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던지는세브란스/정현철외29인저
148*210mm
----------책소개----------
연세대학교의료원 원목실에서 세 번째 엮은 [별을 던지는 세브란스]는 올해로 132주년을 맞는 세브란스병원(1885년 제중원으로 시작)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및 기독교 정신으로 환자를 돌보는 세브란스 원목실과 자원봉사자들이 쓴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전에 출판한 [쿵쿵, 다시 뛰는 생명의 북소리]에서는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이어 출간한 [더 아파하시는 하나님]에서는 질병과 장애, 죽음을 통해 발견한 고난의 의미와 하나님의 섭리를 다루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의료진이 환자를 치료하며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 연세의료원이 지향하는 기독교 정신을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정현철 외 29인저
----------목차----------
프롤로그 환자는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입니다 - 의료원장 윤도흠
1부 환자와 함께 걷다
환자와 함께 가는 여행길 - 교수 안신기
환자에 대한 단상 - 교수 정민규
내가 만난 천사들 - 간호사 정혜미
하나님과 동행하며 걸어온 이식외과 의사의 길 - 교수 김순일
자유롭게 하는 게 뭔가요 - 간호사 유인선
아버지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 - 간호사 김주혜
잊을 수 없는 카드 - 간호사 설지은
기적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전도사 김복남
마지막까지 의지할 수 있는 분 - 조희숙 환자의 보호자, 교수 김효송
2부 이웃에 대한 사랑
일어나 걸어라 - 교수 김동수
마음씨 좋은 한국 할아버지 의사 - 소장 박진용
이 수술에 아기의 인생이 걸렸다 - 교수 정영수
에쎌 치과의료 단기선교 24년을 감사하며 - 교수 백형선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 교수 이민걸
몽골의 천사들 - 의사 윤항진
그리스도인의 특권 - 교수 김문규
아름다운 사랑의 손을 선물하다 - 교수 최홍식
캄보디아에서의 안식 - 교수 이근우
요르단 이야기 - 교수 전우택
누가 너의 이웃이냐 - 교수 김상희
3부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행
삶의 질까지 생각하는 의술 - 교수 김남규
마지막을 함께하는 것의 의미 - 간호사 김현옥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 간호사 최수미
환자의 아픔을 내 가족의 아픔으로 - 간호사 박샛별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 간호사 김지예
백의의 천사 - 간호사 이서현
마음에 뿌리내리는 환자들 - 의사 남호석
하나님이 나에게 알려주신 것들 - 간호사 조윤미
희대의 소망 - 목사 윤지은
별을 던지는 세브란스 - 교수 정현철
에필로그 연세의료원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청지기 - 교목실장 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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