세례를 요구했다. 이렇게 해서 ‘재세례파’라는 이름이 생겼는데, 사실 이 이름은 그들의 핵심 정신을 담아내지 못한다. 재세례파 계열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것을 최고의 이상으로 여긴다. 그래서 그들은 철저한 평화주의자들(pacifists)이다. 또한 그들은 공동체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단순한 생활(simple life)을 가장 고귀한 삶의 방법으로 생각한다. 이같이 독특한 전통과 생활방식으로 인해 거대 교파로 성장하지는 못했으나, 그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복음이 상업주의와 자본주의와 성공주의로 인해 오염된 이 시대에 메노나이트나 아미시 혹은 브루더호프 같은 공동체의 존재 의미는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크레이빌의 이 책은 그와 같은 전통에서 복음서를 읽고, ‘오염되지 않은’ 복음의 정신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이 가지는 가치 전복적 성격과 대안 문화적 성격을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개인주의화된 복음 안에 공동체성을 회복시키고, 사회성을 잃어버린 복음에 사회에 대한 비전을 회복시키며, 내세에 대한 열망에 집착하고 있는 복음에 현실에 대한 책임을 회복시켜 준다. 크레이빌의 복음의 비전을 읽고 나면, “아, 한 번을 믿어도 이렇게 믿어 보고 싶다”는 열망이 솟구쳐 오른다.

 

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아주 위험한 책이다. 말하기보다 행하기가 훨씬 어려운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에서 철저한 제자도의 비전을 회복시키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그것이 고스란히 나에게 부담으로 돌아올 줄이야! 이 책을 읽고 적지 않은 독자들이 “당신은 그렇게 살고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크레이빌도 같은 고초를 겪었을 것이다. 그 스스로 고백하듯이, 그는 안정된 학교에서 명성 있는 교수로 살고 있으니, 미국의 중산층에 속한다. 그렇게 안정되고 유복한 환경에 살면서 복음에 대한 철저한 순종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나도 궁금하다. 그것이 어려운 일임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제시한 복음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그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일관되게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진리의 요구는 피하기 어려운 것이므로!

 

이 책을 진지하게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도 이 ‘거룩한 부담’이 느껴질 것이다. 만일 이 책을 읽고 감동하고 난 다음, 예전처럼 그대로 살아간다면,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의 허물은 더욱 커진다. “나는 가짜다!”라는 느낌이 평생 그를 따라다닐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의 독서는 아주 위험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심하게 흔들리는 경험을 하고 나면, 결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구원의 복음’이라고 믿고 안심하던 토대가 심하게 흔들려 영적 멀미를 겪으면서, 우리는 실제로 더 든든한 토대 위에 서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책이 한국 교회를 심하게 흔들어 주었으면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출간을 두 손 들어 환영하는 것이다.

 

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

김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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