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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양/아우구스티누스저,김종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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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양/아우구스티누스저,김종흡역

150*225mm




 

 

----------저자소개----------

저자 : 아우구스티누스저,김종흡역

저서 (43) 아우구스티누스는 중세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문학가, 신학자로 성인(聖人)으로 추대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북아프리카 누미디아 주의 타가스테에서 출생으로 카르타고 등지로 유학하여 수사학 등 당시로서는 최고의 교육제도 아래 공부했다. 한 때 로마제국 말기의 퇴폐한 풍조 속에서 일시적이나마 타락한 생활 속에 빠지기도 했으나 그리스도교도인 어머니 모니카의 정성에 감동하여 그리스도교에 귀의, 히포의 주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신학자가 되었다.아우구스티누스는 평생 일관된 사상을 지향했는데 마니교에 빠지는 이유도 마니교로부터 나와 신플라톤주의를 거쳐 기독교로 오는 이유도 모두 동일했다. 자신의 삶에서 인식되는 선과 악의 근원을 알려는 지적인 여정이 그의 행로에 압축되어 있다. 인간 인식의 근원으로서의 이성과 감정의 상태라고 보는 신앙의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추구하는 과정에서, 그는 밀라노의 감독 암브로시우스에게서 의지적 결단이 신앙의 열쇠라는 결정적인 말을 듣고, 이 말이 계기가 되어 회심으로 이어지면서 기독교와 인류의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게 된다.그는 신플라톤주의 철학과 기독교를 결합해 중세 사상계에 큰 영향을 주었는데 신과 영혼에 특히 관심을 가지며 인간의 참된 행복은 신을 사랑하는 그 자체에 있다고 이야기하며, 그 신은 우리 영혼에 내재하는 진리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 신을 찾고자 한다면 굳이 외계로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영혼 그 자체 속으로 통찰의 눈을 돌리면 된다고 역설하였다. 고대문화 최후의 위인이었으며, 동시에 중세문화의 선구자였던 그의 저작으로는 고백록, 신국, 삼위일체론등이 있으며 이 책들은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서양의 기독교가 어떻게 세계 종교가 되고, 정치적 의미를 지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일종의 기독교 변론을 담아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목차----------

-해제 15

-서문 21

 

[1]

1. 성경을 해석하려면 성경의 의미를 발견하며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에 의지하면서 해석해야 한다 31

2. 사물은 무엇이며 부호는 무엇인가? 32

3. 어떤 것은 이용하며 어떤 것은 즐긴다 33

4. 이용과 즐김은 어떻게 다른가? 33

5. 즐거움의 진정한 대상(對象)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34

6.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은 형언할 수 없는가? 35

7. 사람들은 하나님 또는 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36

8.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지혜이시므로 모든 다른 것보다 더 존중히 여겨야 한다 37

9. 변하는 지혜보다 변하지 않는 지혜가 더 높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인정한다 38

10. 하나님을 보려면, 영혼이 청결하게 되어야 한다 38

11. 지혜가 육신이 되어 청결의 모범을 보이셨다 39

12.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오셨는가? 39

13.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40

14. 하나님의 지혜는 어떻게 사람들을 고치셨는가? 40

15. 믿음은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에서 힘을 얻으며, 그의 재림과 심판에서 자극을 받는다 42

16. 그리스도는 고난을 의약으로 삼아 교회를 청결하게 만드신다 42

17.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심으로써 우리가 고향으로 돌아갈 길을 열어주셨다

18. 교회에 주신 열쇠 43

19. 몸과 영혼의 죽음과 부활 43

20. 정죄에 이르는 부활 45

21. 육체나 영혼은 죽음으로 소멸되지 않는다 45

22. 하나님만을 즐거워하라 45

23. 자기와 자기 몸을 사랑하라고 명령할 필요는 없다 47

24. 자기의 육신을 학대하는 사람도 그 육신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48

25. 사람은 자기 몸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 몸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50

26.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는 자기를 사랑하라는 계명이 포함되었다 51

27. 사랑의 순서 52

28. 우리는 도와 줄 사람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52

29.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원하며 힘써야 한다 53

30. 천사들을 우리의 이웃으로 인정할 것인가? 54

31. 하나님은 우리를 즐거워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신다 56

32.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사용하시는가? 57

33. 우리는 사람을 어떻게 즐길 것인가? 58

34. 하나님께로 가는 처음 길은 그리스도시다 60

35.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성경의 성취며 목표다 61

36. 어떤 성경 해석이 사랑을 육성한다면, 비록 그 해석에 과오가 있더라도 그것은 해롭거나 거짓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런 해석자는 시정을 받아야 한다 61

37. 잘못된 해석은 위험하다 62

38. 사랑이 없어지는 때는 없다 63

39.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성숙한 사람은 성경이 더 필요하지 않다 64

40. 성경은 어떤 독자(讀者)를 원하는가? 64

 

[2]

1. 부호의 본성과 종류 69

2. 우리가 문제삼는 종류의 부호 70

3. 부호들 가운데서 말(단어) 이 가장 중요하다 70

4. 문자의 기원 71

5. 성경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72

6. 성경에서 비유적 표현 때문에 뜻이 모호한 것은 그만큼 쓸모가 있다 72

7. 지혜를 얻는 단계

8. 정경 76

9. 어떻게 성경을 연구할 것인가? 78

10. 모르는 부호와 모호한 부호는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 79

11. 모르는 부호를 없애려면 언어, 특히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알아야 한다 79

12. 해석이 여러 가지로 다른 것은 유익하다. 모호한 말 때문에 생기는 오류 80

13. 어떻게 하면 그릇된 해석을 바로잡을 수 있는가? 82

14. 모르는 단어와 숙어의 뜻을 찾아내는 방법 85

15. 번역 중에서는 70인역과 이탈리아역이 가장 우수하다 86

16. 비유적인 표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와 사물에 대한 지식이 다 필요하다 87

17. 아홉 뮤즈에 대한 전설은 어떻게 생겼는가? 90

18. 세상 사람들이 가진 지식도, 유익하면 멸시하지 말라 91

19. 이교도들의 지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92

20. 인위적인 미신들 92

21. 점성가들의 미신 94

22. 인생에 있을 사건들을 예측하기 위해서 별들을 관측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95

23. 우리가 점복술(占卜術)을 배척하는 이유 96

24. 귀신들과의 결탁은 미신적 행사로 유지된다 98

25. 사람이 제정하였으나 미신이 아닌것 가운데서, 어떤 것은 불필요하고, 어떤 것은 필요하고 편리하다 99

26. 우리는 인간의 작품 중에서 어떤 것을 기피할 것인가? 100

27. 사람이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하지 않은 지식 분야도 있으며, 그런 것은 성경 해석에 도움이 된다 101

28. 역사는 어느 정도까지 도움이 되는가? 101

29. 자연과학은 어느 정도로 성경 해석을 돕는가? 104

30. 기술(技術)은 성경 해석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105

31. 논리학의 이용 가치와 허위에 대하며 106

32. 타당한 추리법은 사람이 안출한 것이 아니라, 사람은 준수할 뿐이다 107

33. 논법이 바르더라도 결론이 허위일 수 있으며, 그 반대일 수도 있다 108

34. 추리법을 아는 것과 명제의 진리성을 아는 것은 문제가 다르다 109

35. 정의(定義)하는 방법은 허위에 적용할 수도 있지만,그 자체는 허위가 아니다 110

36. 웅변술의 원칙들은 허위를 믿게 만드는 데 이용되는 때가 있지만, 그 자체는 참된 것이다

37. 수사학과 변증법 112

38. 수학은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발견했을 뿐이다 113

39. 위에서 말한 학문들 가운데서 어떤 것에 어떤 정신으로 유의해야 하는가? 114

40. 이교도들이 한 바른 말은 우리가 모두 이용해야 한다 115

41.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태도 117

42. 세속 저술가들과 성경을 비교함 119

 

[3]

1. 전권들의 요약과 이 권의 범위 123

2. 구두법에 주목해서 모호한 점을 제거하는 법 123

3. 발음에 따라 모호한 점이 해결된다. 두 가지 질문 방법 126

4. 모호한 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28

5. 성경의 비유적인 표현들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가련한 노예 상태다 129

6. 유대인들의 노예 상태에 있었던 이용 가치 130

7. 이방인들의 노예 상태에는 쓸모가 없었다 131

8.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달랐다 132

9. 상징들에 예속된 사람과 예속되지 않은 사람 133

10. 비유적 표현을 식별하는 방법 134

11.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가혹 행위를 돌리는 듯한 어구의 해석 135

12.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성경이 돌리는 언행을 미숙한 사람들이 사악하다고 여기는 때가 있지만, 그런 말씀을 해석하는 원칙은 어떤 것인가? 136

13. 같은 제목의 계속 138

14. 절대적으로 바른 것과 그른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오류 139

15. 비유적 표현을 해석하는 원칙 140

16. 명령과 금지를 해석하기 위한 원칙 140

17. 어떤 명령은 모든 사람을 전반적으로 상대로 하며, 어떤 명령은 특수한 계급의 사람들을 상대로 한다 141

18. 어떤 일을 즐기거나 묵인한 그 시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142

19. 악인들은 자기를 표준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한다 143

20. 선인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시종 여일하다 144

21. 다윗은 간음죄를 범했으나, 정욕의 종이 되지 않았다 145

22. 선한 사람들이 비난하는 행동을 성경에서 시인하는 구절들은 어떤 원칙으로 해석할 것인가? 146

23. 위인들의 죄에 대한 기록을 읽을 때에 대처하는 원칙 147

24. 무엇보다도 표현의 성격을 중시하라 147

25. 같은 단어라고 해서 항상 같은 뜻은 아니다 148

26. 모호한 구절들은 더 분명한 구절들로 해석하라 149

27.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구절 150

28. 의심스러운 구절은 이성으로 해석하는 것보다 다른 성경 구절로 해석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151

29. 비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151

30. 도나투스(Donatus)파인 티코니우스(Tichonius)의 원칙론을 검토함 153

31. 티코니우스의 첫째 원칙 155

32. 티코니우스의 둘째 원칙 156

33. 티코니우스의 셋째 원칙 157

34. 티코니우스의 넷째 원칙 158

35. 티코니우스의 다섯째 원칙 162

36. 티코니우스의 여섯째 원칙 164

37. 티코니우스의 일곱째 원칙 166

 

[4]

1. 이 글은 수사학에 대한 논문이 아니다 171

2. 기독교의 교사가 수사기술(修辭技術)을 이용하는 것은 합당한 일이다 172

3. 웅변술을 배우기에 적당한 나이와 올바른 방법 172

4. 기독교 교사의 의무 174

5. 기독교 교사에게는 웅변보다 지혜가 더 중요하다 175

6. 성경 기자들은 웅변과 지혜를 겸비했다 177

7. 바울 서신과 아모스의 예언에서 진정한 웅변의 실례를 얻어 온다 179

8. 성경 기자들의 모호성은 그들의 웅변과 양립하더라도 기독교 교사가 모방할 것은 아니다

9. 난해한 구절들은 어떻게 또 누구와 논할 것인가? 189

10. 화법은 명석해야 한다 189

11. 기독교의 교사는 분명히 말해야 하지만, 조야(朝野)해서는 안 된다 192

12. 웅변가의 목적은 가르치며,즐겁게 하며,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키케로는 말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르치는 것이다 192

13. 듣는 사람은 배울 뿐 아니라 감동을 받아야 한다 194

14. 표현의 아름다움은 내용과 조화되어야 한다 195

15. 기독교의 교사는 설교를 하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 197

16. 하나님이 진정한 교사를 만드시지만 사람의 지시도 무시하지 말라 198

17. 연설 태도의 삼분법 200

18. 기독교의 교사는 항상 중대 문제를 논한다 200

19. 기독교의 교사는 기회에 따라 말하는 태도도 달라야 한다 203

20. 성경에서 따온 여러 가지 실례들 204

21. 교회의 교사들 특히 암브로시우스와 키프리아누스에게서 여러 가지 웅변 양식을 인용한다 211

22. 양식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218

23. 어떻게 여러 가지 양식을 섞을 것인가? 219

24. 숭엄체의 효과 220

25. 유려체는 어떻게 쓸 것인가? 221

26. 어떤 양식을 쓰더라도 변사는 명석과 아름다움과 설득력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223

27. 가르치는 말과 생활이 일치하는 교사는 가르침의 효과가 더 크다 225

28. 진실이 표현보다 더 중요하다. 말다툼이란 무엇인가? 226

29. 전도자가 자기보다 웅변적인 사람의 글을 청중께 전하는 것은 무방하다 228

30. 설교자는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라 229

31. 이 책이 너무 길어진 것을 사과한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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