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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뿌리 /한나앤더슨저

4*6판변형


 

책 소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무엇일까? 사회를 변화 시키는 것일까? 죽으심과 부활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질문은 어쩌면 우리 평생의 과제이다. 그러나 겸손함 없이 이 질문에 대답하려 한다면, 우리는 힘겹게 바벨탑을 쌓고 있는지도 모른다.

 

한나 앤더슨은 원예 이야기를 통해서 겸손에 젖어들게 만든다. 그러나 겸손해야 한다라는 신앙의 의무를 하나 더 얹어 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겸손의 아름다움을 그려줌으로써 겸손에 다가서고 싶게 만든다. 겸손을 사모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렇게 겸손에 다가섬으로써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된다. 참된 안식을 누린다.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살아간다.

 

 

추천사

 

한나는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책을 썼다. 그녀의 글쓰기 방식은 소박하여, 이러한 메시지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쉽게 다가가도록 성경의 깊은 진리들을 강조한다. 내 예상에 이 책은 이 주제에 관한 고전이 될 것이다.

_웬디 앨섭, 여성을 위한 실천신학(Practical Theology for Women)의 저자

 

이 책은 아주 아름답다. 겸손한 뿌리에서 한나 앤더슨은 우리를 정원사로 만들려고 한다. 그녀는 희귀 품종의 식물을 심고 가꾸는데, 그것은 바로 겸손이다. 겸손은 우리가 우리의 몸, 정서, 지성을 올바르게 대하도록 만든다. 또한 소유, 욕망, 환경을 바른 방식으로 대하게 한다. 겸손은 십자가를 올바로 향하게 한다. 겸손은 은혜로 비옥한 토양에서 돌보심을 받으며 자라나서, 참된 안식의 추수를 거두게 한다. 겸손은 곰곰이 생각하게 만들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깊은 지혜를 준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이 책을 읽었다.

_젠 윌킨, 말씀의 여인들(Women of the Word)의 저자

 

한나가 사용한 원예의 은유는 너무 아름다워서, 나는 콩 통조림을 만들고 블랙베리를 딸 수 있는 시골집에 살고 싶어졌다. 겸손한 뿌리는 자신의 재능과 자기 신뢰와 의로운 행위들에서 오는 교만을 내려두고, 참된 기독교로 들어가는 문이자 일상에서의 깊은 신뢰의 삶인 겸손으로 들어가는 간결한 (방법론이 없는) 초대장이다.

_엘리제 피츠패트릭, 본향(Home)의 저자

 

아름다우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지혜로운 책이다. 당신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세계와 그분의 말씀 사이의토마토와 조바심, 꿀과 경쟁심, 흙과 부활 사이의 연관성을 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나와 비슷하다면, 매우 기뻐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앤드류 윌슨, 전혀 예기치 못한 삶(The Life We Never Expected)의 저자

 

하나님은 우리를 땅과 밀접한 존재로 지으셨다. 그래서 한나 앤더슨이 들려주는 분명하고 공감어린 교훈이 땅과 밀접한 이야기에 뿌리내린 것은 적절하다. 그 결실은 우리의 영혼을 위한 자양분이다. 앤더슨은 아버지의 공급하심과 지혜와 돌보심 안으로 우리를 이식하여 준다.

_케이틀린 비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국장,

어느 여성의 자리(A Woman’s Place)의 저자

 

한나는 하나님께서 가장 즐겨 쓰시는 장소이자 은유 중 하나인 동산을 사용하는데, 이 은유는 사랑스러우며, 때로는 자기 삶의 일화들과 연결하여 겸허하게 하며, 눈을 뗄 수 없는 그림을 그린다. 이 그림은 우리가 자신의 교만에 대해 왜 경멸을 퍼부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이 책은 당신의 관점을 새롭게 할 것이며, 당신의 삶을 바꿔 놓을지도 모른다.

_스캇 솔즈, 어느 편도 아니신 예수님(Jesus Outside the Lines)의 저자

 

겸손한 뿌리는 혼이 담긴 듯한 영적인 책이다. 더 없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열정을 돋우는 책이다. 앤더슨은 하나님의 창조 리듬과 우리 삶의 광란의 박자를 다시 생각해보도록 부추긴다. 복음은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화해시킨다. 이는 우리를 위해 만드신 땅 가운데 우리의 몸을 만드셨음을 함의한다.

다니엘 몽고메리, Sojourn Community Church의 담임 목사,

믿음의 지도 그리기(Faithmapping)의 저자

 

 

저자 소개

 

한나 앤더슨 (Hannah Anderson)

한나 앤더슨은 버지니아에 있는 아름다운 블루리지산맥에 살고 있다. 한나는 목사인 남편과 함께 시골에서 목회 사역을 하고, 세 자녀를 돌보며, 신앙, 문화, 믿음의 삶에 대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그 이상으로 지음 받았다(Made for More: An Invitation to Live in God’s Image, Moody, 2014)가 있으며, 한나의 블로그(sometimesalight.com)를 통해서 그녀가 쓴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옮긴이 김지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철학사와 신학의 관계를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학 공부를 위해 필요한 101가지 철학 개념(도서출판 100)이 있다.

 

 

출판사 서평

 

세상은 복잡하고 미묘하며 예측 불가능한 장소이다. 쉽게 던진 답들은 오래갈 수 없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를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답을 가르쳐주는 대신 그분을 찾으라고 가르쳐야 한다. 확실성을 찾는 대신, 불확실성의 한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따르라고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기다림을 배워야 한다.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 안에서 우리가 배워가는 바로 그 과정이 답을 간단히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그분께 묶어 준다.

from 겸손한 뿌리, pp. 181, 182, 180.

 

사도 바울이 본 크리스마스는 아마도 겸손하게 낮아지신 그리스도가 아니었을까?(2:7) 이 책은 겸손하게 낮아지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또한 어떻게 겸손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저자는 염려와 불안 가운데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글을 썼다. 자신의 삶을 가져와서 글을 썼다. 또한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열매 맺는 텃밭 일구기 과정을 이야기하며, 그 안에 겸손이 어떤 것인지를 녹여냈다. 그래서 실제적이고 깊이가 있으면서도 친숙하다.

 

이 책은 성경의 가장 중요한 주제이면서도 잊혀진 이야기인 겸손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교만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로 우리를 이끌었다면, 겸손은 생명나무로 우리를 이끌고 있는 듯 우리를 그분께 붙어 있게 만든다. 겸손히 그분께 붙어 있을 때, 우리는 열매를 맺으며 쉼을 누린다. 이 책은 그러한 겸손으로 우리를 안내해주고, 겸손을 바라도록 만들어 준다.

 

 

책 내용 발췌

 

너는 하나님이 아니다. 나도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하나님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쉽게 이것을 잊어버리는지!

_씨 뿌리기(서문), p. 9.

 

새와 꽃은 염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창조자께서 자신들을 돌보심을 알기 때문이다. 새와 꽃은 걱정하지 않는다. 이 세계를 운행하는 분이 계심을 알기 때문이다.

_1장 덩굴에서 시들은 p. 33.

 

우리는 자신의 통제 아래 있지 않은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항복하기를 두려워한다.

_2장 밭갈이 p. 55.

 

교만과의 싸움에 있어 위태로운 것은 바로 나 자신의 정체성이다.

_3장 뿌리로 돌아가기 p. 73.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때, 우리는 우리 주위 사람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우리의 영광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아름다움이 투영된 것으로 보게 된다.

_4장 사과나무 pp. 102-103.

 

그 열매는 그들을 하나님처럼 만들어 주는 대신, 그들이 하나님과 얼마나 다른지를 드러내 주었다.

_5장 꿀 p. 118.

 

우리가 자기심취를 하거나 자신의 연약함에 집착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야말로 다시 자기 자신에게 주목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판단함으로써, 스스로 하나님의 위치에 앉는다.

_6장 허브, p. 149.

 

겸손은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제한적임을 일깨워 준다. 겸손은 우리의 관점이 수정될 수 있는 부분, 혹은 우리의 이해가 자라날 자리가 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_7장 덩굴에서 익은, p. 167.

 

우리는 위험도 감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다. 모든 것이 선물이라면, 우리가 그 선물들을 주신 분을 신뢰하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는 두려움 없이 파종에 임하게 하는 일종의 겸손을 배운 것이다.

_8장 천연자원, p. 207.

 

교만은 하나님의 뜻을 미리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 아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려고, 한 번에 한 걸음씩만 삶의 길을 보여주신다.

_9장 꿈의 영역 pp. 221-222.

 

겸손한 사람은 이 세상의 고통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 고통에 자신도 가담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또한 소망을 품는다.

_10장 가시덤불과 엉겅퀴, p. 262.

 

겸손은 우리의 일생이 이 결론에 이르도록 일하고 있다: 아버지, 아버지의 손에 내 영혼을 맡깁니다.

_11장 비밀의 화원, p. 271.

 

 

차례

 

씨 뿌리기

1

1. 덩굴에서 시들은

2. 밭갈이

3. 뿌리로 돌아가기

4. 사과나무

2

5.

6. 허브

7. 덩굴에서 익은

3

8. 천연자원

9. 꿈의 영역

10. 가시나무와 엉겅퀴

11. 비밀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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