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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교회다-시즌3/장성배교수외8인저

150*210mm



출판사 서평

 

'우리가 교회다 시즌3' 책을 만드는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함께 하실 목회자분들을 섭외하는 부분부터 중간에 추가되는 부분, 그리고 교정과 편집, 디자인 작업까지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음 속에 큰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이렇게 또 한권의 책이 출간되었기 때문입니다. 시즌3에서 소개된 목회 사역들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고 혹시나 같은 길로 가려는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우리가 교회다 시즌3는 조금 더 확장된 범주에서 소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다양한 분들이 소개되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시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다양한 경험들로 사역하시는 목회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대적 요구에 따라 전통적인 교회뿐만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들도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세대를 품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는 교회들이 많아져야 할 것이고 앞으로 교회의 모습도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도 지속가능성을 묻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시골교회도 도시교회도 모두 살아남기엔 팍팍한 시절이 왔습니다. 교회와 교인들이 세상속에 살다보니 비슷해진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어느날 갑자기 모든게 바뀌는건 아닙니다. 여전히 옛날 방식이 통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아무리 대세라고 해도 여전히 폴더폰이나 2G폰이 팔리는것처럼 말입니다. 결국 사람에 따라서 그들의 필요에 따라 존재하거나 사라지거나 하는것입니다. 10년이 지나도 전통적인 스타일의 교회가 존재할 것이고 결국 이 문제는 교인들의 요구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바뀌어야 한다는것보다는 다양한 스타일을 볼 수 있는 열린 관점이 필요해 보입니다. 목회자 본인의 달란트와 부르심이 중요할 것입니다. 지금은 어느 분야나 과도기이며 또한 포화상태이기도 합니다. 교회도, 목회자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경쟁이 우리 삶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시대적인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우리 각자의 역량을 성장시켜 소신 있는 교회를 만들어감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 눈치를 보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자신의 목회철학을 가지고 현장에서 교인들과 신앙생활하며 귀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스토리를 덧입히면 좋은 모델의 사역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교회다는 멈추지 않고 시즌 10까지 출간되기를 희망합니다. 100명의 목회자, 그들의 크고 작은 교회 사역, 그리고 감동의 스토리... 어쩌면 한국 교회의 과도기를 그대로 담은 역사적이고 통계적인 자료가 되지 않을까요? 그 안에 새로운 시도들과 실험적인 사역들을 통해 이제 대형 교회 위주가 아닌 실제 현실적인 교회들의 세세한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교회라는것, 우리 개인이 각자 교회라는것, 그래서 '우리가 교회다'라고 선포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교회다 운동에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사역과 삶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도서소개

 

우리가 교회다” -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공동체를 세우고자 노력하는 바로 당신이 그리고 우리가 교회입니다.

 

최근 이 땅의 선교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사명을 감당하려고 애쓰던 우리 몇 작은 교회들은 우연한 기회에 하나의 모임을 만들게 되었다. 감사한 것은 참여한 목회자들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리를 어떻게 부를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교회다라고 선언하기로 했다. 이는 다른 교회들이 교회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다. 단지 교회론의 전환을 꾀하고자 사용하는 말이다. 이 표현의 배경이 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모자이크 교회가 젊은이들을 향해 접근하기 위해서 교회 건물을 팔고 주일 저녁에 나이트클럽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동료 목사가 모자이크 교회 어윈(Erwin McManus)목사에게 물었다. “목사님, 당신 교회를 팔았다면서요?” 어윈목사가 대답했다. “아니 우리는 교회 건물을 팔았을 뿐입니다. 우리가 교회이지요. 우리는 주님처럼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성육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히 고백한다. “하나님의 백성들, 우리가 교회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을 향해서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교회 공동체를 세우고자 노력하는 바로 당신이,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러한 우리 교회가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주님의 사역을 이어가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때 이 땅에 교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으며,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가는 것이야말로 이 땅에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예수님처럼 목회하기!

예수님처럼 선교하기!

 

이것이야말로 교회가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이고, 이러한 목표를 추구하는 교회를 성육신적 교회라고 불러 본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다!”라고 선언하는 우리 작은 교회들은 성육신적 교회가 되고자 몸부림치는 교회이다.

 

 

차례

 

 

프롤로그

 

Part 1. 예수와 소통하라.

 

성육신적 작은 교회로 전환하기 위한 코칭질문들 / 장성배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Part 2. 학교와 소통하라.

 

은혜가 삶이 되는 한올교회이야기 / 이성재목사 (온양한올고)

Go Together 불가능을 가능케 한 목회 키워드 / 장병식목사 (월드베스트교회)

 

Part 3. 공동체와 소통하라.

 

접촉점의 미학 / 최철영목사 (함께하는 공동체)

나라를 새롭게 할 맑은 물로 흐르는 공동체 / 이희진목사 (빛마을교회)

쉼과 회복의 가족 공동체 / 배유신목사(풍정교회)

 

Part 4. 지역과 소통하라.

 

지역과 소통하는 더행복한 공동체 / 이덕호목사 (더행복한교회 공동체)

아름다운 삶을 향하여 / 전동훈목사 (가일교회)

 

Part 5. 사회와 소통하라.

 

김봉구목사의 이주민사역 15/ 김봉구목사 (대전외국인 종합복지관)

 

벼랑 끝에 서있는 사람과 함께하는 도박중독자들의 희망공동체 깜밥이날다’ / 김석기목사(사북 충만한교회)

 

에필로그

 

 

 

 

 본문 내용 :

작은 교회 특히 젊은 목회자들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작은 교회 공간을 가득 채우는 강대상과 장의자를 없애는 것이다. 강대상과 장의자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이미지인데, 그것을 없애라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자. 내 교회의 방문자들은 대형 교회의 강대상과 장의자와 당신 교회의 그것을 비교하고, 무의식적으로 말할 것이다. “작은 교회네.” “정말 보잘 것 없네.” “능력도 없겠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의 교회 건물이 텅 비어 있고 작은 십자가 하나만 서 있다고 해 보자. 방문자는 당황해서 물을 것이다. “여기 교회 아닌가요? 그런데 왜 강대상과 장의자가 없지요?” 이제 설명의 주도권은 당신에게 온다. “! 교회 맞습니다. 우리 교회는 OOO라는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중에는 이 공간을 OOO으로 사용하고, 주일에는 예배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당신 교회의 꿈과 비전을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가? 그렇다면 전통적인 교회의 이미지를 탈피하자. 그래야 세상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당신이 말할 기회를 얻게 된다. (20P)

 

흥덕에 들어와서 하나님께 어떤 사역이 이 지역에 필요한지 구했을 때 두 가지를 주셨다. 하나는 교육선교였고, 다른 하나는 문화선교였다.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공존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이것을 우리는 O2 프로젝트라 한다. 공이 2, 그래서 O2, 산소다. 살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산소 같은 교회가 되는 것이다. 산소는 꼭 필요한 것 아닌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이 지역사회에 없어도 그만인 교회가 아니라, 있어서 고마운,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처음에 우리는 중고등부 사역에 2년 정도 집중했다. 아이들이 20명 넘게 모였다. 감사했다. 이제 어느 정도 흐름이 만들어진 것 같아서 초등부 사역을 병행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2-3달이 되지 않아 20명이 넘게 모였던 아이들이 썰물과 같이 빠져나갔다. 이럴 수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ᄄᅠᇂ게 된 것인가? 원인 파악을 해 보았다.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은 결과가 나왔다. 우리는 이런 믿음을 가진 것이다. 아이들과 한 2년 정도 관계를 맺었으니 어느 정도 장년부 예배를 드려도 될 것이다. 그리고 교사가 부족해도 아이들이 이해해 줄 것이다. 크게 이렇게 생각한 것이었는데, 큰 착각이었다. 아이들 예배시간을 따로 갖지 않았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사를 줄인 것은 개척교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사람이 없지 않은가? 공간이 부족하지 않은가? 재정의 한계가 있지 않은가? 이런 저런 이유가 있지만 아이들은 이해해 주지 않았다. 큰 상심이 되었다. (70P)

 

지금은 6명이 일하고 있다. 회사가 설립되고 1년 만에 2016년 현대백화점 <패셔니스타>에 합격하게 되면서 백화점에 납품하는 명품 누룽지가 되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서 시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상품들이 자생력을 갖추어서 더 많은 도박중독 장기체류자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일자리를 늘려서 한 분이라도 더 고용을 늘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2018년에는 강원 랜드 도박중독 장기체류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복귀를 위한 직업체험 훈련장을 계획하고 있다. 환경단체와 함께 <통나무와 흙을 이용한 집짓기 학교> 개강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돕는 클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재능 기부가 간절히 필요하다. 지역에서 함께 사회적 기업을 하는 분들의 상품을 융합해서 협동조합들과 함께 상품을 구성해서 수출하는 길이 열리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236P)

 

 

 

 

추천사

 

작은교회들이 모여서 우리가 교회다라고 외치는 것이 당돌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분들은 아주 중요한 신앙 고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론에서 본다면 두 세 사람이 모인 교회도 아주 중요한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24시간 예수님 바라보기 운동을 하는 저로서는 예수님처럼 목회하자고 외치는 성육신적 교회 운동이 너무도 중요해 보입니다. 최근에는 비즈니스선교(BAM)에 관여하면서 일터사역, 일터 교회의 새로운 형태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다 운동이 이 시대에 새로운 성경적 교회 운동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유기성 목사 / 선한목자교회

 

시대의 변화에 맞춰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태도라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늘 혁신적이어야 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면에서 우리가 교회다에서 이야기하는 성육신적 교회 운동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육신적 교회 운동이 한국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학중 목사 / 꿈의교회

 

예수님은 이 세상과 접촉(contact)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그분의 방법은 사람과 같이됨입니다. 이 성육신이야말로 가장 교회가 본 받아야 할 예수님의 목회 방법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처럼 세상 속에 스며 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회의 자취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땅 끝까지!,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한 발 앞서 길을 만든 이들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교회의 창의적 틀을 고민했던 이들이야말로 예루살렘을 벗어나 이방선교를 향해 담대히 길을 나섰던 바울과 같은 이들이 아닐까요?

정연수 목사 / 효성중앙교회, PED KOREA 대표

 

목회 현장도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젊은 사역자들이 자신들의 독특한 사역 모델을 가지고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서 큰 기대가 되면서도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창의력을 바탕으로 목회를 시작한 사역자들이 너무 일찍 시들어 버리더군요. 복음이 그 중심에 있기 보다는 창의력을 팔아 시대의 요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복음의 진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목회 언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목사님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집요하면서도 신선한 헌신을 열린 마음으로 지켜보십시오. 새 시대의 문을 열어 제치고 있는 선구자들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김관성 목사 / 행신침례교회

 

 

 

저자 및 역자 소개

공동저자

 

장성배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학교수)

이성재 목사 (온양한올교회)

장병식 목사 (월드베스트교회)

최철영 목사 (함께하는 공동체)

이희진 목사 (빛마을교회)

배유신 목사 (풍정교회)

이덕호 목사 (더행복한교회 공동체)

전동훈 목사 (가일교회)

엄영선 목사 (충만한교회)

김봉구 목사 (대전 외국인 종합복지관)

김석기 목사 (사북 충만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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