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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해돈스펄전의십자가메시지 / 찰스해돈스펄전저, 왕인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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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해돈스펄전의십자가메시지 / 찰스해돈스펄전저, 왕인성역

152*224mm



 

 


----------책소개----------

본서는 스펄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의 가상칠언을 본문으로 설교한 내용이다. 스펄전은 자신의 탁월하고 수려한 수사법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가상칠언의 의미를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속에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이 있는 해석과 적용을 해내고 있다.


----------저자소개----------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을 가지고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하여 침례를 받았으며, 1851년에 17세의 나이로 워터비치 마을의 담임 목사, 1853년에 19세의 나이로 New Park Street Chapel 담임 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의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인 은사의 목적에 관한 확신과 기도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기도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사역 기간 동안에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이 런던의 의사들이 치유한 것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ʼ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며 묵상함을 통해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도 사고의 틀이 형성되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역자소개----------

왕인성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에서 (Th.M., 신약학)을 마쳤고, 미국 드류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 신약학)를 취득하였다. 현재 부산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발간사: 찰스 해돈 스펄전 생애와 설교 5
역자 서문 23
제1장 십자가상의 첫 번째 외침 26
제2장 무지한 죄인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청원 58
제3장 믿음을 가진 강도 86
제4장 라마 사박다니? 121
제5장 일곱 외침들 중 가장 짧은 외침 157
제6장 그분의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의 유언 194
제7장 다 이루었다! 224
제8장 십자가상의 그리스도의 마지막 말씀들 264
제9장 십자가상에서의 우리 주님의 마지막 외침 296
제10장 우리 주님의 죽음의 기적들 328
제11장 우리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 351
제12장 우리 주님의 상처들의 증거들 377



----------추천사----------

가상칠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12편의 메시지는 깊은 신학적 통찰과 묵상의 결정체입니다. 고난 주간 메시지와 함께 사순절 기간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겸비함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 은혜를 잃어버리고 첫 사랑을 회복하길 원하는 이들, 보다 깊은 영성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침잠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본서는 비길 데 없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왕인성 박사 | 부산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본문중에----------

우리의 위대하신 중보자께서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결코 요청한 적이 없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심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의 택함 받은 자들은, 비록 그들이 죄악과 범죄 가운데 죽었을지라도, 그분의 동정어린 중보기도의 대상이며, 비록 그들이 그분의 복음을 조롱할지라도, 그분의 사랑의 마음은 그들을 대신하여 하늘의 호의를 간청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보십시오.
그와 같은 일이 사실이라면, 주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자신들을 위하여 간구하도록 간절히 요청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해야 함이 얼마나 확실한지요. p. 36.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낙원은 정원을 말하며, 기쁨으로 가득 찬 정원을 말합니다. 에덴 동산의 하늘의 모형입니다. 우리는 낙원이 하늘을 의미함을 압니다. 사도 바울이 낙원에 올려졌던 한 사람에 대해 말하기 때문입니다. 머지않아 그는 그곳을 삼층천이라 칭합니다.
우리 구세주는 이 죽어가는 강도를 무한한 기쁨의 낙원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곳은 그분이 그분을 믿은 우리 모든 죄인들을 데리고 들어갈 곳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궁극적으로 낙원에서 그분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p. 105.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다시 한 번 이 “다 이루었다”는 말씀으로부터 위로를 얻으십시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한 대속 사역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온전한 해방을 위해 지불되어야할 단 일 원의 돈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유업에는 조금의 대출금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분이 피로 사신 이들은 영원토록 마지막 한 푼까지 지불되었기에, 모든 채무로부터 면제되었습니다.
우리를 적대시하는 법령의 기록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것을 제거하셨고, 그 법령의 요구를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영원히 끝내신 것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모든 빚이, 지옥의 가장 낮은 곳까지 우리를 잠기게 했었을 그 빚이 면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조차도 담대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p. 206

아버지, 아버지의 손에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을 돕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찢기신 그 고귀한 손의 돌보심에 그리고 여러분을 속량을 위해 값을 치루기 위해서 창으로 구멍이 뚫린 그 존귀함 심장의 사랑에 여러분을 맡기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여러분의 특권입니다.
최악의 순간에 있는 남성 혹은 여성에게 하나님께 주실 수 있는 영혼의 안식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오! 순교자들 가운데 몇몇이 죽음의 순간에 어떻게 노래하였던가!
그들은 매우 고통스러울 때 어떻게 기뻐하였던가! p.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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