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7:1-6에나타난율법의기능/정인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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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문 서론 제1부 로마서 7:1-6 연구사 제1장. 초대교회: 오리겐, 크리소스톰, 몹수에시아 의디어도르, 그리고 어거스틴 제2장. 중세와 종교개혁: 아퀴나스, 루터, 그리고 칼빈 제3장. 현대교회: 샌데이와 헬들람, 다드, 나이그렌, 크랜필드, 케제만, 빌켄스, 던, 무, 번, 그리고 쥬윗 제4장. 해석학적 접근방법과 쟁점들 제2부 예비적 고찰 제5장. 역사적 문백: 바울, 로마의 수신자, 그리고 서신의 목적 제6장. 로마서 7:1-6의 문학적 문맥 제7장. 바울과 유대 묵시적 이원론 제3부. 로마서 7:1-6 주해 제8장. 로마서 7:1-6의 주제와 수신자, 그리고 7:1에 나타난 율법의 개념과 원칙 제9장. 율법은 부부관계를 유지한다(로마서 7:2-3) 제10장. 로마서 7:2-4에서 유비관계와 결혼예의 기능 제11장. 율법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그리스도와의 이중적 연합(로마서 7:4) 제12장. 인류의 곤경과 율법의 촉매 역할(로마서 7:5) 제13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문자/영의 대조(로마서 7:6) 결론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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